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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간 이마트서 40만원 쓰면 삼성 QLED TV가 공짜"

"24개월간 이마트서 40만원 쓰면 삼성 QLED TV가 공짜" 이마트-고객 '윈윈'…혜택 강화한 'e-ward' 프로모션 2차 돌입 지난해 10월,이마트가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했던 캐시백 프로모션인 'e-ward'가 성공을 거두면서 충성고객을 꽉 붙들어 멨다. 이마트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 가전 상품을 파격적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오프라인 집객과 우수고객 객단가 상승에 톡톡한 효과를 거뒀다. 우수고객 '락인(Lock-in)' 효과가 증명되면서 이마트는 보다 혜택을 확대한 'e-ward' 2차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6일부터 전국 이마트 127개점과 일렉트로마트 9개점에서 선착순 총 1700명을 대상으로 상품 소진시까지 공기청정기·인덕션·QLED TV·UHD TV 등 삼성전자의 최신 인기가전 4종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상 상품은 '큐브 공기청정기','3구 인덕션', 'QLED 55형 TV','UHD 70형 TV' 등이다. 이마트 'e-ward' 프로모션은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 참여 신청서(정보제공 동의 필수)를 작성하고 대상 가전 상품을 SSG PAY에 등록한 현대카드를 통해 25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한 후해당 카드로 일정한 쇼핑 금액(상품별 월 30~45만원)을 달성하면 다음 달에 해당 가전 상품의 월 할부금을 통째로 캐시백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상품별로 정해진 쇼핑 약정금액을 매월 달성하면 결과적으로 일체의 할부금 없이 공짜로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상품 자체의 무이자 월 할부금도 최저가 수준인 데다전체 기간 내 한 두 달치만 캐시백 혜택을 받아도 '절대 이득'일 만큼 파격적이다. 특히 1차 프로모션 때와 달리 이번 2차 프로모션에서는 할부기간 25개월 가운데 첫 달 할부금은 쇼핑 약정 달성과 관계없이 '무조건 캐시백' 해주는 등 혜택을 보다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ward'프로모션은 1인 1약정 한정이며, 쇼핑 금액 달성시 월 할부금 캐시백은 익월 25일경을 전후해 사전에 지정한 계좌로 현금이 입금된다. 한편 1차 'e-ward'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마트는 "이 프로모션이 고객과 이마트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신규 마케팅으로 자리잡게 되어 고무적"이라 보고 있다. 우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e-ward'에 참여한 전체 고객 가운데 상당수인 40% 가량이 기존 우수고객이 아닌 신규 및 일반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 빈도가 비교적 낮았던 고객들이 이 프로모션에 참여하면서 고객층이 넓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e-ward'를 통한 연계매출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 또한 의미가 있다. 'e-ward' 참여 고객들의 지난 4달간 각 월평균 객단가는 50~60만원 가량이다. 이는 기존 이마트 우수고객의 월평균 객단가를 2배 안팎으로 상회하는 금액이다. 무엇보다고객들도 적극적인 참여로 실질적 혜택을 돌려받는다는 점이 더 의미가 크다. 참여 고객들의 캐시백 평균 달성률은 약 80%로 열명 중 매월 여덟명 이상이 월 할부금을 현금으로 돌려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마케팅담당 최훈학 상무는 "고객들이 돌려받는 캐시백 혜택과 이마트가 우수고객을 잡아두는 '락인(Lock-in)' 효과가 실제로 나타난 만큼올해는 'e-ward' 프로그램을 연 4~6회 가량으로 횟수를 늘려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05 13:5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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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가구는 홈플러스에서! "자취생에게 딱!"

