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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동남아 노선 운행 강화…베트남 현지 승무원 채용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해외 현지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했다. 이는 동남아 노선을 확대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이 탄력적 운행을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티웨이항공은 5월 14일부터 약 2주간 1차 서류 접수를 거쳐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현지에서 면접 절차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시 면접 전형에는 티웨이항공의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총 8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8명의 베트남 현지 신입 승무원들은 다음달 16일 입사 예정이다. 이 때부터 국내에서 선발된 객실승무원들과 동일한 10주간의 안전 교육 훈련을 받게 되며, 훈련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들은 티웨이항공의 호찌민 지점을 기반으로 주로 호찌민에서 인천으로 입국하는 비행편에 탑승해 베트남 국적 고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 티웨이항공은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 지역의 추가적인 노선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승무원의 추가 채용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베트남의 문화와 언어에 능통한 베트남 현지 인력의 보강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입장에서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국내 노선은 물론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등 일본 노선과 호찌민, 다낭 등 베트남 노선, 방콕, 타이베이, 상해, 괌, 사이판 등 매년 해외로의 노선을 증설해 나가고 있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인천-호찌민, 인천-다낭, 대구-다낭, 부산-다낭 등 4개의 베트남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2018-06-21 14:4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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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기술력 뛰어나지만…정부 지원은 소극적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정부 지원 아래 친환경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수소차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지만 정부의 소극적인 움직임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수소차 굴기'를 선언한 중국은 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수소차 기술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정부 역시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현대차가 친환경차 부문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수소차 양산을 빠르게 진행했지만 시장 확대에는 힘겨운 모습이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정부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은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중국은 2030년까지 수소차 100만 대와 충전소 1000기를 목표로 국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보조금도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점차 축소하지만, 수소전기차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승용차는 20만 위안, 버스 및 화물차는 30만~50만 위안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충전소의 경우에도 구축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전담 관리 부서까지 운영해 인프라 확충을 독려하고 있다. 한국과 함께 수소전기차 기술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은 2020년까지 충전소를 두 배 가까이 늘리기 위해 충전소 설치비용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일본은 연 30만톤 수준의 대규모 수소 공급망을 구축, 수소 가격을 대폭 인하해 발전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수소전기차를 4만대로 늘리고, 2030년에는 80만대, 수소충전소 900기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2월에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충전소 보급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기존 주유소와 수소·전기 충전 설비의 병행 설치를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3월에는 정부 목표 대비 미진한 수소충전소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완성차 3사와 에너지, 금융 등 총 11개 업체가 '일본수소 모빌리티' 합자법인을 신설했다. 건설 비용의 50%를 정부가 지원하고, 합자 법인과 투자자가 일부 분담하는 형태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독일은 국가 프로젝트인 CEP(클린 에너지 파트너십)를 통해 수소충전소 사업을 진행 중이며, 국가혁신기술(NIP)의 하나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선정해 오는 2016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동안 14억 유로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수소충전소 민간 출자회사인 'H2모빌리티'를 설립, 민간 주도로 수소시장을 키우고 있다. 미국은 2030년까지 자동차 석유 사용량을 50% 감축하고 2050년까지 공해 배출 80% 감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 및 보급 확대를 위한 민관협의체인 'H2USA'를 설립했다. 미국 에너지국(DOE)를 비롯해 완성차업체, 민간연구소 등 4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2014년 주정부를 중심으로 수소전기차 로드맵을 수립, 발표했다. 2023년까지 123개의 충전소를 건설하고, 최대 3만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반면 한국은 연구용을 제외하면 충전소가 6기로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는 올해 10기의 충전소를 세우는 것에 대한 예산(개당 15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충전소 설립 비용의 50%를 지원하거나 25억원 이상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미국과 일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또 수소전기차 구매시 정부와 지자체가 지급하는 보조금도 문제다. 넥쏘의 경우 정부가 2250만원을, 지자체가 1000만~1250만원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국고 보조금의 경우 240대만 지원한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수소전기차의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수소차 개발 리더십 확보를 위해서는 수소차에 대한 보급과 소비자들의 인식을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대중화를 발판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진출을 노릴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6-21 14:4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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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2018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현대글로비스가 '2018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앞장서기 위해 보고서를 펴냈다. 지속가능경영이란 기업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사회책임경영 ▲고객만족경영 ▲안전경영 ▲상생경영▲환경경영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이슈로 선정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각 영역의 지속가능경영 정책과 전략은 물론 주요 활동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강점을 분석했다.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체계, 윤리경영 등 기업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도 보고서에 담았다. 또한, 재무실적에 관한 사항도 보고서에 함께 기재해 이해관계자가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를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는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1 14:4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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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미국서 품질기술력 인증… 신차품질조사 1위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네시스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일반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1개 브랜드 중 1위,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중 1위(68점)를 각각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 진출 2년 만에 독일과 일본 브랜드가 양분해온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에서 최고 성적인 68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제네시스가 베스트 프리미엄 브랜드상을 받았고 'EQ900(현지명 G90)'가 대형 프리미엄 차급 1위 최우수 품질상을, 'G80'가 중형 프리미엄 차급 우수 품질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인식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제네시스 사업부장인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은 "신차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성적을 낸 것은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고의 품질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1 14:40: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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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루부탱, PVC 소재 '루비 인 프로그레스 컬렉션' 출시

