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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성남 모란시장서 '모란 한여름 건강 축제'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경호, 이하 경상원)은 성남시 중원구 소재 모란시장 흑염소특화거리와 백년기름특화거리 홍보를 위해 오는 8월 15일부터~17일까지 3일간 '모란 한여름 건강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K-건강 체험형 테마로 흑염소 보양 요리 신메뉴 품평회, 보양식과 방앗간 홍보 팝업스토어, 약 60개소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흑염소 떡갈비, 흑염소 불고기 등 테마 메뉴와 블랙식혜, 참깨 초계국수 등 신메뉴를 소개하며 시식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2,024m 길이의 떡 케이크 컷팅을 시작으로 더 뉴 재즈밴드 공연, 트로트 초대가수 공연, 모란오락관, 거리노래방,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새로워진 모란전통시장의 매력 찾기'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이 19일까지 진행된다. 모란시장 김용북 상인회장은 "3개 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축제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모란 한여름 건강축제를 통해 모란시장만의 특화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상권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09:21: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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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투자 유치 기여자에 성과급 지원

인천광역시가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도착한 사업으로, 해당 기간 인천시 외국인투자기업의 FDI 도착 건수는 239건, 금액은 약 2억 7천만 달러에 이른다. 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의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에 대하여 총 1억 5백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성과급을 산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개 사업에 대해 약 2천5백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성과급 산정은 FDI 도착금액에 따라 차등 비율이 적용되며, 투자유치 활동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된다. 다만, 동일한 외국인투자 유치 사업과 관련해 다른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이미 성과급을 지급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성과급 신청은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단체는 신청서 및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 인천광역시 투자유치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건호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급 지급이 외국인투자 유치 의욕을 고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13 09:2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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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울·김포 통합특별법 재발의…김포·서울 통합 재논의 '점화'

국회에서 서울과 김포의 통합을 다루는 법안이 재발의돼 서울·김포 통합 논의에 다시 불이 붙을 전망이다. 김포시는 지난 9일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조경태 위원장이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해 김포시와 서울시 간 통합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서울·김포 통합특별법 재발의를 계기로 시민 소통을 확대 지속해 나가는 한편, 내년 상반기 중 행안부가 '김포서울통합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김포 통합특별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첫 발의됐다. 법안 내용은 김포시를 서울시 김포구로 편입하자는 게 골자다. 법안 취지는 경기도 김포시와 서울특별시의 통합으로 김포시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서울특별시를 세계 5대 글로벌 메가시티로 발전시키자는 것이다. 김포시는 경기도가 경기남도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분도를 본격 추진한 2022년 하반기부터 시민들의 생활권 일치를 위해 김포·서울통합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차원에서 지난 2년간 서울5호선 김포연장, 2호선과 9호선 연장 추진, 서울동행버스 운행, 기후동행카드 도입, 서울시와 연계한 수상교통 추진 등 교통부터 통합이 진행중이다. 아울러 김포-서울간 여행상품을 공동개발하는 K-스토리 여행상품으로 관광통합,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 강의 교육지원 도입 추진으로 교육통합 등 전방위로 서울통합은 이어지고 있다. 김포시는 2023년 11월부터 서울시와 공동연구반을 꾸려 서울통합에 따른 행정기구와 재정 변화, 상생 비전 등을 논의해 오고 있으며, 다섯 번째 회의를 앞두고 있다. 김포시 측은 서울과 통합하면 김포는 특히 교통 인프라 개선, 공공 서비스 확대, 교육 및 의료 시설 확충이 예상된다고 보고 있다. 김포 시민들은 서울시민으로서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생활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란 기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서울통합은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를 바로잡아 사실상 서울생활권이면서도 경기도권역으로 구분돼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경기남도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라는 2가지 선택지에 국한하지 않고 서울통합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시민에게 제시한 것으로 김포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곳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09:21:1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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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재외동포청,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수출상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재외동포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WKBF Incheon) 및 수출상담회'가 오는 8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외동포 기업과 모국 기업 간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K-Beauty 확산과 한인비즈니스 동반 성장 전략'이다. (사)한국화장품협회 회장이자 일본에서 뷰티 편집숍 '코스무라(COSMURA)'를 운영하며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의 해외 진출을 선도하고 있는 ㈜L&K 권용수 회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 조원형 총회장이 '미주시장 내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인천을 대표하는 뷰티 중소기업 ㈜아주화장품의 황인석 대표가 '국내 중소기업의 K-뷰티 수출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 세션에서는 고성현 경인여대 교수가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엄동기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혁신실장이 'K-뷰티 중소기업 수출지원 전략'에 대해, 백승민 엑스프리베 대표가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K-뷰티 확산 전략'에 대해 각각 논의한다. 오후에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재외동포청이 14개국에서 초청한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위원 20명이 바이어로 참석해, K-Beauty의 주역인 지역 중소기업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컨벤시아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뷰티&헬스케어쇼'에도 재외동포 바이어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윤현모 인천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와 함께 인천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및 경제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13 09:2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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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더 뉴 K8' 예비 오너 금리 혜택

