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시장불안·취약부실·집값'…한은 통화정책 더 복잡해졌다

한국은행이 국내 금융시스템을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중동발 시장불안과 취약부문 부실, 수도권 집값 리스크를 동시에 경계했다. 물가와 성장뿐 아니라 환율 변동성, 가계부채, 부동산시장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국면이 이어지면서 향후 통화정책 판단이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다. 26일 한은이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에 따르면 금융불안지수(FSI)는 지난 2월 15.3으로 '주의단계'에 머물렀다. 이는 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금융시장 전반에 긴장 요인이 상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금융취약성지수(FVI)는 지난해 4분기 말 48.1로 장기평균(45.4)을 웃돌며 금융불균형이 여전히 누적된 상태임을 보여줬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되는 양상이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들어 140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고, 외국인 자금 유출입도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국내 금융시장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은은 국내 금융시스템이 양호한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과 외환보유액 등 대외지급능력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취약부문 부실은 점차 현실화되는 흐름이다. 기업대출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에 그쳐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는 고금리 장기화와 투자 위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자영업자 대출 부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말 1.86%로 장기평균을 상회했고,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12.14%에 달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부채와 금리 상승 부담, 소비 회복 지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가계부채 역시 통화정책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2024년 말 기준 약 1900조원 수준으로 GDP 대비 비율이 100%를 상회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역시 정책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핵심 변수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공급 대책 등으로 주택가격 상승 기대는 다소 완화됐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준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 0.23%, 수도권 0.42%, 비수도권 0.06%로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일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재개되면서 시장의 기대심리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는 평가다. 문제는 이 같은 변수들이 서로 맞물려 정책 딜레마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물가 안정만을 고려하면 금리 인하 여지가 있지만,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 상승을 감안하면 완화적 정책으로 전환하기 어렵다. 반대로 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경우 자영업자와 취약 차주의 부실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금융안정 상황의 핵심은 '현재의 위기'보다는 '잠재된 리스크의 동시다발적 확대'에 있다. 겉으로는 금융시스템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외부 충격과 내부 취약성이 결합될 경우 리스크가 빠르게 현실화될 수 있는 구조다. 장정수 한은 부총재보는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은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장 양극화에 따른 취약부문 부실 및 자금조달 리스크, 수도권 주택가격의 추세적 안정 여부를 함께 거론하며 "정책 공조를 통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6 14:18:43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KB證,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포용금융 실천

KB증권은 전통시장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은 KB증권의 브랜드 네임인 '깨비'와 동일 명칭의 시장을 중심으로, 상인회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인근 취약계층 가정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먼저 상인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상인 간 교류와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 및 외식에 사용할 수 있는 깨비시장 상품권을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선한, 한길, 꿈둥, 그리스도 등 4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은 사전에 필요한 물품 목록을 직접 작성한 뒤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상인들에게 실용적인 앞치마를 지원하고, 아동들에게는 장보기용 핸드카트를 제공해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장보기 환경을 조성했다. 지역아동센터의 관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소비 방법을 배우고,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는 경험까지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KB증권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금융을 통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6 14:14:0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국민연금 일시금 제도 짚은 'THE100리포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120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국민연금의 기본인 연금급여 외에 특수한 사정으로 인해 지급되는 '일시금급여(반환일시금, 사망일시금, 장애일시보상금)'의 종류와 수급요건을 상세히 살펴보았다. 특히, 반환일시금의 반납 허용, 사망일시금의 상한선 설정, 그리고 장애일시보상금과 노령연금의 중복 제한 등 가입자들이 놓치기 쉬운 제도적 특징을 분석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김동익 소장은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평생에 걸쳐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제도 운영과정에서는 여러 사유로 연금급여 대신 일시금 급여가 지급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이번 보고서에서는 당장의 목돈이 주는 유혹보다는 '연금과의 동행'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노후소득 보장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6 14:12: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신한證, ‘신한 프리미어 컬처’ 올 해 첫 클래스 성료

