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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크렐 카오디오 시스템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브랜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크렐(KRELL)과 협업해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브랜드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CES 2020'에 현대기아차 13개 차종과 미래 콘셉트차량 엠비전 에스에 장착해 관람객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엠비전 에스에는 가상 공간 터치 기술로 자율주행 모드에서 손짓으로 음량을 조절할 수 있게 했다. 별도 청음존에서 관람객들에 직접 시연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상이다. 현대모비스는 크렐의 브랜드 영상과 홈페이지 콘텐츠로 수상 영예를 안았다. 크렐 우수성과 차별화를 대중에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전달한 데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같은 부문에 54개국 8690건 출품작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에 성공했다. 크렐 카오디오시스템은 현대모비스가 2015년 크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한 브랜드다. 2016년 기아차 K7에 탑재한 후 호평을 이어왔다. 원음 최적화 시스템을 통해 고품격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현대모비스 차량부품영업사업부장인 이성훈 상무는 "향후 자율주행시대가 본격화되면 커넥티비티 시스템과 연동돼 크렐과 같은 프리미엄 사운드가 더욱 각광 받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2020-02-05 11:20: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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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신종 코로나 피해 고객 긴급지원

새마을금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입원·격리된 개인과 병의원·관광·여행·숙박·외식 업종 등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중 해외여행 수요 감소, 단체 예약 취소 등의 사유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긴급자금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감염자 중 새마을금고와 거래하는 개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공제료 납입 유예도 진행한다. 긴급자금대출은 긴급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 규모 내에서 신용대출 한도로 신규대출을 지원하며, 금리는 각 금고의 사정에 맞는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총 한도는 500억원이다. 또한, 기존 대출고객이 피해를 입은 경우 심사 결과에 따라 원리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대출이 만기일시상환 방식인 경우 접수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 만기연장이 이뤄지며, 원리금상환 방식의 경우 만기일시상환으로 전환하거나 접수일로부터 6개월 이내까지 상환유예를 지원한다. 피해를 입은 고객이 신규대출을 신청할 경우 0.3% 내외의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대출지원을 희망하는 새마을금고 고객은 5월 4일까지 새마을금고에 내방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공제료 납입유예는 바이러스 감염자 중 새마을금고를 거래하는 개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제료 납입유예 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2020년 2월부터 7월까지의 6개월분의 공제료에 대해 납입을 유예한다. 단, 납입 면제는 아니므로 납입유예기간 종료 전 공제료를 납입해야 한다. 새마을금고 금융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거래하는 새마을금고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금고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통분담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적, 심적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금융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0-02-05 11:16: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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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노후화 된 여객선·화물선박에 8200억원 지원

정부가 여객선과 화물선박에 8200억원을 지원한다. 여객선과 화물선박의 경우 상당수가 노후화된 해외 중고선이지만, 초기 자금조달 부담이 커 교체하기 어려운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안여객·화물선박 현대화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여객선과 화물선박 중 교체해야 하는 선박수는 여객선 21척, 화물선 38척으로 총 59척이다. 특히 여객선의 경우 선령제한(페라리호 30년→25년)이 강화되면서 선박교체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선박 교체를 위해 총 8200억원을 지원한다. 여객선은 6089억원, 화물선은 2142억원이다. 대상은 노후화된 여객선과 화물선박으로, 해운법상 내항여객운송업 및 내항화물운송업 면허를 보유한 해운사가 신규 발주하는 선박이다. 신조를 원칙으로 하되 선종에 따라서는 중고선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 취지에 맞게 선령제한 연한이 도래 예정인 선박부터 우선 지원한다. 재무구조가 영세한 해운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초기 자기부담금은 최소화한다. 신조 대금의 60%는 선순위로 조달하고 해양진흥공사가 자금의 95% 이상에 대해 보증·지원한다. 신조 대금의 20%는 후순위로 산업은행을 통해 조달한다. 나머지 20%의 신조 대금은 해운사가 자체 부담한다. 지원금은 최대 16년간 상환 가능하다. 선순위 채권은 1년 거치 이후 15년간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이며, 후순위채권은 해운사의 재무적 부담 등을 감안해 만기 일시 상환하면 된다. 이를 위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지원·선정을 위해 연 2회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대상 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 금융위는 해수부와 재정사업 집행성과 등을 검토하고, 펀드 출자규모 및 이차보전 지원확대를 위해 2021년도 예산 규모를 검토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노후 선박 교체로 여객선과 화물선박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운항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연안 관광수요 증가추세에부응해 지역도서 관광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2-05 11:15: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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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신규고객 이벤트…신용금리 0% 등 제공

