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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이 20일 열린 '골목상권 조직화 논의를 위한 정담회'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원찬 의원은 "기존 상인과 임대인 중심 정책을 넘어 지역대학과 연계해 로컬 크리에이터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통해, 골목상권에 로컬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서현 시장상권센터장은 "지역대학 학생들이 골목상권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자율사업 지원을 확대해 힘을 보태겠다"며 뜻을 같이했다. 한 의원은 "팬데믹 종식 후 경기회복을 기대했으나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소비패턴이 변화하고 대기업 및 대형 프랜차이즈와 경쟁 심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여전하다" 라며, "상권 경쟁력과 구성이 중요한 소상공인 산업에서 상권관리기구로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과 역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행궁동 상인회는 "로컬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환경마련을 위해 상인 모두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답했으며, 원순호 수원시 지역경제과장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 의원은 "로컬 크리에이터와 로컬 브랜드의 지속적인 배출을 통해 골목상권 양성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자" 고 당부했다.

2024-08-21 09:4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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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제41기 희망장학생 220명과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한마음 소통캠프'성료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백제역사문화도시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에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사업인 '신격호 롯데 희망 장학금'의 신입 장학생을 위한 '2024 신격호 롯데 한마음 소통캠프'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롯데 창업주인 故 신격호 명예회장과 재단 설립배경에 대한 소개를 하고, 캠프를 통한 장학생들간의 양질의 네트워크 형성과 단합력을 증진시키는데 의의를 뒀다. 또한 캠프의 주인공인 제 41기 희망장학생 220명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행복으로 하나되는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로 선발됐다. 프로그램은 그간 진행해온 캠프보다 한층 더 풍성하게 진행됐다. 캠프 1일차에는 ▲롯데재단 소개 ▲전문가 초청 특강, ▲레크레이션, ▲사회봉사 공모전, ▲독특한 연출과 재밌는 기획이 담긴 오페라 공연으로 이어졌다. 2일차에는 ▲장학생 수여식, ▲공모전 시상식, ▲낭독 콘서트 '더 리더' 상영 등 감동과 재미 뿐만 아닌 롯데장학재단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사회봉사 공모전이었다. 다양한 학교와 전공으로 구성된 학생들로 팀을 구성해 장학생들이 환경,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봉사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동심을 발휘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함께 공유하며 만든 공모전 아이디어은 학생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대상을 수상한 이지영 장학생 외 팀원들은 "주로 혼자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해왔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조원들과 함께 기획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며, "팀워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왔고, 사회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을 함께 하면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번캠프 전체 일정에 참여한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저는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믿는다"고 말하며 "따뜻한 가슴과 재능을 가진 여러분들이 사회의 선순한을 이루도록 재단이 그 꿈과 희망이 되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4-08-21 09:43: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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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800원대 알 꽉찬 서해안 햇꽃게 오는 22일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서해안 가을 햇꽃게를 8백원대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꽃게는 올해 6월 21일부터 지난 20일까지의 금어 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된 21일부터 어획한 신선한 물량이다. 특히 금어기 이후 잡히는 가을철 꽃게는 살이 꽉 찬 것은 물론 맛이 뛰어나 찜, 탕, 게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가을 대표 식자재로 손꼽혀 제철 음식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21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올해 첫 어획한 신선한 햇꽃게를 최근 5년 기준 가장 최저가(롯데마트 판매가 기준)인 100g 당 893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2024년 수산대전 20% 할인과 함께 행사 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10% 혜택을 제공한 가격이다. 이처럼 롯데마트는 고품질 햇꽃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두 달 전부터 산지 파트너사와 협의를 진행, 꽃게 직거래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그리고 사전 계약한 선단과 작업장 수를 전년대비 10% 이상 늘려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을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롯데마트는 최대 산지인 전북 부안의 격포항과 충남 태안의 신진도항 소재의 꽃게 선단 30여척과 사전 계약해 물량을 확보했고, 어획한 꽃게를 선별하여 포장하는 패킹장 14곳도 계약해 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신선한 꽃게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불어 기상 이슈에 따른 조업 상황 및 물량 변동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해안 주요 항구에 수산MD(상품기획자)를 상주시킬 계획이다. 그리고 최상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어획한 꽃게를 5℃ 이하 냉수에 담가 기절시킨 후 톱밥을 덮어, 꽃게가 몸을 숨기거나 잠을 자는 모래톱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전국 롯데마트에 직송할 예정이다. 곽명엽 롯데마트·슈퍼 수산팀장은 "금어기 해제 이후 맛과 신선도가 최고조에 달한 햇꽃게의 넉넉한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행사 기간 동안 8백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니 꼭 매장 방문하시어 건강한 가을 식탁을 준비해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발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09:43: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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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평택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권익 보호를 실현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자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납세자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역할로, 지난해 징수유예 등 권리보호 관련 민원 38건,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 6건, 고충 민원 1건, 기타 세무 상담 6건을 처리했다. 납세자가 지방세 처분에 대해 이의 제기가 어려운 경우 고충 민원을 제기하면 납세자보호관은 세무부서의 의견조회 후 사실 확인과 세밀한 검토를 거쳐 해결 방법 등을 납세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단, 지방세기본법이나 다른 법률 등에 따른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불복 및 과세전적부심사 청구 기한이 지나지 아니한 사항, 탈세 제보 등 지방세 관련 고소·고발 사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세무조사 진행 과정에서 납세자 권리가 침해되거나 침해가 현저히 예상되는 경우, 납세자보호관은 사안에 따라 세무부서장에게 시정을 요구하거나, 위법·부당한 세무조사에 대해 일시 중지 등의 조치를 하여 납세자의 권리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납세자가 불합리한 부담이나 권리 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고충 민원 처리부서인 감사관에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하고 있다"며, "지방세에 대한 전문가의 조력을 받고 싶다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1 09:42: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