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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전북 임실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65대 전달

NH투자증권이 전라북도 임실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65대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냉장고 전달식은 이날 임실군청에서 진행했으며, 전달식에는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 심민 임실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경남 남해군, 충남 예산군, 전남 강진군, 경북 고령군에 이어 다섯번째로 전북 임실군에 냉장고 65대를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총 6개군에 냉장고 352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가중치를 적용한 우선순위를 따른다. 2019년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의 노후화된 취사 시설을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교체했으며, 2022년부터는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품목인 냉장고를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엔 413대, 2020년 425대, 2021년 425대 등 총 1,263대의 인덕션과 2022년 냉장고 360대, 2023년 냉장고 360대 등 720대를 지원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향후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 돕기나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범농협그룹으로서 지속적인 농촌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0 16:58: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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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흡연자 3분의2는 뇌졸중 겪고도 담배 못 끊어..."심근경색 위험까지 증가"

'금연'이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한림대학교 의료원에 따르면 뇌졸중을 겪은 경우 심근경색 위험이 증가하는데, '흡연'은 혈관을 막히게 만들어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한림의료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를 이용해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허혈성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40세 이상 19만9051명을 분석했다. 전체 허혈성 뇌졸중환자 19만9051명 중 5734명(3%)이 뇌졸중 진단 후 심근경색을 겪었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연령, 신체활동, 기저질환, 음주 및 흡연력 등의 변수를 조정한 뒤 심근경색 위험을 분석한 결과 '흡연'이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신규 흡연자와 지속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해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도가 1.5배로 매우 높았다. 반면 과거에만 흡연했거나 뇌졸중 후 금연한 경우에는 심근경색 위험도가 각각 0.85와 1.07로 비흡연자보다 낮거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와 관련 천대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많은 흡연자들이 뇌졸중을 겪은 뒤에도 흡연을 계속하지만 이번 연구로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 습관 자체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임상의는 뇌졸중 진단 환자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적극 경고하고 흡연을 자제하도록 권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민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졸중 경험자들이 우울증을 겪으며 흡연을 중단하지 못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울증 증상이 있는 뇌졸중 환자들에게는 좀 더 적극적인 금연 교육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혈성 뇌졸중 후 흡연습관 변화와 심근경색의 연관성'을 주제로 한 이번 연구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박명수 교수(공동 교신저자), 천대영 교수(공동 1저자), 한성우 교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공동 교신저자),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공동 1저자) 등이 참여했고, 해당 논문은 SCIE급 국제 학술지인 '신경역학' 6월호에 게재됐다.

2024-08-20 16:47: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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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추석선물세트 '온라인 사전주문 시 할인'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온라인축산물쇼핑몰 '농협 라이블리'가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주문 할인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우(VVIP, VIP, 프리미엄, 갈비찜) ▲한돈(스페셜) ▲시그니처 혼합세트(갈비찜, 흑화고, 미역) ▲제수용 혼합세트(육전용, 산적용, 불고기, 국거리) ▲육포·염소탕 세트 등 특색 있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구매 시 5% 할인과 결제금액의 3%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국 팔도 특색을 살린 25개 축협의 명품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대량주문(20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맞춤형 선물세트 구성과 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감사카드 동봉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주문 행사 종료 후엔 9월18일까지 상시할인과 함께 결제금액 1% 적립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우리 축산물과 함께 명절을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산 축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물가안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20 16:46:5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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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더워도 너무 덥다