현대캐피탈이 '더 뉴 K8' 예비 소유주를 위한 금리 인하 혜택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은 '트리플 밸류 케어'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동차의 생애주기에 맞춰 ▲구매가치 케어 ▲보유가치 케어 ▲잔존가치 케어로 등으로 구성한 서비스 3가지를 제공한다. 구매가치 케어는 특별 금리 혜택이다. 최저 금리를 연 3.5%로 책정했다. 기준금리와 동일한 수준이다. 고정금리 할부는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더 뉴 K8 구매 시 1.9%포인트(p) 인하된 혜택을 적용한다. 변동금리 할부는 연 4.8%(60개월) 금리를 최초 적용한다.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에 따라 3개월마다 변동된다. 더 뉴 K8만의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단행한다. 엔진오일 및 에어컨 필터를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증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무상 견인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36개월 이내에 기아 차량을 재구매하는 고객에게 더 뉴 K8의 잔존가치를 구매가의 최대 70%까지 보장한다. 중고차 가격 걱정 없이 더 뉴 K8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란 설명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더 뉴 K8에 최적화된 3가지 핵심 혜택을 구매 프로그램에 담았다"며 "고객들에게 럭셔리 세단인 더 뉴 K8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13 09:19:1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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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고객가치전략회의' 개최…서비스 개선·만족도 제고나서

부이사장등 100여명 참석…현장부서까지 대상자 확대 올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 '우수 등급' 선정 목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고객가치전략회의를 열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 및 만족도를 제고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13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4년도 고객가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중진공 고객가치전략회의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접수된 고객의 의견을 공유하고, 고객만족 제고를 위한 전략 수립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해 신설했다. 이날 회의는 이병철 부이사장을 비롯해 총 55개 본사 사업 추진부서 및 현장부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 회의 대상을 본사 사업 추진부서에서 현장부서까지 확대 개편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에 더욱더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 중진공 정책 지원사업 고객 중심의 ▲편의성 제고 ▲양방향 소통 확대 ▲선제적 고객응대 등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사업 추진부서의 고객만족도 분석 결과 및 의견을 반영한 이행 현황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고객접점 최전선인 현장부서의 의견도 함께 논의했다. 중진공은 지난 4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점수 91.3점으로 준정부기관 전체 평균인 89.9점보다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사업 개선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고객 접점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맞춤형 온라인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하고 있다. 중진공 이병철 부이사장은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고객 중심의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3 08:3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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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과기부 주관 GS 인증 1등급

마트 통합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의 '토마토솔루션 1.5'가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GS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품질인증 제도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포함한 5개의 인증기관에서 소프트웨어 진흥법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 ISO 국제표준에 준하는 품질을 갖춘 소프트웨어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등 총 9가지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이를 통과한 제품에만 인증이 부여된다. GS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의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GS 인증은 대기 기간만 반 년이다. 국내에서는 SK브로드밴드, 한컴(한글과 컴퓨터) 등 IT솔루션 기업들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대기업과 대형마트 위주의 유통시장에서 동네 마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의 유통 통합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누적 4500여개의 지역마트가 토마토솔루션을 사용 중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는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제공하는 토마토 솔루션(ver.1.5)은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으로 POS-ERP-앱을 일체화시켜 더 편리한 유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13 08:32:4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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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금리 오늘이 가장 높다"…목돈 어떻게 굴릴까?

한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고금리 막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예치 기간별 금리 격차도 좁아지면서 여전히 연 5% 안팎의 예적금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예금금리 하락이 예고된 가운데 중장기 예적금을 눈여겨보라는 조언이다. 1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정기예금(1년물) 평균금리는 연 3.65%다. 연 초(3.96%) 대비 0.31%포인트(p) 하락했다. 해당 기간 기준금리 변화는 없지만 저축은행권의 대출 규모가 축소되면서 수신금리가 내리막길을 걸었다. 한동안 예금금리 내림세가 지속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저축은행이 리테일(소매금융)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데다 한미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고개를 드는 만큼 공격적인 자금조달은 지양하겠다는 분위기다. 지난 12일 기준 저축은행 예금금리 상단은 연 3.91%로 기준금리 인상기(연 6.5%)와 비교하면 2.59%p 하락했다. 정기예금 금리가 하락세인 만큼 '고금리 막차'에 타기 위한 '예테크족' 및 '금리노마드족'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은행권이 정기예금을 통해 조달한 잔액은 592조437억원이다. 올해 1월을 시작으로 연일 증가세다. 같은 달 저축은행의 수신잔액은 101조9185억원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 3월에는 9개월 만에 반등을 기록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대출이 확대되는 조짐이 있지만 상당수의 저축은행은 대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일시적으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특판의 등장은 잦아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업계에서는 만기 기간을 길게 가져가라고 조언했다. 저축은행이 이자 비용 감축을 위해 6개월~1년물 금리를 높게 책정했지만 만기 2~3년짜리 정기예금의 금리 상단도 연 4%에 육박한다. 아울러 지난 2022년 상반기 3년물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연 2.42%였던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높다는 설명이다. 목돈을 굴리고 싶다면 회전식정기예금은 지양해야 한다. 회전식정기예금의 경우 상품별 약관에 따라 예금금리를 수시로 조정하기 때문이다. 금리 인상이 예고되는 시기에는 합리적인 상품이지만 금리인하 시점에는 확정금리금융상품이 바람직하단 의견이다. '선납이연'을 활용하면 효율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선납이연이란 정기적금의 불입금을 유동적으로 납입하는 기능이다. 1년물 정기적금을 선납이연으로 운용할 경우 첫 달 불입금을 선납한 뒤 7개월 차에 밀린 6개월분을 납입할 수 있다. 선납이연을 활용해도 금리에는 변동이 없지만 납입을 미룬 6개월 동안 단기예금에 가입해 이자를 늘릴 수 있다. 현재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정기정금 평균금리는 연 3.51%다. 연 초(연 3.58%) 대비 0.07%p 떨어졌다. 아울러 저축은행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오투저축은행의 '오 정기적금'이다. 연 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미 연방준비제도가 내달 금리인하를 시사한 만큼 시장금리에 선반영됐다"며 "수신금리 인하 전망이 지배적인 만큼 고금리 상품을 눈여겨봐도 좋을 시기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13 07:55:5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