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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30주년 기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 출시

피부 진정, 수분 공급, 장벽 강화 기능의 100% 천연 온천수 미스트 아벤느 브랜드 30주년 기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 유럽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 떼르말 아벤느'가 브랜드 론칭 30주년 기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아벤느는 올해 론칭 30주년을 맞이해 브랜드 대표 제품 '오 떼르말'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7월 한정 출시한다. '아벤느 30주년 기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은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1+1'의 특별 기획세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벤느 '오 떼르말'은 아벤느 온천수를 별도의 가공 없이 멸균 파이프를 거쳐 100% 그대로 담아낸 1등 미스트¹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 제품은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회복을 돕는 100% 천연 온천수 미스트로, 아벤느 온천수만의 생명력 '아쿠아 돌로미아에'의 활성 성분과 적정량의 미네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진정에 이상적인 칼슘과 마그네슘의 2:1 비율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관리를 도와준다. 아벤느 마케팅 관계자는 "아벤느 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되는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은 1+1 혜택뿐 아니라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의 수딩케어에서 영감을 얻은 페이셜 마스크 시트를 함께 증정한다"며 "페이셜 마스크 시트에 아벤느 온천수 미스트를 듬뿍 뿌린 뒤, 자극받은 얼굴에 진정 팩용으로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0:53: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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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새벽배송 1년 '극신선', '친환경' 트렌드 이끌어

SSG닷컴 새벽배송 1주년 기록 SSG닷컴 새벽배송 1년 '극신선', '친환경' 트렌드 이끌어 '네오'로 판도 바꿨다…하반기 새벽배송 전용 상품 출시 계획 '누적 주문 270만건, 주문 상품 수 4,100만개, 구매 고객 72만명, 재구매율 60%' SSG닷컴이 새벽배송 진출 1주년을 맞아 자체 결산 자료를 24일 공개했다. SSG닷컴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자동화 설비 중심의 온라인스토어 '네오'를 적극 활용해 '극신선', '친환경'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한 것이 빠른 시장 안착은 물론, 시장 판도를 바꿨다고 분석했다. SSG닷컴은 지난해 6월 말 새벽배송 서비스 시작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으며 주문 마감이 줄을 잇자 배송권역과 물량을 계속해서 확대해 왔다. 초기 서울 10개구 3000건에서 한 달 만에 서울 경기지역 17개구 5000건으로, 올해 초에는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일부를 포함해 1만건까지 늘렸다. 지난 2월부터는 코로나19로 새벽배송 물량을 1만 5000건까지 늘렸다. 현재 SSG닷컴은 온라인 전용으로 물류를 처리하는 '네오'를 통해 하루 2만건 새벽배송을 처리하고 있다. 당초 연말까지 2만건을 배송하겠다고 발표한 것보다 6개월 이상 앞당긴 셈이다. 주문 한 건 당 평균 15개 상품 주문을 감안하면 약 30만건을 분류하고 배송하는 것과 같은 수치다. 배송권역은 서울 전 지역을 포함해 수도권 대부분으로 확대됐다. 그 뒤에는 온라인 물류를 전담하는 '네오'가 있다. '네오'에서는 물류 작업 과정의 80%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사람이 상품을 일일이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상품이 작업자를 찾아오는 'GTP(Goods To Person)',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 선별에 최적화 된 'DPS(Digital Picking System)' 등이 대표 핵심 설비다. 이로써 SSG닷컴의 새벽배송은 지난해 6월 27일 첫 시작 이후, 올해 6월 23일까지 누적 주문건수는 270만건, 누적 주문 상품 수는 4100만개를 기록했다. 누적 구매고객은 72만명, 새벽배송을 2회 이상 이용한 재구매율도 60%로 나타났다. 새벽배송으로 취급하는 상품 가짓수(SKU)는 지난해 1만개에서 올해 2만 8000개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SSG닷컴은 '네오'에서 상품 입출고가 이뤄지는 작업공간을 계절과 관계 없이 365일 영상 10도로 운영 중이며, 신선식품 작업장 전체를 영상 8도의 낮은 온도로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콜드체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벽배송을 비롯한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하는 중이다. 실제로 SSG닷컴은 지난해 가락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등 매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경매를 통해 낙찰 받은 상품을 '네오'에 입고시킨 뒤 순차적으로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시도를 했다. 이어 10월부터는 당일 새벽 3시에 착유한 우유를 48시간 내 판매하는 '극신선 우유'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말 문을 연 세 번째 '네오'에는 업계 최초로 베이킹센터 '트레 또'를 두고 이 곳에서 직접 빵을 구워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활어회' 배송은 물론, 산지 상품을 미리 예약해 일괄 배송하는 직송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이달부터 SSG닷컴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신선식품 200종을 'SSG FRESH'라는 이름으로 묶어 판매를 시작했다. 산지 농가에서 직송해 유통단계를 대폭 줄였으며 향후 800종까지 상품 구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새벽배송 전용 상품을 자체 개발해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1인 가구를 위한 프리미엄 밀키트 등 HMR군 상품 확대에 주력한다. 아울러 SSG닷컴은 새벽배송을 시작하며 친환경 배송 패러다임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 상품을 배달할 때 사용하는 스티로폼 박스를 대신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새벽배송용 보랭가방 '알비백' 10만개를 제작했다. SSG닷컴 새벽배송 고객은 재주문 시 알비백을 문 밖에 놓아두면 다음 날 새벽 배송기사가 이 가방에 신선식품을 넣어준다. 현재 10명 중 9명의 고객이 다음 주문 때 기존에 받은 가방을 문 앞에 내놓고 있으며 재사용률은 95%에 달한다. SSG닷컴은 새벽배송을 통해 배송이 완료된 270만건의 주문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6월 27일부터 올해 6월 23일까지 스티로폼 박스와 종이 포장재, 아이스팩 등 일회용품 약 1080만개를 절감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를 무게로 바꾸면 7290톤, 일렬로 놓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세 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인 2565km에 달한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상품 경쟁력은 물론, 친환경 배송 강화에도 힘쓴 점이 새벽배송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판도를 바꿀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체계적인 배송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그로서리 1위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4 10:5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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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어, 아로마 항균 룸 미스트 'ASMR' 출시

