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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게임스컴 2024'서 1만명 넘는 시연 참가자 기록

1만명이 넘는 해외 게임 이용자들이 크래프톤의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현장 시연에 참가했다. 크래프톤이 '다크앤다커 모바일' 게임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4'에 출품한 가운데 개막 3일 만에 현장 시연의 참가자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4' 다크앤다커 모바일 부스에는 3일 만에 1만명이 넘는 시연 참가자가 방문했다. PC와 콘솔 플랫폼이 주류를 이루는 유럽 시장과 게임스컴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전례 없는 성과라는 게 크래프톤 측의 설명이다. 부스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크래프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노트북 등 총 90대의 시연 기기를 제공해 최대한 많은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크래프톤은 시연 외에도 퀴즈쇼와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했다. 게임 시연에 참여하고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마법사 모자와 망토, 선술집 우드 머그,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테마로 한 한정판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됐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준석 블루홀스튜디오 PD는 "이번 게임스컴 현장 시연을 통해 서구권 이용자들이 '다크앤다커 모바일'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사전 예약에도 국내외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25 15:02:1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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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개최

부산시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The 37th International Geological Congress 2024)'가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지질과학연맹(IUGS)이 주최하고, 시와 대한지질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조직위원회를 맡아 공동 주관한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전 세계 지질과학자들이 모여 학술 발표, 전시회 등 다양한 학술 행사를 펼치는 행사로 '세계 지질과학자들의 대축제'로 불린다. 4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총회는 1996년 중국 이후 동아시아에서 28년 만에 열리며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또 코로나19의 여파로 8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라 전 세계 지질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7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를 비롯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 등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2016년 부산 유치 확정 이후 8년간 준비한 결실이며 부산을 방문하는 전 세계 참가자들이 만족할 총회를 만들고자 학술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위대한 여행자들: 지구 통합을 위한 항해(The Great Travelers: Voyages to the Unifying Earth)'를 주제로 3000여 개의 학술 발표와 200여 개의 전시회를 통해 지구의 다양한 지질학적 측면을 조망할 계획이다. 또 학계를 위한 학술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지질과학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함께 높일 예정이다. 학술 발표에서는 자원, 원전/방폐물 안전, 우주 행성 지질, 탄소 중립 등 국가 주요 과학 기술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분과가 운영된다. 특히 동해 울릉분지 심해탐사에 대한 한국석유공사의 특별 학술토 론회와 우주 지질 행성에 대한 특별 분과가 마련돼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학술 발표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행사로 지질 영화제와 전시회가 운영된다. 26일부터 30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지질 영화제에는 영화 '백두산', '해운대', '콘크리트유토피아', '더문'을 무료로 볼 수 있으며 27일 저녁 7시에는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정지욱 평론가와 함께하는 '과학 토크'와 영화 상영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국립부경대학교 발굴팀이 발굴해 보고한 '부경고사우루스'도 공룡 연구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총회기간 국립부경대학교 도서관에서 벡스코로 위치를 이동해 참가자를 맞이한다. 대한민국 주요 지질 명소를 방문해보는 지질답사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지질답사가 진행됐으며 총회 기간(8월 27~29일)과 종료 이후(8월 31일~9월 4일)에도 지질답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8월 30일 오후 5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폐막식에는 개최지 부산을 거점으로 과학계의 지구 환경 변화와 미래 위기 대응 협력을 약속하는 '부산선언'이 총회 최초로 채택될 예정이라, 부산이 미래 지구 환경 변화 연구를 선도하는 세계적 거점도시로서 지위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박 시장과 존 루든 국제지질과학연맹 회장을 비롯해 정대교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 조직위원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김영석 대한지질학회장 등 주최·주관단체장과 시의회,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의 뛰어난 지질유산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질학뿐만 아니라 관광, 문화산업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총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역사적인 장소가 부산이라는 것에 무한한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히 총회 최초의 선언인 '부산선언'이 채택될 예정인 만큼. 우리 부산을 거점으로 전 세계가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국제적인 소통과 협력에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회로 대한민국이 동아시아 지질과학 분야의 신흥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시와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5 14:5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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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후변화 적응형 조경수목 식재 추진

