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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금융소득종합과세·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한화투자증권은 5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연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작년 한 해 금융소득금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부 세무법인과 연계해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를 무료로 대행하는 내용이다.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대상자는 5월 말까지 관할 세무서에 확정 신고를 해야 하는데,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 이상의 가산세를 추가 납부해야 한다. 따라서 한화투자증권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연계 서비스를 활용하면 신고 오류 및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와 함께 금융상품 증여에 대한 관심과 신고건수가 늘어나는 데 맞춰 금융자산 분산에 대한 합법적인 절세와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확대 시행한다. 아울러 최근 거래건수가 급증한 해외주식과 매년 과세대상 범위를 늘려가고 있는 파생상품에 대한 양도소득세 대행신고도 함께 시행한다. 해외주식과 파생상품 양도소득세는 한화투자증권 우수고객 중 해외주식 및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손익이 발생되어 5월 달에 신고를 해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2018-04-17 10:58: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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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없이 낮았던 예·적금 중도해지이율 높아진다

그간 터무니없이 낮았던 예·적금 중도해지이율이 높아진다. 또 휴일에도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관행 개선 방안을 17일 내놨다. 앞으로 예·적금 중도해지이율은 예치·적립 기간에 연동시켜 기간이 길수록 중도해지 이자도 늘어나는 방식으로 바뀐다. 실제 호주는 납입기간의 20% 이내는 약정금리의 10%만 지급하지만 만기로 갈수록 약정금리 대비 20%, 40%, 60%, 80%로 점점 이자가 늘어난다. 국내 은행들의 경우 예·적금 중도해지이율을 기간에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지급하거나 중도해지이율 자체를 지나치게 낮게 설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적금 중도해지에 따른 지급이자는 약정이자의 30% 수준에 불과했다. 일부 은행의 경우 약정기간의 90% 이상을 지나 해지해도 약정금리의 10%만을 지급했다.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비교공시를 통해 은행별 예·적금 중도해지이율을 안내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차주가 원하는 경우 휴일에도 인터넷뱅킹이나 ATM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지금은 휴일 기간 중에는 대출금을 상환할 수 없어 소비자가 대출이자를 부담해야 했다. 예를 들어 금리 연 3.6%로 5억원을 대출했는데 연휴 전에 미처 상환하지 못했다면 연휴 7일 간의 이자 35만원을 더 내야한다. 금감원은 은행의 상품설명서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일률적인 여신상품설명서는 담보대출,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대출유형별로 세분화한다. 이와 함께 이자 계산방법이나 계약해지 및 갱신 방법, 중도해지 절차 및 중도해지시 불이익 등 중요정보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수신상품설명서를 개정한다.

2018-04-17 10:57: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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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솔믹스 중국 원료업체 2곳과 MOU, 중국에 선제적 대응

SKC솔믹스는 중국 원료업체 2곳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쿼츠와 실리콘 반도체 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합작사(JV)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반도체 산업 투자를 늘리는 중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중국은 2015년부터 10년간 약 170조원을 반도체에 투자하기로 하는 등 반도체 산업을 키워나가고 있다. SKC솔믹스는 16일 중국 반도체 부품소재 기업인 퍼시픽 쿼츠(Pacific Quartz), 세미-아이엔브이(Semi-inv)와 함께 쿼츠·실리콘 생산 합작사를 중국에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JV에 고품질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SKC솔믹스는 정밀 가공기술을 제공한다. 쿼츠와 실리콘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 쓰이는 대표적인 소모성 부품소재로 반도체 산업이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수요가 늘어난다. 고순도 유리인 쿼츠는 열에 강하고 빛 투과성이 좋아 웨이퍼를 산화시키는 확산공정과 반도체 내 회로 패턴 이외 부분을 제거하는 식각 공정에 쓰이는 등 수요가 많다. 실리콘은 식각 공정에 쓰이는 소재로 교환 주기가 짧아 수요가 꾸준하다. 둘다 대표적인 소모성 부품소재라 수요가 많지만 원재료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가 중요한 이유다. 특히 미세한 공정에 쓰이는 부품이라 정밀 가공 기술력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이번 MOU로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 SKC솔믹스는 정밀 가공기술력을 바탕으로 원재료부터 제품 생산 및 판매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SKC솔믹스는 태동기인 중국 반도체 부품시장을 빠르게 선점해나갈 계획이다.