체취관리 넘어 생활 공간 위생을 위한 항균·탈취·방향 3 IN 1 룸 미스트 프라도어 아로마 항균 룸 미스트 ASMR/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가 항균 효과가 뛰어난 룸 미스트 'ASMR(아로마틱 앤 새니타이징 미스트 포 룸)'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생활 공간 위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탈취, 방향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로마 항균 룸 미스트다. 기존에 프라도어가 체취 관리를 위해 선보였던 미스트, 크림 등과는 달리 '공간'에 집중해 출시한 항균케어 제품이다. 실내 위생에 대한 고민과 염려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ASMR'에는 항균 효능을 강화한 '안티 박테리얼 프라그랑스' 원료를 적용했다. 제품 사용 시 4가지 유해균인 폐렴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을 99.99% 살균하고, 암모니아 기준으로 79.2%의 탈취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제품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제품의 뛰어난 항균력과 탈취력으로 집 안 공간을 비롯해 자주 사용하는 침구 및 의류, 차량 실내, 다수가 사용하는 사무공간 등에서 사용할 경우 위생과 방향을 한 번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향은 총 3가지로 아로마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스프레이 형태로 선보인다. 3가지 향 모두 밀폐된 공간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숲속 향기'를 콘셉트로 한다. '무드 포 어웨이크닝'은 소나무의 맑고 청량한 향이 특징이며 '무드 포 업리프팅'은 숲속 유칼립투스의 싱그러운 향을 느낄 수 있고, '무드 포 카밍'은 달콤한 무화과 향으로 시원한 숲의 편안함을 전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로마 항균 룸 미스트 'ASMR'은 프라도어가 공간에 대한 고민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0:49: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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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4일 대전·세종·창원 신규 지점 동시 오픈