경북 포항시는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적응형 수목 식재 계획을 수립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온도상승은 가뭄과 홍수 등 극한적인 기상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인적, 사회적 피해는 물론 생육환경 변화에 따른 생태계 교란과 같은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포항지역에 36일간 열대야가 지속되는 등 유래없는 무더위로 인해 조경 수목의 생육에도 영향을 미쳐 도시숲, 공원과 같은 녹지공간에 식재된 조경수목들에 고사, 생육 불량, 조기 낙엽과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 우리나라의 기후가 점차 아열대 기후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조경수목 식재 및 관리 분야도 기후변화 적응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포항시는 기후변화 적응형 수목 식재·관리 계획 마련을 위해 폭염, 가뭄에 피해가 큰 수종을 분석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이 높은 수종을 선정해 식재를 권장할 계획이다. 또한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가뭄 발생 빈도 증가에 따라 관수 기준을 강화하고 기후 스트레스로 인한 수세 약화를 예방하기 위해 병충해 방재 기준도 정비한다. 특히, 온난화에 따라 수목생육 한계선이 북상함에 따라 남부수종 도입을 검토하고 식물 조기 개화에 따라 봄철 식재 시기 조정도 고려한다. 이경식 포항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의 조경수목 식재와 관리 형태로는 푸른 녹지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다"며 "변화된 기후에 적응력을 갖춘 식재수종 도입과 관리 방안을 수립해 건강한 숲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5 14:55:4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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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 20개→10개 완화

해남군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한다. 군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밀집기준을 20개소에서 10개소로 완화한다. 골목형 상점가 신규지정 확대를 위한 조치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밀집기준은 올해부터는 지역여건 및 구역 내 점포 특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협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따라 군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밀집기준을 20개소에서 10개소 완화하는 협의를 진행,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조례안은 8월 말 해남군 의회 의결 후 공포 되면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은 점포 20개 이상에서 10개 이상으로 완화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2,000㎡ 이내의 면적에 10개이상 점포밀집, 해당 구역내 상시 영업중인 상인의 1/2이상의 동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인조직이 결성되어야 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경영현대화사업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대상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진다. 한편, 지난 6월 해남군은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문내면 동외리 일원에 '우수영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했다. 우수영 상점가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상권활성화 사업을 9월부터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4-08-25 14:55: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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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개최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안전 및 심폐 소생술 강사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역량을 향상하고 소방업무 보조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는 도내 21개 팀 31명의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가 출전해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등 2개 분야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입상자는 내·외부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 평가와 대회에 참석한 청중들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으며 생활안전 분야는 영주소방서 영주 남성의용소방대 권순만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영천소방서 금호 여성의용소방대 배승희, 김영희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회 최우수 강사로 선정된 대원들은 9월 25일에 개최하는 전국의용소방대 강의 경연 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들의 강의 역량 강화는 지역 사회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전문 강사를 적극 양성해 도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5 14:54:2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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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외 전담여행사 초청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경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외 전담여행사를 초청해 안동에서 22∼23일 이틀간 1박2일 체험형 상품개발 팸투어를 시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주력 국가별(중화권, 아시아, 구미주) 전담여행사 16개 사를 대상으로 경북의 전통과 현대적인 멋이 어우러진 '안동'을 답사하고, 신규 경북 체류 상품개발 유도와 하반기 국외 전담여행사의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단은 22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을 답사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이 낭만적인 월영교에서 문보트를 체험했으며, 23일은 봉정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한복 및 활쏘기 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한국문화테마파크, 국제적 규모의 회의장이 있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등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경험했다. 현지답사 중 전담여행사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2024년 상반기 전담여행사들의 모객 실적과 관광상품 구성 등 분석자료를 공유하며 해외시장별 공략을 위한 마케팅 방향 등 다양한 제안이 도출됐다. 특히 경북도와 문화관광공사는 9월에 개최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축제를 활용한 상품개발을 독려했다. 또한 경북 체류 상품을 장려하기 위해 연말 인센티브 지급을 제안하며 전담여행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팸투어로 전담여행사가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확인하고 신규 상품 출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경북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담여행사와 함께 경북의 강점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8-25 14:54:0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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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계절 꽃피는 섬의 향기 담은 꽃차 출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8월 말부터 신안의 섬 향기를 담은 6종의 차를 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꽃차는 신안 섬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핀 꽃으로 따서 지도 선도의 마리골드, 증도 병풍도의 맨드라미, 자은도의 목련꽃, 비금도의 해당화, 도초도의 수국, 안좌도의 팬지꽃 등 6종이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찌고 덖어 꽃차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는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1섬 1정원', '사계절 꽃 피는 섬' 등의 사업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는 시각적으로 꽃 축제를 즐기고, 꽃차를 음미하며 오감으로 꽃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꽃차를 생산하게 되었다. 이번 꽃차 출시는 농가소득으로 이어져 그 의미가 더하고 있다. 꽃차를 생산하는 농가 강인경 씨는 "꽃차를 생산한 지 10여 년이 지났다"라면서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농산물가공센터를 통해 고품질 꽃차를 생산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늘 꽃이 피는 섬을 가꾸고 있다"라면서 "꽃과 관련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여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2022년도 준공하여 지금까지 7개 유형 30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중 4개 유형 HACCP 인증을 취득하고 관내 농업인들의 농산물가공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8-25 14:53:35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