신한투자증권은 하이엔드 문화예술 프로그램 '신한 프리미어 컬처(Premier Culture)'의 올해 첫 번째 클래스를 지난 24일 신한 Premier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Premier Hall에서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론칭한 '신한 Premier Culture'는 자산관리를 넘어,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신한 Premier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사계절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계절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더 프리미어 분재 아틀리에'는 '봄, 푸른설렘'을 주제로 소수 고객을 초청해 운영됐다. 참가 고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분재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취미와 교육이 결합된 프라이빗 클래스를 경험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신한 Premier Hall을 중심으로 계절별 프라이빗 클래스를 지속 운영하고, 문화와 금융을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콘서트와 금융 콘텐츠를 접목한 '정동길 로맨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연계 프라이빗 고객 초청 행사 및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하는 'VIP 스카이박스', 우수고객 초청 골프 행사 등 신한 Premier만의 문화 라인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신한 Premier Culture가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님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하는 가장 품격 있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한 Premier 브랜드의 가치와 안목에 걸맞은 독보적인 하이엔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6 14:09: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과 함께 떠나는 국내여행 "전국 방방곡곡 설렘온"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 여행상품할인 특별전'을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롯데온만의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온과 국내여행, 전국 방방곡곡 설렘ON'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기·인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울릉도 등 전국 여행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키지여행상품과 투어패스, 관광지 입장권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폐위된 단종이 유배된 강원도 영월의 미식여행을 비롯해 백제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익산 미륵사지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는 경주 키즈역사여행, 선사박물관부터 DMZ까지 탐방하는 연천 투어, 꿈의 섬 울릉도 2박 3일 여행 등이 준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되는 30% 할인쿠폰을 1인당 3매씩 제공한다. 적용되는 상품은 롯데온 내 '봄 여행상품할인 특별전'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 자체 할인과 카드 결제 할인도 추가로 제공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태래 롯데온 여행팀장은 "국내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캠페인에 동참해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을 선보인다"며 "롯데온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설렘을 가득 느끼는 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6 14:06: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LG생활건강은 오는 4월 10일까지 일상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근로, 구직, 학업 등 사회 활동을 하거나 이를 병행하며 육아 중인 여성장애인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 최대 400만원 안팎으로 수량과 품목 제한 없이 활용 목적에 맞춰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에 선정되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보조공학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및 관리 교육, 사후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조기기는 ▲학업 및 업무용(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높이조절책상 등) ▲이동용(휠체어, 운전보조기, 경사로 등) ▲가사 및 아이돌봄용(높이조절 유아침대, 베이비모니터, 배변알리미 등) ▲호신용(경보기, 삼단봉, 화재감지기 등) ▲건강관리용(휠체어 피트니스기기, 기립 보조기기 등) ▲생활편의용(음성인식 조명, 원격도어락, 높이조절 가구, 의사소통 보조기기, 특수마우스·키보드)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지속 전개되고 있고,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이를 1:1 매칭펀드로 조성한 'LG생활건강 행복미소기금'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총 157명의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이라는 LG생활건강의 지향 가치를 사회 공헌 활동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여성장애인에게 새로운 날개가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14:06:2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중소·중견 대상 '명문장수기업' 모집

4월24일까지 접수…9월 중 최종 명단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롤모델이 될 모범 장수기업을 발굴한다. 중기부는 다음달 24일까지 대한민국 기업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명문장수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위해 2017년 처음 도입한 제도다. 지난해까지 총 63개 기업을 선정했다. 신청 대상은 45년 이상 업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으로 건설업,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은 제외한다. 다음 달부터 약 4개월간 기업 평가·평판 검증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균형성장 기조를 고려해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초광역별 지역 위주의 중소·중견기업이 전체 명문장수기업 중 60%까지 선발되도록 노력한다. 또 올해 7월까지 동일업종 유지의 판단 기준을 세분류에서 대분류로 변경하는 등 신산업 창출, 사업 다각화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정 과정을 개편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기업이 직접 하거나 국민 누구나 추천하면 된다. 명문장수기업 확인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등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과 우편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에, 중견기업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추천제 운영 절차는 온라인으로 오는 10일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2017년 뽑혀 유효기간 10년이 지난 2월 만료된 명문장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평가·평판 조회 등 자격 연장 여부를 심사한다. 해당 기업은 다음 달 24일까지 별도 신청을 통한 자격 연장 평가를 받아야 한다. 중기부 김대희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명문장수기업 제도를 개편하고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토대로 세대를 이어 성장하는 기업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4:00: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투자정보 한눈에 ‘쏙쏙클럽’ 출시

유진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흐름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정보 서비스 '쏙쏙클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쏙쏙클럽'은 섹터 흐름, 종목별 이슈, 외국인 및 기관 수급, 공시 정보 등 투자 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투자 정보 서비스다. 분산된 시장 데이터를 통합 제공해 투자자가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선 시장을 주도하는 상위 12개 섹터와 관련 종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특히 과거 데이터와 함께 특정 종목의 급등락 사유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향상된 수급 데이터 정보 기능도 갖췄다. 장중 외국계 및 기관계의 추정 순매수 종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특정 종목을 선택하면 해당 종목의 최신 리포트를 '3줄 핵심 요약' 형태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최신 뉴스도 제공한다. 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의 연동을 통해 MTS에서 관련 공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관심 종목에 대한 알림 기능을 설정해 주요 공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마이 비서' 기능도 있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국내외 연관 종목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한다. 예를 들어 '프리마켓 강세 섹터'를 입력하면 현재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섹터를 순위별로 산출해 주는 방식이다. 참여형 콘텐츠인 '쏙쏙복권' 기능도 있다. 쏙쏙클럽 구독자는 매주 1회 복권에 응모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지급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기간 종료 후에는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0.015%가 자동 적용된다. 또 서비스 가입자 선착순 2000명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유지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잔을 추가로 지급한다. 정종원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사업실장은 "투자자들이 필요한 핵심 정보를 선별해 편리하게 투자 전략을 세우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투자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6 13:57:0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