메가박스, '대전현대아울렛점' 신규 오픈 메가박스, 24일 대전·세종·창원 신규 지점 동시 오픈 고품격 관람 환경으로 지역민의 문화생활 이끈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가 24일 대전, 세종, 창원에 신규 지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규 지점은 '대전현대아울렛점', '세종청사점', '창원내서점'으로 모두 대형 쇼핑몰 내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대전현대아울렛점은 대전 유성구 용산동에 자리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3층과 4층에 들어선다. 중부권 최대 규모인 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24일부터 이틀간의 프리오픈을 거쳐 26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지하 2층·지상 7층 높이에 연면적 12만9557㎡ 규모로 조성됐으며, 265개 매장과 호텔, 컨벤션센터, 테마공원 등을 갖춰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현대아울렛점은 7개관, 1177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췄으며, 대전 지역 최초로 고품격 사운드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특별관 'MX'를 도입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세종, 청주 등 충정권 주요 도시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약 22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다음으로, 세종청사점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있는 복합상가 '세종 엠브릿지'에 들어선다. 세종 엠브릿지는 세종 정부청사와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황금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세종시 최초의 패션 전문 아울렛인 'W몰'도 입점해있다. 6개관, 682석 규모의 세종청사점은 전 좌석이 소파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락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창원내서점은 창원 내서의 유일한 멀티플렉스 상가인 'ISC PLAZA'에 입점한다. 내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ISC PLAZA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에 웨딩홀, 메디컬센터, 사우나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3면이 대로에 둘러싸여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창원, 마산, 함안 시내로의 진출입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창원내서점은 5개관, 497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췄으며, 쾌적한 영화 관람을 위해 전관에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석과 푹신한 소파석을 적용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신규 지점 오픈을 기념해 영화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신규고객 영화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메가박스 멤버십 가입 후 신규 지점에서 1회 이상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는 지점 전용 관람권 1매를 온라인 쿠폰으로 지급한다. 또한 메가박스 모바일앱에서 신규 지점을 선호지점으로 등록한 후 이를 매점 직원에게 제시한 고객에게는 무료 팝콘(XL)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굿즈 증정 이벤트'를 통해 매점 구매 고객 전원에게 틴케이스와 팝콘 또는 탄산 쿠폰 1매 그리고 추가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여기에 영화관람 후 매점 직원에게 당일 관람티켓 인증 시 초코팝콘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4 10:4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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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직원들 9년째 시 쓰기…새 시집 출간

으뜸 시의 제목, 시집 제목으로 크라운해태 임직원 시집 바람이세운돌.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크라운해태제과가 직원들의 창작 시집 '바람이 세운 돌'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직원들이 시집을 내놓은 건 지난 2011년 시를 짓기 시작한 이후 7번째다. 전 직원이 참여해 만드는 '아침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로는 4번째. 2년간 모인 4000여 작품 중 현역 시인들이 고른 우수작 223편을 담았다. 과자를 만드는 사람들답게 달콤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웠다. 조금 투박하지만 담백하고 일상적인 표현들이라 여운이 더 진하게 남는다. 응모작 중 으뜸으로 꼽힌 시 '바람이 세운 돌'을 시집의 제목으로 그대로 썼다. 직원들의 창작 시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시집 감수를 맡은 고운기 시인 겸 한양대 교수는 "한편 한편에서 직원들의 진중한 노력과 정성을 느꼈다"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행간에 묻어나 감동이다"고 말했다. 크라운해태 직원들이 시를 쓰기 시작한 건 9년 전이다. 사내교육 프로그램인 'AQ모닝아카데미'에 도종환, 정호승, 신경림 등 유명 시인을 초청해 강연을 들으며 실력을 키웠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사내교육 정도로 의미를 뒀던 직원들도 창작시집이 실제로 출간되는 걸 보며 시에 대한 열정이 높아져 작품 수준이 늘었다"며 "전문시인의 수준은 아니지만 누구나 공감할만한 일상을 주제로 한만큼 많은 고객과 따뜻한 감성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4 10:43: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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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착한 마케팅 앞장서요"…예산 5% 사회공헌에 사용

