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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합산 순자산액 4조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ACE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합산 순자산액은 전일(10일) 종가 기준 4조5781억원을 기록하며 처음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5일 처음 합산 순자산액이 4조원을 넘긴 후 20거래일 만이다. 각 ETF의 순자산액은 ACE 미국S&P500 ETF가 2조5202억원,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2조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연초 이후 각각 51.60%, 59.06% 성장한 규모다. ACE 미국S&P500 ETF는 지난 2020년 8월에 상장한 상품으로, 'S&P500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ACE 미국S&P500 ETF 투자 시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형 우량주 500개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ACE 미국나스닥100 ETF는 지난 2020년 10월에 상장한 상품으로 'NASDAQ100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미국 증시 상장 종목 중에서도 핵심 기술주 100종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두 상품의 빠른 성장은 우수한 장기 성과와 더불어 개인투자자 관심 덕으로 풀이된다.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1.03%, 29.19%를 기록했다. 1년 및 3년 수익률은 ACE 미국S&P500 ETF가 22.20%, 80.41%,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30.30%, 119.97%로 집계되며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확대된 것도 순자산 성장에 힘을 보탰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연초부터 전일까지 국내 개인투자자 해외 종목 순매수액 상위 50개 중 49개 종목이 미국 상장 종목으로 나타났다. 두 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 순매수도 이어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를 연초 이후 각각 3352억원, 2522억원 규모로 순매수해 합산 순매수액 5800억원을 돌파했다.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낮은 총보수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두 상품의 연 총보수율은 각각 0.0047%, 0.0062%로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중 최저 수준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은 우수한 장기 성과와 낮은 보수를 기반으로 개인투자자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순자산 4조5000억원 돌파는 두 상품이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국 투자를 위한 장기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ACE ETF 2종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성과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3 11:37: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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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대학생 투자 아카데미 ’하나드림’ 3기 모집

하나증권은 오는 24일까지 '하나드림' 3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하는 '하나드림'은 하나증권이 증권사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투자 아카데미이다. 참가한 학생들은 하나증권 멘토를 통해 증권사에서 하는 업무와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주어지고 모의투자대회로 다양한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다. '하나드림'은 10월 31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12월 3일 수료식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개최된다. 아카데미에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영테크 2.0'이라는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 같이 진행된다. '영테크 2.0'은 사회초년생들과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지식들을 담았다.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일환으로 하나증권과 업무 협약을 맺고 준비한 프로젝트이다. '하나드림' 3기를 수료한 대학생 가운데 이수 조건을 충족하면 하나증권이 수료증을 발급한다. 아카데미 참여 우수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하나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 가점이 부여되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영테크 2.0'을 일정 부분 이수한 수강자에게 서울시가 별도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하나증권은 대학생과 청년들이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 교육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3 11:33: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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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세무 전문 생성형 AI ‘택스 에이전트’ 정식 출시

삼일PwC가 세무 전문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 '택스 에이전트'를 정식 출시한다. 13일 삼일PwC에 따르면 택스 에이전트는 삼일PwC가 축적한 방대한 세법 관련 데이터 기반의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자연어 검색 알고리즘을 탑재한 생성형 AI를 통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고 신속하고 전문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삼일PwC와 조세 및 회계분야 법률정보 서비스인 삼일아이닷컴이 지난 54년간 쌓아온 방대한 세무 데이터에 회계사와 세무사의 직접 검증을 더해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자체 개발한 핵심 알고리즘은 세계 최대의 머신러닝 플랫폼인 허깅 페이스가 운영하는 '검색모델(MTEB)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해 세계적으로 성능을 인정받았다. 택스 에이전트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법령, 예규, 판례를 반영해 최신 정보에 기반한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질문이 모호하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AI가 질의 내용을 스스로 분석해 필요한 추가 정보를 먼저 요청한다. 사전 학습된 세법 자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신뢰할 수 있는 웹 자료를 보완 검색해 답변을 보강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갖췄다. 또 사용자 질의와 관련된 법령 및 예규, 판례를 근거와 함께 제시하고, 삼일아이닷컴과 연동해 원문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삼일PwC의 기준에 맞춰 강화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 27001) 체계로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프라이빗(Private) LLM을 사용해 데이터가 외부로 노출되거나 학습에 이용되지 않도록 차단하며 모든 데이터는 필요시에만 보관하고 사용자 요청시 즉시 삭제된다. 이번 출시와 함께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택스 에이전트 홈페이지에서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2주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내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다음달 15일까지 무료 이용 기간을 연장 제공한다. 이중현 삼일PwC 세무자문부문 대표는 "택스 에이전트는 반복적 탐색과 정리를 자동화하고 전문가와 실무자가 핵심 판단에 집중하도록 돕는 실전형 AI"라며 "세무 리스크 점검과 의사 결정 속도를 동시에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3 11:30: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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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유럽 법인 설립 추진...양극재·리사이클링 투트랙 강화

