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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미국석유협회 최신 규격 엔진오일 신제품 출시

GS칼텍스가 미국석유협회 인증을 획득한 엔진오일을 선보인다. GS칼텍스는 미국석유협회의 최신 규격(API SQ)을 인증 받아 휘발유 승용차에 적합한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엔진오일 신제품 'Kixx GX7'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API SQ 등급은 미국석유협회가 지난 2020년 SP 등급 출시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가장 최신 규격의 휘발유 엔진오일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타이밍체인 보호 성능 강화와 저속조기점화(LSPI) 현상 방지 등으로 엔진을 보호하고 ▲저온 시동이 용이하고 고온 환경에서 동력 손실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키며 ▲엔진오일의 소모량을 줄이고도 점도를 유지시켜 교환주기 연장에 적합한 성능을 발휘하는 100% 합성 고급 가솔린 엔진오일이다. 아울러 GS칼텍스는 프리미엄 합성기유 PAO유를 사용한 고성능 엔진오일 'Kixx PAO' 제품군을 비롯해 승용차용 엔진오일 'Kixx GX' 제품군과 상용차용 엔진오일 'Kixx DX' 제품군도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윤활유 전문 브랜드 'Kixx' 출시 20주년을 맞아 제품 라인업부터 패키지까지 브랜드 리뉴얼도 진행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움직이는 모든 기계에 윤활유가 필요하듯 GS칼텍스 Kixx 윤활유도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8-05 10:46:52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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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랜드 팬덤 문화 해외로 확산…'현대모터클럽 재팬' 출범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응원하는 팬덤 문화가 해외로 확산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3일 일본 후지노미야시 인근에서 현대차의 해외 첫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 재팬'의 공식 출범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터클럽(코리아)은 2015년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고, 현대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창설된 현대차의 브랜드 팬덤으로, 현재는 현대차를 매개로 모인 12만 2000여명의 사람들이 자동차 관련 정보와 일상을 공유하고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특히 현대모터클럽은 자발적인 아마추어 레이싱팀인 'TEAM HMC(팀 현대모터클럽)' 운영을 비롯해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도 클럽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현대차는 현대모터클럽 재팬의 출범이 2022년 5월 일본 승용차 시장 본격 진출 이후 일본 내에 점차 늘고 있는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더욱 깊이 있게 파악하고, 현대차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일본 내 현대차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지노미야시 후지산 인근 캠핑장인 '트리 라인 칠락스 필드'에서 지난 3일부터 1박 2일로 진행된 현대모터클럽 재팬의 출범 행사에는 일본 현지 회원들을 비롯해 현대차 관계자와 현대모터클럽 국내 회원 대표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현대 전기차를 운행하며 느낀 점과 국내 최대의 자동차 팬덤인 현대모터클럽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대차일본법인(HMJ) 시메기 토시유키 법인장은 "현대모터클럽 재팬 구성원분들이 일본에서의 현대 EV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현대차와 함께하는 EV 라이프를 통해 현대 EV의 가치를 전 세계 오너들이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5 10:4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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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ESS 수요 증가…에코프로비엠, 2분기 영업익 490억원 기록

에코프로비엠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EV)용 양극재 출하가 증가하면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797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6298억원) 대비 24% 증가했고,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7억 원 증가한 4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에코프로비엠의 실적 개선은 주요 자동차 OEM의 신차 출시 및 주요 모델 판매 호조에 따른 EV용 양극재 판매 증가, 전동공구(PT) 및 ESS 수요 증가와 함께 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이익 등이 주효했다. 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이익은 ESG 니켈 제련소 지분 취득에 따른 투자 이익으로 3분기에도 인식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제련소 운영에 따른 영업이익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프로비엠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흑자를 기록함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도 흑자 체제를 유지 할 것으로 기대하과 있다. 특히 하반기에 고객사 신규 공장 가동 및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보조금 재개 기대감으로 양극재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럽연합(EU)-영국 간 무역협력협정(TCA)에 따라 오는 2027년 이후에는 EU산 양극재 사용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에코프로비엠의 헝가리 공장은 유럽 시장 선점과 신규 고객 확보 차원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수요증가에 따라 국내 ESS 입찰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원계 NCA 양극재에 대한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 실제 ESS 분야 양극재 2분기 매출은 814억 원으로 전분기 407억 원 대비 100% 늘어났다. 