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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산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상가 분양

GS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에서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상가를 선보인다. 양도세 중과, 보유세 개편안 등 부동산 규제 압박으로 수익형 상가 시장에 시선이 쏠리는 시점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22일 발표예정인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개편에 따라 상가시장은 '풍선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지상 1~2층으로 123개 점포, 30~40㎡로 공급된다. 이 중 시화호를 따라 조성되는 수변 상가는 99개 점포, 해안로 대로변의 버스 정류장과 직결되는 오피스텔 앞 동 상가는 24개 점포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그랑시티자이(1·2차) 아파트 6600가구와 오피스텔 1053실을 합친 7653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복합단지 내 2만여 명의 고정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인근 송산그린시티의 8000여가구와 대우 6·7·9차 아파트, 사이언스밸리, 한양대 ERICA 캠퍼스 등 3만여명까지 포함하면 전체 5만여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안산에서는 첫 수변 상가로 시화호를 따라 산책하는 유동인구의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400m 길이의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된다. 전체 점포는 시화호 조망에 용이하고 접근성이 우수하도록 1~2층으로만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상가의 전체 콘셉트는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이태원 경리단길 등을 연상시킨다. 최근 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 계획) 사업도 호재다. 본오동 일대에 들어서는 세계정원 경기가든(계획)은 안산시 사동 90블록 인근에 위치한 안산 갈대습지공원과 비봉습지공원까지 합치면 111만㎡ 규모의 순천만 정원을 넘어서는 132만㎡ 규모의 국내 최대 정원·에코벨트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2018-06-21 11:20:0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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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이쿼녹스, 주행성능·안전성 갖춰…여성운전자 마음잡나

'톡톡튀는 매력은 없지만 중형 SUV에 걸맞는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지엠(GM)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이쿼녹스'는 쉐보레의 부활을 알리는 첫 신차이다. 이달 초 부산모터쇼에서 공식 출시된 뒤 200대가 판매될 만큼 초기 시장 반응은 뜨거웠다. 이에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을 출발해 경기도 파주를 경유하는 100㎞구간에서 이쿼녹스의 장단점을 경험했다. 우선 겉모습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길이 4650㎜, 너비 1845㎜, 높이 1690㎜의 당당한 체구를 갖추고 있다. 실내 공간 역시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했다. 뒷좌석은 177㎝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여유가 있을 정도로 넉넉했다. 특히 이쿼녹스가 기존 중형 SUV와 차별화된 부분은 경량화다. 이전 모델 대비 180㎏을 줄였다는 이쿼녹스의 공차중량은 1645㎏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의 결과라고 쉐보레는 설명했다. 고장력,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82%까지 높여 가볍고 견고한 차체를 완성했다. 덕분에 요소수 방식의 첨단 배출가스 제어 시스템을 탑재한 1.6리터 CDTi 친환경 디젤 엔진을 통해 136마력의 최대 출력과 32.6㎏·m의 최대토크를 제공하지만 주행성능은 부족함이 없다. 가속감은 폭발적이기보다 가볍고 경쾌했다. 고속구간에서 시속 120㎞ 이상의 속도를 끌어올리는데 무난했다. 엔진 배기량과 차체의 무게를 함께 줄여 주행성능을 최적화시켰기 때문이다. 다운사이징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이쿼녹스의 매력중 하나는 주행중에도 버튼하나만 누르면 사륜구동 상태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지엠도 주행 상황과 도로 환경에 맞춰 전·후륜 구동력을 자동 분배해 불필요한 동력 손실을 줄이고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전자식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을 핵심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오프로드 환경은 물론 미끄러운 빗길,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차체 제어를 실현하며 주행 중에도 온·오프 버튼 조작으로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연비 향상을 돕는다. 또한 이쿼녹스는 능동안전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 햅틱 시트와 긴급제동, 전방 충돌 경고, 스마트 하이빔, 차선이탈 경고, 차선유지보조, 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을 통해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부드러운 주행을 제공해 여성운전자나 첫 패밀리카로 이용하기 적합해 보인다. 이쿼녹스의 국내 판매가격은 ▲LS 2987만원 ▲LT 3451만원 ▲프리미어 3892만원이다.

2018-06-21 11:16: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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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안국제공항 초반 성공적 안착