크리스찬 루부탱, PVC 소재 '루비 인 프로그레스 컬렉션' 출시 '속 보이는'비닐 패션이 인기다. 한 때 싸구려로 인식되던 PVC(폴리염화비닐)소재가 트렌드의 중심에 선 것이다. 패션업계는 투명한 PVC소재를 사용한 가방부터 신발, 의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은 PVC소재의 루비 인 프로그레스(Loubi in Progress)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루비 인 프로그레스'는 크리스찬 루부탱 고유의 창조성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예술성이 깃든 제작방식과 독특한 소재 사용이 눈에 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인 크래프트 페이퍼(Craft Paper, 쇼핑백 등에 쓰이는 공예용 종이)를 찢고 구기고 자른 후 손으로 이어 붙여 콜라주를 완성하고 그 위에 고광택 투명 PVC재질을 덧입혔다.투명 PVC로 처리한 겉면은 제품을 마치 하나의 캡슐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크래프트 페이퍼의 질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른 디자인과 색상은 최소화했다.화이트 색상으로 브랜드 로고를 표현했으며,레드 밑창 등 크리스찬 루부탱 고유의 디자인만 살려뒀다. 루비 인 프로그레스 컬렉션은 남성·여성 신발과 가방,지갑 등으로 출시된다. 여성 신발은 높은 레드 색상 굽과 완벽한 곡선미가 특징인 쏘 케이트(So Kate)와 안정감 있게 발을 감싸주는 부츠,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플랫 슈즈와 스니커즈로 출시된다. 남성용은 발목과 매듭 부분,뒤축에 화이트 가죽 재질이 적용된 루이스 주니어(Louis Junior)스니커즈를 비롯해,레드 색상 손잡이가 포인트로 들어간 스카이 파우치(Skypouch),지갑,백팩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신규 컬렉션은 크리스찬 루부탱 청담 전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06-21 14:34: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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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매장·앱 연결된 '슈가터치' 이벤트 진행

에뛰드하우스, 매장·앱 연결된 '슈가터치' 이벤트 진행 에뛰드하우스가 멤버십 앱과 오프라인 매장이 연결된 '슈가터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슈가터치' 이벤트는 에뛰드하우스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멤버십 앱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주는 옴니채널 서비스다. 6월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강남 지상점, 명동 1호점, 명동 FSS점, 신촌점, 이화여대점, 수원역점, 부산 서면점, 대구 동성로점 등 총 10군데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1일 1회로 제한되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발급된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에뛰드하우스 매장에 방문해 매장 내 비치된 슈가터치 스탬프 기기를 멤버십 앱 이벤트 화면에 찍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룩 앳 마이 아이즈 증정 쿠폰', '35% 할인 쿠폰', '순면 플레인 화장솜 증정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슈가터치' 는 매장을 방문한 모바일 앱 설치 고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이벤트로, 이벤트 참여의 재미와 다양한 경품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기획했다. 앞으로도 '슈가터치' 이벤트를 통해 더욱 즐겁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18-06-21 14:34: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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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경찰청과 함께 '장기실종아동' 찾기 나서

BGF, 경찰청과 함께 '장기실종아동' 찾기 나서 BGF가 '장기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경찰청과 힘을 모았다. BGF는 부산지방경찰청이 제작한 장기실종 아동의 현재 모습을 예측한 '장기실종 아동 예측 몽타주'를 전국 1만3000여 CU 매장에 게시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실종 아동의 경우 실종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된 외모로 실종 아동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장기실종 아동 예측 몽타주'는 실종 당시 아동과 부모의 사진, 현재의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종 아동의 현재 모습을 예측했다. 이런 몽타주에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안경, 모자 등을 착용한 모습 등 여러 가지 예시를 만들어 이해를 높였다. BGF는 '장기실종 아동 예측 몽타주'를 전국 CU 매장에 설치돼 있는 계산대 모니터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통해 안내 중이다. 또한, 지난 5월부터는 경찰청과 함께 실종 아동이 발생했을 때 수 시간 안에 실종자 정보를 전국 CU 매장에 노출해 실종 아동의 조기 귀가를 돕는 '실종 경보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는 경찰청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공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라며 "국내 최대 인프라를 활용해 사랑하는 가족을 애타게 찾는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가 경찰청과 함께 진행 중인 미아 찾기 캠페인 '아이 CU'를 통해서 약 10명에 이르는 어린이,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외국인이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되는 등 큰 성과를 얻고 있다. '아이 CU'는 길을 잃은 아이(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 포함)를 CU가 일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이어주는 캠페인이다. 미아 발견 시 CU 근무자는 우선 아이를 안심 시킨 뒤 파악 가능한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하게 된다. 입력한 정보는 112신고와 동시에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보호자는 가까운 CU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CU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2018-06-21 14:33:4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