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디힐,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에 6억 원 기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1억 원의 현금과 5억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 메디힐 로고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총 6억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지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디힐은 코로나19 국내 최다 확진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의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1억 원의 현금과 5억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 지원금은 현장 의료진의 방역물품 지원과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제품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 관계자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은 방호복 및 고글, 마스크, 장갑 등을 장시간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자주 사용하는 만큼 피부가 쉽게 거칠어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이를 위해 메디힐은 보습을 위한 마스크팩, 핸드팩 등의 아이템은 물론 눈 피로 해소와 숙면을 돕는 워밍 아이 마스크 등을 구성해 선물, 힘을 보탤 예정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대구 지역 최일선에서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밤낮으로 힘쓰고 있는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19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0:32:0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은, 대출 적격담보증권 확대…"유동성 공급 기반 확충"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이 국내 금융시장의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위해 적격담보증권 인정대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은행이 한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때 제공해야 하는 적격담보증권 인정 범위를 늘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국채와 통안증권 정부 보증채 외에 산업금융채권, 중소기업금융채권, 수출입금융채권, 주택금융공사 발행 주택저당증권(MBS)를 신규로 대출 적격담보증권으로 인정한다. 대출 적격담보증권 확대는 필요시 한은의 은행에 대한 대출을 통해 유동성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는 효과가 있다. 한은은 "이번 조치는 은행들의 한은 대출에 대한 담보제공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주택금융공사의 채권 발행여건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은은 "오늘 금통위에 금리결정을 위한 통화정책방향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시장에서 임시 금통위 개최를 통한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10:29:0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빌리프 아쿠아 밤 앰플 세럼' 2종 출시

대표 제품 '더 트루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포뮬러에 고농축 허브 성분을 담은 신제품 빌리프 아쿠아밤 앰플세럼 LG생활건강이 고농축 허브 성분을 담아 수분 공급은 물론 각 피부 톤과 피부 결을 집중 케어하는 '빌리프 아쿠아 밤 앰플 브라이트닝 세럼', '빌리프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에서 선보인 이번 앰플 세럼은 브랜드 대표 제품이자 일명 '수분 폭탄 크림'으로도 불리는 '더 트루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포뮬러를 베이스로, 투명한 피부 톤을 위한 '아쿠아 밤 브라이트닝 앰플 세럼'과 피부 결 케어를 위한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아쿠아 밤 브라이트닝 앰플 세럼'은 8가지 허브 추출물로 이루어진 허브-토코 포뮬라와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된 버블 오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건강하게 가꿔준다. 촉촉한 워터젤 제형에 허브-토코 포뮬라가 농축된 옐로우 버블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생기 있는 윤기만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은 각질 정돈을 도와주는 세린 성분과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이 함유된 앰플 세럼이 피부에 쌓인 각질을 케어해 강한 자극 없이도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피부에 밀착되는 물방울 같은 젤 타입의 제형이 피부 표면에 수분막을 씌워 온종일 촉촉하면서도 편안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자연스럽고 건강함을 표현한 내추럴 글로우 스킨이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러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계절이 바뀌는 등 외부 요인으로 피부가 쉽게 지치지 않게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고 생기를 충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신제품은 수분 공급과 함께 피부 톤 및 각질 케어가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0:28:3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수원, 디지털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본격 주도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무선통신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에너지 4.0 디지털-KHNP'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4차 산업혁명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로드맵을 통해 한수원은 1단계로 각종 절차 등 업무프로세스를 표준화한다. 