신학기 가구는 홈플러스에서! "자취생에게 딱!" 홈플러스가 오는 6일부터 전국 12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신학기 가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사 수요가 증가하는 신학기를 맞아 늘어가는 1인 가구 자취생을 위해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에 도움을 줄 활용도 높은 가구를 선보인다. 특히, 좋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상품을 엄선해 마련했다. 먼저, 고급스러운 우드 패턴과 모던한 블랙 철제 프레임이 돋보이는 ▲심플랙스 사이드 테이블 ▲심플랙스 멀티 책상 ▲심플랙스 좌식 테이블 ▲심플랙스 선반 책상을 홈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한다. 견고한 철제 프레임을 X자로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인테리어 포인트 가구로도 손색이 없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원목 소재의 소가구도 마련했다. 소나무와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해 단단하고 변형이 적은 것은 물론, 간편하게 조립이 가능한 '페어 조립식 원목 2단 정리대 500', '페어 조립식 원목 2단 정리대 800'와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한 '페어 조립식 미니 스텝 스툴', '페어 쿠션 사각 스툴', '페어 쿠션 원형 스툴 등을 선보인다. 'SN 행거 전신 거울'(내추럴/브라운, 각 3만9900원)은 전신거울 뒷면에 옷을 걸 수 있도록 행거의 기능을 더했으며, 하단 거울 받침대에는 수납 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박주현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자기만의 안식처를 뜻하는 '케렌시아', 주거 공간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홈루덴스족' 트렌드 등으로 인해 주거 공간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1인 가구 주거 환경에 알맞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활용도 높은 가구들로 꿈꾸던 나만의 공간을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5 13:38:01 신원선 기자
"개봉시 반품 불가" 공정위, 신세계·롯데홈쇼핑에 과징금 부과

"개봉시 반품 불가" 공정위, 신세계·롯데홈쇼핑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온라인쇼핑 사업자인 ㈜신세계와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에 각각 과징금 250만원을 부과했다. 소비자가 제품 포장을 개봉하면 반품이 불가하다고 고지하는 등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내린 것이다. 공정위는 "소비자의 청약 철회를 방해한 신세계·롯데홈쇼핑에 각각 시정 명령과 과징금 25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런 행위는 전자상거래법(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는 소비자 청약 철회권 제한 행위에 해당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2017년 4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11번가를 통해 판매한 가정용 튀김기 상품에 '상품 구매 후 개봉하면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스티커를 부착했다. 롯데홈쇼핑은 2018년 2월 13일부터 2019년 4월 17일까지 자사 쇼핑몰 및 G마켓을 통해 공기 청정기·청소기를 판매하며 상품 상세 페이지에 비슷한 내용을 적었다. 전자상거래법에서는 소비자 청약 철회권을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 법에서는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 철회가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상품을 개봉했다고 해서 청약 철회가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도 이렇게 고지한 행위는 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 측은 "이번 조치는 온라인시장에서 제품 포장을 개봉하더라도 상품 가치 하락이 없는 경우에는 반품이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해 소비자의 정당한 청약철회권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시장에서의 부당한 청약철회 방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사항을 적발하면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5 13:37: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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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철벽 방어!' 이마트, 고객 안전에 총력

'신종코로나 철벽 방어!' 이마트, 고객 안전에 총력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SG닷컴도 배송차량 소독 실시 등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협력업체 직원 등 포함)에게 KF94 마스크를 1일 1매 지급해 착용토록 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매일 4만장의 마스크를 구매해 제공하고 있다. 액수로만 3억원에 달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마스크 구매제공은 고객과 직원을 배려하기 위한 일종의 '고객안전 투자'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련 업무에 투입되는 재원은 비용이 아닌 투자 관점에서 아끼지 않고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형마트 특성상 고객 사용이 많은 카트 소독도 강화해 일 3회 매장 내 전 카트에 대한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또 카트가 보관되어 있는 곳에는 소독 스프레이를 비치해 고객이 직접 카트를 소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기존 비치되어 있는 손소독제에 대한 관리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각종 출입구, 고객만족센터, 주차장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포스터를 게시하고 고객 대상 예방수칙 안내방송을 시간당 1회, 일 13회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대응 5단계' 매뉴얼을 수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점포 방문이 확인되면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통해 철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이마트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군산, 부천점에 확진자가 방문한 것을 통보 받은 즉시 영업을 중단하고 3차례에 걸친 철저한 방역을 진행했으며,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영업재개 후에도 매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영업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고객과 직원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SSG닷컴도 온라인 배송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배송 차량의 경우 일 1회 차량 청결 점검을 진행한다. 실제로 지난 3일 오전부터 초미립자 소독기로 배송차량 출발전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배송기사 마스크 착용 및 손세정제 사용을 지도하고, 새벽배송용 보냉가방인 '알비백'도 배송 전 방역을 거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020-02-05 13:28: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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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74.58P (+0.8%↑) 삼성SDI, LG화학등 상승세