'투모로우'라는 영화가 있다. 기후위기로 인해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을 겪고, 그 속에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이들을 그린 영화다. 해당 영화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2004년에 개봉했다. 아무래도 도시가 차가운 바닷물에 휩쓸리는 장면의 스케일이 크다보니, 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기자는 이 영화를 보고 '기후위기로 기온이 낮아지면 저런 큰일이 벌어지는 걸까'라는 1차원적인 감상만 내뱉었다. 그런데 20년이 흐르고 나니 기후위기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기후위기는 '투모로우'라는 영화가 보여줬듯 어느날 벼락처럼 다가와, 지구가 빙하에 뒤덮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후위기는 천천히 우리 곁으로 다가와, 우리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생각이 바뀐 이유는 올 여름 폭염 때문이다. 더워도 너무 덥다. 이런 날씨에 외부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더위다. 폭염 속에 에어컨은 쉬지 못하고 돌아가고 있다. 에너지 낭비를 줄여 기후위기를 대비해야 한다고 하지만, 기후위기를 걱정하기 전에 내 수명이 걱정돼서 에어컨을 켜게 된다. 실제로 5월 20일부터 전날(19일)까지 집계된 누적 온열질환자는 2814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24명이라고 한다. 이런 더위에 쓰러진 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적어도 에어컨이 팡팡 나오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온열질환자가 될 확률이 낮지 않겠나. 폭염에 기습적으로 퍼붓는 스콜성 소나기로 인해 농·축산 피해도 점점 커지고 있다. 농·축산의 피해가 커지면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식량도 줄어드는 것이다. 이러면 9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두고 정부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이어질 게 뻔하다. 그러다 문득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앞으로 다가올 여름에 비해 올해 여름이 제일 시원한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기후위기 대응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다른 각도로 전면 재검토해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지금까지는 '예방'에 초점을 뒀지만, 기후위기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재앙으로 다가왔다. 앞으로의 여름이 더 덥고, 우리는 생존의 위협을 느낄 것이다. 이제는 정부뿐 아니라 모든 사회구성원들도 능동적인 기후위기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이대로 간다면 가장 취약한 사람들부터 희생될테니까.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20 16:40:4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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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올리비아로렌, 이지아 화보와 함께 2024 가을 컬렉션 공개

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가을 겨울 신상품을 선보인다. 세정은 올리비아로렌이 '2024 가을 컬렉션'을 출시하고, 전속모델 이지아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정에 따르면 이번 '2024 가을 컬렉션'은 블루종 점퍼, 트렌치코트 등 따뜻한 색감의 아우터부터 가죽을 소재로 한 신제품으로 구성됐다. 신상 제품군으로는 '베스트 원피스'와 '캐주얼 셋업'이 대표적이다. '베스트 원피스'는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해 단독으로 입거나 아우터 안에 이너로도 착용 가능하다. '캐주얼 셋업'은 편안하면서 시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게 세정 측의 설명이다. 올리비아로렌은 새로운 컬렉션 출시와 함께 전속모델 이지아와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이지아는 가을 분위기 가득한 듀얼 카라 트렌치코트에 데님을 착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더하고, 광택감 있는 고품질의 레더 자켓에 원피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는 게 세정 측의 설명이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아직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처서를 앞두고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예상돼 발 빠르게 가을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을, 우아함의 정석으로 불리는 배우 이지아와 함께 올리비아로렌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주는 이번 컬렉션을 참고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20 16:35: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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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 개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4년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중인 10월 12일, 영산강 정원에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의 축제로 기존의 전문가나 경력자 위주의 요리경연대회와 달리 누구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기획되었다. 대회의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분식&디저트'로 나주의 농특산물과 관광 10선을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연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본 대회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음식문화팀으로 문의하거나 나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은 10월 12일 영산강 정원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되며 총 상금은 560만 원이다. 대상 1팀에는 1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7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2024 나주 영산강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요리경연대회가 참가자뿐만 아니라 영산강 정원을 방문한 모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나주를 다시 찾고 싶은 먹거리 관광지로 만드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16:35: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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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오르자 가격 올리는 명품 주얼리·시계 업체

