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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마라전문 브랜드 '타이거마라' 론칭

놀부, 마라전문 브랜드 '타이거마라' 론칭 놀부가 마라 전문 브랜드 '타이거마라'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타이거마라는 '한국식 마라 전문점'으로 최근 가장 핫한 마라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배달 전문 샵인샵 브랜드다. 놀부공유주방 서초점을 시작으로 11월 기준, 총 5개의 직영점 운영을 개시했다. 놀부는 탕, 찌개를 만들어 온 30년 노하우를 담아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매콤한 마라 맛을 구현했다. 타이거마라는 서초 클라우드키친에 입점한 놀부공유주방 서초점 외 4개 지점에서 위생적인 환경 아래, 검증되고 안전한 식재료를 활용해 조리된다. 메뉴는 메인 요리인 마라탕과 다양한 세트 메뉴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편안하게 다채로운 마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타이거마라의 대표 메뉴인 '타이거마라탕'은 기본 맛부터 얼얼하고, 매콤한 것이 특징이며, 매운맛 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기본 토핑으로 중국식 당면, 건두부와 푸주, 피쉬볼, 비엔나소시지, 복만두, 채소, 버섯을 제공한다. 1인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혼밥족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라탕 외에 마라샹궈, 마라새우, 꿔바로우, 샤오롱바오 등 폭넓은 다양한 정통 중식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타이거마라는 최근 놀부가 성과를 얻은 배달 전문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트렌디한 '마라'로 고객층을 한층 폭넓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뿐 아니라 기존 점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거마라는 브랜드 런칭 초기에는 직영점을 통해 생생한 고객의 반응 살피고, 빠르게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다는 전략이다. 타이거마라 관계자는 "실제로 타이거마라 직영점에서 받은 피드백을 브랜드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며 "올 12월부터는 직영점에 이어 가맹사업까지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이거마라는 서초점, 북가좌점, 목동점, 신촌점, 난곡점 등 총 5개 직영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앱을 통해 집에서 편리하게 주문 가능하다.

2019-11-26 16:08: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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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대심제 전면 도입… 회원사 방어권 보장

한국거래소가 대심방식 심의제도(대심제)를 전면 도입한다. 제재대상 회원사들의 의견진술권을 확대하고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해서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제재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재심의 안건에 대한 대심방식 심의제(이하 대심제)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심제는 회의장에 감리부와 회원사가 함께 참석해 동등하게 진술과 반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이를 토대로 위원들이 최종 결정을 내리는 심의 체제다. 현행 심의방식은 감리부와 제재대상자간 쟁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어렵고, 동등한 의견진술 기회 등이 제한되는 등 제재대상자의 실질적 방어권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심제가 도입되면 제제대상자가 의견 진술·문답을 마치고 퇴장한 후에도 위원들의 추가 질의사항이 있는 경우엔 다시 입장할 수 있다. 모든 제재조치안이 대심제 적용 대상이며, 제재대상자가 원치 않는 경우는 제외된다. 거래소는 이와 함께 제재대상 회원사들에 대한 사전통지 제도도 개선한다. 현행 사전통지 내용은 조치 근거와 사실 관계 등을 간략히 기술한 수준이었으나 앞으로는 구체적 위반 내용과 조치 관련 증거자료 등 안건 핵심 부분이 추가 제공된다. 대심제는 차기 회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개선된 사전통지 제도는 차기 제재심의 안건부터 즉시 시행된다. 거래소는 향후 개선 실효성 등에 대한 객관적 운영 평가를 거쳐 보완 필요시 적극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일 거래소 시장감시제도팀장은 "기존에도 회원사가 원할 경우 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서면 또는 구두로 진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에 대심제와 사전통지 제도 도입으로 회원사들은 과거보다 확장된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제재심의의 공정성, 투명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16:05:4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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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28일 '해외선물 매매 전략' 세미나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HP빌딩 위워크 세미나룸에서 '해외선물 매매 전략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활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 실전매매 전략 수립과 API 활용법'을 주제로 서울핀테크랩 선정기업이자 미래에셋대우 핀테크 파트너쉽 지원 기업인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이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1차 세미나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2차 세미나는 다음달 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본 세미나는 현재 해외선물을 거래 중이고 거래 경험이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오프믹스를 통해 각 회차별 선착순 10명 신청이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보난자팩토리에서 API 개발 무상 지원 혜택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원한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해외선물 API 스퀘어서비스는 카이로스 API 플랫폼을 활용해 조회, 주문 등 개인화 된 투자전략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다. API 플랫폼을 통하면 일일이 투자 상품을 검색하거나 매매하지 않아도 투자자들이 미리 만들어 놓은 알고리즘에 따라 투자할 상품을 선택하고 매매 신호에 따라 자동으로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실행할 수 있다.

