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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탄소중립솔루션'펀드 수탁고 500억 넘겨

신한자산운용의 탄소중립 관련 펀드가 올해 370억원이 넘는 신규 자금유입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가 수탁고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최근 1년 간 77.75%의 수익률을 내며 글로벌 주식 유형 펀드 중 1위에 올랐다. 3개월, 9개월 수익률은 각각 35.05%, 37.36%이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탄소중립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경제적 가치창출을 지향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발전 ▲수소 ▲순환경제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5가지 핵심 테마를 바탕으로 개별 기업을 심층 분석해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국내 주식시장은 AI 산업 주도 성장과 신정부 정책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 시장 역시 메그니피센트7(M7)의 견조한 실적과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유동성 확장 국면이 가속화 돼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국내 주요 성장주와 더불어 각국에서 주목받는 신성장 사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안정적인 초과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8-12 17:33:57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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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인천 유소년 야구단 지원' 고객 참여 캠페인

빗썸은 SSG랜더스와 함께 유소년 야구단을 지원하는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 시즌2'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진행된 '빗썸 기부 챌린지' 당시 팬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힘입어, 팬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기부 챌린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빗썸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즌 최종전까지 SSG랜더스 앱 내 공지사항에 있는 쿠폰 코드를 확인하고, 해당 쿠폰을 빗썸 앱 고객센터 '이벤트 쿠폰'에 등록하면 된다. 신규 회원은 쿠폰 등록 시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으로 1만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며, 기간 내 거래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빗썸 리워드 3만원, NC전(8월 31일), 홈 최종전(9월 중) 관람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기존 회원도 쿠폰 등록 시 기부금 1만원이 적립된다. 빗썸 기부 챌린지 참여를 위한 쿠폰 등록은 계정당 1회 가능하며, 혜택 수령을 위해서는 빗썸 회원가입 완료, 고객확인(KYC), KB국민은행 계좌 연결까지 마쳐야 한다. 지급된 빗썸리워드는 이벤트 종료 후 30일 이내 거래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내용은 SSG랜더스 앱 내 공지사항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 총괄은 "기부도 하고, 혜택도 받고, SSG랜더스도 응원할 수 있는 1석 3조의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팬들의 참여가 야구 꿈나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8-12 17:28: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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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샤힌 프로젝트에 리액터 3기 설치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에서 수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SHAHEEN Project Package-2)' 현장에서 폴리에틸렌(PE) 공정의 핵심 설비이자 최대 중량물인 리액터(반응기) 3기의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 2기와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1기 등 총 3개의 유닛에 각 1기씩 리액터를 배치하며 연간 132만톤(t)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프로젝트 핵심 설비다. 리액터는 정제된 에틸렌과 촉매를 투입해 중합 반응을 통해 분먈 형태의 폴리에틸렌 레진을 생산하는 폴리머(Polymer) 공정의 주요 설비다. 생산효율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압력과 온도, 촉매 조건 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잡한 반응기술이 집약된 장비다. 높이 46m, 지름 5.5m, 무게 505t에 달하는 리액터 설치를 위해 1800t급 크롤러 크레인과 600t급 테일 크레인이 동원됐다. 리액터를 약 80m 높이까지 인양해 현장에 설치된 철골구조물(Steel Structure) 기초부에 안착시키는 방식으로 설치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중량물 설치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정이기도 하다. 현장에서는 이번 설치를 위해 프로젝트 초기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리액터 운송 경로 조사, 반입 계획 수립, 부지 치환공사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4월 본 프로젝트에 최초로 'PAU(Pre-assembled Unit) 모듈'을 적용한 바 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국내 석유화학 분야 사상 최대 규모인 약 9조3000억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완공 후 연간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t, LLDPE 88만t, HDPE 44만t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리액터 설치를 기점으로 샤힌 프로젝트의 공정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12 17:28:2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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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안전릴레이 캠페인'...CEO부터 협력사까지 동참