이어 2단계로 표준화한 절차들의 데이터화 및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며, 3단계는 지능형 발전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드맵의 첫 걸음으로 한수원은 국내 원전 최초로 한빛6호기에 무선통신 인프라를 구축한 뒤 각종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그동안 원자력발전소는 엄격한 규정과 규제를 받는 국가 보안시설로서 무선통신 구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SK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한빛6호기에 안전성과 보안성이 우수한 무선통신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과 사무실간 무선 영상통화, 현장사진 전송 등 6종의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 스마트 열화상·내시경 카메라 등 추가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3단계까지 로드맵이 완성되면 무선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발전소의 각종 데이터 분석이 자동화돼 정비 및 운영의 편의와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내실있는 디지털-KHNP를 구현해 나감으로써 국내는 물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주도하는 발전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2 10:24:3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상온 파우치 죽 시장 개척한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상온 파우치 죽 시장 개척한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30년 가까이 별 변화가 없었던 상품 죽 시장에 큰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죽이 상온 파우치 죽을 앞세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상품 죽'이라고 하면 용기 죽 일색에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하거나 병문안 갈 때 사가는 특수식, 비상식 개념의 제품이었다. 누구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던 이 시장에 CJ제일제당이 내놓은 비비고 죽은 순식간에 히트 제품 반열에 올랐다. 작년 한 해 매출만 670억 원을 기록하며 출시 1년 만에 준(準) 메가 브랜드 대열에 올라섰다. 비비고 죽은 상품 죽 시장 성장도 주도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2017년 720억 원대 규모였던 상품 죽 시장은 비비고 죽이 본격적으로 판매된 지난해 약 1400억 원대로 2배가량 커졌다. 비비고 죽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연평균 34.6%를 기록했고(1위 43.4%), 가장 최근인 올해 1월에는 36.6%로 1위(40%)를 3%P 격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비비고 죽이 70% 이상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파우치 죽 카테고리는 타 업체들까지 잇따라 뛰어들었다. 비비고 죽 출시 전 상품 죽 시장 6% 비중에 불과했던 파우치 죽은 지난해 4분기에는 47%를 기록했다. 상품 죽 시장이 용기 죽과 파우치 죽으로 양분화되며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 햇반 등 상온 HMR 기술력 접목…독보적 맛 품질 특히 파우치 죽은 기존 상품 죽 제조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 햇반 등 쌀 가공 분야 및 상온 HMR 제품 전문가로 총 6명의 비비고 죽 연구개발팀이 꾸려졌다. 독보적 품질을 위해서는 '죽 본연의 맛'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연구개발팀은 쌀 차별화, 육수와 원물 차별화, 살균기술 차별화를 꾀하는 데 꼬박 1년을 매달렸다. CJ제일제당은 국내 가공식품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쌀 도정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식 자가 도정 기술'을 통해 죽 제품에 가장 알맞게 도정한 쌀을 사용했다. 또 '죽 점도 제어 기술'을 확보해 제품을 조리해 뚜껑을 열었을 때 쌀알이 뭉개지거나 물과 쌀이 분리돼 물이 죽 표면 위로 뜨는 현상도 제어했다. 상온 HMR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맛과 품질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레토르트 살균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파우치 죽은 죽을 한 번 다 끓인 다음 다시 살균 공정을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비비고 죽은 용기와 파우치 안에 쌀, 육수, 고명, 물 등 원재료들을 모두 넣고 조리와 살균을 동시 진행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재료 간 열 전달률이 높아 살균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레토르트 냄새도 없애고 식감과 맛은 최대한 살릴 수 있었다. 육수와 원물은 '육수 기술', '원물 전처리 및 차별화 기술'을 적용해 죽의 깊은 풍미와 풍성한 원물감을 살렸다. 비비고 국물 요리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별, 원재료별로 육수 스크리닝 연구를 진행해 각 메뉴마다 최적화된 육수를 찾아냈다. 고명은 원물 전처리 기술로 최종 제품에서 재료들이 뭉개지지 않고 본래 가진 맛과 식감이 최대한 살아있도록 했다. ◆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상품 죽 시장을 뒤흔드는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지만, 비비고 죽은 우연히 스타덤에 오른 제품이 아니다. 초기에는 상품 죽 시장 진입 자체를 두고 내부의 회의적인 시각과 반대에 부딪혔다. 오랜 기간 굳건히 형성돼 온 상품 죽 시장에서 승산이 있겠냐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오히려 그 점을 기회로 삼았다. 최근 간편식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고 맛 품질, 편의성, 가성비까지 갖춘다면 성공할 것으로 판단했다. 