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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령 농촌 ‘단체 고유번호증 발급’ 지원해 행정 편의 증진

전남 곡성군이 2024년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고유번호증 발급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마을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고유번호증 발급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자립과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마을 사업 신청 시 필수 요건인 단체 고유번호증 발급은 복잡한 절차와 서류 준비로 인해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에서 큰 어려움으로 작용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곡성군은 '곡성군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이하 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공동체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마을자치 워크숍을 통해 고유번호증 발급 대행 서비스 수요를 조사하고, 희망하는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정관, 회칙, 서명부 등 필요 서류 작성을 지원했다. 이는 행정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왔다. 한 마을공동체 대표는 "고유번호증 발급 과정의 복잡성으로 인한 부담이 컸는데, 공동체지원센터의 직접적인 상담과 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 및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과 주민 주도적인 자치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과 행정,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중간지원조직이다. 센터는 현재 공동체 사업 운영 및 지원, 상담 및 컨설팅, 활동가 교육 관련 업무를 진행중이다.

2024-08-26 22:3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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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회담 실무 협상…"추석 전에는 하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전에 여야 대표 회담이 성사되도록 실무 협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여야 대표 회담 실무 협상을 담당하는 박정하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장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만나 비공개 실무 협상을 했다. 양당 비서실장은 여야 대표 회담에 정책위의장을 배석시키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추석 전에는 대표 회담을 하자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 실장은 아직 대표 회담 관련한 이견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채 해병 특검법, 민생회복지원금, 지구당 부활을 제시했고 국민의힘은 정쟁 중단, 정치개혁, 민생회복 세 가지를 제안했는데 너무 간극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 정국이 꽉 막혀 있고 민생이 무엇보다도 어렵기 때문에 양당 대표가 만나기로 한 것이고, 하나의 대국민 약속이기 때문이 이 대표 입장에서도 성사됐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지만 실무회담을 하다 보니 잘 좁혀지지 않는다"며 "인내심을 갖고 거리를 좁히려 하고 있고 의제와 관련해서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 중"이라고 했다. 박 실장은 입장문을 내고 협상과 관련해 "오늘 회담에서 어려운 민생과 답보상황인 정치복원을 위한 대표회담은 꼭 성사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국민의힘은 생중계 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민주당이 요구하는 일부공개방식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 발언에서 대표회담을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하자는 생각엔 변함 없으나, 회담의 전제조건이 아니라는 취지로 한발 물러난 바 있다. 박 실장은 "민주당은 비공개회담에 정책위의장이 배석하는 안을 제안했고 국민의힘은 지도부와 협의해 구체형식은 결정키로 했다"며 "이후 각당이 제시한 의제와 금투세 등 민생과 관련해 구체적인 논의를 계속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민생을 감안, 추석전 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협의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던 이 대표가 회복해 곧 현장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당 대표 회담 논의가 진전을 이뤄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2024-08-26 19:20: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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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신동국 등 3자 연합의 '경영권 분쟁 주도' 지적...'투자 유치 방해 중단' 촉구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그룹 오너가의 송영숙·임주현 모녀 측이 최근 보인 일련의 행보가 회사의 투자 유치를 방해하는 배임에 해당할 뿐 아니라 오버행 이슈를 해결해 경영 안정을 이루려는 회사의 업무방해 및 주주 간의 계약위반 그리고 국세청에 대한 기망행위에까지 해당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일부 대주주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전달한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발송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신동국 회장,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은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지난 7월 29일과 8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임시주총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관련된 내용증명을 보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회신을 통해 일부 대주주의 임시주총 소집 요구는 요건을 갖추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경영상 필요에 의한 투자 유치를 방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신동국 등 주주께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서에 어떠한 명분도 없고 가결 가능성도 낮음에도 '이사회 구성의 유연성 도모를 위해'라는 모호한 사유로 이사의 수를 늘리자는 정관 변경안을 포함시켰다"며 "이사 후보자 특정도 못한 상태에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서부터 발송한 의도를 반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들 대주주들이 경영권 분쟁 상황을 전제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시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데 대해서 한미사이언스는 "제3자배정 신주발행/전환사채 발행/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및 투자 유치를 방해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회사는 "당사의 경영상 필요에 의한 자금 조달을 계속하여 방해하려는 행위는 당사에 대한 배임적 행위임을 말씀드리며 당사는 이러한 상황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현재 투자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장기적인 연구개발 진행, 단기적인 자금 수요 충족, 채무 경감 등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며, 특히 한미가 글로벌 파마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국내외 기업들의 인수합병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신동국 등 주주들의 투자 유치 방해는 결국 소액주주들의 피해로 귀결된다는 점도 지적했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송영숙,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 등 당사 주요 주주들의 '오버행(과잉 물량 주식)' 이슈는 회사의 뛰어난 성과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을 억제하고, 주요 주주들의 주식 대량 매도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 소액주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러한 이유로 주요 주주들이 합심해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구주 일부를 매각하기로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합의를 도출하고, 지난 5월 3일 인감 날인한 2024년 귀속 상속세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신청 사유서를 국세청에 제출했던 것을 상기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당시 국세청에 상속세 재원 마련 세부 일정까지 상세히 알리면서 납부 기한을 조정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한미사이언스는 "현재 한미 그룹의 중장기 사업 전략을 그려 나가고 있으며 청사진이 확정되는 대로 전문경영인들과 함께 힘차게 '뉴 한미'를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신동국 회장 등 주주께서도 당사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 개진을 해주시기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6 19:12: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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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AI 활용해 해외공시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 제공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술을 활용한 해외 공시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해외 직접투자가 증가로 원천 원천 공시 수요가 늘었다"며 "뉴스보다 빠르게 종목별 소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미국, 일본등 4개 국가의 공식 공시 원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점차 더 많은 국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자체적으로 해외 및 국내 공시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공시가 발표된 직후 즉시 해당 내용을 번역 및 요약하여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는 "해외 정보 접근의 시간과 비용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 투자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투자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AI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금융투자의 새로운 경험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앱 'M-STOCK'과 HTS플랫폼 인 '카이로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 정보의 접근성에 있어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2월부터 AI 기반의 해외 뉴스 번역 서비스 및 '어닝콜 읽어주는 AI', 'AI종목요약'등 AI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26 18:53: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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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정정신고서 다시 내라”…두산로보틱스·밥캣 합병 또 제동