에코프로비엠이 유럽에 판매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독일에 위치한 유럽 연락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켜 양극재 마케팅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등으로 업무 영역을 넓히고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독일에 개설한 유럽 연락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럽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본사와 유럽 현지 배터리 고객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밸류체인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유럽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산업이 빠르게 확대하며 지역 내 조달 및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유럽연합(EU) 핵심원자재법(CRMA) 등 현지화 규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비엠은 유럽 내 잠재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양극재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피드 확보 등 현지 법인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 준공을 앞두고 유럽 제조거점과 별개로 유럽 법인 설립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복안이다. 유럽 법인이 설립되면 헝가리 데브레첸 생산 법인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원활한 제품 공급과 신속한 고객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유럽 현지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연락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며 "유럽 법인은 양극재 마케팅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0-13 11:22: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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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코리아, 카카오톡 통해 시즌 한정 ‘앰버 실크’ 패키지 출시

다이슨코리아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홀리데이 시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이슨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프트엑스(GiftX)'를 통해 '앰버 실크(Amber Silk)' 에디션 단독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이슨 앰버 실크 홀리데이 에디션은 영국 링컨셔 다이슨 파밍의 가을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계절의 변화를 풍부하게 담아내려 했다. 다가올 연말 시즌을 맞아 구릿빛, 버건디, 샴페인 로즈 색상을 출시했으며, 모든 곡선은 앰버 실크 특유의 광택이 돋보일 수 있도록 빛 반사를 최적화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기프트엑스 패키지는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등 다이슨의 대표 헤어 디바이스 3종의 앰버 실크 에디션과 함께 다이슨 헤어 에센셜 케어 제품과 풍성한 혜택이 포함된다. 기프트엑스 대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팝업스토어인 '다이슨 글로우 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다이슨 글로우 하우스의 ▲글래스 캔들 클래스 ▲와인 참 DIY ▲셀프 스타일링 및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슨이 제안하는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2025-10-13 11:10:03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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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첫 수출…미국 빅테크와 2기 공급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에 처음으로 국산 가스터빈을 공급하며 한국 발전시장의 역사를 새로 썼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와 380㎿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년 말까지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해외 첫 수출 사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19년 국내 산학연과 함께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하며 세계 다섯 번째로 가스터빈 기술을 확보했다. 이후 김포 열병합발전소에서 1만5000시간 실증에 성공하며 성능을 입증했고 이번 계약까지 총 8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가스터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해외 수주의 배경으로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각지의 데이터센터는 기존 전력망으로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워 자체적인 전력 공급을 모색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건설 기간과 공급 안정성, 가동 기간, 효율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가스터빈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 서비스 전문 자회사 DTS도 이번 수주에 기여했다. 가스터빈은 신규 공급만큼이나 유지 보수 등 서비스의 중요성이 크다. 향후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 공급하는 가스터빈의 정비 서비스는 DTS가 수행할 예정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이 가스터빈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품질과 납기를 철저히 지켜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미국 등 해외 시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13 11:10: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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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바로 서비스' 시범 도입...매장서도 제품 점검

삼성전자서비스가 삼성스토어 매장에서도 제품 점검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바로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로 서비스'는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삼성스토어 삼송 ▲삼성스토어 상도 4곳에서 제공되며, '간단 점검 서비스'와 '하루픽 (맡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간단 점검 서비스'는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야 받을 수 있던 제품 점검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엔지니어가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상태를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단하여 꼼꼼히 확인해 준다. 디스플레이 필름 부착 등 간단한 증상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까지 가능하다. '하루픽 서비스'는 제품을 인근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를 마친 후 고객에게 돌려주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소형 가전 (청소기, 전자레인지, 프린터 등) 등 운반이 가능한 제품이 대상이며, 이송 및 수리까지 약 1~2일 정도 소요된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은 4개 매장 모두에서 하루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형 가전의 경우 삼성스토어 삼송점과 상도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로 서비스' 운영 시간은 매장별 영업시간과 동일하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후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운영 방향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13 11:09: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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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넥센타이어·한국타이어·타이어뱅크·라이드플럭스