일본 등 HMR 선진 시장의 죽 시장도 면밀히 조사하고,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자사와 타사 대형 카테고리 HMR 제품들에 대한 분석도 다수 진행했다. 죽 메뉴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핵심 요소와 기존 상품 죽 시장에서의 불만에 대해 깊이 있는 조사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지고 간편식 유행이 확산하면서 상품 죽에서도 죽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급 제품을 원하고 있다는 점에 특히 주목했다. 비비고 죽은 치밀한 조사 과정을 토대로 탄탄하게 설계됐다. 넉넉한 용량에 대한 니즈와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죽을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용기 죽과 시장에 없었던 상온 파우치 죽, 두 가지로 개발 전략이 정해졌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차원이 다른 제품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한 매장 시식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죽은 그동안 시식 행사가 없었던 품목이었다. 맛을 본 소비자들은 '확실히 맛있다'는 인식을 했고, 이는 비비고 죽 구매와 재구매로 이어졌다. 대량 구매해 상온 보관해 두었다가 언제든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죽을 합리적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는 특장점이 소비자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은 것이다. ◆ '죽 일상식' 식문화 트렌드 주도…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올해 상품 죽 시장은 지난해 884억 원보다 약 60% 성장한 14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품 죽 시장의 40% 비중 가까이 커진 파우치 죽은 올 연말 500억 원 규모 준대형급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전문점 메뉴 중심의 파우치 죽 라인업 확대를 통해 비비고 죽이 개척한 상온 파우치 죽 시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외식 수요까지 고려해 시장에 진출한 만큼, 상품 죽과 전문점 죽을 아우르는 연간 5000억 원대 죽 전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비비고 죽은 파우치 9종, 용기형 6종으로 모두 15종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국은 쌀이 많이 뭉개진 형태의 '죠우'를 즐겨 먹고, 일본은 쌀에 한 가지 정도 재료만 넣는 '카유'가 있다. 서구에서는 곡물 등을 빻아 물과 우유에 넣고 걸쭉하게 요리한 포리지를 즐긴다. 쌀을 주식으로 하되 죽 문화가 발달한 중국, 동남아 시장 메인 스트림 진출을 목표로 파우치 죽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정영철 CJ제일제당 상온HMR마케팅담당 부장은 "비비고 죽은 전문점 메뉴의 파우치 죽을 중심으로 식사 대용식, 간식, 야식 등 죽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트렌드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비비고 죽이 앞장서 올해는 상품 죽 시장을 2000억 원대 규모까지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2 10:22:26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캐롯손보, 카카오 출신 박관수 상무 합류…인재 영입 가속화

/캐롯손해보험 올해 1월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의 인재 영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캐롯손보는 카카오 초대 커머스-페이먼트 총괄 사업부장을 역임한 박관수 상무가 최근 카카오 인베스트먼트에서 퇴사하면서 캐롯손보 신사업부문장으로 합류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작년 하반기에는 현대카드 브랜드 실장 출신으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를 역임한 김재환 상무가 합류해 캐롯손보의 브랜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호흡했던 다수의 플랫폼 개발자와 브랜드 인력도 함께 캐롯손보에 합류했다. 이밖에도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출신으로 국내 최초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핵심인 캐롯플러그 운영체계를 개발한 한용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한 10여명의 SKT 출신 직원들도 캐롯손보 출범과 함께 전직해 기술,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일하고 있다. 캐롯손보는 다양한 보험사에서 경력을 쌓은 젊은 인재들과 전자·통신, 이커머스, 게임, 광고·마케팅 출신 등 비보험, 비금융 인재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특히 현재 100여명이 넘는 본사 인원 중 기술기반 인재의 비중이 50%를 차지하고 있다.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는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바로 일반 금융사들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인재 구성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부 핵심인재 영입과 육성을 통해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의 고유한 DNA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10:19:5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사과나무의료재단과 닥스메디, 코로나19 구호 구강관리 용품 기부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과 ㈜닥스메디(대표 배광학)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지역확산지역인 대구, 경북지역에 천연 항균 구강관리 용품 총 5,000세트를 지난 3월 1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 지사에 전달하였다.