금융감독원이 두산그룹의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 간 합병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두산로보틱스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며 정정을 요구했다. 두산로보틱스가 지난 16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며 그 효력이 정지된다. 앞서 두산그룹은 두산밥캣 1주 당 두산로보틱스 0.63주의 합병비율을 제시하면서 주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적자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와 그룹 '캐시카우'로 여겨지는 두산밥캣의 기업가치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도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통해 합병비율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이복현 금감원장은 여러차례 두산그룹이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제시한 양사간 합병비율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 원장은 지난 25일 KBS 의 시사프로그램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현실적으로 시가가 기업의 공정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며 "주주들의 목소리가 다양하다면 경영진이 주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8일에는 "정정신고서에 미비한 점이 있을 경우 신고서 정정을 무제한 요구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두산로보틱스가 3개월 안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합병 관련 증권신고서는 철회된다.

2024-08-26 18:42: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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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백신 개발' 등 6개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면제 확정

국가적으로 개발이 시급한 과학기술 분야 6개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예타)가 면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4년 제7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의 혁신·도전형 연구개발사업과 2개 우수 과학기술 인재 육성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타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하고 '대형 R&D 투자·관리 시스템 혁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우선 mRNA 기술을 활용한 백신 신속개발 플랫폼을 개발해 미래 펜데믹 위기시 100/200일 내 초고속 백신 개발 체계를 갖추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이 미래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백신 공급의 중요성과 사업의 도전·혁신성을 인정받아 예타가 면제됐다. 선도국 수준의 양자 기술 도약과 산업화 역량을 조기 확보하기 위한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양자과학기술 분야 기술력 제고, 국가안보 강화,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차원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받아 예타가 면제됐다. 이 사업은 국가전력기술 10대 플래그십 프로젝트 중 하나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등 전략과제를 수행, 8년 내 국제적 선도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향후 10년 전후로 신시장을 형성할 10대 판기술 과제를 공모·선정해 기술개발,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는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기술변화에 시급하게 대응하기 위한 도전·혁신적 기술개발 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의 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별 주력 산업 성장을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역혁신 서도기업 육성 사업'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추진 타당성이 인정돼 예타가 면제됐다. 이공계 대학원생의 경제적 안정망을 구축하려는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 사업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과 국내 학령인구 감소 등에 대응해 국가 정책적으로 과학기술 연구인력확보가 시급해 예타가 면제됐고, 차세대 AI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AI 과학영재학교 신설'은 교육시설에 해당하고, 학교 설립 여건이 갖춰진 점을 인정받아 예타가 면제됐다. 이번에 예타가 면제된 6개 사업은 향후 약 4개월 동안 예타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해 총사업비 등이 확정될 예정이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폐지를 추진하는 동시에, 과도기간에는 예타 면제와 신속조사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어지는 적정성 검토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적으로 시급한 기술개발이 적기 착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18: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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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 ·추경 등 총 34건 심의

안산시의회(의장 박태순)가 26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12일까지 제29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92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면서 제9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첫 회기의 일정을 소화했다. 1차 본회의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18일 동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34건을 처리하게 된다. 시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에서 1,622억 578만여원이 증가한 2조 4,245억 3,028만여원 규모이며, 이를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이날 이지화, 박은경, 김재국, 현옥순, 유재수, 김진숙, 황은화 의원 등 7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예산 관련 안건을 심사한다. 의회운영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도 이날부터 9월 2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심사하게 되며, 9월 11일과 12일 개최되는 제2차 본회의와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각 시정질문과 회기 중 심사한 안건의 최종 의결이 실시된다. 박태순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제9대 후반기 의회 원 구성을 마치고 처음 열리는 뜻깊은 회기"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9대 의회는 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의 뜻을 올바르게 받들며 실천하는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6 17:52: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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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국내 최초 '젤리 제형 의약품' 승인..."젤리 의약품으로 약물 발전 선도하겠다"

의약품위탁개발생산기업(CDMO) 알피바이오가 내 제약 업계의 약물 발전에 앞장선다. 알피바이오는 국내 최초로 '의약품 젤리 제형 품목'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지난 2020년부터 의약품 젤리제 제조에 대한 특허와 상표를 출원해 왔으며 이번에 승인받은 젤리 제형 제품은 이 특허기술을 적용해 생산된다. 알피바이오는 젤리 제형이 알약이나 캡슐 형태의 비타민을 삼키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편리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젤리 제형은 의약품 성분으로 쓰이는 우르소데옥시콜산, 푸르설티아민, 벤포티아민 등 활성형 비타민 성분도 함유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는 것이 알피바이오 측의 설명이다. 개봉 후 빠른 시일 내에 폐기해야 하는 액제, 시럽제 대비 오래 두고 복용이 가능해 경제적인 점도 특징이다. 현재 국내에서 젤리 제형은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서만 발매되어 왔다. 이번 승인이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는 처음인 만큼, 알피바이오는 국내외 제약 업계와 협업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이미 젤리 제형의 비타민류, 진통제 등이 판매되고 있다.

2024-08-26 17:50:1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