◆넥센타이어, 기아 전기 SUV 'EV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는 기아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The Kia EV5'에 프리미엄 SUV 타이어 '로디안 GTX'와 초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로디안 GTX는 올시즌 SUV 전용 타이어로 북미 시장과 국내 판매 차량에 장착된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속주행과 제동력을 강조한 여름용 고성능 타이어로 유럽 시장 특성에 맞춰 공급된다. 국가별 주행 환경과 타이어 소비 패턴에 따른 전략적 공급이다. 두 제품은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설계를 적용했다. 높은 출력으로 인해 급가속 시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토크 스티어)을 줄이기 위해 독자 패턴 설계(TSPD) 시스템을 활용했으며, 패턴 블록의 강성비 배분을 최적화해 노면 접지력을 높여 바퀴가 헛도는 현상인 휠 슬립을 방지했다. 타이어 블록 배열을 세밀하게 설계해 주행 소음을 분산시키는 인-아웃 멀티 시퀀스 설계를 적용, 전기차의 주요 요구 성능인 정숙성을 확보했다. ◆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회원 대상 '월동준비 페스티벌'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가 오는 11월 30일까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월동준비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행사 제품은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플렉스' 제품군 8종이다. 해당 제품들은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TBR(Truck Bus Radial) 기술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이 적용되어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8만 원 상당의 GS칼텍스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TBX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 중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DH51 각각 동일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1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추가로 발급된다. ◆타이어뱅크, 고효율 타이어 교체 이벤트 진행 타이어뱅크가 고효율 타이어 교체 고객 이벤트를 진행 한다. 13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번 고객 행사는 환경을 살리는 고효율 타이어 보급을 위해 준비 됐다. 타이어뱅크 전국 511개 매장서 11월 26일까지 고효율 타이어 교체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전국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에너지 소비효율 1~2등급 타이어로 교체 하면 된다. 교체 후 타이어 라벨과 구매 영수증을 사진 촬영해 이벤트 폼에 접수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 후 당첨자에게는 1등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 2등 모바일 주유권, 3등 치킨 교환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1일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버스, 제주·부산 이어 서울 달린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서울 서대문구에서 자율주행 대중교통버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 세종, 부산에 이은 서비스 확대다.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 서대문구 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버스는 현대차 쏠라티 차량으로 제작된 소형버스 2대로 각 차량은 최대 1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입석은 제한한다. 버스는 서대문구청에서 경의중앙선 가좌역까지 약 5.9㎞ 구간을 오가며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백련시장, 가재울뉴타운 등 생활 밀착형 거점을 지난다.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약 25분이다. 시행 초기에는 무료로 운행하고 이후에는 일반 마을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유료 전환할 예정이다. 버스에는 8개의 카메라와 5개의 라이다(LiDAR) 센서, 1개의 레이더가 탑재돼 주변 차량, 보행자, 사물의 움직임을 360도 실시간 인지한다. 또 서울시 관제센터와 연동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 자율주행 여부 등을 확인하며 지능형교통체계를 통해 신호등 정보 등 교통 데이터를 전송받아 안정적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요원이 탑승해 주행 중 돌발 상황에도 대비한다.

2025-10-13 11:0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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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영업익 6889억원...전년 대비 8.4% ↓

LG전자가 대미 관세 부담 본격화 등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8751억원, 영업이익 688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이는 역대 3분기 중 2번째로 높은 매출액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7.7% 상승했다. 통상환경 변화로 인한 관세 부담, 인력 선순환 차원에서 만 50세 이상이거나 수 년간 성과가 낮은 직원 중 희망자에 한해 실시한 희망퇴직 등 비경상 요인이 전년 동기 대비 전사 수익성에 영향을 끼쳤다. 다만 이러한 가운데에도 생활가전이 사업 경쟁력과 시장 지위를 공고히 유지했고, 전장이 역대 최고 수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되는 등 주력사업과 미래사업이 고르게 선전해 시장 우려를 상쇄, 기대치를 뛰어넘는 경영실적에 기여했다. LG전자는 ▲전장, 냉난방공조 등 B2B ▲가전구독, webOS 등 Non-HW ▲온라인 사업 등으로 대표되는 '질적 성장' 영역에 집중하며 사업의 펀더멘털을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달 인도법인 상장을 계기로 대규모 자금 조달을 계획중인 만큼 사업 체질개선과 미래성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먼저 생활가전 사업은 미국 수출물량의 관세 부담,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 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시장에서 지배력을 유지 중이다. 볼륨존 영역에서도 안정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인력 선순환 차원에서 실시한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인식했다. 사업 관점에서는 TV 판매경쟁 심화로 마케팅비가 증가했다. LG전자는 웹OS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수익구조 다변화에 집중한다. 전장 사업은 3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가 수익성에 크게 기여했다. 냉난방공조 사업은 상업용 공조시스템 및 산업·발전용 칠러를 앞세운 미래 사업기회 확보에 매진한다. 최근 북미,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서 AIDC(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는 등 성과가 차츰 가시화되는 만큼 이를 레퍼런스로 삼아 사업의 잠재력을 지속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13 11:01:23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