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진공, 기재부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서 '매우 우수'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융자 프로세스 개선 등 '호평' 경남 진주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창업기업대상 정책자금 융자사업이 '2019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매우 우수'로 평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복권기금을 사용하는 법정배분사업 및 공익사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배분하고 있다. 중진공은 창업기업의 정책자금 신청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전상담 등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기술·사업성 평가를 통한 신용대출 위주의 지원으로 담보능력이 부족한 창업초기 기업의 금융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정부 정책방향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공급을 늘리고, 혁신성장분야 진출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중진공은 복권위원회로부터 배분받은 복권기금을 활용, 창업기업 융자사업을 통해 업력 7년 미만 중소기업들에게 시설 및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하고 있다. 융자기간은 최대 운전자금 5년(2년 거치), 시설자금 10년(4년 거치)이며 한도는 최대 60억원(지방기업 70억원)이다.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에는 혁신성장분야 창업 활성화 뿐만 아니라 기술·경영성과가 우수한 창업기업들의 '데스밸리(3~7년)' 극복 및 안정적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3 10:03: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고용쇼크' 현실로, 4월 취업자 47.6만명 감소… IMF 이후 최악

'코로나 고용쇼크' 현실로, 4월 취업자 47.6만명 감소… IMF 이후 최악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식·숙박·교육서비스업 타격"… 고용률 2010년 4월 이후 최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크게 감소했다. 취업자도 두달 연속 감소세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숙박·외식·교육서비스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취업자 수는 2656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47만6000명 줄었다. 이는 IMF외환위기 파장이 이어졌던 1999년 2월(-65만8000명)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청년층 취업자(15~29세)는 1년 전보다 24만5000명 감소한 365만3000명이었다. 감소폭은 2009년 1월(-26만2000명) 이후 가장 크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전년 동월보다 1.4%포인트 하락한 59.4%로, 2010년 4월(59.2%) 이후 최저다. 낙폭은 2009년 5월(1.4%포인트) 이후 가장 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1.4% 포인트 하락한 65.1%였다. 실업자 수는 117만2000명으로 7만3000명 줄었고, 실업률은 0.2% 하락한 4.2%였다. 60대 이상·50대·40대는 실업률이 상승했으나, 20대·30대는 하락했다. 체감 실업률을 보여주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4.9%로, 1년 만에 2.5%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4월 기준으로 비교하면 통계를 작성한 2015년 1월 이래 최고치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6.6%로 1.4%포인트 올랐다. 경제활동인구는 2773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5만명 줄었다. 구직 의지가 없으면서 취업도 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는 1년 전보다 83만1000명 증가한 1699만1000명이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61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4000명 증가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사람은 240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43만7000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 감소폭과 비경제활동인구 증가폭은 각각 통계 기준을 변경해 집계한 2000년 6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처럼 고용시장이 큰 충격을 받은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활동 위축 때문이다. 업종별로 숙박 및 음식점업 취업자가 21만2000명, 교육서비스업은 13만명 감소해 통계를 개편한 2014년 1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도매및소매업도 12만3000명 감소했다. 반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7만7000명), 농림어업(7만3000명), 운수및창고업(3만4000명) 취업자는 증가했다. 은순현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임이나 외출 자제가 이어지고 있고 관광객 급감 영향으로 숙박과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역시 타격을 받았다.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는 4만4000명 감소했다. 통계청은 관광객 유입 감소로 화장품류 판매가 부진하고 석유류 판매도 줄면서 제조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종사자 지위별로 임시·일용직이 직격탄을 맞았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0만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58만7000명 감소해 1990년 1월 통계 개편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일용근로자도 19만5000명 줄어 2016년 5월(-27만1000명)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10만7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7만9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2000명 감소했다.

2020-05-13 10:01:4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페퍼저축은행, 대출모집인 정규직으로 채용…"비정규직 제로 앞장"

페퍼저축은행은 자사 대출 상품을 판매하는 대출모집인 중 4명을 직원으로 정식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대출모집인 4명은 소비자금융본부 소속 세일즈센터에서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 업무위탁계약 형태로 비정규직에 해당하는 대출모집인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은 업계에서 흔치 않은 사례다. 페퍼저축은행은 2013년 설립 이래 영업 실적이 뛰어나고 업무 태도가 성실한 대출모집인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2명의 대출모집인이 직원으로 채용됐으며 이는 페퍼저축은행 임직원 수의 약 6%에 해당한다. 페퍼저축은행 소비자금융본부 이준석 전무는 "직원으로 채용된 대출모집인의 대부분은 영업직에서 근무하지만 일부는 경험을 살려 오퍼레이션 업무 담당자로 전환한 경우도 있다"며 "이번 채용 사례가 성실히 일하는 대출모집인에게 동기 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사람 중심의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고용 환경 및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비정규직 제로를 앞세우며 121명의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 후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한 3명의 대학생을 신입 직원으로 채용한 바 있다.