05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56.74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77% 하락한 2,174.58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SDI(3.73%), LG화학(1.45%), 삼성전자(1.36%), SK하이닉스(1.34%), 현대차(0.81%)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0.65%), 셀트리온(-0.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계양전기우(29.98%), 덕성우(29.82%)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대원전선우(24.51%), 계양전기(22.07%), 금호산업우(17.83%)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현대건설기계(-4.47%), KBSTAR 팔라듐선물인버스(H)(-3.99%), 부국증권(-3.9%), 시디즈(-3.85%), 신세계인터내셔날(-3.5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화학 업종이 전일 대비 1.74%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종이,목재(1.35%), 전기,전자(1.22%), 전기가스업(1.02%), 제조업(0.95%) 등은 상승중이고, 섬유,의복(-0.58%), 운수창고(-0.47%), 의료정밀(-0.34%), 철강,금속(-0.1%), 운송장비(-0.0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2,575억원, 2,991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은 -5,619억원 순매도를 했다.

2020-02-05 13:11:28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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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기능·디자인 강화 '자이글 세븐' 출시

자이글은 디자인과 기능을 더욱 강화한 그릴 신제품 '자이글 세븐'을 새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자이글 세븐은 지난 2017년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이글 프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골드 색상을 입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 동시에 컴팩트해졌다. 이 제품은 적외선 발열 램프를 좌·우로 이동할 수 있어 집중 조리가 가능하며, 2단계 온도 조절을 통해 음식을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기름받이를 큰 사이즈로 구성해 조리 후에 배출되는 기름에 대한 우려도 최대한 줄였다. 기름받이는 좌우 양방향으로 손쉽게 뺄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 자이글 그릴의 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재료를 숯불과 같은 적외선으로 구워 직화구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간편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산소연소방식이 아닌 램프 방식으로 기름튐, 냄새, 연기가 적어 유해가스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상부 직화와 동시에 하부 복사열을 이용한 2중 가열 조리 방식을 채택했고, 형광등과 같은 램프 방식을 사용해 전기세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자이글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결과 최고 품질의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에는 주방가전 사업과 뷰티헬스케어 사업이 가시적인 실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추가로 신상품을 상반기 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05 13:03: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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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전담조직 마련…기술연구 등 추진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전담조직을 마련해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각국에서 CBDC 논의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 만큼 CBDC 발행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새로운 전자적 형태의 화폐를 의미한다. 한은이 5일 발표한 '주요국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대응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국들은 금융기관간 결제시스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현금수요 감소 등에 대비해 CBDC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효율화된 지급결제시스템을 보유한 선진국들은 거액결제용 CBDC에, 금융포용 제고 등의 필요성이 있는 개발도상국들은 소액결제용 CBDC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CBDC 관련 조직보강, 전문 인력 충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이후에는 파일럿테스트 등도 다수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최근 국제결제은행(BIS)은 캐나다와 영국, 일본, 유럽연합, 스웨덴, 스위스 중앙은행과 함께 CBDC 관련 정보공유포럼을 창설해 각국의 잠재적 CBDC 이용 사례 등을 평가하고 관련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캐나다, 싱가폴, 유럽연합(EU), 일본 등은 2016년부터 거액결제용 CBDC에 대해 선도적으로 연구, 테스트 등의 시범사업(프로젝트)을 진행해 왔다. 프랑스, 스위스 등도 올해 중 관련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우루과이, 바하마, 캄보디아 등은 일부 지역 또는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소액결제용 CBDC를 시범운영했다. 중국, 터키, 스웨덴 등은 조만간 시범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EU도 연구 등을 지속하며 소액결제용 CBDC 발행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반면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등은 금융포용이나 화폐수요감소와 같은 소액결제용 CBDC 발행유인이 자국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발행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관련 연구는 지속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한은은 대외 여건변화에 따라 CBDC 발행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디지털화폐연구팀 및 기술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해 CBDC 관련 법적이슈 검토, 기술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한은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분산원장기술 기반 은행간 자금이체 모의테스트를, 지난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소액결제 모의테스트 실시한 바 있다. 현재는 증권대금동시결제 모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한은은 "CBDC 도입이 지급결제시스템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국가별 여건을 고려해 CBDC 도입에 따른 장단점을 검토 후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국이 연구 중인 CBDC의 설계방식, 조건 등 세부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CBDC 발행환경과 인센티브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입장을 보다 명확히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5 12:55:59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