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S에코에너지, 인니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초고압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데이터센터 전력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에 조성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설은 여러 데이터센터를 묶어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장애 대응력을 높이는 클라우드 리전이다. 빅테크 기업들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새 리전을 구축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지난 5월 필리핀 최대 데이터센터인 'STT 페어뷰 캠퍼스'에 중·저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인도네시아는 2억7000만 명의 인구와 전략적 위치를 바탕으로 동남아 최대 디지털 경제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데이터 현지 저장 의무화 정책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동남아 데이터센터 시장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지 생산·공급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망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9-02 11:29:32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SK스피드메이트, 출범 1주년…정비·수입차 부품 유통 혁신 가속

SK스피드메이트는 지난 1일 출범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안무인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들과 모회사 SK네트웍스의 이호정 대표이사 사장,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스피드메이트 가맹점주, 협력사 관계자들이 축하 영상을 보냈다. 전국 580여개 정비 네트웍을 바탕으로 국산 및 수입차 경정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스피드메이트는 지난해 주간에 차량 정비를 위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매장 운영 시각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는 '별빛 정비' 서비스를 선보였다. 별빛 정비는 수도권에서 시범 서비스 후 올해 전국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지난 5월에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새 로고와 함께 '내 차 정비의 시작과 끝'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면서 우수한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수입차 부품유통 사업과 연계한 사업도 강화했다. 지난해 말 독일 자동차 데이터 기업인 DAT로부터 AI 자동견적 프로그램을 포함한 차량 데이터 솔루션 3종을 도입한데 이어 올해 수입차 통합 플랫폼 '허클베리프로'에 적용함으로써 시스템의 완결성을 더했다. 차량 경정비, 수입차 부품 유통과 함께 엔진오일 등 차량용품 유통, 긴급출동 서비스, PB부품 수출 등을 전개하고 있는 SK스피드메이트는 보유 비즈니스 모델의 고도화를 추진해 업계를 선도하는 한편 사업 전반에 AI 접목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미래 혁신의 발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는 "일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많은 성과를 이뤄낸 우리 구성원들과 함께라면 앞으로도 두려울 게 없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으로 각 사업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02 11:29:0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년 연속 ‘9관왕’

김준동 사장 "품질이 곧 경쟁력… 현장 중심 혁신 성과"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최대 품질경영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9관왕을 달성하며 발전운영 분야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8월 25~29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3개, 은상 5개, 동상 1개 등 총 9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9관왕에 오른 성과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6개 산업 현장 분임조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남부발전은 ▲안전품질 ▲탄소중립 ▲설비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등 8개 부문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품질개선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하동 'Booster' 분임조, 남제주 '돌하르방' 분임조, 신인천 '무궁화' 분임조가 우수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금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성과는 발전소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사적 혁신 활동을 전개해온 남부발전의 품질경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품질은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도전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9-02 11:26: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2025년 로봇청소기, 과기정통부 IoT 보안 인증 '최고 등급'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 신제품이 보안 성능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Standard)'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KISA의 IoT 보안 인증은 로봇청소기, 홈캠, 스마트가전 등 일상 속 IoT 기기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해킹이나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지 여부를 평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로 국내 최초 스탠다드 등급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 스탠다드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신제품은 한층 강화된 보안 솔루션이 적용됐다. 삼성전자의 독자 보안 솔루션인 삼성 녹스는 물론, '녹스 매트릭스'의 트러스트 체인 기술을 새롭게 탑재해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가 서로의 보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위협을 감지해 차단한다. 또 비밀번호나 인증정보, 암호화 키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 보관하는 '녹스 볼트'도 탑재돼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더욱 철저히 보호한다. 2025년 비스포크 AI 스팀 신제품은 5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 전시되며, 연내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김덕호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가전에 탑재된 녹스 기반의 강력한 보안 성능은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 받고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삼성의 AI 가전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02 11:26:26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글로벌 랜드마크서 '스마스싱스로 완성 AI 홈' 영상 캠페인

