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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상반기 실적 '4923억원'…전년比 7%↑

BNK금융그룹은 실적공시를 통해 2024년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321억원) 증가한 492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변경으로 인한 충당금 증가와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추가 충당금 적립 등 대손 비용이 증가했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등 충당금적립전 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부문은 전년동기대비 282억원(부산은행 -148억원, 경남은행 +430억원) 증가한 45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비은행부문은 유가증권 관력이익 증가에도 부실자산 증가에 따른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동기보다 4.5%(45억원) 감소한 96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캐피탈, 저축은행, 자산운용은 전년보다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지만, 투자증권은 전년보다 적자폭을 확대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2%, 연체율은 0.94%로 전분기대비 각각 37bp, 4bp 상승했다.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변경과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적극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되는 모습이다. 이어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 이익 실현과 경기 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분기대비 16bp 상승한 12.16%로 개선됐다. 보통주자본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권재중 BNK금융그룹 CFO 부사장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매입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고 중간배당 및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현금배당의 지속적 증대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31 15:00:1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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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홈골제’ 댐 개발 선정...총사업비 540억원 확보

강진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신규 댐 건설 및 리모델링 사업'에 최종 후보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54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병영면 지로리 홈골제의 홍수 예방 및 비상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 11일, 환경부에 방문해 사업을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하며 사업 신청을 완료했고, 그 결과 30일, 최종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기존 '홈골제'는 하천기본계획 대비 홍수량이 26% 증가해, 홍수조절을 위한 댐 건설이 시급하고, 낮은 안전 등급과 하천용수공급 기능이 부재해 개선이 절실하며, 농업용수 담수로 갈수기 유량 부족 문제가 있어 하천 생태계 기능 유지가 곤란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강진군은 2017년도부터 주민의견 수렴을 통하여 국토부 댐 희망지에 신청했으며 2023년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수립에 따라 환경부에 재차 건의했다. 올해는 댐 후보지 최종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부와 협의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총 8년 동안 사업의 절실함을 알리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 후보지 선정으로, 탐진강 수계의 상류인 금강천과 병영천의 수질개선 및 홍수조절 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말라가는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생활여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원 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이었던 홈골댐 건설로 물 문제 해소와 함께 앞으로의 차질없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병영면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가장 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4:59: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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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하반기 청년취업시험 준비반 상시 모집

정읍시가 오는 8월 12일 하반기 청년취업시험 준비반 개강을 앞두고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교육생을 상시모집해 많은 청년들이 취업시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8세부터 45세까지의 시민과 그 배우자, 자녀로 제한된다. 신청은 청년취업시험 준비반 사무실(평생학습관 3층)에서 가능하다. 시는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을 운영해 청년들이 수도권 등 대도시로 떠나는 것을 방지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운영과정은 공무원 직강반, 공무원 동영상반, 공기업 동영상반으로 나뉜다. 공무원 직강반에서는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과목에 대해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를 제공하며, 공기업 동영상반은 수리영역, 문제해결, 의사소통 등 총 3과목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공무원 동영상반은 모든 직렬의 과목 강의가 지원된다.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은 지난해 2월 개강해 현재까지 공무원·금융권에서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 6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서는 12명의 필기시험 합격자가 나왔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정읍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4:59: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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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한 채에 몰린 300만명…현금보유도 1600대 1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면서 청약시장에 '광풍'이 불고 있다.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는 300만명이 몰리며 청약 시스템이 마비되는가 하면 큰 시세차익이 기대되어도 일단 10억원 안팎의 현금을 들고 있어야 청약이 가능한 강남 아파트에도 13만명이 청약통장을 던졌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이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전용면적 84㎡ 1세대에 대해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 294만4780명이 접수했다. 청약 신청자로 보면 역대 최다 기록이다. 앞서 강남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101만 3456명이 신청한 바 있다. 무순위 청약 1가구를 대상으로는 동작구 '흑석자이'에 82만9804명이 접수한 게 최다였다. 동탄역 롯데캐슬 청약을 위해 수백만명이 일시에 몰리며 청약홈이 마비되는 사태도 빚었다. 한국부동산원이 청약홈을 운영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따라 동탄역 롯데캐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은 당초 29일 하루 접수에서 30일까지로 기간이 연장되기도 했다. 동탄역 롯데캐슬이 수백만명의 관심을 끈 것은 지난 2017년 당시 분양가로 청약이 진행되면서다. 전용 84㎡의 44층 1세대의 분양가가 4억8200만원이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평형이 올해 6월 14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시세차익만 10억원 안팎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한 조건이 없는 것도 한 몫을 했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되고, 지역도 전국으로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다. 2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된 일반분양 역시 청약 경쟁률이 크게 치솟았다. 특히 강남의 낮은 전세가율을 감안해 바로 임대를 놓아도 10억원은 들고 청약에 나서야 하지만 1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렸다.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의 일반 청약이 전일 전 평형 1순위에서 마감됐다. 178세대 모집에 9만3864명이 접수했다. 앞서 특별공급에 청약한 4만183명을 감안하면 총 청약자는 13만4341명이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 B타입이 16세대 모집에 2만5678명이 접수해 경쟁률이 1604대 1로 가장 높았고, 59㎡A와 59C 타입도 1000대 1을 웃돌았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서초구 반포동 일대의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규제 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청약자들의 관심이 대거 쏠렸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분양가는 평균 3.3㎡(평)당 6736만원이다. 최근 집값이 들썩이면서 로또를 넘어 '반값 아파트' 수준이 됐다. 분양가는 평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59㎥가 17억4610만원, 84㎥가 23억3310만원이다. 작년에 입주한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의 경우 전용 59㎥가 지난달 30억6000만원에, 아크로리버파크가 3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용 84㎥는 아크로리버파크가 지난달 50억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31 14:59: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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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프랑스 까르푸 '농심 팝업스토어' 큰 호응

