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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 출범

2020년까지 전국 39개 병원 5000만 명 분의 의료데이터가 가상의 빅데이터로 구축돼 이를 이용한 맞춤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등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사업단 간의 협력을 다짐했다.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은 각 병원별로 다른 포맷의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되, 이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이 아니라 각 병원에 그대로 두고 거점(플랫폼)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후 활용단계에서 분석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각 병원의 통계적 분석결과만을 연구의뢰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연구의뢰자가 개별 환자의 정보에 접근하거나 볼 수 없어 개인에 대한 의료정보가 병원 외부로 나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계적 분석결과에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를 각 병원과 사업단에서 각각 검증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이중의 안전장치를 갖추게 된다. 최남호 산업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은 "바이오헬스 빅데이터는 개인정보의 충실한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룬 방식으로 이를 통해 우리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박유랑 연세대 의대 교수, 신상철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대표, 김영인 눔 코리아 이사가 각각 발제자로 나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동향과 전망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5-16 11:05:40 최신웅 기자
'제4회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6월 11일부터 신청 접수

농림축산식품부는 '제4회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 접수를 6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콘테스트는 6월 11일부터 7월 18일 까지 접수를 받아 지역예선 및 본선을 거쳐 올 10월 중 결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방식은 지역예선을 거쳐 45개팀을 선발한 후 전국 본선을 실시하고, 상위 10개팀이 최종결선 무대에 진출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한 50개팀은 기술, 사업화, 발표 등으로 이루어진 분야별 전문가 멘토단으로부터 1:1 심화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최종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이 수여되는 등 총 1억 7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결선 진출 10개팀에게는 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자금과 현장 창업보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창업한 지 5년 이내(2031년 1월 1일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로 식품 및 농산물, 농식품 ICT 접목 분야, 농산물 활용 바이오분야, 농기자재, 서비스, 6차산업 등 농식품분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결합시킨 아이템이라면 무엇이든지 응모가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www.a-creative.kr)를 통해 온라인 신청과 전국 11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농식품 창업콘테스트가 지난 3년간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콘테스트를 통해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농식품분야 창업스타가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16 11:05:3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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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잡초로 오염되고 있는 우리 농경지

갈수록 우리 농경지가 악성 잡초에 오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래 잡초와 제초제에 강한 내성을 보이는 제초제 저항성 잡초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16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농경지 발생 잡초 정밀 분포 조사(2013년~2015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논·밭·과수원 등에서 확인한 잡초는 총 619종이었다. 이 중 외래 잡초는 166종(약 27%)으로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조사한 결과보다 66종 늘었다. 농진청은 외래 잡초의 증가 원인으로 재배 작물과 재배법의 다양화, 부족한 제초 인력, 기후변화 등을 꼽았다. 문제는 국내에는 외래 잡초의 식물학적 특성이나 방제 정보가 거의 없고 외국의 정보도 국내 상황에 적용이 어려운 실정이라는 점이다. 이와 함께 제초제 저항성 잡초의 오염 역시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이 확인됐다. 제초제 저항성 잡초로 알려진 14종의 지난해 발생 면적은 48만8000㏊로, 5년 전 17만7000㏊보다 2.8배 늘었다.이 중 물달개비·논피(강피)·올챙이고랭이·미국외풀이 전체의 90%를 차지했으며 대부분의 논에서 2종~3종의 잡초가 동시에 자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처럼 잡초에 의한 농경지 오염이 심각하자 농진청은 외래 잡초와 제초제 저항성 잡초 방제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하고 전국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인용 국립농업과학원 연구관은 "현재 제초제를 통한 화학적 방제와 잡초에만 해를 가하는 병균이나 곤충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에 대해 산·학·연 공동 연구 중에 있다"며 "악성 잡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확산과 증가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농진청을 비롯해 경기도 농업기술원·충남대학교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IMG::20180516000035.jpg::C::480::제초제 저항성 논잡초 발생 현황./농촌진흥청}!]

2018-05-16 11:05:2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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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9·S9+' 버건디 레드·선라이즈 골드 신규 출시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S9+(플러스)'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색상을 신규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버건디 레드는 레드 와인에 빛이 투영되었을 때 느껴지는 깊고 풍부하지만 깨끗한 느낌을 표현한 색상이다. 지난해 '갤럭시 S8'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선라이즈 골드는 태양빛이 공기 중 부딪히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색상이다.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된 삼성만의 글라스 표면 처리 공법을 적용해 새틴 원단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광택의 느낌을 최상으로 이끌어내 생동감과 차분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로써 갤럭시 S9·S9+는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에 이어 버건디 레드, 라이즈 골드 색상까지 총 5개의 색상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9·S9+ 신규 색상 모델 출시를 맞아 17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더욱 새로워진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고양, 대구 동성로, 광주 송정역, 부산역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새로워진 체험 키트와 함께 신규 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프리뷰 상태에서도 정보 확인이 가능한 '빅스비 비전'과 유명 브랜드 색조 제품으로 가상 메이크업을 해볼 수 있는 'AR 메이크업'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배틀 그라운드와 검은 사막 등 인기 게임도 갤럭시 S9·S9+로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새롭게 단장된 전국 4천여개의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 'S·Zone'에서도 갤럭시의 신규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버건디 레드 색상은 국내에서 64GB 모델로 오는 25일 출시되며, 선라이즈 골드 색상은 64GB 모델로 6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 S9의 가격은 95만 7000원, 갤럭시 S9+는 105만 6000원이다.