제주항공이 '제3의 허브공항'으로 지목한 무안국제공항 안착에 성공했다.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에서 3개 국제노선 취항 첫 달인 지난 5월 평균탑승률 79%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지난 4월 국제선 평균탑승률 85.7%와 비슷한 수준이다. 무안국제공항이 그동안 국내 총 8개소의 국제공항 중 가장 낮은 이용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제주항공의 탑승률은 초반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잘알려지지 않은 지역이고 처음 운항했다는 점에서 현재 예상보다 좋은 분위기"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등 3개 노선에 사흘 동안 잇달아 취항했다. 5월 한 달간 3개 노선에서 총 125편을 운항해 탑승객 수는 1만8100여명을 기록했으며 탑승률은 다낭 96%, 오사카 77%, 방콕 75%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동일노선 탑승률이 80% 중반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무안공항 취항 첫 달 성적으로는 매우 양호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제주항공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은 무안공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2017년 5월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편수는 102편, 이용객 수는 1만1000여명이었다. 5월 한 달간 제주항공 운항편수 125편과 이용객 1만8100여명은 전년 동기 무안국제공항 전체 운항실적을 이미 넘어섰다. 이에 따라 무안공항 5월 전체실적은 총 210편 운항과 2만9800여명의 여객이 이용하며, 전년 동기대비 운항편수는 2배, 이용객은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이어 오는 7월27일부터는 무안~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주 5회 일정으로 신규취항 계획을 확정한 상태여서 무안공항의 성장 속도는 한층 배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 베트남, 태국에 이어 불과 3개월 안에 대만 노선까지 총 4개국의 하늘길을 열어 무안국제공항의 획기적인 활성화는 물론 호남지역 주민의 여행 편의를 크게 높였다"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노선에 대한 지방발 신규취항과 운항횟수를 더 늘려 지방공항 활성화라는 국적항공사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의 여행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1 11:15: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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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려줄 곳 어디? 농식품부 '여름 농촌여행코스 6선'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7월에 가기 좋은 '여름 농촌여행코스 6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여행코스는 계곡의 급류를 타는 리버버깅, 강과 계곡의 자연수를 활용한 천연 물놀이장, 숲의 시원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숲길 산책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를 비롯한 놀거리와, 맨손 송어잡기, 장 담그기 등 농촌체험, 고택에서의 한옥숙박체험 등 농촌의 즐길거리가 결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식품부는 농촌여행 활성화와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의 관광지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전의 방식으로 농촌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농촌여행코스도 공모전 수상작 중 여름코스를 활용하는 동시에 여행지 현지 사정을 반영해 구성한 만큼 각 지역의 숨어있는 명소가 포함돼 지역 농촌여행의 묘미를 더해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우수 농촌관광자원 및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정코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촌체험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에서 확인 가능하다. [!{IMG::20180621000042.jpg::C::480::}!]

2018-06-21 11:12:3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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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여성의 삶과 건강에 집중한 여성만을 위한 '한화생명 더(The)아름다운 여성애(愛)보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은 기본 성인 질환은 물론 여성에게 다발하는 질환만을 집중해 보장한다. 먼저 주계약에서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다발경화증, 중증루프스신염, 중증재생불량성빈혈, 특정류마티스관절염 진단 시 각각 보험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여성이라면 한 번쯤 걱정하는 유방암에 대한 보장을 대폭 확대했다. 유방암치료특약을 가입하면 유방암 진단자금 및 유방재건 수술자금은 물론 주계약에서 보장하는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까지 각각 500만원씩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존의 보험이 소액암으로 분류함에 따라 보장금액이 부족했던 한계점을 보완했다. 여성들의 만성질환인 오십견 및 하지정맥류에 특화된 보장도 있다. 오십견하지정맥류보장특약을 가입하면 해당 질환 수술시 각각 회당 50만원 및 입원시 일당 2만원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살아 있으면 납입한 특약보험료의 50%를 돌려준다. 임신한 여성 고객이라면 사망, 진단, 수술, 입원자금까지 보장되는 모성보장특약 가입도 추천한다. 늦은 결혼과 고연령 산모가 늘어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과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태반조기박리(태아 분만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지는 것), 양수색전증(분만중 양수가 모체혈중으로 들어가는 것), 임신중독증(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 전체 산모 사망원인의 15%) 발생 시 진단자금은 물론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수술과 입원자금, 유산으로 인한 수술자금도 보장한다.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모성사망 사인 질병에 의한 사망보장도 포함된다.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 실버형, 골드형 등 네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순수보장형은 만기보험금은 없지만 저렴한 보험료가 장점이다. 만기환급형은 만기에 생존시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전액을 환급하며 실버형은 가입 2년후부터 매년 30만원씩 최대 10년간(골드형은 최대 20년) 자기愛자금을 지급한다. 나를 위한 투자를 중요시하는 고객이라면 자기愛자금을 건강관리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버형 및 골드형이 적합하다. 한화생명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은 일반적인 보장에서 벗어나 여성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족했던 틈새 보장을 채워줄 것"이라며 "여성 고객의 니즈와 상황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상품"이라고 전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60세이다. 40세 여성 기준 주계약(순수보장형·20년납·80세 만기) 및 유방암치료특약(갱신형), 오십견하지정맥류보장특약(갱신형) 각각 1000만원 가입 시 월보험료는 1만5290원이다.

