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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강원 원주종합금융센터 긴급 방역…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원주단구지점을 대체 영업점으로 운영 - 3월 4일 업무 재개 KB국민은행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종합금융센터 방문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센터를 긴급 방역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오후 KB국민은행 원주종합금융센터를 방문했고, 지난 1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확진자가 방문한 원주종합금융센터를 긴급 방역했으며, 원주단구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감염 우려가 있는 소속 직원은 14일간 자가격리 되며, 해당 지점은 오는 4일부터 파견 직원을 통해 업무를 재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일부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노사 공동선언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내 지점의 영업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단축 운영한다. 다만 10시에 개점하는 애프터뱅크인 월성동지점, 대구지점, 대구이시아폴리스지점은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변경 운영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02 13:11: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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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3만개 지원

11번가 11번가,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3만개 지원 11번가 주식회사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11번가는 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필수인 마스크 2만장과 손소독제(500ml) 1만개 등 총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 물품은 '코로나19'의 대구 지역거점병원 및 자가 격리자에게 우선 쓰여지게 될 예정이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경북 지역의 빠른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을 확보해 제공했다"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11번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건강밥상 신선수산물 기획전'을 마련해 오는 28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고객들을 위해 생필품 502종을 모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집에서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2 13:0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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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군, '농업인월급제' 신청자 모집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해 첫 도입하여 농업 현장의 호응이 높았던 '농업인월급제'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올해부터 개선·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월급제'는 지역농협과 수매약정을 체결한 농산물 출하금액 일부를 매월(격월, 분기 가능) 월급처럼 미리 지급하고 선지급으로 발생한 이자를 행정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업인은 실제로 무이자 혜택을 받는 셈이다. 영광군은 전년도 첫 시행에서 144농가에 월 급여액으로 총 13억9천3백만 원을 지급했으며 이자는 2천3백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의 경우 참여면적을 벼 기준 4,100㎡에서 3,500㎡로 하향하고 지급 시기도 매월 지급에서 격월이나 분기 등 신청농가 희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월 급여액은 2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로 소규모 농업인까지 참여의 폭을 넓혔다.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지역농협과 농산물 출하약정을 체결한 일정규모 이상의 재배면적이 있는 농업인이다. 군은 또한 태풍, 가뭄 등 예측 불가한 농업재해에 따른 손실 위험부담 해소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인월급제를 신청하여 안정적이고 계획적인 영농활동을 영위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0-03-02 13:00:25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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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금지에 봄단장은 해야겠고' 홈쇼핑·온라인몰에서 언택트 새 단장