2019-11-26 16:05: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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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드림메이커', 서울·제주 이어 인천까지 확대

'호텔신라 드림메이커', 서울·제주 이어 인천까지 확대 호텔신라의 청소년 재능 지원 사회공헌활동 '드림메이커'가 서울·제주에 이어 인천 지역으로 확대된다. 호텔신라는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드림메이커' 인천 1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호텔신라 사회공헌단장 천경기 상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장 고선건 상무 등이 자리했다. 호텔신라는 내년 4월부터 인천 드림메이커 1기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중인 학생 60명을 선발해 약 9개월 간 ▲직무 체험교육, ▲진로소양교육, ▲나눔 실천 등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조리, ▲제과, ▲글로벌서비스 등 3개 분야의 직무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서울·제주지역과 달리 인천지역 고등학생에게는 ▲이커머스, ▲유통물류, ▲글로벌서비스 등 차별화된 분야의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호텔신라의 인천지역 사업장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인만큼 그 특성을 활용해 면세·유통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탄탄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다. 호텔신라는 웹디자인·물류·외국어 자격증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커리큘럼은 물론, 신라면세점 직원들의 멘토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업무를 직접 체득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드림메이커 학생들은 9개월간의 교육 기간 중 조직문화에 적응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예절교육 및 인성교육,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을 배울 예정이다. 또한, 7~8월 중에는 학생들이 드림메이커를 통해 배운 교육 내용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봉사에 참여해 나눔에 대한 성취감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호텔신라 사회공헌단장 천경기 상무는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호텔신라가 고등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는 뜻을 같이해 '드림메이커 인천1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삼성의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에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호텔신라의 '드림메이커'는 제주·서울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드림메이커' 9기가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1-26 16:0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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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한-아세안, 매년 스타트업 주무장관 회의 개최"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 구축을 계기로 매년 한-아세안 스타트업 주무장관 회의가 열린다. 한국과 아세안 스타트업 교류 협력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아세안 11개국은 이를 통해 한-아세안 스타트업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화를 촉진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앞으로 연례적으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주무장관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회의는 오는 29일 캄보디아에서 아세안 중소기업위원회로 열린다. 박영선 장관은 "아세안 중소기업위원회는 스타트업이 앞으로 어떻게 연대를 구축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것과 정책을 공유하는 정책 연대로서의 첫 회의"라고 설명했다. 박영선 장관은 "아세안 국가들이 앞으로 돌아가면서 스타트업 주무장관 회의를 열 것"이라고 했다. 박영선 장관은 "앞으로 스타트업이 생태계 연대를 통해서 한-아세안 스타트업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한-아세안에서 더 많은 유니콘 기업이 등장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박영선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고젝은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신생벤처기업) 기업인데, 이들이 단순 자동차 공유하는 공유경제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해 전기배터리 자동차를 사용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공유한다"며 "이는 우리 중소벤처기업부가 브랜드화하고 추진하는 '가치삽시다'의 의미가 녹아있고, 한-아세안이 함께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스타트업 연대를 지속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오는 28일 열리는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의 글로벌화를 모색한다. 중기부는 올해를 넘어 매년 ComeUp을 이어나가며, 한국과 아세안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생태계가 보다 활발한 국가 스타트업을 초대해 ComeUp을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중기부는 한-아세안 스타트업들이 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새 경제 구조를 이끌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2019-11-26 15:52:4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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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협동조합 해우소]'와인 온라인 판매' 놓고 온라인 vs 오프라인 유통사 '대립'