2018-05-16 11: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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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 손쉬운 먹잇감' 엘리엇, 재계 더 못참겠다...'엘리엇 방지법' 도입해야

'벌처 펀드'(vulture fund)의 사냥에 한국 자본시장과 재계가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매직램프(먹튀 헤지펀드 이야기)'라는 소설 속 얘기가 아니다. 실제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지분 보유 사실을 공개했던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지난 11일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를 합병에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했다. 이것도 모자라 엘리엇매니지먼트(엘리엇)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6억7000만 달러(약 7200억원) 규모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에 나섰다. SK(소버린), 삼성물산(엘리엇)이 벌처펀드에 곤욕을 치렀지만,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국부유출을 막을 백기사도 사라졌다.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찬성한 국민연금기금운용이 '배임'의 덫에 걸려 곤욕을 치른 것을 본 기관이 선뜻 제목소리를 낼 여지가 줄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제2, 3의 론스타나 소버린이 무혈 입성할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주주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려면 소액주주가 배당과 같은 눈앞에 이익보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진정한 '주주행동주의자(Shareholder activist)'가 돼야 하다고 얘기한다. 특히 외국자본의 먹잇감으로 부터 기업 경영권을 보호할 방어 수단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재계, "더이상은 안돼", 차등의결권·포이즌필 도입 한 목소리 2000여 기업이 '주주 행동주의'(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따른)로 포장한 먹튀 외국자본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16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는 "'차등의결권 주식'과 '포이즌 필'제도와 같이 세계 주요국에서 이미 보편화된 경영권 방어수단을 우리 기업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의 도입이 시급히 필요하다"면서, "감사(위원) 선임 시 3% 대주주 의결권 제한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규제로서 조속히 폐지돼야 한다. 당장 그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사회통념상 소액주주로 볼 수 없는 주주의 경우 대주주와 동일한 의결권제한을 두어 역차별적 요소를 없애야 한다"면서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 촉구를 위한 상장회사 호소문'을 발표했다. 차등의결권 제도는 특정 주식에 특별히 많은 수의 의결권을 부여해 일부 주주의 지배권을 강화하는 제도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다. '포이즌 필'로 불리는 신주인수선택권은 적대적 인수합병(M&A)이나 경영권 침해 시도가 있으면 신주를 발행할 때 기존 주주에게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지분을 매입할 권리를 주는 것을 말한다. 주주행동주의 펀드의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과도한 경영간섭과 그 부작용은 반복되고 있다. 먹튀들이다. SK와 KT&G, 두 건의 사례에서만 해도 주주행동주의 펀드가 1년 남짓한 단기간에 약 1조 500억 원 대의 차익을 실현하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공격은 현대자동차 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노력에 대해 정책당국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것이라 그 충격이 더욱 크다. 두 협회는 "상장회사가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고 일자리 창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지금과 같은 상시적인 경영권 위험은 국가경제에 큰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다. 국회에서도 경영권 방어 조치에 공감하고 있어,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부산 기장군)은 지난 15일 기업의 경영권 방어 수단인 '차등의결권'과 '신주인수선택권' 도입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성동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 10명은 지난해 11월에 비슷한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윤 의원은 "국내 기업이 해외 투기 자본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며 "제2의 소버린, 제2의 엘리엇이 나오지 않도록 무방비로 노출된 국내 기업의 경영권 방어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말했다. ◆소액주주, 진정한 행동주의 생각해 볼 때 엘리엇이 겉으로 내세우는 것은 주주가치다. 하지만 본질은 돈이다. 엘리엇이 우리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한데서 이를 잘 알 수 있다. 보이는 것 중에는 그 이면까지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 오랫동안 보아 왔다는 이유로 '당연함'으로 치부해버린 것이다. 되새겨보자. 스마트폰의 시작인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가 남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고정 관념을 탈피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행동주의 투자의 관점과 행동도 달라져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자본시장 한 관계자는 "당연함과 관성에 빠져 사는 것이 아니라 당연함을 부정하고 새로운 본질을 들여다보고 행동한다면 소액주주 하나하나의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것이다. 제2의 스티브 잡스는 멀리 있지 않다"면서 "주식소각이다 배당은 눈앞의 이익이다. 하지만 현대·기아차와 같은 '메이드 인 코리아' 기업이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면 보다 큰 수익으로 돌아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액주주가 진정한 주주행동주의자(Shareholder activist)가 돼야 한다는 것. 벌처펀드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기업스스로도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야 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기관투자가의 주주행동주의가 주총을 바꾼다'란 보고서에서 "기업도 자체적으로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단기 실적주의를 지양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05-16 10:45:0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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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 출시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 출시 KT&G가 오는 23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lil Plu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릴 플러스'는 소비자의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릴(lil)' 디바이스 후속으로 출시되는 모델 체인지 제품이다. '릴 플러스'에는 히팅 기술 및 청소 기능 등 많은 기능적인 특징이 추가됐다. 우선, 듀얼히팅 기술을 적용해 전용 스틱에 열이 닿는 면적을 넓혀, 전용 스틱을 골고루 가열하여 끝까지 부드럽고 균일한 흡연감을 구현했다. 또한 히터에 점착된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화이트닝 클린'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의 '가열청소기능' 보다 편리한 청소 시스템을 갖췄다. 디자인에도 변화가 생겼다. '릴 플러스'는 디바이스 외관에 '소프트 코팅'을 적용하여 부드럽고 섬세한 그립감을 구현했다. 전원 버튼에는 기기 작동 시에만 은은하게 빛이 나는 '히든 LED'를 채택했고, 테두리를 '메탈 프레임'으로 감싸 절제되고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무게는 84g으로 기존 릴(90g) 보다 더 가벼워졌고 색상은 기존 '화이트'와 '블루'에서 '다크 네이비'가 추가돼 총 3종이 출시된다. '릴 플러스'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으로 할인쿠폰(2만7000원) 적용시 8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존 '릴'을 구매하기 위해 할인쿠폰을 발급 받았던 소비자들도 1회에 한하여 추가로 발급 받을 수 있다. KT&G는 '릴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만명에게 전용 캡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릴'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와 부드러운 그립감, 가벼운 무게 등의 장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18-05-16 10:28: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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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김밥용 소시지 '라퀴진 롱에센뽀득' 출시