- 주식 대체 입고금액 및 매매금액에 따라 최대 1010만원 현금 지급 -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 대상 신용금리 0% 혜택 KB증권은 주식타사대체입고 이벤트와 신용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주식타사대체입고 이벤트는 오는 3월까지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을 KB증권 비대면·은행연계 계좌로 ▲3000만원 이상 순 입고 ▲1000만원 이상 매매 ▲입고 후 5개월 동안 3000만원 이상 자산을 유지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가지 조건 모두 충족 시 최초 입고 후 5개월 동안 순 입고금액에 따라 매월 지원금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매매금액에 따라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01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에서 가능하다. 신용금리 이벤트는 오는 5월까지 KB증권 최초 신규고객 또는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위탁계좌를 개설하면 개설일로부터 60일간 신용금리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금리 무료 혜택은 신용약정 등록일이 아닌 비대면 계좌 개설일부터 시작되며, 60일 이후에는 별도 통지없이 프라임(Prime)센터 신용이자율이 적용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용·대출을 통한 투자는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정 담보비율 미달 시 기한 내 추가 담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담보 증권이 임의 처분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상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5 11:13:3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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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시장 역대 최고 점유율…4년 연속 1위 행진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사수했다. 5일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브랜드별 점유율 20.5%를 기록했다. 4년 연속 1위다. 4분기에는 분기 최고치를 경신한 21.5%로 15분기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제품별로는 삼성건조기가 20.8%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4분기에만 봐도 점유율이 21.5%로 가장 높았다. 세탁기도 연간 및 4분기 점유율 20.5%로 4년 연속 1위였다. 그 중에서도 드럼 세탁기는 연간 29%, 4분기 27.5%로 압도적인 차이를 유지했다. 지난해 신제품이 새로운 색상과 빠른 세탁 및 건조 시간, 높은 에너지 효율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냉장고도 연간 23.7%, 4분기 25.5%라는 높은 점유율로 4년 연속 최고 자리를 지켜냈다. 프리미엄 제품군인 프렌치도어 냉장고가 연간 32%, 4분기 34.9%로 11년이나 1위를 수성했다. 전자레인지도 14.5%, 상단에 쿡탑, 하단에 오븐을 탑재한 레인지도 17.5%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최익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신제품에 지속 반영하는 노력을 통해 미국 주요 가전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다"면서 "올해도 미국에서 1위 가전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5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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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피부 피로에는 수분 가득한 휴식을…고보습 뷰티 아이템 BEST 4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고보습 뷰티 아이템 각광 송년회, 신년회 등의 새해 행사와 설 연휴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바쁜 일상을 거치며 누적된 스트레스와 더불어 여전히 차가운 대기는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만들어 푸석함을 초래하고 쉽사리 트러블이 발생하는 민감성 피부가 되기 쉽다. 이에 따라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수분을 보충해 튼튼한 보습 장벽을 형성해주는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초극세사 시트로 유효 성분을 톡톡히 전달하는 마스크팩부터 콜라겐 앰플, 히알루론산 패치, 크림 등 다양한 고보습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그린 엔자임 함유 초극세사 시트로 딥한 효과 선사하는 듀이트리 'EX 딥 마스크' 안전한 성분으로 피부를 살리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의 'EX 딥 마스크'는 그린 엔자임 파파인 효소 성분을 함유하고 머리카락보다 얇은 초극세사 그린 시트가 피부에 고밀착해 유효 성분 흡수를 높이는 제품이다. 20가지 주의 성분(출처: 도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요소를 통한 깊은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아쿠아 EX 딥 마스크', 성난 피부를 잠재우는 'AC 컨트롤 EX 딥 마스크',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탄력을 선사하는 '퍼밍 EX 딥 마스크'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의 힘, 투쿨포스쿨 '에그 콜라겐 멜팅 앰플' & '히알루로닉 멜팅 패치'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의 '에그 콜라겐 멜팅 앰플'은 피부에 잘 흡수되는 저분자 콜라겐 콤플렉스를 76% 함유해 각종 유해 요소의 영향을 받는 피부의 처짐 및 건조함 개선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히알루로닉 멜팅 패치'는 96%의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돼 피부에 고밀착하며 눈 밑 아이존과 볼 등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의 보습 유지를 돕는다. ◆겨울철 차가운 칼바람과 맞서는 대용량 시카 크림,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프랑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지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으로 최근 올리브영에서 대용량 버전이 출시되었다. 여러 외부요소로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집중적인 강화를 돕는 데일리 시카 크림이며 피부 알레르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색소와 향료를 배제했다. ◆피부 속 건조 잡아주는 자연유래성분으로 구성된 얼스노트 '블랙보리 카밍 딥 크림' 얼스노트의 '블랙보리 카밍 딥 크림'은 부드럽고 쫀쫀한 제형이 특징인 고보습 크림으로 피부 속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일반 보리보다 4배 많은 안토시아닌을 지닌 블랙보리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씨실트추출물, 알란토인 등 각종 자연유래성분을 담아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채워준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요소로 구성돼 민감 피부를 지닌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20-02-05 10:47: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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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SG생활안전과 전략적 제휴로 신사업 협업 본격화

