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달러 예치금 이벤트 실시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과 안전한 소액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달러 예치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계좌에 달러 예수금을 예치할 경우 월간 일평균 예치금에 따라 매월 연 5%의 혜택을 제공한다. 타 금융기관에서 예치 중인 달러를 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계좌로 입금하면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 1달러 이상 이체 입금을 할 경우 최대 연 7%가 적용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달러 예수금의 최대 한도는 1천달러까지다. 달러 예치금 이벤트 혜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제공된다.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유진투자증권 온라인(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해외주식 첫 거래고객 30달러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진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이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HTS·MTS)으로 미국, 중국, 홍콩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매수·매도 포함) 거래할 경우 3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며 투자지원금은 오는 7월 24일 지급된다. 이밖에도 타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종목을 이관할 경우 최대 100만원이 제공되는 '해외주식 종목이관 이벤트'와 '80% 환전우대(미국·중국·홍콩)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해외주식 관심과 안전한 소액 투자처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매월 특색 있는 이벤트를 통해 해외주식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3 10:42:4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규제정책 자유로운 오피스텔 분양 큰 장 서나

청약통장 필요 없고 LTV 70% 수준 대출 아파트 분양 규제정책으로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부동산대책을 통해 아파트에 대한 담보대출비율(LTV) 축소, 종합부동산세강화, 분양가상한제 확대 등에 이어 분양권 전매제한 확대조치까지 나오자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의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2분기 중 전국에서 1만500실의 오피스텔이 분양될 예정이다. 그동안 미뤘던 물량이 쏟아지면서 1분기보다 66% 늘어났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재당첨제한이 없다. 청약가점 등 특별한 조건도 두지 않는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담보대출비율도 분양가의 70%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오피스텔도 늘어나는 추세다. 관심지역의 오피스텔 청약 열기는 아파트에 버금간다. 실제로 대전 유성구 용계동 '힐스테이트 도안' 오피스텔은 지난달 392실 모집에 평균 2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계약 4일 만에 완판됐다. 이에 앞서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의 평균 경쟁률은 180대1에 달했고 신세계건설이 부산 남구에 분양한 '빌리브 센트로'도 392실 모집에 1만4962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주거형과 수익형으로 구분되는 양상이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평면 수준으로 설계되면서 면적이 커지는 반면 수익형 오피스텔은 임대수익률을 감안해 소형 면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제이케이파트너스가 내달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2사업장 인근에 분양할 '브라운스톤 갤럭시'는 소형 면적의 오피스텔 84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24.35㎡(7.4평) 270실 ▲21.15㎡(6.4평) 253실 위주에 원룸 또는 1.5룸으로 설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2 사업장 정문에서 500m 거리의 지원시설용지에 들어서는 최초의 오피스텔"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 종사자의 임대수요를 감안해 소형 오피스텔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반면 주거형 오피스텔의 면적은 넓어지면서 중대형 아파트에서 보는 4베이 구조도 나오고 있다. 현대건설이 대구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채광에 유리하고 맞통풍 구조로 설계한 것도 아파트 평면과 흡사하다. 부산 '빌리브 센트로' 오피스텔에도 전용 84㎡에 4베이 구조가 적용됐고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을 설치, 주거기능을 강조했다는 평가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담보대출을 활용하면 수익형 오피스텔은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며 "월세 수익을 노리고 투자할 경우 주차장이 넉넉한 오피스텔의 공실이 적어 예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0-05-13 10:40:06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시작..디엠바이오와 MOU

