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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플립 수리비 싸졌다" 삼성전자, 사후관리 강화로 경쟁력 높인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스마트폰 갤럭시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디스플레이 단품 서비스 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수리비를 36% 가량 절약시켰다. 또 강원도는 물론 산골오지에는 점검 버스를 정기적으로 파견해 센터를 찾아갈 필요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30일 폴더블폰 신제품인 갤럭시Z 폴드·플립 6 출시 이후 갤럭시의 최대 강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서비스 이용에 소요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편의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센터 32곳에서 53곳으로 대폭 확대 삼성전자서비스는 7월부터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32곳에서 53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 5월 단품 수리 서비스센터를 기존 13곳에서 32곳으로 1차 확대한데 이어, 인프라 추가 확대에도 나선 것. 이처럼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센터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은 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삼성전자가 2019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수리 방식이다.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분리한 후 사용 가능한 부품은 재사용하고 교체 필요한 부품만 바꿔 전자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수리비도 최대 36% 절약할 수 있다. 실제 갤럭시Z 플립5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비용은 24만원으로 일체형 부품 교체 37만 8000원보다 약 13만 8000원, 36%가 더 저렴하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하면 자원 사용의 효율은 높이고 수리비도 경감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7월 단품 수리 서비스센터 확대 후 고객의 서비스 이용률도 6월 대비 150% 이상 급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해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센터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최대 90여 곳을 추가 확대할 계획으로 소형 서비스센터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서비스센터에서 폴더블폰 단품 수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갤럭시S 계열 제품들에 대한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는 지난해 1월부터 전국의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다. ◆"고객 희망 장소 어디든 서비스 OK"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시간을 줄이기 위한 특화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로 엔지니어가 찾아가 점검을 해주거나,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버스를 파견하는 방식이다. 삼성케어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휴대폰 방문서비스'를 활용해 사무실, 가정 등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휴대폰을 점검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정 장소에서 통화 송, 수신이나 인터넷이 끊어지는 증상에도 '휴대폰 방문서비스'가 제공된다. 엔지니어가 전파 측정 장비를 가지고 현장에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안내해준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전화 송, 수신이 끊어지는 증상은 발생 위치에서 확인해야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수 있다"며 "고객의 불편을 신속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서비스 제공 취지를 설명했다. 이 밖에도 산골오지에는 휴대폰 점검 장비가 실린 버스를 정기적으로 파견하는 '휴대폰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고객들은 인근 도시의 서비스센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지역에 찾아오는 버스에서 편리하게 휴대폰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도해와 복잡한 해안선으로 이동 거리가 긴 남해에선 월요일 영암, 화요일 고흥, 수요일 장흥, 목요일 완도, 금요일 무안에 버스가 정기적으로 찾아가고 있다. 험준한 산세로 이동이 어려운 철원 등 강원도 일대에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부터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주말 케어 센터'를 도입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도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 케어 센터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2024-08-30 15:35: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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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폴더블폰 '차별화된 서비스'로 경쟁력 높인다…'스마트폰 점검'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

삼성전자서비스가 갤럭시Z 폴드·플립 6 출시 이후 폴더블폰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5월에 단품 수리 서비스센터를 기존 13곳에서 32곳으로 1차 확대한데 이어 7월부터 서비스센터를 32곳에서 53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과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추가 확대에 나선 것이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삼성전자가 2019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수리 방식이다.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분리한 후 사용 가능한 부품은 재사용하고 교체 필요한 부품만 바꿔 전자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수리비도 절약할 수 있다. 자원 사용의 효율은 높이고 수리비도 경감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7월 단품 수리 서비스센터 확대 후 고객의 서비스 이용률도 6월 대비 150% 이상 급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연말까지 8~90여 곳까지 추가 확대를 거쳐 점진적으로는 소형 서비스센터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서비스센터에서 폴더블폰 단품 수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갤럭시S 계열 제품들에 대한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는 작년 1월부터 전국의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단품 수리 서비스 외에 특화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로 엔지니어가 찾아가 점검을 해주거나,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버스를 파견하는 방식이다. 이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점검 받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경감키기 위한 삼성전자서비스만의 노력이다. 삼성케어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휴대폰 방문서비스'를 활용해 사무실, 가정 등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휴대폰을 점검 받을 수 있다. 엔지니어가 고객과 방문 시각, 장소 등을 조율 후 △스마트폰 상태 점검 △부품 교체 등 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는다. 특정 장소에서 통화 송, 수신이나 인터넷이 끊어지는 증상에도 '휴대폰 방문서비스'가 제공된다. 엔지니어가 전파 측정 장비를 가지고 현장에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안내해준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전화 송, 수신이 끊어지는 증상은 발생 위치에서 확인해야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수 있다. 고객의 불편을 신속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서비스 제공 취지를 설명했다. 대도시 보다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산골오지에는 휴대폰 점검 장비가 실린 버스를 정기적으로 파견하는 '휴대폰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고객들은 인근 도시의 서비스센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지역에 찾아오는 버스에서 편리하게 휴대폰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휴대폰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는 총 5대로 매일 지역을 순회하며 ▲휴대폰 사용방법 안내 ▲제품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부터 '주말 케어 센터'를 도입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도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 케어 센터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2024-08-30 15:31: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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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카시인협회, 계간지 ‘한국디카시’ 창간호 발간