제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고전압미드니켈(HVM) 양극재 생산을 위해 기존 라인을 미드니켈 전용 라인으로 바꾸는 라인 전환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재의 제품 완성도를 제고하고 양산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경우 이미 구축한 연 3000톤 규모의 준파일럿 라인을 올해까지 준양산 규모인 연 50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HVM, LMR, LFP 모두 글로벌 자동차 OEM과 공급을 논의 중에 있다. 삼원계 하이니켈을 선도하고 있는 에코프로비엠이 HVM, LMR, LFP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흑자를 기록해 연간 기준으로도 흑자 체제를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추가 고객 확보, 유럽향 양극재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8-05 10:45: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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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美빅테크 TOP7 ETF, 1년 새 1500억 몰렸다…국내 최다 자금유입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빅테크 ETF 가운데 1년 자금유입액 1위를 차지했다. 5일 코스콤 ETF Check(체크)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최근 1년간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에는 총 1547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ETF 체크에서 '빅테크 ETF'로 분류된 22개 중 가장 큰 규모며 동일 유형 평균 자금유입액(241억원)의 약 6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빠른 속도로 자금이 유입된 요인으로는 우수한 수익률로 인한 관심 증가와 더불어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덕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2.80%로 동일 유형 ETF 평균 수익률(20.45%)을 크게 상회했다고 집계했다. 지난 6개월 수익률은 트럼프 발(發) 무역 갈등이 거셌던 4월을 보내며 1.51%로 조정된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는 등 성과가 주가에 반영되며 최근 1개월 및 3개월 수익률은 각각 4.56%, 18.70%로 반등했다.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해당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 컸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년간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를 875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상장 빅테크 ETF를 순매수한 평균 금액은 239억원에 그쳤다. 해당 ETF는 오는 7일 포트폴리오 재조정(리밸런싱)도 앞두고 있다. 이번 조정은 기초지수인 'Solactive US Big Tech Top 7 Plus Index'의 자산 재배분에 따른 것이다. 리밸런싱을 통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인 팔란티어가 신규 편입된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 및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AI 기반 국방·정보·의료 분석 수요 증가에 따라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동시에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 브로드컴의 비중이 대폭 확대된다. 브로드컴은 올해 2분기 기준 반도체 매출과 소프트웨어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VM웨어(VMware) 인수 효과로 기업 고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밸런싱 이후 브로드컴의 ETF 내 비중은 기존 2%대에서 약 10%로 확대될 예정이다. 반면 기존 구성 종목이었던 T모바일은 제외되며 테슬라 비중은 감소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시가총액 상위 7개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으로 상장 이후 우수한 성과를 보여 빠르게 자금이 유입됐다"며 "장기적으로 볼 때 빅테크 기업들이 미국 증시를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빅테크 기업들이 AI 혁신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러한 기업들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장기적인 수익 확보에 적합한 전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리밸런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05 10:38: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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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CEO' 美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8조대 IPO...7일 나스닥 거래

한국계 미국인 제이슨 김 최고경영자(CEO)가 수장으로 있는 미국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업 가치를 60억달러(약 8조4000억원)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이어플라이는 이날 미국 증권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곧 추진되는 IPO의 주당 가격을 41∼43달러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공개했던 예상 범위 35∼39달러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로, 상장 후 회사의 목표 기업 가치도 55억달러에서 60억달러 이상으로 올라갔다. 이에 따르면 파이어플라이는 1620만주를 시장에 유통해 최대 6억9660만달러(주당 43달러 기준)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파이어플라이는 오는 6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규제 당국의 승인이 완료되면 7일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FLY'라는 티커명으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IPO 시장조사업체 IPOX의 분석가 루카스 무엘바우어는 "회사 측이 제시한 좁은 가격 범위는 높은 수요와 가격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파이어플라이는 로켓과 달 착륙선을 개발하는 민간 우주기업으로, 지난달 공식적인 상장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무인 탐사선으로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첫 민간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현재 미국의 방산 대기업 노스럽 그러먼으로부터 5000만달러(약 69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록히드마틴, L3해리스, 미 항공우주국(NASA) 등과도 전략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매출은 올해 3월 말 기준 5590만달러로, 전년 동기(830만달러) 대비 6배 이상 성장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순손실도 5280만달러에서 6010만달러로 확대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5 10:33: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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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사면 코카콜라 주식이?"…CU×카카오페이증권 '일상 속 투자'로 혜택↑