CJ ENM 오쇼핑부문 봄상품 기획전/CJ ENM 오쇼핑부문 '외출금지에 봄단장은 해야겠고' 홈쇼핑·온라인몰에서 언택트 새 단장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느새 봄은 성큼 다가왔다. 감염 우려 때문에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소비자들은 홈쇼핑이나 이커머스를 통해 봄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모양새다. 지난 주말은 낮 최고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따뜻한 날씨였지만, 거리 곳곳은 조용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출이 줄면서 유원지, 공원은 물론, 상가와 음식점들이 일찍 문을 닫거나 임시휴업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과는 달리 홈쇼핑과 이커머스에서는 봄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봄맞이·신학기 카테고리 수요↑ CJ ENM 오쇼핑부문의 온라인쇼핑몰 'CJmall'이 봄맞이 가구·가전·인테리어 상품 기획전을 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출이 줄어들면서 인테리어 변화를 통해 봄 기운을 느끼고 싶은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행사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가구박람회'는 CJmall의 가장 큰 가구 행사로, 2020년 인테리어 트랜드를 담은 신상품 소개는 물론 한샘, 리바트, 자코모, 동서가구, 시몬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베스트상품을 특가로 구입이 가능하다. '봄맞이 인테리어 신상품 박람회'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린다. '박홍근홈패션'과 '바자르(BAZAAR)'에서는 침실을 화사하게 만들 봄신상 순면 차렵침구를 선보이고, '데코뷰'에서는 러그 신상품과 쇼파커버 등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이 전시된다. 11번가 매일매일 봄 프로모션/11번가 커머스포털 11번가도 고객들의 봄 맞이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3월 한달 간 실시한다. 11번가에 따르면, 매년 2월 중순부터 봄 준비를 위한 쇼핑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최근 언택트 쇼핑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식품, 생필품 등 '장보기' 품목 외에도 패션, 신학기가전 등 관련 카테고리 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최근 2주간(2월17일~3월1일) 11번가 내 '블라우스' 거래는 전년보다 185% 급증하며 3배 가까이 늘었고, '가디건' 역시 121%, '점퍼'는 81%, '원피스'와 '자켓'은 각각 23%, 22% 늘었다. 신학기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태블릿' 거래는 전년보다 37%, '휴대폰'은 32%, 이어폰 등 '음향가전'은 47% 늘었다. 이에 11번가는 3월 첫 주 봄 신상 '브랜드의류' 행사를 개최, 매일 오전 11시마다 기획전에 적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110장, 신규/6개월 이상 패션 비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쿠폰, 브랜드패션 전용 25%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테렉 램/롯데홈쇼핑 ◆홈쇼핑 이용객↑…S/S 패션으로 시장 선도 홈쇼핑 업체들은 단독 브랜드를 런칭하는가 하면, 봄·여름(S/S) 시즌 상품을 내놓으며 봄 패션 시장 선도에 나섰다.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홈쇼핑 이용객이 오히려 늘었기 때문이다. 롯데홈쇼핑은 1일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 램(DEREK LAM)'을 국내 공식 론칭했다. 디자이너 '데렉 램'의 이름을 딴 브랜드 데렉 램은 뉴욕의 자유로움과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통해 모던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찾는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홈쇼핑도 단독 PB 브랜드 '밀라노스토리'와 '제이바이'의 S/S 시즌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박윤희 디자이너의 '유니지', 이상봉 디자이너의 '이상봉에디션' 등이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패션브랜드 '지스튜디오'도 봄 신상품을 선보였으며, 단독 브랜드 'VW베라왕'에서는 니트 가디건과 풀오버 세트를 선보였다. 이달 중순경 사파리 점퍼, 탑, 레깅스, 숏팬츠를 세트로 한 '요가 패키지' 상품도 출시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슈 확산으로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봄 마케팅이 활발하지는 않은 분위기지만, 홈쇼핑과 온라인쇼핑 수요는 늘고 있다"며 "3월 봄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2 13:00:08 신원선 기자
경북도교육청,마이스터고 고교학점제 시행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6개 마이스터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를 전면 시행한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학생의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다. 입학전형요건이 학과별로 이뤄지는 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교육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고교 학점제 도입을 위해 2018년부터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무학년제 학점제 정책연구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마이스터고 4교, 특성화고 2교 총 6교, 2020년에는 마이스터고6교, 특성화고 12교 총 18교에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마이스터고등학교 전면 도입을 앞두고 1학점 수업량을 17회에서 16회로 완화하고, 교육과정 이수기준을 '단위'에서 '학점'으로 전환해 최소 이수학점을 192학점으로 적정화했다. 또 학교 밖 학습경험, 공동교육과정 이수 등 학교자율 편성 운영 과목을 확대하고, 학과 내 세부전공을 다양화해 타 학과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융합교육과정 운영 기반 마련과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책임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교육부 ? 경북교육청 ? 직업계고 학점제 지원센터가 연계해 마이스터고 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학점제 안내서 보급, 학교컨설팅, 학교밖 인프라 구축, 학교 공간 혁신 지원사업 등 물적 지원을 한다. 또한, 직업계고 교원 추가배정, 전문성 강화 연수, 현장전문가 참여 확대, 취업지원인력 확대 등 인적 지원 등을 우선 지원해'학생ㆍ학부모가 만족하는 직업계고 학점제'가 되도록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생 진로 희망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창의융합인재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며 "학습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고, 성공적인 학점제 운영을 위해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3-02 12:42: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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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0년 무농약 친환경농업인 직불금 지원

안동시는 2020년부터 무농약 재배농가에 지속 직접지불금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유기 인증의 경우 친환경농업직불금 및 유기지속직불금의 형태로 국·도비 지원을 받아 횟수 제한 없이 매년 지급하고 있으나, 무농약 인증 농업인은 3회(3년)만 지급하고 이후는 직불금을 지급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다. 친환경농산물 무농약 지속 직불금은 무농약 재배인증 3회차 이후 정부지원 친환경농업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된 농가에 직불금을 계속 지급하는 사업이다. 무농약 친환경재배에 따른 소득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실천농가의 소득 유지는 물론 친환경농업 안정적 정착유도를 위해 시는 무농약 지속 직불금을 신규 사업으로 전격 지원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친환경직불금을 3회 차까지 받아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무농약인증 농업인과 법인이며, 지원 금액은 ha당 논은 35만원, 밭은 과수류가 84만원, 채소·특작·기타작물이 77만원으로 이는 국비 지원단가의 70% 수준이다.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친환경인증 농업경영체는 오는 31일까지 친환경 인증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지참해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이재홍 농정과장은 "최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으로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 학교급식 지원 및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 등 친환경농산물 수요확대에 따른 안정적 공급기반 확충, 무농약 직불금의 지속적인 지급으로 농가 소득증대 등 친환경농업 지속 실천기반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2 12:41: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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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현실적인 치료 방안 제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중앙부처장관, 전국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원을 현실적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 했다. 이철우 지사는 "현재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의료원이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있어 울진군민이 응급실 등 의료원을 이용하려면 강원도나 포항까지 2~3시간 이동해야 되는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며 "중앙에서 진행 중인 치료체계 재구축 등으로 인해 경증환자는 생활치료시설에 치료가 가능한 만큼 울진 의료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 해제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치료에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경북도에 감사드린다며, 복지부와 잘 협의해서 코로나 확진 환자는 물론 울진군민들도 현실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시?군 영상회의에서 이 지사는 시?군에 "생활치료시설을 지정해 경증 환자들이 치료 받을 수 있는 의료진과 행정체계, 방역 등을 철저히 준비해서 경증 환자들이 치료를 안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하면서 "확진 환자들이 지역 시설에서 치료받는다고 불안해하지 말고 병상이 없어서 경북으로 오는 환자들 내 부모, 형제처럼 생각해 열린 마음으로 우리 도민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잘 협조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0-03-02 12:38:50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