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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는 KB자산운용이 지난 10일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약 50명을 초청해 '오피스 컬쳐 데이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의 애사심을 높이고 일과 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문 미술 강사의 특강에 이어 '나의 꿈', '내가 좋아하는 것' 등을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다. 뒤이어 마술과 풍선아트, LED쇼로 구성된 마술 공연이 펼쳐져 임직원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사생대회에서 완성된 임직원 자녀들의 그림은 KB자산운용 본사 사무공간 내 작품 형태로 전시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가족친화경영을 확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출산, 육아로 인한 임직원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육아휴직기간을 2년으로 늘리고, 자녀 1인당 월 4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평소 분기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및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는 '자율출퇴근제', 매주 수요일마다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패밀리데이'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진행한 '오피스 컬쳐 데이 페스티벌'은 여름방학 동안 부모의 직장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 임직원의 업무효율성 향상뿐 아니라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12 09:50: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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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K-디자인 어워드서 골드위너 수상

이노그리드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K-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골드위너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2012년 시작된 아시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산업 디자인, 공간 디자인, 시각 디자인 부문에서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해 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2637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나건 교수와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앤디 로우 교수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저명한 33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노그리드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출품하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골드위너'로 선정됐다. 앞서 이노그리드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 솔루션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부문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 CI(Corporate Identity)로 기업 브랜딩 부문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브랜드 사이트 UI/UX 리뉴얼 디자인'은 사용자들이 이노그리드의 가치와 비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제작했다. 이노그리드의 메인 컬러가 적용된 다채로운 그래픽과 풍부한 효과가 시각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뉴 구성 및 화면 비율이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며, 수치화된 데이터가 한눈에 담겨 기업 이해도 향상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이노그리드 UI/UX 디자인팀 윤상준 팀장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노력이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심미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통해 회사의 차별화된 브랜딩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12 09:43: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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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일본서 임상 승인

GC녹십자가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GC1130A'의 다국가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낸다. GC녹십자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노벨파마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GC1130A'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CTN)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 5월과 7월,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잇따라 'GC1130A'에 대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GC1130A'는 GC녹십자의 고농축 단백질 제제 기술이 활용된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이다. 특히 GC녹십자는 치료제를 뇌실 내 직접투여(ICV)하는 방식에 주력하고 있는데, GC녹십자는 이 방식을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에 세계 최초로 적용해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받기도 했다. 또 'GC1130A'는 지난 2023년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 및 소아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고, 올해 유럽 의약품청(EMA)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에 대해 GC녹십자는 'GC1130A'가 산필리포증후군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산필리포증후군 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의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크다.

2024-08-12 09:36: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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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푸드쓱세일 개최…여름철 면요리 제품 최대 반값

SSG닷컴이 오는 15일까지 4일간 식료품을 할인 판매하는 '푸드쓱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면요리에 집중했다. 하절기 최고 인기 상품인 냉면 가정간편식(HMR)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풀무원, CJ제일제당, 신세계푸드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1+1 구성으로 판매하며 봉피양, 능라도 등 유명 맛집 평양냉면을 최대 30% 할인한다. 이색 면요리 제품과 라면도 할인 판매한다. 청정원의 콩담백면 동치미냉국수와 풀무원의 식물성 지구식단 노랑두부면, 실키(Silky) 두유면 비빔국수 등 식물성 원료의 저칼로리 면요리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특히 오뚜기의 수출 전용 제품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은 오는 10월까지 쓱닷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행사 기간 1+1 혜택을 제공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끄는 라면 레시피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도 한데 모아 소개한다. 짜파게티에 계란과 치즈를 올려 먹거나 불닭볶음면에 콘치즈를 올려 먹는 조리법 등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식료품을 편리하게 구매해 쓱배송으로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 할인쿠폰도 알차게 준비했다. 행사 기간 10% 장바구니 쿠폰(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 할인)이 2장 지급되며, 판매자 배송 초특가 상품에 적용되는 15% 상품쿠폰(최대 5000원 할인)도 매일 2장씩 제공한다. 김진설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고객의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고품질의 식료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4-08-12 09:36: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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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까 오를까" 비트코인, 변동성 장세에 3% 하락…8200만원대