카오페이증권이 CU 편의점 운영사 BGF리테일과 함께 8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투자 문턱을 낮추고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주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CU 이용 고객에게 주식 선물을 제공하는 한편, 첫 주식 거래 사용자에게는 CU 멤버십 VIP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주식 선물' 이벤트는 전국 약 1만8600개 CU 편의점에서 행사 대상 상품을 구매하고 CU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U에서 구매·적립 후 포켓CU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식받기'를 클릭해 쿠폰 번호를 발급받고, 이를 카카오페이앱 증권탭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주식 선물은 구매 상품과 연계해 재미를 더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음료 구매 시 '코카콜라 주식' ▲'애플맛' 음료 구매 시 '애플 주식' ▲스타벅스 냉장음료 구매 시 '스타벅스 주식' ▲'소프트' 키워드 관련 상품 구매 시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알파벳 ABC 관련 상품 구매 시 '알파벳 Class A 주식'이 랜덤 금액으로 지급된다. 금액은 최소 1000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며, 1인당 최대 2회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주식 거래' 이벤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8월 이벤트 기간 동안 카카오페이앱 증권탭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완료 후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을 8만원 이상 거래하면, 포켓CU 멤버십 VIP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VIP 등급은 일반(0.5%)보다 높은 2% 적립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일상 속 소비를 통해 해외주식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주식 거래로 생활 혜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05 10:32: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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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월배당 ETF, 순자산 10조 시대 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월배당 ETF'의 순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종가 기준 TIGER 월배당 ETF 31종의 총 순자산 규모는 총 10조 5778억원이다. 현재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의 전체 순자산은 30조 5362억원으로, 이 중 TIGER ETF가 약 34.6%를 차지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이는 국내 자산운용사 중 가장 큰 점유율을 확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월배당 ETF는 일반적으로 ETF에서 보유한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에서 발생한 배당금이나 이자 수익 등을 모아 투자자에게 매월 분배한다. 회사 측은 "꾸준한 분배금을 재투자·생활비·연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TIGER 월배당 ETF는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다. 국내 증시 상승세 속에 지난 5월 상장 직후부터 관심이 집중된 해당 ETF에는 7월 한달간 740억원이 몰렸다. 7월 TIGER 월배당 ETF 개인 순매수 1위다. 그 뒤로는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466940)'에 해당 기간 417억원이 유입됐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2종은 월배당 ETF 투자자라면 주목해야 할 '성장형 월배당 ETF다. 성장형 월배당 ETF란 투자자들이 받을 수 있는 현금흐름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로, 배당이 성장하지 않는다면 물가상승률에 의해 배당 가치가 훼손될 수밖에 없다. 특히 장기 투자에서는 당장의 분배율보다 성장하는 분배금을 앞으로 얼마나 꾸준하게 받을 수 있는지 배당의 '성장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설명이다. 아울러 투자자들은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TIGER 시그니처 월배당 ETF' 가이드북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달부터는 월배당 ETF 투자자를 위한 '월배당 라이브'도 새롭게 진행된다. 순매수, 수익률, 배당수익률 상위 TOP5 등 매월 주목할만한 TIGER 월배당 ETF를 소개하고, Q&A 코너를 통해 투자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달 '월배당 라이브'는 5일 오후 6시 TIGER ETF 공식 유튜브채널 스마트타이거에서 진행된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월배당 ETF는 다양한 자산군과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지속가능한 월배당 수익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춘 상품 라인업 강화와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월배당 ETF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05 10:28: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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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외환보유액 4113억원 …외평채 신규발행·운용수익 증가

