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JT친애저축은행, 日 대학원생 강연 실시…간편결제·챗봇 등 핀테크 관심

JT친애저축은행은 JT친애저축은행 본사에서 일본 도쿄정보대학 대학원 종합정보연구학과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금융산업에 관한 강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한·일 민간교류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JT친애저축은행이 양국의 금융환경 차이를 궁금해하는 도쿄정보대학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마련된 자리다. 해당 행사에는 서민금융대출 전문가인 도쿄정보대학 종합정보학부 도모토 히로시(堂下 浩) 교수를 비롯해 도쿄정보대학의 대학원생과 연구원,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강은 한국 금융업계 현황 및 한국 금융시장의 특징 및 우수 핀테크 사례 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강의에 참석한 도쿄정보대학 학생들과 JT친애저축은행 직원들 간에 양국 금융환경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최근 '현금 없는 사회'가 화두로 떠오른 만큼 국내 간편결제서비스와 챗봇 서비스 등 핀테크 시스템에 대한 열띤 논의가 전개됐다. 국내 다수의 금융회사가 도입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redit Scoring System)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CSS는 고객 신용등급과 관련된 정보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후 가까운 미래의 신용도를 예측해 대출 여부, 대출금액, 금리 등을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한·일 양국 간 금융환경 차이를 파악할 수 있었고 도쿄정보대학 학생들에게도 국내의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에게 해외 금융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타 국가 금융 관계자들과의 교류도 활성화하며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11 12:59:0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GS칼텍스, 네이버와 '디지털 기술' 협약 나선다

GS칼텍스가 에너지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나섰다. GS칼텍스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허세홍 GS칼텍스 사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 등 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전환 협업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GS칼텍스의 노력과, 에너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네이버의 노력이 맞물려 맺은 결실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GS칼텍스 사업장에 네이버 클라우드 활용 ▲기업용 메신저를 활용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 등 에너지 사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 개발 협업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GS칼텍스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활용해 여수공장 및 주유소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 상반기 중 네이버 클라우드에 전기차 충전 및 결제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테스트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GS칼텍스는 네이버의 기업용 메신저 라인웍스를 활용해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접수하고, 관련 정보도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편의성 개선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일본 비즈니스 협업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라인웍스는 정보 공유 및 챗봇 등 협업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정보 보호 영역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술로 종이문서나 이미지에 기재된 문자를 인식해, 데이터로 전환하는 한편 네이버의 검색엔진 기술로 사내 문서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도록 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 관계자는 "에너지 산업과 디지털 산업을 대표하는 양사가 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협업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디지털 혁신 활동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11:47:1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 한화디펜스와 리튬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 공동연구

대우조선해양이 한화디펜스와 손잡고 친환경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한화디펜스와 '리튬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전무)과 곽종우 한화디펜스 사업총괄(전무)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리튬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는 친환경 선박 기술에 관심이 높아지며 연료전지와 더불어 차세대 선박 에너지원으로 각광 받는다고 대우조선은 말했다. 양사는 선박 내 발전기와 전력부하를 최적의 상태로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 이 제품은 선박 운항으로 발생되는 오염물질 배출량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연료 사용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대우조선은 설명했다.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전무)은 "대우조선해양의 궁극적인 목표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추진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분야에서 선도적인 조선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시제품이 개발되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흥연구단지 내 육상 시험설비에서 안전성 검증 등 실제 선박 적용을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2020-02-11 11:39: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신證, '해외주식 투자' 무료 체험 서비스 오픈