반도건설이 공사 현장의 안전 실천 결의를 위해 '안전 릴레이 캠페인'과 안전보건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혹서기 대비 안전보건행사와 함께 현장 임직원들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반도건설과 협력사 소장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말하는 안전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았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가족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도 함께 넣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을 배려했다. 영상은 반도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비롯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에 업로드 예정이다. 현장 근로자 격려 및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전 현장에 의료진을 파견해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무더위에 땀 흘리는 근로자와 임직원을 위해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고 직원용 '쿨 스카프'도 지급했다. 이 대표는 "우수한 시공 품질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현장 조성을 통해 올해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12 17:27:4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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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상장 1년…"수익·분배 모두 잡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출시한 'TIGER 미국나스닥100·S&P500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상장 1년 만에 안정적인 수익률과 목표 분배율을 모두 달성하며 투자자 기대에 부응했다. 미래에셋운용은 12일 온라인 세미나에서 두 ETF가 상장 이후 기초지수 대비 약 9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매월 꾸준히 현금흐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연 10% 분배했을 뿐 아니라 매월 0.82~0.9% 수준의 분배를 실시했다"며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도 1.23~1.26% 분배율을 매월 지급했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최근 1년 기준 각 목표 분배율인 연 10%, 15%에 부합했다. 두 상품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매일 만기되는 콜옵션을 일부(약 10%) 매도하는 '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쓴다. 나머지 90%는 기초지수의 상승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운용해, 기존 커버드콜 상품이 지닌 '상승장 수익 제한' 한계를 완화했다. 그 결과 S&P500 ETF는 21%, 나스닥100 ETF는 18% 상승하며, 같은 기간 기초지수(S&P500 23%, 나스닥100 20%)와의 격차를 최소화했다. 윤 본부장은 "옵션 매도 비중을 지나치게 높이면 반등장에서 수익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변동성이 커진 이후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타겟데일리커버드콜 전략은 성장하는 미국 시장의 상승 여력을 살리면서 안정적인 분배금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4월과 같이 시장이 급락했다가 단기간에 회복하는 국면에서 이 전략의 강점이 드러났다. 옵션 매도 비중을 낮게 유지해 기초지수에 근접한 회복 속도를 보인 반면, 옵션을 100%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 ETF는 반등 폭이 제한됐다. 미래에셋운용은 무리하게 분배율을 높이는 대신 장기적 운용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본부장은 "커버드콜 전략과 월배당 ETF의 장점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구조로,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며 "투자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장 상황에 맞는 옵션 매도 비중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두 ETF의 운용자산은 S&P500 약 3300억원, 나스닥100 약 7800억원 규모다. 미래에셋운용은 향후에도 미국 대표지수를 기반으로 한 상품 라인업과 안정적인 분배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12 17:09: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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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 목표수익 6% 달성 시 채권형 전환…‘목표전환형채권혼합 3호’ 출시

KCGI자산운용이 오는 25일까지 'KCGI목표전환형채권혼합 3호' 펀드를 모집한다. KCGI자산운용 측은 해당 펀드는 채권 50% 이상, 주식 30% 이하에 투자하며 목표수익률 6%를 달성하면 주식형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형으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환 시 펀드명은 'KCGI코리아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채권]3호'로 바뀌고 투자등급은 4등급(보통위험)에서 5등급(낮은위험)으로 낮아진다. KCGI운용은 우량 채권 편입과 코리아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조기 목표 달성을 노린다. 같은 전략의 1·2호 펀드는 총 3300억원이 유입됐다. KCGI운용은 "최근 시중금리가 2%대로 낮아지는 등 저금리 기조로 전환되고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시장 수요에 맞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모집기간 중에만 가입 가능하며 중도 환매 수수료가 없다. 일반적으로 단위형 펀드는 모집 기간 이후 목표 달성 전 환매에 제한이 있지만, 이 펀드는 중도 환매에 따른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판매보수는 A클래스 기준 선취수수료 1.0% 이내, 총보수는 0.443%다. 국민은행,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IM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12 17:05: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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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APEC 교통실무회의서 '저고도운항위험도평가시스템' 베타테스트 버전 공개

파블로항공이 APEC 2025와 연계해 개최된 '제55회 교통실무회의'에 국내 드론기업 대표로 참가해 자사 무인기 비행안전 솔루션 '저고도운항위험도평가시스템(L-ORAS)'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7일 열린 TPTWG 회의 세션에 참가해 '드론 시대에 첨단 비행 안전'을 주제로 ▲드론 비행 시 안전 요소 ▲드론 안전 글로벌 트렌드 및 기술 성숙도 ▲국내 비행 정책 트렌드 등 각국 참가자들이 관심이 높은 '드론 안전 및 정책'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파블로항공은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특정운영위험평가(SORA)와 미국연방항공청(FAA) 안전위험관리(SRM)의 등 글로벌 비행 안전 지표를 통합 적용해 저고도 운항 무인항공기의 운항위험도를 사전에 종합적으로 평가 및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소프트웨어 'L-ORAS' 베타테스트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용자 친화적 UI를 갖춰 비전문가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L-ORAS는 ▲지상위험등급 ▲공중위험등급 ▲공역환경 ▲유인기 운항 현황 ▲비행 경로상의 장애물 ▲기상조건 등 안전한 비행 설계 및 증명 자료로서 가치를 갖는 '위험도평가 종합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비행 승인 및 비행 기록 관리 등 행정 기반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위험도평가결과와 드론 비행 기체 및 비행 이력, 사용자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드론 보험료 산정 및 손해사정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L-ORAS 개발을 총괄한 파블로항공 유동일 기술부사장은 "유럽과 미국 등 주요 항공 선진국에서도 비행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절차와 긴 소요 시간을 수반하는데 이를 최대한 손쉬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L-ORAS"라며 "국내에서도 점차 무인기 운항이 활성화됨에 따라 비행 승인 등 사전절차를 넘어 안전성 검증을 위한 사후 관리의 영역도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L-ORAS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2 17:05: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