매년 마케팅 예산의 5% 이상 사회공헌에 의무적으로 사용 버드와이저 코로나19 극복 위해 의료진 지원/오비맥주 국내 1위 맥주회사 오비맥주가 '단순 기부활동보다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한 사회공헌'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캠페인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매년 마케팅 예산의 5% 이상을 의무적으로 환경, 건전음주, 나눔 등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에 쓰고 있다. 이는 AB인베브가 진출해 있는 모든 국가에 적용된 본사 방침이다. ◆코로나19 극복에 선제적 지원 나서 오비맥주의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는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버드와이저는 WHO(세계보건기구) 발족일인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7일 하루 동안 판매된 전 세계 각 국가의 버드와이저의 수익금을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했다. 한국의 경우, 버드와이저는 하루 판매 수익금 전액 9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코로나19 특별모금'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는 국내 의료진과 봉사자 및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브랜드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 '하나의 팀(#ONETEAM)'을 제작,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멋진 한 잔 캠페인/오비맥주 ◆물 부족 국가 여성들에게 식수 지원 '5% 정책' 일환으로 스텔라 아르투아는 2019년 UN 공식 지정일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물 부족 국가 여성들을 돕기 위한 '멋진 한 잔' 캠페인을 벌였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전용잔 '챌리스(Chalice)'를 온라인으로 판매, 수익금 약 7500만 원을 글로벌 비영리단체 '워터닷오알지'에 기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물 부족 국가의 10가구 중 8가구는 여성들이 주로 물을 구해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걸어야 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6시간에 달한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멋진 한 잔' 캠페인은 이러한 여성들에게 깨끗한 물을 지원, 물을 구하러 오가며 낭비했던 시간을 다시 그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챌리스 1잔 가격이면 물부족 국가의 한 가정에 5년간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캄보디아, 우간다, 브라질 3개국의 아티스트가 참여,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식수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표현, 한정판 챌리스 디자인에 담아냈다. 코로나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오비맥주 ◆건강한 해양 환경 만들기에도 앞장서 글로벌 맥주 브랜드 코로나는 지난해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건강한 해양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코로나는 한강 세빛섬에 가로 6m 세로 3m에 달하는 대형 파도 전시물을 설치했다. 한국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으로 알려진 약 130kg의 플라스틱이 사용된 전시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과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시각적으로 부각해 널리 알렸다. 이외에도 루프탑 바 '카사코로나(Casa Corona)'에 플라스틱 병을 가져오면 코로나 맥주 1병으로 교환해주고, 환경 보호 운동에 서약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년 마케팅 금액의 5% 이상을 사회공헌 캠페인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며 "브랜드가 직접 나서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서는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0:41: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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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플러스' 가입하면 동원몰에서 3만원 이상의 혜택이!

6월 신규 가입 시 멤버십 기간 3개월 더 동원몰, 유료 멤버십 서비스 '밴드플러스' 론칭. /동원그룹 제공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쇼핑몰 동원몰이 유료 멤버십 서비스 '밴드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밴드플러스'는 연회비 3만원을 내고 가입한 회원에게 1년간 동원몰의 각종 할인 및 적립 혜택과 전용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밴드플러스' 회원은 연회비 3만원을 적립금으로 즉시 받는 등 연회비 금액 이상의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밴드플러스' 가입 혜택으로는 ▲3만3000포인트 지급(연회비 3만원 페이백 + 3000원 웰컴 쿠폰) ▲동원 제품 구입 시 5% 추가 할인 ▲밴드/쿨밴드 배송 시 1% 적립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 전 상품 20% 이상 할인 ▲가입 첫 달 PREMIUM 등급 부여(밴드/쿨밴드 3000원 쿠폰 2장, 동원 제품 15% 할인 쿠폰 2장, 무료배송 쿠폰 제공) 등이 있다. 또한 '밴드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동원의 신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신제품 체험 이벤트'와 다양한 제품을 무료 배송하는 '나눔 이벤트' 등 전용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의 혜택이 있다. 동원몰은 '밴드플러스' 론칭 기념으로 6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에게 멤버십 기간을 3개월 추가 제공하며, 개인 SNS에 '밴드플러스' 론칭 소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용수 동원F&B 온라인사업부장은 "최근 비대면 쇼핑 문화의 확산으로 온라인을 통해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온라인몰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밴드플러스' 회원제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4 10:35: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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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로 'ISO27701'인증 획득