비트코인이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며 3% 하락했다. 대장주가 약세를 보이자 주요 알트코인들은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12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2.21% 떨어진 8281만원을 기록했다.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3.33% 하락한 828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3.65% 빠진 5만8730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하락 전환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2.15% 빠진 359만원을, 업비트에서는 1.96% 하락한 359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2.12% 떨어진 2555달러에 거래됐다.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솔라나와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솔라나는 전일 대비 -7.72%, 리플은 -5.33%, 도지코인은 -4.31%, 시바이누는 -4.73%, 페페는 -8.03% 각각 떨어졌다. 김치프리미엄은 3%대를 기록했다. 김치프리미엄은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3.14%다.최근 시장이 변동성 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단기 바닥을 형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일봉(하루 동안의 가격 움직임) 추세는 여전히 부정적이라는 평가다.오렐리 바데어 난센 수석 애널리스트는 10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단기 바닥을 형성했지만, 일봉 추세는 여전히 부정적"이라며 "추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약세 추세를 돌파하려면 비트코인이 6만200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더리움의 경우 주요 저항선은 2700 달러"라고 설명했다.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25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39·공포)보다 떨어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4-08-12 09:36: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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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폭탄발언' 문체부, 사실 관계파악 배드민턴협회 조사 착수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5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삼성생명)이 인터뷰에서 지적한 선수 부상 관리와 훈련 지원, 협회의 의사결정 체계 및 대회 출전 등의 작심 발언과 관련하여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보조금 집행 및 운영 실태까지 종합적인 조사에 착수 한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문체부는 조사를 통해 안세영의 인터뷰로 논란이 된 미흡한 부상 관리와 복식 위주 훈련, 대회 출전 강요 의혹 등에 대한 경위를 파악하고, 제도 관련 문제, 협회의 보조금 집행 및 운영 실태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조사는 민법과 문체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규칙에 따른 사무 검사와 보조금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조사업 수행 상황 점검의 법적 성격을 지닌다. 올해 기준 문체부는 협회에 보조금 71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조사에 착수한 문체부는 협회와 대표팀 등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각적인 조사를 실시하며, 9월 중 결과 발표를 목표로 뒀다. 더욱이 국가대표 선발 과정의 공정성 및 훈련, 대회 출전 지원의 효율성과 협회의 후원 계약 방식이 협회와 선수 사이에서 균형을 갖추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배드민턴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제한 제도의 합리성과 선수의 연봉 체계에 불합리한 점이 없는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배드민턴을 포함한 대다수 종목에서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관행상 금지되고 있는 개인 트레이너의 국가대표 훈련 과정 참여의 필요성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는 단순히 '협회가 선수 관리를 적절히 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제기됐던 여러 현안에 관해 의견을 수렴하게 될 것"이라며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 발전에도 파급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단장은 이정우 문체부 체육국장이 맡고, 문체부 직원과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관 등 10명 이상으로 조사단을 구성한다. 이정우 국장은 "안세영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라면 누구든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 선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문체부와 체육단체가 지녀야 할 당연한 자세"라며 "이번 조사의 근본적인 질문은 협회가 선수를 위해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이다"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는 국민적 의혹이 남지 않도록 엄정하고, 어느 한쪽에 편향됨 없이 공정함을 원칙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2 09:34: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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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남산 생물 다양성 보전 봉사활동'

SC제일은행은 지난 8일 서울 남산 일대에서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해 생물을 탐사하고, 그 결과를 공익 연구자료로 기부하는 '환경제일탐사대'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의 '환경제일탐사대'는 올해 임직원 100여명이 창단 멤버로 참여한 가운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전 자원봉사 캠페인인 '그로우 더 퓨처(Grow the future)'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범했다. 올해는 지난해 150여명의 임직원들이 약 100일 동안 도토리 나무 묘목을 기르고 심은 '도심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한 경험을 살려 금년도 자원봉사활동을 구상했다. 활동에 참여한 탐사대원 가운데 40여명은 환경 분야 연구원들로부터 생물 다양성을 배우고 특정 생물의 서식지를 직접 조사하는 '생물종 서식지 탐사'를, 나머지 60여명은 거주지 인근의 생물종을 관찰하는 '우리동네 생물종 탐사'를 각각 진행했다. 이날 남산에서 '생물종 서식지 탐사'에 참여한 임직원 40여명은 생태 연구원들로부터 생물 다양성의 가치, 우리나라 생물종 다양성 현황, 생물종 탐사 방법 등을 익힌 후에 직접 남산 일대의 매미 서식지를 탐사했다. 탐사 활동으로 축적된 생물 탐사 데이터는 전문가들의 공익 연구자료로 기부될 예정이며 관련 학회와 정책 발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12 09:26:4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