우리나라 외화보유액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에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었지만,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신규 발행하고, 운용 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113억 3000만 달러로 전월 말 4102억 달러 대비 11억 3000만 달러 증가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로 환산해 계산한 기타통화 외화 자산액은 상대적으로 줄었다. 다만 지난 6월26일 발행된 14억 유로 규모 외평채 발행 대금이 7월 중 납입된 데다 운용수익도 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7월 중 미 달러화지수(DXY)는 약 2.5% 상승했다. 우리나라 외화보유액은 2021년 하반기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10월 말 4692억달러를 기록, 4700억달러를 바라보던 외화보유액은 2022년부터 본격화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금리 인상 등에 영향을 받으며 규모가 줄었다. 또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을 전후로 통상정책 불확실성이 고조된 데다 연말 비상계엄 사태 등 국내 정치 리스크가 더해지며 강달러가 지속,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 매도가 이어지며 감소세를 보였다. 소폭의 등락은 있었으나 올해 들어 2~5월엔 4100억달러 선을 밑돌기도 했다. 7월 외환보유액 구성항목 중 국채와 회사채, 정부기관채 등이 포함된 유가증권은 전월 말 대비 65억 6000만 달러 늘어 3650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가증권 비중은 전체 외화보유액의 88.8%다. 예치금은 212억 5000만 달러(5.2%)로 52억 9000만 달러 줄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특별인출권(SDR)은 157억1000만달러(3.8%), 금은 47억9000만달러(1.2%), IMF 포지션은 45억2000만달러(1.1%)였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화보유액 규모는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10위권 내에서 외화보유액이 감소한 국가는 7위 사우디아라비아, 8위 독일로, 각각 13억달러, 1억달러 줄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8-05 10:28: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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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집중호우, 폭염 여파에…8월 농축산물 중심 물가 상승 가능성↑

한국은행이 다음 달 집중호우, 폭염 등의 여파로 농축산물 가격이 높은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대규모 통신 요금 할인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상승률은 상당폭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5일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7월의 물가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7월 기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1%로 한 달 전(2.2%)과 비교해 0.1%포인트(p) 낮아졌다. 농축수산물 가격( 6월 1.5%→ 7월 2.1%)이 상승했지만 석유류 가격이 2.1%로 하락 전환한 영향이다. 석유류 가격은 지난해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0.1% 감소했다. 두바이유가격은 지난해 7월 배럴당 83.9달러에서 올해 7월 69.2달러로 내렸다. 근원물가와 생활물가는 각각 전월과 같은 2.0%, 2.5%를 기록했다. 이날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8월 물가는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집중호우, 폭염 등의 여파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것. 다만 일부 이동통신사의 대퓨모 통신요금 할인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상승률은 상당폭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기상 상황에 따라 농축수산물 가격 불안이 이어질 수 있고, 대외여건의 불확실성도 여전히 크다"며 "8월 전망시 물가 경로를 면밀히 점검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10:23: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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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인니 농업박람회서 145만불 수출협약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2025 인도네시아 농기계·농업기술 박람회'에 참가해 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성과를 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이 박람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현지 최대 농업박람회다.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농업부문 관계자 2만5000여 명이 참여했다, K-농기자재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기업은 317건, 2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6건, 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이끌어 냈다. 한국관을 방문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인도네시아 사무소와 현지 농업대학 관계자들은 K-농기자재의 기술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공사는 이들과 공공조달 연계, 기술 시범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러한 성과는 농식품부와 공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인도네시아 정보 제공, 현지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국내기업과 박람회를 준비했다. 또 박람회 현장에서는 해외 구매기업과 관계 형성, 수출상담 연계 지원에도 힘썼다.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이사는 "공사는 국내 농기자재 기업이 혁신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3월 농식품부와 공사는 베트남, 중국에서 열린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96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지원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11월에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중동,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8-05 10:18:00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