지난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인증 'ISO27701'을 금융권 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인증서 수여식에 권광석 우리은행장,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이장섭 DNV GL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해 8월 신규 제정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이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정보보호관리분야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 GL'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획득했다. 우리은행 측은 이번 인증 획득에 대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국제표준 인증 획득으로 혁신금융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유럽 GDPR(일반 개인정보호법), 호주 CPS234(정보보호규정) 등 각국 컴플라이언스 강화 추세에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체계를 갖춰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고정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ISO27001과 ISO27701 인증을 획득한 은행으로서 우리금융그룹 내에서 고객정보 보호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6-24 10:17: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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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눈치보는 서울시 때문에...여의도 재건축 지지부진

이미 재건축조합 승인을 받아 이번 6·17 부동산 대책에서 자유로운 서울 여의도 일대 주요 재건축 아파트 사업이 올스톱 상태다. 서울시에서 지구단위계획 발표를 통해 정비계획변경을 약속했지만 정부의 주택안정정책으로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조합 관계자는 24일 "정부의 집값 안정 의지와 맞물려 서울시에서 여의동 일대 아파트 재건축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라며 "여의도 일대 개발 발표에 따른 집값 상승 때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재건축 속도가 지지부진한 여의도의 경우 이번 부동산대책의 후폭풍에선 자유로울 전망이다. 재건축추진위원회 승인 단지의 경우 오는 12로 법 개정 이전에 조합설립 승인을 받는다면 이번 규제를 피할 수 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지난 2017년 조합 승인을 받았다. 여의도 아파트는 지난 2018년 8월 서울시가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여의도 일대 재구조화방안을 추진하려다 보류되면서 재건축사업도 멈춘 상태다. 서울시는 여의도 아파트 개별로 재건축을 진행하기보단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통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부동산시장 불안을 이유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총 24개동 157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여의도에는 시범아파트 외에도 재건축이 진행되어야 할 단지가 16개 단지, 7746가구에 달한다. 이들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은 지난 2018년 박원순 서울 시장이 싱가포르 출장지에서 여의도 통개발 계획을 언급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 시장은 당시 서울시가 1970년대 개발된 이후 50년 가까이 지난 여의도를 업무·주거지가 어우러진 '신도시급'으로 재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여의도를 국제금융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한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짜고 있다며 여의도 일대 아파트 재건축 방향도 이 계획과 연동해 결정하겠다고 언급했다. 이후 통개발 계획 기대감으로 여의도 일대 집값이 7주 동안 들썩거리면서 2억∼3억원씩 급등하자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강한 우려를 표명했고 결국 한 달여 만에 계획을 접었다. 시범아파트의 경우 한국자산신탁에서 입찰해 주민 96%의 동의를 얻어 2017년 5월17일 D등급으로 안전진단이 통과된 바 있다. 시세도 크게 변동이 없다. 여의도 아파트 3.3㎡당 평균매매가격은 3923만원으로 1개월 동안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시범아파트 전용면적 79㎡는 현재 14억3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3월 14억800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12월 19억5000만원에 거래된 전용 118㎡는 18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은 재건축조합 승인을 받지 못한 아파트의 재건축 주진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정부는 6·1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안전진단 강화 ▲거주요건(2년) 강화 ▲재건축 부담금 본격 징수 등을 담았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재건축 사업장에서 조합원 분양 신청 시까지 2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만 분양 신청을 허용한다는 점도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다만 연속 거주가 아니라 합산 거주 기간으로 계산한다. 정부는 올해 12월 법 개정을 거친 후 최초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 사업장부터 적용키로 했다. 시장에선 2년 이상 거주 요건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직장문제로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하거나, 재건축 이후 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경우 등 처한 환경이 모두 다른데 일률적으로 거주를 의무화하는 것은 개인의 경제적 의사결정을 침해한다는 지적이다.

2020-06-24 10:13:3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