2018-06-21 10:43:11 이봉준 기자
한국기업 발행 채권 인기..."코리아 디스카운트 옛말"

"한국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겠다면 얼마든지 빌려주겠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옛말이다."(외국계 금융기관 A대표) 한국기업과 금융사가 발행하는 해외 채권이 인기다. 없어서 못 살 정도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남·북·미 긴장완화와 경제협력 기대감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어서다. 2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은 해외채권 모집금액의 8배에 달하는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 이 회사가 지난달 31일 5년 만기 달러화 채권 3억 달러어치를 발행하기 위해 나선 수요예측에 아시아 및 유럽 기관투자가 165곳이 23억달러의 매수주문을 냈다. 매수주문의 83%는 아시아, 나머지 17%는 유럽과 중동 기관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달 전 세계 투자자 대상으로 총 1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이는 올 들어 수은이 처음 발행한 미 달러화 글로벌본드로 한국계 기관이 올해 발행한 외화채권 중 최대 규모다. 수은이 이날 발행한 글로벌본드는 만기 또는 금리조건(고정·변동)이 다른 2개의 채권을 동시에 발행하는 방식인 듀얼 트란쉐(Dual Tranche) 구조로, 3년 만기 변동금리 8억달러와 5년 만기 변동금리 7억달러로 이뤄졌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총 168여개의 투자자가 26억달러 규모를 주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은 관계자는 "아르헨티나, 터키 등 신흥국 금융불안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한민국 신용부도스와프(CDS)가 하향 안정화돼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특히 이번 채권발행의 성공은 역사적인 4·27 남북 정상회담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KDB생명은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2억달러(약 214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2.84%)에 가산금리 4.66%포인트다. 한화생명은 4월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연 4.7%로 10억달러를 유치했다. 역대 국내 영구채(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채권으로 이자만 지급) 발행 규모로 따지면 우리은행이 2007년 10억달러를 발행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번 신종자본증권 입찰에는 총 73개 기관이 참여해 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발행 예정 금액이었던 10억달러를 훌쩍 넘는 16억달러 규모의 수요가 몰렸다. 한화생명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국내 금융회사가 발행한 달러 표시 신종자본증권 중에선 가장 낮은 가산 금리로 발행된 것"이라며 "해외 투자자들이 한화생명의 재무적 안정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최근 5억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을 위한 주관사 5곳을 선정, 자금 조달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KEB하나은행도 만기가 도래한 채권 상환 목적으로 3억달러 안팎의 해외채권을 하반기 발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매우 견고하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져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한국물은 해외 기관에게 포트폴리오상 신흥국 채권으로 분류되지만 신흥국 채권들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채권으로 인정받고 있어 인기가 높다는 얘기다. 한국 국가 신용등급은 지난 10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이 상승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 신용등급을 'Aa2'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AA'로 두고 있다. 2007년 말과 비교하면 무디스와 S&P 모두 3단계를 올렸다. 발행사들의 숨은 노력과 경험도 한국물의 몸값을 높이는 데 적잖은 기여를 하고 있다. 국내 발행 기관들은 여러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적절한 타이밍 및 수요 예측을 통한 최초 제시 금리(Initial guidance) 설정으로 한국물의 가산금리(Spread)를 최소화하고 있다.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도 외국인 투자를 이끌고 있다. 최남석 전북대 교수는 한반도 내 항구적 비핵화 조치가 마무리돼 향후 1∼2년 내 순조롭게 남북 경제통합이 이뤄질 경우 이후 5년간 연 평균 0.81%포인트의 추가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2020∼2024년 생산 유발액 42조3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0조80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되고 12만8000여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됐다.

2018-06-21 10:42: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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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SNS 팔로워 100만명 돌파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 신한은행의 주요 SNS 팔로워 수는 페이스북 85만6000명·인스타그램 2만4000명·카카오스토리 12만2000명으로 집계돼 은행권 최초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2011년 8월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위성호 은행장 취임 이후 SNS Lab(랩)을 신설해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6개의 SNS와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 SNS Lab(랩)은 '내가 봐도 재미없는 콘텐츠는 게시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 실제로 ▲유명 동화를 각색해 금융 정보를 쉽게 전달한 '성인들을 위한 금융동화' ▲'자취방 계약에서 뒤통수 맞는 법' 등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을 반어법으로 재치있게 전달한 '위험한 뉴스' 등의 콘텐츠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고객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신한SOL(쏠)'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과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 선호하는 금융상품 등을 알아보는 'SOL(쏠)문조사', 'SOL(쏠)림픽' 등 SNS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기획들로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해외 현지 채널의 SNS 소통도 시작했다. 지난 4월에는 베트남 공식 페이스북을 시작해 박항서 감독, 국가대표 축구선수 쯔엉을 활용하는 등 현지 특성에 맞는 콘텐츠로 3개월만에 20만명의 팔로워가 생길 정도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캄보디아 등 해외 현지에서 SNS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SNS 100만 팔로워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 '100(백)만 탄 왕자들'을 진행한다. 신한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참여자 본인과 친구의 릴레이 댓글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아웃백, 멕시카나치킨,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이 운영하는 SNS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고객들께 재미와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SNS를 통해 신한은행만의 메시지를 진솔하게 주고 받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1 10:42:28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