2018-04-17 10:46:1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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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 꾸려 새 출발 동반위, 대·중기 임금격차 해소에 '올인'

문재인 정부 들어 새로 진용을 꾸린 동반성장위원회가 납품 대금 제때·제대로 주기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는 원청·하청 관계에 있는 대기업·중소기업, 중견기업·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중소기업간 대금 지급도 마찬가지다. 특히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기업 직원들의 임금인상분 일부를 협력사 직원들의 연봉인상 및 격려금으로 지원하는 '연대임금형' 등 상생협력 모델도 제시, 대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7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 5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4기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서 동반위는 올해를 '임금격차 해소운동 추진 원년'으로 삼기로 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권기홍 위원장은 "청년실업 악화, 출산율 저하, 중산층 약화 등 우리사회가 당면한 문제의 본질은 양극화 현상이며 양극화 해결의 관건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간자율 사회적 합의기구인 동반위도 상생협력 차원에서 국가적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특히 권 위원장은 4기 동반위를 '격차해소 동반위'로 규정했다. 올 한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를 동반위 차원에서 적극 해소해 '매력적인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동반위는 효과적인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이번에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도 제시했다.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가 여기에 포함된다. 대기업이 하도급·납품 대금을 줄 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나 원·부자재 가격 인상 요인을 반영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수위탁이나 하도급 거래 등에 대한 대금도 법정기일 이전에 지급하고 단순납품의 경우에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어음 결제도 없애 상생결제를 안착시켜나갈 방침이다. 권 위원장은 "올해안에 최소 15곳의 대기업들이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포용할 것"이라면서 "대기업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중소기업도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또 "협약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참여 대기업에게는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정부에 건의도 할 것"이라면서 "다만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 정부와 협의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2018-04-17 10:45: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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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재무건정성 좋아지니 'B'급 회사채도 품절

#. 신용등급이 BBB+인 AJ네트웍스는 회사채 발행을 위해 올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910억원의 투자 주문이 들어왔다. 3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인 만기 1년 6개월짜리에 440억원, 100억원어치 발행 예정인 2년짜리에 470억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BBB급 회사채의 몸 값이 오르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용등급이 'BBB+'인 3년물 스프레드는 419.3bp(1bp=0.01%포인트)였다. 지난해 말보다 1.5bp축소됐다. 삼성증권 박태우 연구원은 "BBB급의 주요 수요자로 리테일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가 나서기 시작하면서 비우량물의 스프레드 축소 여력이 한층 커질 수 있다"면서 "향후 기업별 펀더멘털(기초체력) 이슈가 부각되지 않는다면 기관의 꾸준한 유입으로 비우량물 스프레드가 지속적으로 축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BB'급의 몸 값이 더 오를수 있다는 얘기다. BBB급 회사채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시장에서 찬밥 신세였다. 한독은 지난해 1년6개월 만기 300억원 규모 회사채 모집에 나섰다가 흥행에 실패했다. 수요예측에서 100억원 가량 부분 미달을 기록한 것.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0월 1년 6개월 만기 6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수요예측에서 참패했다. 기관 주문이 30억원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회사채 모집액의 네 배가 넘는 수요가 몰렸다. 2년 만기 회사채 1200억원어치를 발행키 위해 실시한 수요예측에 5040억원의 매수주문이 들어왔다. 실적과 재무 구조가 좋아진 덕이다. 유가가 안정되고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조 8028억원과 9562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9079억원에 달했다. 2016년 조 단위 영업이익을 올리고도 6000억원대 순손실을 본 것과는 대조적이다. 2016년 말 1000%에 육박했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500% 수준까지 낮아졌다. 한솔테크닉스는 8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키 위해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3090억원의 매수주문이 몰렸다. 500억원 어치를 발행할 1년 6개월 물에 1440억원, 300억원 모집 2년 물에 1650억원의 매수세가 몰린 것이다. 역시 실적이 좋아진 탓이다. 한솔테크닉스의 지난해 매출은 93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8%,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31.5% 늘었다. 2014년 말 4.2배였던 상각전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지난해 말 2.5배까지 낮아졌다. 크레딧 시장 한 관계자는 "증권사 및 리테일이 아닌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참여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다(기관 유효수요한솔테크닉스 910억원). BBB급 회사채가 사모가 아닌 공모 발행시장에서 선전 할 수 있다는 것은 회사채 시장 정상화에 매우 고무적이다. 투자자들이 등급에 대한 선입견보다 실질 상환능력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고 진단했다. 국고채 금리 하락으로 절대금리가 바닥으로 치달으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를 추구하는 일부 투자자들의 수요가 BBB급 채권들의 발행을 이끌고 있다.

