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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강다니엘 모델 '2018 엑스트라콜드' TV 광고 온에어

하이트진로, 강다니엘 모델 '2018 엑스트라콜드' TV 광고 온에어 하이트진로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2018 엑스트라콜드 TV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만의 원초적 시원함을 강조하고,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이날 공개되는 TV 광고는 특별히 제작한 '아이스드럼'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열정적인 아이스드럼 연주가 시각과 청각 모두를 만족시키며 엑스트라콜드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새로운 모델이 된 강다니엘은 드럼을 직접 연주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드럼 연주 경험이 전혀 없었던 강다니엘은 이번 광고를 위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강습과 연습에 매진해 결과, 완벽한 연주를 선보일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TV 광고 외에도 강다니엘의 연습 과정 영상과 아이스드럼 제작 과정을 담은 무드필름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태생부터 영하에서 만들어진 엑스트라콜드의 시원한 맛을 보다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며 "아이스드럼을 연주하는 강다니엘의 색다른 매력이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엑스트라콜드 공법을 통해 원초적 시원함을 강화하고, 젊고 세련된 감각의 패키지로 단장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선보여 맥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18-04-13 14:23: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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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없는 은행'…전북은행, 창구 디지털 시스템 도입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종이서류 없이 전자서식으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창구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PPR(Paperless Process Re-engineering)시스템은 태블릿 모니터와 전자펜, 스캐너, 전자서식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종이 서류 없이 은행업무가 가능한 친환경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전북은행은 고객이 은행 거래 시 작성해야 하는 다양한 종이 서류를 전자 서식으로 바꿔 고객이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중복으로 작성해야 했던 서명도 간소화 기능을 통해 1회 서명만으로 가능해지는 등 서류 작성 시간을 대폭 줄였다. 또 영업점 직원도 필요한 서식을 찾거나 종이 서류를 출력하면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후선업무 처리시간도 단축돼 대고객 금융 상담에 집중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또한 높아져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금번 전영업점 확대 실시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일부 영업점을 통해 시범 운영해 왔으며 고객 및 직원들의 혼선을 없애도록 사전 준비 단계를 거쳐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따라 스마트한 금융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을 위한 더 나은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13 14:20: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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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20대 김종갑 사장 취임식 개최

김종갑 한국전력 대표이사 사장이 13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0대 한전 사장으로서 경영방침과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기존의 원가절감, 투자수익성 향상 노력과 더불어 회사운영 전반에 걸쳐 추가적인 조치의 필요성 점검을 당부한다"며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시점까지 비상경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전이 공익성과 기업성이 조화롭고 균형 있게 발현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공공성을 추구하되 원가효율성(cost-efficiency)이 있어야 한다"며 "주주이익을 도모하되 국가이익에도 부합하는 길이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에너지전환 정책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밀한 실행계획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산업간, 기술간 경계가 무너지고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과 R&D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한전이 그룹사들과 함께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한전이 에너지 부문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 이행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원전수출, 기타 에너지 사업수출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IMG::20180413000049.jpg::C::480::}!]

2018-04-13 13:56:43 최신웅 기자
범죄 들끓는 지하철··· 최근 3년간 성범죄 등 7549건 발생

최근 3년간 전국 지하철에서 성범죄, 폭력 등 약 7500여 건의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이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도시철도 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의 도시철도에서 총 7549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범죄 발생률도 3년간 7.8% 증가했다. 발생된 범죄 현황을 살펴보면 성범죄가 4981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범죄 2437건, 폭력범죄 131건의 순으로 이어졌다. 지하철내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도시는 서울로 최근 3년간 6989건의 범죄가 발생했고, 인천 326건, 대구 190건, 대전 24건, 광주 20건의 순이었다. 부산의 경우 부산교통공사에서 범죄관련 자료를 작성하지 않고 있다. 문제는 매년 지하철내 범죄가 지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지하철내 범죄를 예방하거나 단속하기 위한 CCTV설치율은 평균 30%에도 미치지 못하다는 것이다. 지하철내 CCTV 설치현황을 살펴보면, 인천교통공사가 42.2%로 가장 많은 설치율을 보였고, 서울교통공사 27.8%, 광주교통공사 25%, 대구도시철도공사 17.9%, 부산교통공사 16.2%, 대전도시철도공사(검토중) 등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의 경우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유동인구가 많아 사고가 발생해도 경찰력을 즉각 투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범죄 증거의 자료 및 수집을 위해서는 CCTV 설치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지하철내 CCTV가 설치되지 않아 피해를 입어도 자료를 입증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의원은 "매일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내 범죄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도시철도 내 CCTV 설치 비율을 조속히 높이고 범죄예방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시철도 차량 내 CCTV 설치는 2014년 도시철도법 전부개정을 통해 시행 이후 최초로 구매하는 도시철도차량부터 설치 중이며, 기존 차량의 경우에도 노후 차량의 내구연한 경과 시 열차 도입과정에서 신규로 CCTV를 설치토록 하고 있다.