부산에서 '디카시 계간지'가 창간됐다. 부산디카시인협회는 최근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부산디카시인협회 창립 1주년 및 한국디카시 창간호 발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디카시'는 부산디카시인협회 부설 글로벌디카시연구소에서 이번에 부산 지역에서 최초로 발간하는 디카시 전문지다.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발간할 계획이다. 창간호에는 김판곤의 '챌린저 Challenger', 김대식의 '당산목', 이상옥의 '디카시 창작입문', 구모룡의 '다카시집 읽기 평론'을 포함해 열린 디카시, 영역 디카시, 디카시로 쓰는 여행기, 청소년 디카시, 해외 디카시 등 다양한 작품이 수록됐다. 정유지 회장은 "국제도시 부산에서 디카시 전문 계간지의 탄생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5행 이하 한글문화 콘텐츠를 세계 디지털 시장에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카시란 디카와 시(詩)의 합성어로 사진과 함께 다섯 줄 이내 시를 실시간으로 브런치 스토리 등 온라인 문학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는 디지털 문학 장르다. 한편, 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는 한국디카시인협회와 협약을 맺고 학과장인 정유지 교수가 부산디카시인협회장에 취임하는 등 협회와 함께 성인 학습자들의 문학 글쓰기 입문을 위해 폭넓게 협력하고 있다.

2024-08-30 15:3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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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부산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첨단재생의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부산시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0일 제324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부산시 첨단재생의료산업의 체계적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첨단재생의료산업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제정의 목적 ▲사용 용어의 정의 ▲시장의 책무, 다른 조례와의 관계에 관한 사항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효율적인 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관련 사업 추진 ▲산업 육성 및 지원 관련 심의·자문을 위한 위원회 ▲사업 추진 기관·법인 또는 단체 등에 재정적 지원을 할 근거 마련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사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련 기관·법인 등에 위탁 ▲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국내외 기업·대학·연구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공적이 있는 기관·단체·개인 등에 포상할 규정 마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강주택 의원은 "그동안 국내에서는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활용한 치료 행위가 불가능했다"며 "그러나 개정된 첨단재생바이오법이 내년 2월에 시행돼 첨단재생의료 치료 시대가 열리게 됨에 따라, 우리 부산을 동남권 첨단재생의료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제정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위해 해외 원정을 떠나야 했던 동남권 환자들의 치료 수요를 부산으로 돌려 국부 유출을 막고, 나아가 부산이 가진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의료관광까지 연계해 동남아 등 해외 환자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30 15:3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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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제주 '위파크 제주' 견본주택 개관…'공세권' 관심

호반건설은 30일 '위파크 제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 제주시 오라이동에 마련된 위파크 제주 견본주택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입장을 위한 인파가 몰렸다. 내부에는 유닛을 둘러보고,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한 방문객들로 붐볐다. 위파크 제주 분양 관계자는 "평일임에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위파크 제주에 대한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오등봉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인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에서 지상15층, 총 28개동, 총 1401가구다. 제주도 최대 규모 대단지로 ▲1단지 686가구 ▲2단지 715가구로 설계됐다. 전용면적은 84~197㎡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었다. 분양일정은 다음달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는 9월 20일, 2단지는 9월 19일이다. 계약은 10월 1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단지별 당첨자 발표일이 상이해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이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6개월 이상 통장가입 기간과 면적별 예치금이 충족되야 한다. 세대주 여부와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바로 전매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는 60%, 전용면적 85㎡ 초과 세대는 100% 추첨제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위파크 제주는 서제주와 동제주의 더블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과 제주정부청사 등의 공공기관이 있으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단지와 2단지 사이에는 한라도서관, 아트센터 및 복합문화시설(예정)이 있어 문화 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의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전 세대 유리난간과 오픈발코니(일부 타입)를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오등봉공원, 한라산, 오션뷰 등의 조망도 가능하다. 입주민의 다양한 취미와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되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 수영장도 도입될 예정이다. 위파크 제주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오라이동 1585-1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27년 11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30 15:21:0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