농심이 프랑스 파리 현지 까르푸 매장에서 신라면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중인 가운데,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심은 지난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에펠탑, 스포츠 경기장 주요 거점에 위치한 5개 까르푸 매장에서 농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즉석조리 '한강라면' 시식행사,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주요 제품 할인판매,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세계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에게 신라면을 알리고, 유럽 시장 공략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시식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약간 맵지만 아주 맛있다", "전체적으로 면의 품질이 좋고 냄새나 맛 모두 조화롭다. 진짜 맛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농심은 최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 프랑스 Top 2 유통업체인 르끌레르와 까르푸에 주요 라면과 스낵 제품을 입점하고,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2024' 박람회와 K-Street Festival에 연이어 참가해 제품 시식공간 및 포토존으로 구성된 농심 테마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중에는 독일 Lidl(리들), 덴마크 Salling group(샐링 그룹) 등 현지 대형 유통업체에 신라면 등 주요제품 입점을 확대하고, 프랑스 까르푸 본사 임직원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K한강라면'을 테마로 신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등 주요 제품 시식행사를 개최, 까르푸가 진출해 있는 동 ·남유럽 6개국 시장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14:5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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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모빌리티·AI 중심 ‘기회발전특구’ 신청

광주시가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주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2대 산업 중심의 1차 특구 지정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7월26일) 광주시 지방시대위원회를 열어 '광주 기회발전특구 1차 계획'을 심의·확정,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접수했다. 광주시는 '기회도시 광주, 신경제도시 도약(STEP UP)'을 비전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등 3가지 분야의 목표를 설정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기회발전특구 신청 면적은 빛그린산단,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등 약 59만평(195만9154㎡) 규모이다. 광주시는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2대 산업 중심의 1차 특구 지정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모빌리티 산업은 지역 제조업 매출액 기준 43%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산업으로 연간 72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는 미래자동차국가산단 신규 조성, 자율차부품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등 관련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어 모빌리티 특구 지정을 통해 미래차 산업생태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산업은 이미 조성된 인공지능집적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을 집적화해 인공지능(AI)국가혁신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현재 계획 중인 인공지능집적단지 2단계 사업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AI)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증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차 신청 이후 투자기업 추가 발굴을 통해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산업의 분야와 면적을 확대하고, 에너지·메디헬스케어 등 추가 산업군으로 확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위한 정부의 대표 정책으로, 광역시 기준 150만평(495만㎡) 면적 상한에서 신청횟수, 신청시기, 신청분야 등에 제한없이 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특구로 지정되면 신설·창업기업의 경우 법인세 감면, 공장 신·증설 기업 등은 지방세 감면 등 각종 세제지원, 투자유치보조금 가산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기회발전특구는 관계부처 실무위원회 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이미 유치한 미래차국가산단, 자율차부품 소부장특화단지, 국가AI데이터센터 등과 융합·발전 모델 설계로 지원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광주시 중점 육성 산업군에 부합한 기업 유치로 지역산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14:59: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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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0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소멸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역 대학, 산업체 등과 협력해 지역에 맞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정부가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순군은 교육부로부터 지역맞춤형 공교육 혁신 방안을 위해 연간 최대 30억 원의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과 교육과 관련한 지역맞춤형 특례를 지원받는다. 군은 교육지원청 및 지역 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화순형 돌봄체계 확립 ▲지역단위 공동연계 교육 ▲백신바이오(VB) 특화 교육 ▲지산학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복규 군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만원 임대주택 정책과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등 새롭게 시도한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기반으로 바이오·백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유치 교육' 특화 모델을 구상하여 공모를 신청하였고, 전라남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지역 특화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31 14:58:4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