2018-04-13 13:56:3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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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취임 보름만에 터진 대형사고 '수습에 안간힘'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취임한 지 보름여만에 발생한 '배당사태' 수습에 여념이 없다. 1분기 기록한 호실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모든 업무가 '올스톱'된 상태다. 구 대표는 최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위해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고, 피해금액에 대해서는 최대한도의 보상을 약속하는 등 신뢰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 6일 삼성증권의 한 직원이 우리사주 배당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주당 1000원의 배당을 주당 1000주로 지급하면서 삼성증권 사태가 시작됐다. 이에 금융당국은 수십억주의 유령주식이 유통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금융업계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약속했고, 사태 발생 원인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고 발생 일주일째를 맞는 13일까지 삼성증권의 시계는 빠르게 돌고 있다. 배당사태 직후 삼성증권은 오전과 오후 꾸준히 피해 상황 및 진행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삼성증권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실수로 배당받은 주식을 장내 매도한 직원은 16명으로 밝혀졌으며 실제 매도는 되지 않았으나 매도를 시도했던 직원 6명을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10일까지 삼성증권이 설치한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으로 접수된 피해 사례는 총 434건으로 알려진다. 현재 구 대표는 이번 '배당사태' 전면에 책임자로 나섰다. 진실성 있는 사과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 10일 삼성증권 급락으로 실제 피해를 입은 투자자를 만나 직접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 대표는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에대해 삼성증권 관계자는 "피해자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는다. 삼성증권 대표 및 임직원을 만날 의사를 밝히는 분이면 누구든 찾아가서 인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 대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시한 없는 보상'과 '최대한의 보상'을 약속했다. 이에 피해투자자 보상 기준점을 당일 최고가인 3만9800원으로 정했다. 매매수수료와 세금 등 제반비용 모두 삼성증권이 책임진다는 입장이다. 다만 '피해자 구제 한도'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익명을 요구한 한 삼성증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구제를 요구한 접수건의 절반 이상은 실제 매도는 하지 않았으나 당일 평가손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과도한 배상 요구까지 번지는 데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삼성증권 측은 "최대한의 보상을 계획하고 있고,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며 "시장의 신뢰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13 13:34:3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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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올 여름엔 '스트레스 슈터' 화장품 인기 끌 것"

한국콜마 "올 여름엔 '스트레스 슈터' 화장품 인기 끌 것" 한국콜마는 올 여름 화장품 시장은 각종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지게 하는 '스트레스 슈터(Stress Shooter)' 제품들이 주목 받을 전망이라고 13일 밝혔다. '스트레스 슈터'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줄 해결사'라는 의미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는 물론 미세먼지 등 환경 스트레스, 외모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증가한 현상을 반영한 것이다. 한국콜마는 스트레스 슈터 제품으로 외부 유해 성분과 노폐물을 씻어 내는 클렌징 제품과 내추럴 콘셉트 제품을 꼽았다. 이 콘셉트에 따라 한국콜마는 '4.0 오일 버블 클렌저 기술'을 개발했다. 메이크업 세정에 효과적인 해바라기씨 오일을 40% 함유해 미세한 노폐물까지 씻어 내는 거품 세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내츄럴 콘셉트의 대표적인 기술로는 '제로 세범 내추럴 파우더(Zero Sebum Natural Powder)'를 개발했다. 미국의 화장품 안정성 평가기관인 EWG의 그린 등급 성분으로 구성해 미네랄 유래 파우더가 피지를 흡수하고 보습 오일을 방출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뷰티케어 제품들이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만 되면 축 쳐지고 뭉치는 속눈썹을 언제 어디서나 보완해주는 수정용 마스카라나 매끈하고 촉촉한 팔꿈치, 뒤꿈치를 유지해주는 각질제거 제품처럼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올해는 꾸준하게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려는 코스메틱 트렌드가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한국콜마는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높은 기술력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13 13:17:1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