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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AI·데이터센터發 전력망 사업에 통합 솔루션 제공

최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국가 전력망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LS그룹이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기술력을 앞세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1일 LS그룹에 따르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포설까지 수행하는 '턴키(일괄공급) 솔루션'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LS일렉트릭은 초고전압 직류송전(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VDC는 기존 교류 대비 송전 손실이 적고, 최대 3배 많은 전력을 장거리로 전송할 수 있어 AI 시대 전력 수급 안정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HVDC를 통해 전기를 보내려면 송전 전 교류(AC)를 직류(DC)로 변환하고, 수전지에서 다시 AC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한데 LS일렉트릭은 국내 최초로 HVDC 변압기를 상용화해 관련 수주를 확대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대만전력청(TPC)이 발주한 'TPC 해상풍력 2단지(294.5MW)'에서 1580만 달러 규모의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따내 국내 최초 해외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지난 6월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HVDC 포설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LS일렉트릭은 국내 유일의 HVDC 생산기지인 부산사업장을 기반으로 변압기 24대(동해안-신가평 구간)와 40대(동해안-동서울 HVDC 2단계) 공급 계약을 따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용량인 500MW급 전압형 변압기 개발을 완료해 '신부평 HVDC 변환소'에 적용할 예정이다. LS그룹은 HVDC 변압기와 함께 밸브, 초전도 전력망 분야에서도 기술 내재화를 추진 중이다. LS전선·LS일렉트릭·한국전력은 최근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전력망'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세계 최초 초전도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망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초전도 전력망은 기존 대형 변전소를 약 10분의 1 수준의 소형 스테이션으로 대체하고, 초전도 케이블을 통해 고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공간 효율성이 탁월하고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어 건설 비용 절감은 물론, 도심지 내 주민 수용성 향상에도 유리하다. LS그룹 관계자는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한국전력과 함께 향후 초전도 전력망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고 기술 개발·실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11 15:43: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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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소상공인 대면채널 금융지원…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KB국민은행은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면채널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한 '비대면 금융지원' ▲대출이자·보증료 지원 등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용지원' ▲기업가형, 프랜차이즈형 등 성장형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면채널 금융지원'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매출지원'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면채널 금융지원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 ▲KB 프랜차이즈 대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량 있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은 의식주 등 생활·문화와 관련된 분야에서 전국 각 지역별 대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차별화된 서비스 및 제품 등에 대해 인증을 받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에 67억원을 특별출연해 약 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단독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증한도는 일반적인 보증한도 대비 최대 150%까지 확대 적용하여 최대 4억원(예비 소상공인은 2억원)까지 가능하다. 연 2%포인트(p)의 대출금리 할인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KB 프랜차이즈대출 상품의 리뉴얼도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출 대상 프랜차이즈 브랜드 확대 ▲장기간 영업중인 소상공인 및 'KB사장님+(플러스)통장'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금리할인 혜택 제공 ▲소상공인이 자주 사용하는 출금·이체 수수료 등 금융 수수료 면제 ▲'지역상권 살리기' 전용 보증서 발급 등을 계획 중에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큰 축인 소상공인들이 더욱 견실하게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11 15:42: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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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대리점 상생 '5년 연속 최우수'… 남양유업·CJ제일제당 '우수'

공정위, 2024년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 공정거래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024년도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매일유업이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남양유업·이랜드월드·CJ제일제당은 '우수', 오리온·LG생활건강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공급업자와 대리점이 자발적으로 체결한 공정거래·상생협력 협약의 성실 이행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돼 2020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올해는 협약을 체결한 13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공정성 ▲법 위반 예방 ▲상생 지원 ▲법 위반 감점 ▲대리점 만족도를 종합 평가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매일유업은 ▲공정 계약체결 및 법 위반 사전예방 시스템 구축 ▲공급가 인하와 판촉행사비용 지원 ▲상생펀드 조성 및 대리점주 자녀 학자금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등급 기업 중 남양유업은 공급가 인하·판촉물 지원, 이랜드월드는 온라인 주문을 대리점에 이관해 매출 증대를 이끈 점, 씨제이제일제당은 동반성장펀드 조성이 평가됐다. 공정위는 양호 이상 등급 기업에 대해 위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최우수·우수 등급에는 최대 2년간 대리점법 직권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급업체와 대리점 간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거래협약의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대리점 거래가 활발한 업종을 중심으로 협약 설명회와 상담·자문을 확대하고, 우수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상생문화 확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8-11 15:41: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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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한부모가정에 온정 나눠...기부금 전달