삼성전자가 오는 5일 개막하는 IFA 2025를 앞두고 영상 캠페인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글로벌 랜드마크에서 삼성전자가 새롭게 정의하는 'AI 홈' 가치를 담은 영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AI 홈은 삼성의 AI 제품뿐 아니라 타사 기기까지 스마트싱스로 연결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스마트싱스로 완성한 AI 홈'을 주제로, 사용자가 삼성전자의 AI 홈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찾고 더 의미있는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부각했다. AI 기반 스마트싱스의 '자동화 루틴' 기능이 에어컨 온도와 조명을 조절하고, 스마트싱스 앱 터치 한번으로 집 안의 가전들이 알아서 집안 일을 해, 가족들은 단란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즐길 수 있다. 또 '펫 케어' 서비스를 통해 가족들이 바빠도 반려견을 안심하고 돌볼 수 있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원진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삼성의 AI 리더십과 스마트싱스로 재정의된 AI 홈 경험을 고객 눈높이에서 전달하고자 했다"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삼성 AI 홈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02 11:25:54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부발전, 김포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 지원 본격화

"중소기업 RE100 확대…재생에너지 중심 정부 정책에 부응" 한국서부발전이 김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에너지 효율화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28~2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에너지 효율화 사업 2차 진도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포시와 김포산업지원센터, 모범청년기업인협회 관계자,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말 서부발전이 김포산업지원센터, 한국생산성본부와 체결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RE100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설비 개선, 에너지 비용 부담, 현장 애로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또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를 방문해 국제 기후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최신 에너지 효율화 기술 전시관을 함께 둘러봤다. 서부발전은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첫 사례로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11.69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발전소와 소형풍력, 전기차 충전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 '메가스테이션'을 구축 중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중소기업 맞춤형 솔루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RE100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정부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맞춰 중소기업 맞춤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9-02 11:17: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美 블랙스톤, '준오헤어' 인수...기업가치 8000억원대 예상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PE) 블랙스톤이 국내 프리미엄 헤어케어 프랜차이즈 업체인 준오헤어를 인수한다. 2일 블랙스톤은 자사가 운용하는 사모펀드를 통해 준오헤어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내용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PE들이 'K-뷰티'에 주목하면서 화장품·미용기기 기업을 인수하는 경우는 늘어나고 있지만, 헤어케어 브랜드가 매각된 것은 처음이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최대 80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준오헤어는 자사 지분 100%의 가치를 8000억원으로 산정하고 블랙스톤과 투자 협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K-뷰티의 위상이 남다른 시점에서, 준오헤어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수동 등 중심지에 위치한 것도 한몫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자인 강윤선 대표는 매각 이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하면서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1982년에 설립된 준오헤어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 '준오미용실'에서 시작됐다. 대표법인 '준오'를 중심으로 준오뷰티, 준오디포, 준오아카데미 등을 관계사로 소유하고 있다. 그룹 전체 매출은 3000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370억원대다. 현재 전국 180여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3000명 이상의 숙련된 헤어 디자이너를 키우고 있다. 이제는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아이사 전역으로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으며, 일본과 태국 시장에서도 새로운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강윤선 준오헤어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준오헤어와 파트너십은 3000명 이상의 디자이너와 케어 테크니션으로 이뤄진 준오 가족, 그리고 브랜드 미래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재확인시켜준다"며 "뛰어난 한국 뷰티·웰니스 서비스를 글로벌 무대에 제공하려는 당사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블랙스톤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국유진 블랙스톤 한국 PE 부문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블랙스톤의 글로벌 규모, 운영 전문성,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비전 있는 창업자와 협력하고 가족 경영 기업 성장을 강화하겠다는 당사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준오헤어는 블랙스톤이 한국에서 비전 있는 기업가와 함께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의 장기적인 성공을 지원하는 네 번째 PE 부문 투자"라고 강조했다. 박지영 블랙스톤 PE 부문 상무도 "한국형 뷰티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준오헤어와 파트너십을 통해 이 트렌드의 최전선에 설 수 있어 기쁘다"며 "소비자 뷰티·웰니스 서비스는 블랙스톤의 아시아 PE 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투자 테마이며, 당사는 최고 수준의 자원과 전문성을 통해 기업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성장하고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11:14: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