GC녹십자가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디엠바이오와 CMO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허기호 GC녹십자 오창공장장, 민병조 디엠바이오 대표, 사공영희 GC녹십자 운영기획실장, 카와사키 요시쿠니 디엠바이오 대표(왼쪽부터)가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녹십자가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에 진출한다. GC녹십자는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디엠바이오와 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CMO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교류 등 사업 전반의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창공장 내 신축한 통합완제관이 CMO 사업 확장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통합완제관은 치료제 생산 효율성 강화를 위해 GC녹십자 국내 생산시설의 분산된 완제공정을 일원화 한 생산시설이다. 이 시설은 기획단계부터 자체생산 품목과 함께 CMO 물량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특히, GC녹십자는 바이알, 디엠바이오는 프리필드시린지(PFS)에 특화된 충전라인이 구축돼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간 차별화된 강점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그룹이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합작해 설립한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규정(cGMP) 수준의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 2019년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인 PMDA로부터 생산시설에 대한 GMP 적합성 승인도 받았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생산뿐 아니라 CDMO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사업 인프라를 갖춘 회사와의 협력은 CMO 사업을 개시하고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며 "이번 협약이 양사가 갖춘 강점을 살리는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조 디엠바이오 대표는 "디엠바이오는 현재 GC녹십자가 위탁한 국내 및 해외수출용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단순 고객-수탁 관계가 아닌 의약품 CMO시장의 발전을 촉진할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3 10:26:4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 "2030모셔라!" 소비 심리 기지개에 '청춘마켓' 열어

청춘마켓/신세계백화점 신세계 "2030모셔라!" 소비 심리 기지개에 '청춘마켓' 열어 한동안 주춤했던 유통가 소비 심리가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다. 실제로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4.3% 신장했다. 2~3월 급감했던 실적에 비해 조금씩 반등하는 모양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5월 한달동안 2030 청춘들을 위한 패션 행사를 열고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신세계 청춘마켓'은 기존에 백화점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SNS 파워 인플루언서들의 제품들로 가득 채운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최신 유행 아이템과 브랜드 위주로 배치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청춘마켓은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센텀시티에서 선보인 뒤 하남점, 의정부점(5월22~28일), 강남점(5월28일~6월3일), 김해점(5월29일~6월4일)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번 청춘마켓에서는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소품까지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이벤트를 알릴 예정이다. 백화점 입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참여 업체는 백화점 고객을 만나는 기회를 얻어 윈윈인 셈이다. 작년 5월 처음 선보인 청춘마켓은 젊은 층을 백화점으로 끌어오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강남점, 센텀시티, 대구점 3개점에서 행사를 진행한 이벤트홀의 하루 평균 고객 수는 청춘마켓을 했을 때 4배 정도 많았다. 최근 백화점은 식품이나 생활 부문에서 높은 신장률을 보인 반면 패션 장르의 매출은 부진을 겪었다. 신세계는 이번 청춘마켓을 통해 2030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소개하며 그 동안 백화점을 찾지 않던 고객들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강남점 청춘마켓에서 매출 1위를 했던 '윤서울'은 올해에도 만날 수 있다. 20대 여성들의 인기 블로그 마켓으로 화려한 스커트가 특징이다. 팔로워 1만5천명의 패션 안경 브랜드 '로즈 아일랜드', 연예인 협찬 액세서리 브랜드로 유명한 '수아비쥬' 등도 참여한다. 최근 유기농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반영한 제품들도 돋보인다. 호주 홈케어 브랜드 '코알라에코'와 더불어 오가닉 원료의 클렌징바를 판매하는 '알린비누' 등이 대표적이다. 청춘마켓 행사 기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로즈 아일랜드에서는 선글라스 최대 80%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예가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시 핸드메이드 코튼마스크를, 러블리조이는 7만원 이상 구매시 휴대용 손소독제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패션·잡화 등 다양한 MD를 마치 플리마켓처럼 꾸며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청춘마켓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오프라인에서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3 10:21: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메르스 치료 항체 개발 국책과제 선정..개발 속도낸다