수퍼체인유통조합 기자회견 열고 "와인까지 허용 안돼, 국민 건강에 악영향" 온라인쇼핑協, 저도주→와인에 한정 '온라인 판매 주장…소비 트랜드 반영 필요 전통주는 2017년 7월부터 온라인 판매 허용, 국민 편의·전통주 진흥 등 위해 "와인까지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면 결국 소주, 맥주 등도 온라인으로 팔 수 있어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와인은 일반 주류와 달리 음식문화와 연관돼 있다. 와인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면 가격 거품도 빠져 소비자들이 이득이다."(한국온라인쇼핑협회) '와인 온라인 판매' 여부를 놓고 오프라인 회사들과 온라인 회사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한쪽에선 전통주에 이어 와인도 온라인 판매 허용을, 또다른 한쪽은 와인까지 풀어주면 모든 술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어 애초부터 싹을 잘라야한다는 주장이 엇갈리면서다.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에서 '주류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제한하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중소상공인의 생존권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류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제한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수퍼체인유통조합은 개별 편의점, 수퍼마켓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B2B 유통회사들이 회원이다. 현재 75개 회원사가 물건을 대는 개별 소매점은 약 3만5000곳에 달한다. 권영길 수퍼체인유통조합 이사장은 "개별 수퍼마켓과 편의점의 경우 술과 담배가 매출의 60% 가량을 차지한다. 이런 상황에서 와인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면 향후엔 소주와 맥주 등 일반 술까지 판매 범위가 넓어져 소상공인과 이들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유통회사들까지 악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류 판매를 추가로 허용하면 청소년, 성인으로 가장한 청소년,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알콜 중독자들의 술 구매가 더욱 쉬워져 폐해가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류 시장은 작년 기준으로 연간 14조원 규모다. 소매점별로는 수퍼마켓 40%, 편의점 33%, 대형마트(SSM 포함) 27% 등으로 구분돼 있다. 주류별로는 맥주가 45%로 가장 많고, 소주 27%, 막걸리 5%, 그리고 와인·청주·위스키 등이 23% 수준이다. 이슈가되고 있는 '와인 온라인 판매' 문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꾸려 운영하고 있는 유통산업연합회가 규제 개선 과제를 찾는 과정에서 나왔다. 2013년 출범한 유통산업연합회에는 체인스토어협회, 백화점협회, 편의점산업협회, 상인연합회 등 단체회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롯데슈퍼, GS리테일 등 SSM 등이 골고루 참여해 대·중소 유통기업 상생협력, 해외시장 진출, 물류 혁신, 업계 애로 등을 공동 모색하고 있다. 유통산업연합회가 올 하반기 들어 회원들로부터 규제 개선 과제를 접수받았고, 이 과정에서 회원단체 중 하나인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와인 온라인 판매 허용'을 꺼내든 것이다. 온라인쇼핑협회에는 소셜, 오픈마켓, 모바일 판매 등 대·중소기업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온라인쇼핑협회 관계자는 "당초엔 '저도주 온라인 판매 허용'을 주장했었다. 그러다 논의 과정에서 범위를 축소해 '와인'으로 한정했다"면서 "그렇다고 맥주와 소주 등도 온라인으로 판매를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와인의 경우 음식문화와 깊이 연관이 돼 있고, 해외로부터 수입하는 과정에서 거품도 심한 만큼 온라인으로 판매하면 가격 거품도 빠져 편익이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온라인쇼핑협회가 내놓은 '와인 온라인 판매 허용'은 유통산업연합회가 규제 개선 과제를 최종적으로 추리는 과정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사간 이해관계가 첨예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퍼체인유통조합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관련 문제를 수면위로 끌어올린 것이다. 주세법에 따르면 현재 주류 온라인 판매는 전통주에 한해서 허용하고 있다. 국민편의와 전통주 진흥 등의 명분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시·도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제조하는 전통주 등에 한해 지난 2017년 7월부터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소주, 문배주, 이강주, 두견주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일반인들이 전통주로 알고 있는 국순당과 화요 등은 온라인 판매 대상이 아니다. 온라인쇼핑협회 관계자는 "전통주가 온라인으로 판매되면서 성인인증 등 청소년 보호나 탈세 등 우려했던 사항들이 모두 불식이 됐다"면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안동소주를 구매할 가능성이 낮은 것처럼 와인 역시 음식문화와 소비 트랜드 등에 맞처 합리적으로 접근해 온라인 판매를 허용해야한다는게 우리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2019-11-26 15:4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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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더, 맥포머스 자석블럭과 레고블럭까지 호환 가능한 코딩 로봇 개발