롯데푸드, 김밥용 소시지 '라퀴진 롱에센뽀득' 출시 높은 고기 함량의 고급 소시지 '에센뽀득'이 김밥용 소시지로 출시됐다. 롯데푸드는 김밥에 넣어 먹기 간편한 소시지 '라퀴진 롱에센뽀득'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퀴진 롱에센뽀득'은 20㎝ 길이의 롱 프랑크 소시지다. 소풍 도시락 등으로 아이들이 즐겨먹는 소시지 김밥을 간편히 만들 수 있도록 출시됐다. 일반 김밥김 길이만큼 길고 기존 프랑크의 반 정도로 가늘어 그대로 김밥 안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에센뽀득은 1991년 처음 출시돼 높은 고기 함량과 탄력있는 식감으로 인기를 모은 고급 소시지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라퀴진 롱에센뽀득'도 돼지고기를 90% 이상 함유해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김밥 외에 다른 요리에 활용하기도 편리하다. 볶음밥이나 파스타 등을 만들 때 롱에센뽀득을 썰어 넣으면 간편하게 미니 사이즈의 소시지 토핑을 더할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기존에 소시지 김밥을 만들 때는 프랑크 소시지를 가늘게 썰거나 비엔나 소시지 여러 개를 연결해서 넣는 경우가 많았다"며 "라퀴진 롱에센뽀득을 활용하면 맛있는 소시지 김밥을 빠르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0:15: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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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미니워시 신제품 3종 출시

LG전자가 트윈워시 하단에 위치하는 4kg 용량의 트롬 미니워시 신제품 3종(모델명: F4BC, F4VC, F4WC)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008년 이후 생산된 15kg 이상 21kg 이하 용량의 트롬 드럼세탁기 및 14kg 용량의 트롬 건조기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용량은 기존 3.5kg 에서 500g을 늘려 수건을 2~3장 더 세탁할 수 있다. 온수를 사용하면 '소량세탁' 코스의 경우 기존 50분대에서 30분대로 세탁 시간이 줄어든다. 제품 좌측엔 액체세제 투입구, 우측엔 유연제 투입구를 각각 탑재해 편리하다. 고객이 '소량세탁'이나 '면 속옷' 코스를 이용할 경우 30도, 40도, 스팀 60도 등 세탁물에 맞는 물 온도를 설정할 수도 있다. 특히 스팀 60도로 세탁하면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녹농균 등 옷감에 묻은 세균을 99.9 % 제거할 수 있고,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인증도 받았다. 또 이 제품은 무선인터넷를 탑재해 고객들이 스마트폰의 스마트씽큐앱으로 집 밖에서도 세탁을 시작하거나 세탁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측은 "10년 무상 보증하는 슬림 인버터 DD 모터를 비롯해 블랙 강화유리 소재 도어를 탑재해 내구성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색상은 블랙 스테인리스, 실버 스테인리스, 화이트 등 3종이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77만9000~87만9000원이다.

2018-05-16 10:11:05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