KB자산운용이 한부모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지원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 가족지원시설인 구세군두리홈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여운자 구세군두리홈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 직후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저출생 문제 해결과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KB자산운용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기부금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한 모유수유 의자, 분유 등 출산용품 구입과 산모도우미 서비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는 구세군두리홈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세군두리홈은 미혼모들의 산전 관리와 출산, 3세 미만 아이들의 양육을 도와 한부모 가정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KB자산운용의 임직원 봉사단인 'KB희망드림봉사단'은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놀이공간과 주거시설을 정리하는 한편,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선 출산 이후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B자산운용은 한부모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1 15:36: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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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루, AI 제작 기법 도입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이창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공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11일 AI 기술을 적용한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이창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오는 14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액션, 스릴러,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천만 배우에 도전하는 과정을 패러디 형식으로 그린 숏드라마다. 코미디언 이창호가 첫 정극 주연을 맡았으며, 조영진, 강신철, 이주우 등 상업 영화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인다. 비글루는 이번 작품에 AI 기반 제작 기법을 적용했다. 크로마키 배경 합성, 색 조명, 가상 공간 구성 등 시각효과와 장면 전환 연출에 AI 기술을 결합해 기존 대비 제작 기간을 10분의 1로 단축했고, CG 작업을 2주 만에 완성했다. 이를 통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몰입감 있는 영상을 구현했다. 연출은 구미호뎐 스핀오프와 바이트씨스터즈를 총괄한 tvN 출신 강혜림 PD가 맡았다. BTS, 제니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의 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루시드 컬러가 참여해 시네마틱 영상미를 더했다. 비글루는 콘텐츠 공개와 함께 10월 14일까지 숏파민 캠페인을 진행한다. 주간 구독권 할인, 인기작 30여 편 무료 공개, 매주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 등으로 숏드라마 대중화를 확대한다. 최혁재 스푼랩스 대표는 "AI 기술과 연출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선보였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AI가 제작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숏드라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15:29: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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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7차 수주전…삼성물산, AI 스마트 지하주차장 구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약한 최첨단 시스템의 지하 주차장을 구현한다. 일상의 불편함을 혁신적 기술로 해결하면서 미래형 주거 단지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공간을 제시할 방침이다. 1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하는 최첨단 기술은 크게 ▲AI 통합 주차유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 세 가지다. 각각의 시스템은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 효율성을 고려해 유기적으로 연동되도록 구성했다. 먼저 AI 통합 주차유도 서비스를 통해 입차 시 차량 번호를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입주민 차량의 경우, 지난 주차 데이터를 분석해 평소 선호하는 주차 위치나 거주동과 가까운 곳으로 추천·안내한다. 방문자 차량 또한 사전 예약된 정보를 바탕으로 방문하는 동까지 최단 경로와 최적의 주차 위치를 제공한다. 주차 위치는 세대 내 월패드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시 현관에 설치된 SID(Smart Info Display)를 통해 스마트 외출 기능을 활용하면 주차된 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자동 호출·운행되고, 주차구역 상부 표시등을 점멸시켜 주차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주차장을 실시간으로 자동 모니터링하는 AI 주차 관리 서비스는 이동 없이 장기간 주차된 차량이 있을 경우, 배터리 방전, 타이어 공기압 부족 등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구역과 장애인 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나 이면 주차 발생 시 빠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해 여유롭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 전기차 시대에 걸맞는 스마트한 충전 인프라도 제공된다. 입차 시 충전 가능한 전기차 충전시설 중 최적의 위치로 안내 받는다. 이어 차량번호로 입주민 인증과 충전을 완료한 뒤, 요금은 아파트 관리비에 합산해 자동 정산하는 등 편리함을 높였다. 세대 내에서는 월패드를 이용해 전기차 충전기 사용가능 여부 등 충전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를 제공하며, 충전이 완료되면 해당 세대로 통보해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등 다른 차량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인 운영도 제안했다.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대응하는 솔루션을 내놓은 것도 큰 특징이다. 충전구역에는 불꽃감지 센서가 일체형으로 장착된 AI CCTV를 설치해 화재를 빠르게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각 주차 구역마다 질식소화포 배치와 스프링클러를 추가로 계획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진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주차장 입구에는 차수판을 설치해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침수 위험을 방지하고, 비상 상황 시 빠른 대응을 위한 소방관 직출입 동선을 마련하는 등 입주민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물산은 주차장 진입구부터 지하 4층까지 한 번에 내려갈 수 있는 '익스프레스웨이' 구조와 주차 대수를 개포 지역 최대인 세대당 2.21대로 확보하는 등 공간 효율성과 이동 편의성를 높인 혁신적 지하공간을 제안했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입주민들이 매일 경험하는 주차 공간에서도 최상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AI 기술의 정점을 찍는 혁신적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11 15:28: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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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S&P500 매일만기옵션' 오픈 기념 수수료 할인 제공