맥킨더, 맥포머스 자석블럭과 레고블럭까지 호환 가능한 코딩 로봇 개발 기존 자석블럭보다 29배 강한 결착력으로 프리미엄 자석블럭 업계의 선두주자인 맥킨더에서 맥포머스 자석블럭은 물론 레고블럭까지 호환되고 코딩교육까지 가능한 특별 세트인 '맥코딩 매직 페스티벌' 세트를 출시했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이 제품은 4차산업혁명 세대의 주역인 3세부터 6세 아이를 타겟으로 놀이를 통해 창의력, 문제해결력, 공간지각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자석블럭으로 과학적 실험은 물론 코딩과학까지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재능개발 종합선물 세트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4차산업혁명을 맞아 2019년부터 초중고 정규과정으로 코딩교육을 편성하였는데 이 제품은 취학 전 아이들에게 정규과정인 코딩과정을 놀면서 익힐 수 있어 선행교육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기존 자석블럭이 300피스 정도에 30만원대인데 비해 본 세트 제품의 경우 484피스가 30만원대이므로 가성비로도 기존 자석블럭보다 저렴하면서 더욱 풍성하게 활용이 가능해 학부모는 물론 교육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맥코딩 매직 페스티벌' 세트는 맥킨더만의 29배 강한 결착력(특허등록번호 2004828290000) 특허로 기존 자석블럭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자석블럭으로, 여기에 맥킨더만의 최첨단 기술력으로 특별히 개발한 레고 호환 연결체를 추가하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액세서리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사실상 유아시절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모든 블록들을 모두 활용하여 놀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세트이다. 맥킨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분석한 연구에 따라 취학 전 아이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노는 블록이 바로 레고형 블록이란 것을 알고 그와 관련해 이 놀이 블록들을 '자석블럭에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오랜 고민이 있어 왔다. 이번 신상품은 이런 고민들을 모아 오랜 연구 끝에 새로운 연결체를 제작하여 해결하였고 아울러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모든 블록들을 통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 교육기관에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레고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 때문에 3세부터 6세까지의 교재로 맥킨더 자석블럭 교재를 많이 채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기존 교육기관 코딩교재도 ㈜맥킨더의 맥코딩 제품이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채택된 가운데,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맥코딩 매직페스티벌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모든 블록은 레고나 아이 젖병에 사용하는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차용해 제품 안전성도 확보했으며, 안전한 코팅으로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전혀 무해한 소재로 되어 있어 교육기관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세트에 포함된 코딩로봇 맥코딩은 '자석블럭에 두뇌를 달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개념의 코딩로봇으로 80가지 명령어를 기억해 수행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30가지 음성을 지원해 작년에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이다. 이번 세트에 포함된 코딩로봇은 그 전 코딩로봇의 모든 단점들을 해결한 최신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그리고 레고형과 자석블럭을 모두 호환 가능하게 특별 제작한 코딩로봇이다. ㈜맥킨더 관계자는 "이미 맥코딩을 접한 학부모나 교육 관계자로부터 코딩 정규 과정으로 채택하기 위한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맥코딩 교육과정으로 계약 시 매달 추가 워크북과 추가 자석블럭, 추가 액세서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맥코딩 세트는 국내 롯데백화점 3개 지점인 부천 중동점, 안산점, 구리점 그리고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다.

2019-11-26 15:43: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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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금투협회장 출사표…'현직프리미엄' 기대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다음주 중 공모지원서를 제출하고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나 사장은 35년간 증권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증권맨'으로 금투협회장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보다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셈이다. 나 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2번 연임에 성공해 8년 간 대신증권을 이끌었다. 금융투자협회장은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리더십은 물론 법안 통과를 위해 관(官)과 낮은 자세로 대화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나 사장의 약력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 사장은 1960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지난 1985년 대신증권 공채로 시작해 2012년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신화적인 인물이다. 대신증권에서 자산관리(WM), 홀세일(Whosale), 투자은행(IB) 영업 및 기획, 인사 등 모든 업무 전반에 실무 경험을 갖췄다. 또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금융투자협회 회원이사 자격으로 임원직을 수행한 바 있어 금투협 현안에 대한 이해도 밝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대신금융그룹은 증권사 뿐만 아니라 자산운용, 부동산 신탁이 계열사로 있다"면서 "대신증권 대표로서 업권별 이해도를 충분히 쌓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금투협회장은 296개 정회원사의 투표로 선출되는 선출직인 만큼 '현직 프리미엄'이 작용할 전망이다. 40%는 1사 1표의 원칙으로 회원사들이 나눠갖지만 60%는 협회비 분담비율에 따라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협회비 분담비율이 높은 증권업계 입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투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4일까지 차기 회장 공모 서류를 마감한다. 이후 후추위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가 선정되고, 296개 정회원사가 참여하는 회원 총회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회장에 선출된다. 1차 투표 후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없을 시 득표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한다. 금투협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19-11-26 15:42:42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