2018-04-17 10:37: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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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순천' 605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이달 중 전남 순천시 용당동 600번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순천'을 분양한다. e편한세상 순천은 도시재생사업으로 활기를 찾고 있는 순천시 원도심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다. 동천, 봉화산 등의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다. 84~110㎡ 1단지 574가구, 2단지 34가구 등 60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39가구 ▲84㎡B 186가구 ▲84㎡C 23가구 ▲84㎡D 11가구 ▲110㎡A 45가구 ▲110㎡B 101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순천은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드문 순천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다. 순천 용당2지구는 지난해 도시개발구역으로 3만8426㎡의 면적이 순천시 균형발전을 위해 계획적으로 개발돼 오는 2021년까지 완료된다. 반경 1㎞ 내에 어린이집 9개소와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대학교 1곳이 있다. 특히 용당초등학교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향림중학교와 효산고등학교, 팔마고등학교, 순천대가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 동천이 흐르고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집 안에서 동천 조망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순천은 대부분의 가구가 판상형 4베이(Bay)로 설계되며, 남향 위주로 구성된다. 내부에는 다용도 팬트리, 드레스룸, 'ㄷ'자 혹은 아일랜드 주방 등을 적용한다. 대림산업의 특화 기술로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에 침실(30㎜)보다 2배 두꺼운 60㎜ 층간소음 저감바닥재를 사용한다.

2018-04-17 10:37:19 이규성 기자
산업부, 베트남·가나 등 37개국 발주처와 프로젝트 수주 상담

베트남, 가나 등 37개국 발주처와 약 75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를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KOTRA, 플랜트산업협회 등과 함께 19일까지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유망 발주처를 초청한 가운데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8'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가나 등 37개국의 총 70개 발주처와 우리기업간 프로젝트 설명회, 1:1 상담회 등이 진행되며 총 74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이뤄질 전망이다. 산업부는 지난 2008년부터 행사를 개최해 우리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해 왔으며 그간 UAE '르와이스 정유공장 복구' 등 총 23건, 47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강성천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세계는 첨단기술과 도시간 연결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아래 공동번영을 적극 추진중"이라며 "대한민국이 산업화 과정에서 축적한 최첨단 플랜트 및 인프라 시공 기술이 전세계 발주처가 필요한 프로젝트를 최적의 예산으로 적기에 제공할 수 있으며 한국기업만의 경험과 노하우도 적극 전수해 발주국과 상생 협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통상차관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UAE·베트남 방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민관 프로젝트 전략회의'가 개최됐음을 밝히며 정부는 UAE, 베트남 등 유망국을 대상으로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체' 가동 ▲정부간 협력채널 가동을 통한 수주 지원 ▲기업들의 정보 부족, 금융조달 애로, 입찰 장벽 등 당면한 기업애로 해소 등에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조 연설자로 나선 리처드 마샬(Richard Marshall) BMI Research 인프라조사국장은 "글로벌 건설·인프라 시장이 중국 등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8조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며 "UAE, 이집트 등 주요국의 탈 탄소, 분산발전 등의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가 향후 5년 동안 9%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4-17 10:30:0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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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코리아 충북지역 3개 고교에 학교발전기금 2300만원 전달

한화큐셀코리아는 산학협력을 체결한 충북지역 3개 고교에 학교발전기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지난해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 청주공업고 등 3개교와 인력 및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3학년이 되는 재학생에게 학교당 최대 10명까지 우수학생을 선발해 채용 약정을 맺고 1인당 1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한다는 내용이다. 단계적으로는 정규 교육과정 외 특별반을 구성해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23명을 선발해 23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장학금 지급 및 학교운영, 전문인력 육성에 사용된다.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충북에너지고 3학년 하태영 군은 "졸업 전에 입사가 확정돼 부모님께서 기뻐하신다"며 "벌써부터 애사심이 생기고, 빨리 회사생활을 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큐셀코리아 류성주 공장장은 "충북지역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산학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태양광 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코리아는 국내 태양광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태양광 창업스쿨'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달에는 산업부 주관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에 참여해 서울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태양광발전소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했다.

2018-04-17 10:26: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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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548가구 분양

부산 해운대를 대표했던 복합쇼핑몰 '스펀지'자리에 49층, 3개동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이달 중 부산 해운대구 우동(옛 스펀지 터)에서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는 84㎡ 548가구다. 타입별로는 ▲84㎡A 180가구 ▲84㎡B 94가구 ▲84㎡C 274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해운대 중심상업시설 밀집지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다. 해운대구청과 해운대백병원, CGV, 우체국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앞 해운대로와 구남로, 장산로, 광안대로, 동해고속도로를 통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이 도보 10거리다. 장산 및 달맞이고개, 동백공원도 가깝다. 해운대초교가 가깝고, 해운대중·고, 해운대여중·여고, 신도중·고 등이 있다. 4베이(Bay) 및 3베이(Bay) 판상형으로 전 가구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침실 및 서재 등 입주자 기호에 맞는 공간선택이 가능하다. 체력단련이 가능한 피트니스 클럽과 골프클럽, GX클럽도 단지 안에 마련된다.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에 저층부 판매시설(2개층), 별동 근린생활시설(7층)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8-04-17 10:05:33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