2020-05-13 09:58:3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 선정

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스마트 TV.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TV를 만들게 됐다. 삼성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2020년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무료로 보급하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우선 보급 대상자 1만5000가구에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제공할 TV는 40형 풀 HD 스마트 TV다. TV조작과 관련된 채널이나 볼륨 등 특정 글자를 확대할 수 있는 '포커스 확대 기능'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의 작은 글씨나 이미지를 TV로 볼 수 있는 '스마트 돋보기' 등 특별한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다. 자막을 옮기거나 분리하는 등도 리모컨 핫키를 이용해 쉽게 조정할 수 있다. 음성 안내 기능도 강화했다. 시청 중인 방송 주요 정보를 음성으로만으로도 제공하고, 리모컨과 접근성 기능 사용법도 음성 안내해준다. 속도와 음조도 조절 가능하다. 리모컨도 점자버튼을 적용한 전용 제품을 제공한다. 건전기 교체 시기에는 TV 화면에 알람과 음성, 리모컨 LED 불빛을 통해 알린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제품과 함께 점자로 제작된 사용 설명서와 기능 설명 동영상을 제공해 시청각 장애인들이 새로운 TV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천강욱 부사장은 "시청각 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그간 접근성 기능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의미 있는 사업에 활용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3 09:56:4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동화기업, 친환경 목조 주택 핵심재료 국산화 나서

산림과학원과 손잡고 고기능성 목질 보드류 공동 개발키로 목조주택 '뼈대 역할' 구조용 보드 연내 시생산 완료 계획도 지난 12일 열린 동화기업과 국립산림과학원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 네번째부터)김홍진 동화기업 사장,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화기업 동화기업이 친환경 목조 주택 핵심 재료인 구조용 보드와 목섬유 단열재 국산화에 나선다. 이들 제품은 그동안 100% 수입에 의존했다. 동화기업이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가격은 수입산에 비해 3분의 1수준으로 떨어져 친환경 목조 주택 보급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기업은 지난 12일 국립산림과학원과 '고기능성 목질 보드류 공동 개발 연구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 협약 주요 내용은 ▲목질 보드류 연구 개발을 위한 기술 및 정보 교류 ▲목질 보드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주제 발굴 및 공동 연구 수행 ▲출판물 및 지식 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으로 이를 통해 고기능성 목질 보드류의 공급을 활성화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친환경 목조 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특히 동화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구조용 보드 및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구조용 보드란 목재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소재로 재생 목재를 활용해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다. 강도가 뛰어나고, 온도와 습도 등 기후 변화에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목섬유 단열재는 보온재 및 흡음재로 사용되는 실내 마감재를 말한다. 타 단열재인 스티로폼이나 미네랄울에 비해 유해가스 발생 비율이 적은 반면 열전도율은 유사해 기존 단열재를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동화기업은 연내에 구조용 보드 시생산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목섬유 단열재는 이미 시생산을 끝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시공에 참여한 시범주택도 오는 7월 완공될 예정이다. 2021년부터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주도하는 구조용 보드 관련 제도 정비에도 참여한다. 동화기업 중앙연구소 김정수 상무는 "이번 국립산림과학원과의 협약은 목재 산업의 활성화와 친환경 주택 보급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진 만큼 이를 통해 목질 보드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동화기업은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가구재와 실내 마감재 용도로 한정돼 있던 목질 보드 시장을 건축용 자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5-13 09:49:07 김승호 기자
신한금융, 본부장급 이상 250여명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부서장급 이하 직원들은 자율적인 기부 참여 신한금융그룹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세 가지 방향에서 기부를 추진키로 했다. 먼저 그룹의 본부장급 이상 임원 약 250여명은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그룹의 부서장급 이하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건전한 기부 참여 문화를 조성한다. 두 번째는 그룹사 별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 소비운동' 동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신한금융의 그룹사가 본점과 전국 영업점 인근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선결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신한은행이 지난 4월 진행한 15억원 규모의 선결제 운동을 전 그룹사로 확대하고, 그룹사 별로 자율적 실천방안을 마련해 '착한 소비운동'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전 그룹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기부 금액에 매칭해 신한금융이 일정금액을 추가 기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예를 들어 기부금액이 1억원일 경우 '매칭 기부율' 50%를 적용해 산출되는 5000만원을 신한에서 추가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매칭 기부율은 자발적인 기부 문화 조성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그룹사가 자체적으로 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회사 차원의 매칭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금액은 그룹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신한희망재단 등을 통해 취약·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취약·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영세 자영업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국민 생활 안정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신한의 리더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신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3 09:48:0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JW메디칼, 엎드려 누워 검사하는 유방촬영기 '어펌 프론' 출시

JW메디칼이 선보인 유방촬영기 '어펌 프론 바이옵시 시스템'은 국내 유일하게 피검자가 엎드린 자세로 촬영과 조직검사가 가능한 제품이다. JW메디칼이 검사 받는 사람의 공포감을 크게 줄인 신개념 유방촬영기를 선보뎠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국내 처음으로 엎드린 자세로 촬영할 수 있는 유방촬영기 '어펌 프론 바이옵시 시스템(어펌 프론)'을 출시하고 본격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어펌 프론'은 최첨단 디지털 맘모그래피(유방촬영술) 시스템을 적용해 엎드린 자세에 있는 피검사자의 3차원 유방 촬영과 조직검사가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은 환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만 검사가 가능했지만, 어펌 프론은 국내 유일하게 피검자가 편안히 누운 자세로 유방 조직을 검사할 수 있어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이 제품은 70미크론(1/100만 미터)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디텍터를 통해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고, 조작 과정을 간소화 했다. 또 3D 조직검사가 가능한 단층영상합성법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병변을 확인할 수 있어 촘촘한 유선 조직 때문에 암세포 판별이 어려운 한국 여성의 유방 촬영에 적합하다. 이밖에 유방 부위에 대해 360도 타겟팅이 가능해 기존 제품 대비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여 검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JW메디칼은 향후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3D 유방촬영장치인 '3디멘전스'와 함께 '어펌 프론'을 유방암 조기진단 시장 주력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피검사자들이 엎드린 상태로 검사를 받게 되면 환부 압박이나 침습 장면을 직접 보지 않아도 돼 검사에 대한 공포감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며 "3D 이미지를 통해 조직검사가 가능한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출시된 만큼 더욱 많은 요양기관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3 09:47:0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