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에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환자들(자가격리자포함)과 치료와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제공될 구호물자는 ㈜닥스메디의 구강위생용품 닥트러스트 더블엑스치약과 닥스메디 칫솔 각 5,000개씩 총 1만개이다. 닥스메디 배광학대표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조속히 멈추기를 바라며, 특히 가장 피해가 큰 대구지역에서 고통을 분담하고, 고통 겪고 있는 대구지역주민과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으며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과거에도 개성공단 생산 의류 기부, 유니세프 후원, 소외계층 및 아동들을 위한 의료지원, 복지지원 등 꾸준히 기부 선행을 이어왔다. 한편, 닥스메디 더블엑스치약은 천연성분 그린프로폴리스, 키토산, 자바강황 함유로 항균작용 및 자가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으로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진과 자가격리중인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0-03-12 10:19:25 온라인뉴스팀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국내 최초 '무통장 입금' 결제 서비스 실시

티웨이항공의 무통장 입금 결제 서비스 실시 광고 이미지./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국내 업계 최초로 무통장입금 결제 서비스를 실시하며 편리한 결제 환경 구축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0일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항공권 예약시 무통장입금 결제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무통장입금 결제 서비스는 특히 본인 명의의 카드가 없는 청소년이나 외국인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무통장입금 결제를 원하는 고객은 항공권 예약 진행 중 결제 단계에서 결제 수단으로 '국내 무통장입금'을 선택하면 고유의 가상 계좌번호가 발급되며 3시간 이내 입금하면 항공권 발권이 완료된다. 예약센터에서 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에도 무통장입금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티웨이항공 전용 간편 결제 시스템 티웨이페이를 론칭했다. 자주 쓰는 결제 카드를 미리 한 번만 등록해두면 이후 결제시 카드 정보를 매번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빠른 구매가 가능한 서비스다. 티웨이항공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 국내외 11개의 간편결제 서비스와 결제시한 연장 서비스 등을 제공해,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을 직접 준비하는 개별 여행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는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및 제휴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더욱 실속 있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2 10:13:1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시몬스페이' 시행 1년만에 1만건·250억 결제 '돌파'

최대 36개월 무이자로 침대 구매 혜택…소비자들 '인기' 시몬스는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페이'가 시행 1년 만에 이용 건수 1만 건, 총 결제액 25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 침대가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해 소비자에게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 시몬스 본사가 위탁 운영하는 '시몬스 맨션' 및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12·24·36개월 중에서 선택해 프리미엄 침대를 무이자 할부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시행 이후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침대 업계에서 시도한 적 없는 신개념 금융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몬스페이는 일시불 부담을 덜면서 별도의 이자 비용 없이 프리미엄 퀄리티의 침대를 소유할 수 있어 침대를 구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공유 경제, 구독 서비스 등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한발 앞서 시몬스 침대가 선보인 시몬스페이는 무이자 할부로 결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까지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각종 금융 비용 및 이자까지 포함되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코웨이 등 중저가 매트리스 렌털 서비스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침대 구매 시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한, 시몬스페이는 시몬스 침대의 퀄리티는 유지하되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침대에 대한 구매 진입 장벽을 낮췄다. 예를 들어, 시몬스페이를 이용할 경우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250만원 침대는 월 6만9000원, 350만원 침대는 월 9만7000원, 500만원 침대는 월 13만원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최근 시몬스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결제 편의성과 다양성도 강화했다. 시몬스페이가 시몬스 침대 대리점의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시몬스 침대는 대리점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카드 할부 수수료와 고객에게 전달되는 제품 배송비를 전액 본사 부담한다.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위탁대리점인 시몬스 맨션은 물론, 일반 대리점에서 활용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리점 매출 성장에 결정적인 힘이 되고 있다.

2020-03-12 10:06: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