셀트리온은 13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 분야에서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항체 개발'이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미해결 치료제의 도전 및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셀트리온은 정부 지원금 22억을 포함해 총 37억여원의 사업비로 메르스 항체 치료제 'CT-P38' 개발에 속도를 내게 됐다. 셀트리온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CT-P38의 비임상시험 및 임상 1상 승인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며 세부과제는 고려대학교와 협력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현재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도 회복 환자의 혈액에서 항체를 선별하는 방식이 동일해, 당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앞선 속도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5년 5월 국내에 첫 메르스 환자가 유입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질병이 유행하자 신속히 CT-P38의 연구에 착수해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2018년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에 중화활성을 갖는결합분자'로 국내외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메르스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중동국가 정부 및 파트너사와도 개발비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동안 축적된 항체의약품 개발 임상 노하우를 동원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메르스는 중동지역에서 계속 유행하고 있는 상태여서 다시 국내로 유입돼 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2018년에는 쿠웨이트에서 귀국한 61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적도 있어 치료제나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돼 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봤듯이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바이러스가 확산될 경우 국가 위기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어, 이에 대응하고 제약바이오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CT-P38 개발을 지속해 왔다"며 "메르스는 중동 국가에서 주로 유행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와의 확고한 협력체제를 통해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3 10:20:3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 위기 극복 위한 위닝 스피릿 심는다!

롯데 심볼 롯데지주(주) 대표이사 부회장 송용덕/롯데지주 롯데, 위기 극복 위한 위닝 스피릿 심는다! 롯데는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 임직원의 위닝 스피릿 (Winning Spirit) 내재화에 나선다. 롯데는 전날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년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 서울대 이경묵 교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내부 경영진으로 구성된 내·외부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올해 처음 진행된 회의는 위닝 스피릿을 임직원에 심는 방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는 어려움 상황을 타개하고, 경험해보지 못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임직원 위닝 스피릿 함양에 주목했다. 위닝 스피릿은 모든 임직원이 기업 고유의 가치관을 공감하고,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의지를 말한다. 지난 1월 '2020 상반기 LOTTE VCM (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은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위닝 컬처 (Winning Culture)가 조직 내에 자리잡아야 함을 강조한 바 있다.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기업 내 위닝 스피릿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롯데 임직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 문화 진단을 진행해 구성원의 자발적 성과창출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각 계열사 상황에 맞춰 임직원이 반드시 지켜야할 규칙인 '위닝 룰'을 제정하고, '위닝 코칭 평가 항목 도입', '프로젝트 단위 크로스셀 조직 운영', 'Small Success 보상 체계 구축' 등 실천 과제 488개를 수립해 각 계열사별로 진행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외부위원들은 위닝 스피릿 필요성에 공감하고, 롯데가 처한 상황에 대해 냉철한 진단과 함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다양하게 개진했다.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위닝 스피릿 정착을 위해서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은 구성원들이 가진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송재희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회장은 전 구성원이 가장 상위 단계로 가져야할 덕목이 될 수 있도록 평가체계 개편을 강조했다. 김동원 고려대 교수는 위닝 스피릿의 추구 방향과 관련 "임직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파트너사와 같이 상생 (Win-Win)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고, 이경묵 서울대 교수는 "승패를 좌우하는 행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목표를 수립하고, 회사가 환경과 제도를 지원해 동기부여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롯데는 외부 위원들의 조언을 반영해 위닝 스피릿이 기업문화로 회사에 완전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전 임직원 내재화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임직원 대상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실천 과제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임직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은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려는 의지를 담은 위닝 스피릿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토대로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3 10:14: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스팅어 전용 구매 프로그램 출시…월 납입금 대폭 줄여