키움증권이 오는 10월 31일까지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매일만기옵션(제로데이옵션, 0DTE) 상품 오픈을 기념해 거래 수수료를 계약당 1달러로 대폭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일만기옵션은 월~금요일까지 매일 만기가 있는 초단기 옵션으로, 만기일 당일에도 신규 진입이 가능하고, 현금결제 상품으로 만기 반대매매없이 만기일 장 마감시까지 거래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미국주식 정규장 개장 전후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와 이벤트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매일만기옵션 실시간 시세 신청 고객에게는 신청 당월을 포함해 총 3개월간 시세 이용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무료 적용 기간 내 매일만기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무료 기간이 1개월 단위로 자동 연장돼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매일만기옵션 첫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권 5만원도 증정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매일만기옵션은 만기가 짧아 비교적 낮은 프리미엄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옵션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해 높은 변동성과 레버리지를 활용한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1 15:26: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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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바이레도·아디다스 바이브 外

◆바이레도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가 전 세계 최초로 12ml 소용량 향수를 한국에서 공식 출시했다. 푸치코리아는 11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6종의 '바이레도 12ml 향수'를 선론칭하고, 오는 18일부터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가로수길 뷰티스토어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플로럴 계열 4종(블랑쉬, 발다프리크, 라튤립,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과 우디 계열 2종(집시 워터, 모하비 고스트)으로 구성됐다. 기존에는 일부 향에 한해 세트 구성이나 프로모션 형태로만 제공하던 12ml 용량을 단일 상품으로 정식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용 블랙 캡과 화이트 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여름 휴가철과 출장 등 트래블 아이템 수요를 겨냥했다. 바이레도가 소용량 프리미엄 향수 시장에 주목한 배경에는 '나를 위한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있다. 고가의 대용량 대신 다양한 향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가 커지면서, 입문형 제품과 컬렉션용 소용량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푸치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12ml 향수는 일상부터 여행, 선물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퍼스널 럭셔리' 제품"이라며 "휴대성과 디자인, 향의 다양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라셀라 '몬테스 알파'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인 나라셀라가 칠레 최초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 알파(Montes Alpha)'의 올드 빈티지 셀렉션을 국내에 한정 수입해 판매한다. 이번 셀렉션은 몬테스 와이너리가 수십 년간 보관해온 빈티지 중 일부를 엄선해 구성한 것으로 국내 시장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희소 가치 높은 빈티지 와인으로 평가된다. 출시 품목은 '몬테스 알파'의 대표 품종인 카버네 소비뇽과 시라 두 가지로 각각 4200병과 300병, 총 4500병만 한정 수입된다. 대표적인 빈티지로는 2012년과 2015년이 포함됐다. 2012년은 포도 생장기 내내 안정적인 기후가 이어져 완숙도 높은 포도가 수확된 해로 신선함과 균형감, 부드러운 질감과 구조감이 돋보인다. 2015년 역시 풍부한 일조량과 양호한 기후 조건 속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해 잘 익은 과일 향을 중심으로 실키한 질감, 깊이 있는 풍미로 클래식한 빈티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한정 수입은 '몬테스'의 국내 누적 판매 1700만 병 돌파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와인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기획됐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이번 셀렉션은 '몬테스'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히 준비한 것"이라며, "숙성 와인의 진가를 아는 분들께는 의미 있는 선택이,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디다스 바이브 LG생활건강이 CJ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신규 향수 컬렉션 '아디다스 바이브' 6종을 단독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아디다스 바이브는 아디다스만의 스포티한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한 새로운 향수 컬렉션이다. LG생활건강은 아디다스 바이브의 국내 공식 판매처로 마케팅과 유통,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6종은 운동뿐 아니라 활동적인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친숙한 향을 특징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자이징(활력감)', '업리프팅(행복감)', '컴포팅(편안함)' 등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에너자이징 제품군은 강렬한 활기를 연출해 주는 시트러스 머스크 향의 '에너지 드라이브 오 드 퍼퓸'과 과일과 꽃 향을 담은 '스파크 업 오 드 퍼퓸'을 포함한다. 자몽과 자스민 향으로 설계된 '해피 필즈 오 드 퍼퓸'과 스피어민트 향의 '풀 리차지 오 드 퍼퓸'은 업리프팅 제품군이다. 컴포팅 제품군은 바닐라 향을 베이스로 하며 '칠 존 오 드 퍼퓸'과 '겟 컴피 오 드 퍼퓸'은 각각 라벤더와 만다린 향을 활용했다. 용량은 6가지 모두 30ml, 50ml, 100ml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2025-08-11 15:24: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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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2025 상반기 우미드림파인더 해외캠프 진행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5일부터 4박 5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25명의 산재·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2025 상반기 우미드림파인더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미드림파인더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 및 산재피해가정의 아동·청소년과 꿈매니저를 1대 1로 매칭해 진로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진로 체험, 진로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해외캠프는 참가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유학생과 현지생활, 진학 등에 대해 상담을 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의 기업을 견학했다. 또한 호치민시에 위치한 한국교육원도 방문해 해외 한국기관의 역할과 관련 직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베트남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 베트남 현대사의 상징적 장소인 통일궁 방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은 "3개월간의 1대 1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해외캠프를 통해 산재·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미희망재단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11 15:23:1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