-미국 및 중국 상해A, 심천A 주식 투자…3개월 단위 연중투자 가능 대신증권은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주식 투자방법이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웠던 투자자들에게 실전과 유사한 해외주식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을 예상한다. 모의투자 대상은 미국과 중국 상해A, 심천A 주식이다. 투자금액은 사이버머니로 지급된다. 투자국가에 따라 미국 주식은 10만달러(USD), 중국 상해A, 심천A 주식은 60만위안화(CNY)까지 주어진다. 투자기간은 최대 3개월단위로 연중 투자가 가능하다. 모의투자 참가자들은 20분 지연시세로 매매할 수 있다. 거래일 및 거래시간은 실제 해외주식 투자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미국 주식은 1주, 상해A, 심천A 주식은 100주 단위로 매매할 수 있다. 모의투자 서비스는 대신증권 계좌보유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이보스5(HTS프로그램)를 다운로드 한 후 초기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모의투자를 클릭한 후 접속하면 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이번 서비스가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해외주식 투자를 체험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1 11:31:32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연 13.8% 추구 ELS 출시

-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Twin-Win 상품 첫 출시 - 만기 상환 시 양방향 옵션이 있어 기초자산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수익 추구 NH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1시까지 신상품 '해외주식형 트윈-윈 주가연계증권(Twin-Win ELS)'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Twin-Win ELS'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에 기초자산의 성과에 연동되는 만기 구조를 결합한 상품이다. 여기서 Twin-Win 구조의 핵심 포인트는 만기 양방향 옵션에 있다.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사전에 약속된 확정 수익을 지급하고 투자가 종료된다. 그러나 조기상환 되지 않으면 기초자산의 성과대로 수익률이 결정되는데 이 때, 투자기간 동안 마이너스(-)50%이상 하락한 적이 없다면 양방향 옵션에 따라 기초자산이 하락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NH투자증권 ELS 19184호는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넷플릭스(Netflix)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2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4개월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이상(6·12·18개월), 85%이상(24·30개월)이면 연13.8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된다. 만기(24개월)에 상환될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면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 상환되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이라 하더라도 2년동안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기초자산의 하락률 만큼 수익이 발생한다. 단, 투자 기간 동안 -50%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한 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NH투자증권은 Twin-Win ELS 19184호를 오는 수요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20-02-11 11:30:0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커플룩' 재조명!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인기

'커플룩' 재조명!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인기 '연인과 비슷한 옷을 입으면 촌스럽다?'한때는 센스 없는 패션으로 인식되던 '커플룩'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뉴트로(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의미)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브랜드 로고를 크게 프린트한 티셔츠, 통이 넓은 바지 등 '뉴트로 패션'이 연인 간 함께 입는 커플 상품으로 2030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소비 키워드로 자리잡은 '젠더리스(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의 영향으로 패션 장르 중 스포츠·스트리트 캐주얼이 2030 고객들을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30 고객들의 커플룩 상품은 밸런타인데이와 같은 연인들의 기념일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직전 일주일 간(2월 7일~2월 14일) 신세계백화점 스포츠 장르의 매출 실적은 32.3%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캉골, 라코스테 라이브 등 스트리트 캐주얼의 매출 신장률도 같은 기간 26.1%를 기록했다. 티셔츠 한 가운데에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힌 빅로고 티셔츠, 스니커즈 등 레트로 패션 트렌드 상품이 2030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장르 전체 신장을 견인한 것. 대표적으로 라코스테 라이브는 밸런타인데이마다 인기 상품으로 손꼽히는 맨투맨 티셔츠(라운드 형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지난해보다 20%가량 생산을 늘려 소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도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14일부터 밸런타인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인 컨버스와 손잡고 백화점 단독으로 한정 선보이는 '척 테일러' 상품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플 신발이다. 컨버스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받은 척 테일러 모델에 하트 무늬, 핑크 컬러 등 레트로 디자인을 더해 20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척 테일러 70 핑크컬러의 가격은 10만 5000원, 척 테일러 화이트컬러 9만 9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는 스트리트 캐주얼 단독 상품도 기획, 2030 고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가 다이나핏과 기획해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가우스 자켓'은 최근 스트리트 패션 트렌드인 군용 자켓과 같은 분위기를 더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컨버스 척 테일러와 다이나핏 가우스 자켓 모두 전 점 스포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몇해 전만해도 외면받던 커플룩 상품이 뉴트로 트렌드와 함께 2030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을 통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11 11:10: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