기아차 스팅어 전용 구매 프로그램 출시 기아자동차가 선수금 없이 월 28만원 납입금으로 스팅어를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 '커스텀 플랜'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커스텀 플랜'은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80%까지 유예 ▲최저 3.0% 금리 ▲전 기간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스팅어 전용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크게 줄이고, 할부 납입금에 대한 부담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월 중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기아자동차 스팅어 2.0 가솔린 터보 모델(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적용 3447만원)을 커스텀 플랜을 통해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80%는(2750만원) 36개월 할부 기간이 끝나는 마지막 달까지 유예하고, 이에 대한 이자와 나머지 차량 가격(697만원)을 3.5% 금리를 적용받아 매월 약 28만원씩 납입하면 된다. 특히 추가 납입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자금 사정에 따라 매월 자유롭게 추가 상환이 가능하며, 현대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전액을 결제한 고객은 3.0% 저금리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할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유예금이 부담되는 고객을 위해 차량 가격의 최대 64%(3년 기준)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좀 더 많은 고객분들이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고자 커스텀 플랜이라는 전용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분들이 차량 구매를 하는 데 느끼실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3 10:13: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롯데건설-SK건설-이지파트너와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 및 공급 협약

포스코는 12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롯데건설, SK건설, 이지파트너와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 및 공급 협약식을 체결했다. 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왼쪽부터)과 권혁수 SK건설 건축TECH그룹장, 전금석 이지파트너 대표, 김강균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가 12일 포스코센터에서 롯데건설, SK건설, 건축엔지니어링사인 이지파트너와 함께 4자간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 및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는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2030년까지 강건재 판매를 연간 1400만톤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포스코를 비롯한 4개사는 각각 철강사·건설사·건축엔지니어링사로서 상호협력을 통해 흙막이용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 기술과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건설사는 포스코가 인증하는 프리미엄 철강재인 '이노빌트(INNOVILT)'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은 지하공사시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흙막이 벽체이다. 9호선 지하철 굴토공사 중 발생한 싱크홀 및 상도동 유치원 붕괴 등 사고로 인해 최근 흙막이 벽체에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성능이 요구되고 있어 공공의 안전을 위해 이를 공동개발키로 했다. 포스코는 최적의 강재 제공 및 구조성능 평가를, 이지파트너는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의 최적화 설계 방법을 개발하고, 롯데와 SK 두 건설사는 현장시험 적용을 통해 시공성과 안정성을 검증한다. 포스코 철강재를 적용해 오각형 구조의 각관 형태로 만들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은 구조적 성능이 우수해 추가적인 보강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또 이종강종이란 명칭과 같이 하중을 많이 받는 부위에는 고강도강을 나머지는 일반강을 적용해 경제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로써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은 높은 안정성을 갖추면서도 공사비는 H형강 사용시보다 약 15%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 정탁 마케팅본부장은 "롯데건설, SK건설과 같은 대형건설사 및 건축엔지니어링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설사에는 브랜드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중소기업과는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건설시장에서 철강 프리미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객사와 함께 강건재 통합 브랜드인 '이노빌트(INNOVILT)'를 론칭했다. 포스코그룹의 강재가 사용되고 안정성·기술성·시장성 등이 우수한 제품을 이노빌트 인증제품으로 선정한다.

2020-05-13 10:06: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인도 가스누출 사고 수습 위해 현장 지원단 파견

LG화학 인도공장 가스 유출사고 위치./사진=연합뉴스 LG화학이 인도 현지에서 일어난 유독가스 누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지원단을 보낸다. LG화학은 13일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 8명의 인도 현장 지원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단은 사고원인 조사 및 현장의 재발방지 지원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해, 생산 및 환경안전 등 기술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지원단은 공장 안전성 검증 및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한편 신속하고 책임 있는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노국래 현장 지원단장은 피해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원 대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학철 부회장은 우선 국내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사고 수습을 계속하며 총괄 지휘할 계획이다. 앞서 LG폴리머스 인디아 공장에서는 지난 7일 유독가스가 누출되며 최소 주민 11명이 사망하고, 약 1000명이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LG폴리머스 인디아는 1961년 설립된 인도 최대 폴리스타이렌 수지 제조업체인 힌두스탄 폴리머를 LG화학이 1996년 인수한 뒤 사명을 바꾼 회사다. 한편 LG 화학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출·입국이 제한돼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국과 인도 정부 기관 및 대사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한 입국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3 10:05:25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