금값이 오르면서 명품 주얼리와 시계 업체들이 가격을 일제히 인상하고 있다. 금 원자재 값 상승에 따른 비용을 상품가 인상을 통해 보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다만, 일부 불황을 겪고 있는 기업들은 쉽게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 금값이 상승하면서 명품 주얼리 업체들이 올 여름시즌부터 하나둘씩 주얼리 제품의 가격 인상에 나섰다. 주얼리 브랜드인 골든듀는 2022년 이후 2년 만에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골든듀의 '듀이터널스2 귀고리'는 103만원에서 137만원으로 올렸고, '듀이터널스3 팔찌' 역시 305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인상했다. 샤넬 역시 가격 인상에 나섰다. 샤넬은 올해만 네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대표적으로 주얼리 제품 '코코 크러쉬 링 화이트 골드' 미니 모델을 253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올렸다. '코코 크러쉬 링 베이지 골드' 스몰 역시 441만원에서 457만원으로 인상했다. 명품 시계 제품 가격도 속속들이 오르고 있다. 리치몬트그룹의 명품 시계 브랜드 파레나이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시계 및 시계 스트랩 가격을 내달부터 인상할 예정이다. 일본 시계 브랜드 그랜드세이코 역시 이달부터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8~10% 인상했다. 그랜드세이코는 이미 지난 4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피아제, 까르띠에, 오메가 등이 지난 5월과 6월을 기준으로 시계 가격을 인상했다. 명품 주얼리 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배경에는 금값 상승이 있다. 실제로 금값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지난달부터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19일 기준 금괴당 가격은 100만 달러(약 13억3500만원)를 넘어섰다. 이번에 가격 인상을 단행했던 골든듀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의 배경은 금값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의 지속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글로벌 명품 업체들과 달리, 불황으로 매출이 좋지 않은 주얼리 업체들은 쉽게 상품 가격을 올리지 못해 원자재 상승에 따른 비용 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주얼리 기업인 제이에스티나는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오히려 상품가를 낮췄다. 지난달부터 면세점 내 제이에스티나 일부 상품 가격을 평균 5% 인하한 것. 제이에스티나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마이너스 1억 3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국내 일반 시계 업체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시계협동조합에 따르면 시계 산업의 내수 생산 시장은 2018년 1800억원에서 2022년 440억원까지 줄어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명품 업체들은 워낙 수요가 있어 금 가격 상승에 따라 가격을 인상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애초에 매출이 적었던 국내 업체들은 가격을 올릴 형편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원자재 상승 비용을 보전할 다른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전했다.

2024-08-20 16:35:1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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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정부 주최 'AI 사이버 챌린지' 결선 진출

삼성전자는 미국 정부 주최로 2년에 걸쳐 진행되는 인공지능(AI) 보안 대회에서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국내외 대학이 연합한 '팀 애틀랜타'는 최근 AI 보안기술 경진대회인 '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 최종 결선 7개 팀에 선정됐다. 연합팀은 삼성전자의 선행 연구개발조직인 삼성리서치와 조지아텍(Georgia Tech), 뉴욕대학교(NYU), 카이스트(KAIST), 포스텍(POSTECH) 등 세계 유수 대학의 연구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AI 사이버 챌린지'는 대규모 소프트웨어(SW)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고 개선하는 기술력을 경쟁하는 대회로, 교통·전력·의료 등 사회 기반 시스템의 안전을 위해 AI를 활용한 보안기술 개발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미국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총 상금 2천만 달러 규모로 개최했다. 이 대회는 미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인 '데프콘(DEF CON)'과 연계해 진행된다. 삼성전자 연합팀은 지난 2023년 8월 대회 공지 이후 AI 보안 시스템을 개발해 제출하고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2024'에서 'AI 사이버 챌린지' 준결선을 통과했으며, 내년 8월 '데프콘 2025'에서 최종 결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연합팀은 결선 진출로 2백만 달러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삼성전자 연합팀은 이번 준결선에서 자체 개발한 AI 보안 시스템을 통해 대규모 SW의 보안 취약점을 자동 탐지하고 보안패치를 적용하는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특히 39개 참가팀 중 유일하게 주최측의 설정이 아닌 실제 SW 취약점까지 찾아내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사이버 공격의 빈도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보안 분야에서 AI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새로운 데이터에서도 분석과 추론을 통해 보안 위협을 미리 감지하고 대응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생성형 AI는 SW 프로그램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형태의 보안 위협에 대응 가능해 보안 분야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0 16:32:4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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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 성수' 얼리버드 티켓 1분 만에 매진

무신사가 주최한 뷰티 오프라인 행사가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무신사 뷰티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 성수'의 얼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됐다고 20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 성수'는 3일간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뷰티 오프라인 행사다. 16일부터 3일간 무신사에서 한정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은 오픈 직후 평균 1분 만에 매진됐다.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기대감과 트렌디한 신생 브랜드들의 라인업 구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를 모았다는 것이 무신사 측의 설명이다. 행사 참여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신사가 엄선한 신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오드타입 ▲유쏘풀 ▲에스더블유나인틴 ▲투데이이즈 ▲텐스 등 기존 유통 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브랜드 제품들이 준비됐다. 무신사 뷰티는 럭키박스, 라이브 방송 특가, 넥스트 뷰티 아이템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동안 360여 개 브랜드의 약 1만 개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무신사 뷰티는 행사 기간 중 한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을 모은 최대 20만 원 상당의 럭키박스도 2만원에 선보인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 성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 수가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티켓이 소진되었다"며 "이번 무신사 뷰티 페스타가 고객에게는 넥스트 뷰티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참여 브랜드에게는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20 16:28:37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