대우건설이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 특화기업인 SG생활안전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사업·신시장 개척을 통한 벨류체인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우건설과 SG생활안전은 지난 4일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 SG생활안전 사장, 대우건설기술연구원, CJ주식회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말 대우건설은 SG생활안전 신주 발행에 참여해 전체 지분의 5%를 투자한 바 있다. SG생활안전은 CJ그룹의 계열사로 국내 1호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경력을 갖춘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에 특화기업이다. 특히, 방독면 필터 및 여과기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실내공기 환기 시스템에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라돈/미세먼지 제거기술, 공기정화에 특화된 방호시설 시스템 내 설비기술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대우건설과 SG생활안전은 학교, 지하철 등 공공기관 내 공기정화 및 내진보강 솔루션 제공사업, 다중이용시설 내 공기정화 및 재난대피 시스템 개발 사업, 플랜트 등 산업시설용 안전강화 시스템 개발 사업, 대형 야외공기정화시설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의 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 체결은 신사업·신시장 개척을 통해 벨류체인을 확장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SG생활안전과의 전략적 제휴로 신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뉴비전과 중장기 전략에 따라 불투명한 국내외 건설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회사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2-05 10:43:31 정연우 기자
신한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 수출 中企 금융지원

-입금지연이자 면제, 부도 유예 등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정부의 춘절 연휴 연장, 중국 현지 수입 기업의 대금결제 및 은행 업무 차질 등으로 인한 국내 수출 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신규 대출규모 확대 및 기존 대출 상환 유예 ▲영세가맹점 대상 무이자 할부서비스 지원 ▲보험료 및 보험계약 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의 지원 방안을 포함 16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원신한(One Shinhan) 차원의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중국으로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매입외환 입금 지연 시 발생하는 이자의 가산금리(1.5%)를 1개월간 면제해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중국 우한 소재 수입기업의 대금결제 지연 및 중국 현지 은행업무 중단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결제 지연이 확인되는 경우 수출환어음의 부도 처리 예정일로부터 1개월 간 부도를 유예한다. 또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설치해 중국 무역 결제 현황 등 수출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수출기업의 금융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소·중견 기업에 힘이 되고자 신속하게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02-05 10:43: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