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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올해 상반기 디폴트옵션 7개 중 4개 상품 10% 수익률 초과

KB국민은행의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상품 7개 중 4개가 10%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는 가입자가 별도로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때 미리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이 자동 투자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상품의 위험등급에 따라 초저위험,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으로 나눠지며, 실적배당상품 비중이 높을수록 위험도는 커지는 반면, 수익률의 등락폭도 함께 높아진다.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상품 중 고위험 포트폴리오 상품2의 연 환산 수익률은 21%를 넘어섰다. 이에 더해 중위험 1호 15.42%, 고위험 1호 13.37%, 저위험 2호는 10.83%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디폴트옵션 고위험상품1의 경우, 지난 7월 19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분기 기준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수익률 중 1위 실적(3개월 5.83%, 6개월 14.16%)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은 이러한 포트폴리오별 예상수익률과 위험도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상품명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초저위험 상품은 '지켜드림'으로, 저위험 상품은 '알파드림(정기예금 플러스 알파수익률을 추구)', 중위험 상품은 '뿔려드림', 고위험상품은 '모두드림'의 별칭을 추가하여 안내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현재 운영 중인 7종에 더해 하반기 3종의 추가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전동숙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성과 우수 펀드 및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약 5400회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성 상품의 운용 비중을 결정했다"며 "높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토대로 든든한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취지에 맞게 초저위험 상품보다 펀드 상품이 포함된 포트폴리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4 14:47: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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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파두, "글로벌 데이터센터향 종합 팹리스로 도약할 것"

"다양한 반도체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 데이터센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 팹리스로 자리매김하겠다" 이지효 파두 대표이사는 24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2015년 설립된 파두는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주력 제품은 고성능·저전력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다. SSD 컨트롤러는 SSD 모듈을 통솔하는 '두뇌' 격인 시스템 반도체로 내구성과 안정성이 약하고 속도가 느린 낸드플래시의 오류를 방어하고 수명을 증가시키는 기능을 한다. 파두의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SSD 컨트롤러는 시스템 전체의 최적화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설계해 읽기 쓰기 능력은 물론 저전력, 저발열, 신뢰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지효 대표는 "파두 컨트롤러 제품의 고성능, 저전력, 소형화라는 독보적인 경쟁력은 테스트 수준이 아닌 글로벌 최대의 빅테크 업체들에 양산 납품을 진행하며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파두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파두의 연결기준 매출은 2021년 51억원에서 지난해 564억원으로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파두는 SSD 컨트롤러뿐 아니라 차세대 제품 개발을 통해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전력반도체와 통신반도체, 연산반도체와 메모리 스토리지 각각을 포함하는 전 영역에서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파두는 궁극적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향 종합 팹리스'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내년부터 양산을 위한 운용자금으로 사용하는 한편 위와 같은 차세대반도체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이다. 이지효 대표는 "파두가 우리나라 반도체 업계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에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파두의 총 공모주식 수는 625만주(우리사주조합 35만주 포함)이며 해당 물량은 전액 신주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는 상장 뒤 발행주식 총수의 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2만6000∼3만1000원이며,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 기준 공모 예정 금액은 1938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1조4897억원이다. 이날부터 이틀간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27∼28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다음달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24 14:41: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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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최대 25만원 혜택 뱅키스 펀드가입 이벤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9월 말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상품에 가입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시작으로 8월은 미래에셋자산운용, 9월은 KB자산운용이 각각 '이달의 펀드'를 선정해 '한국투자' 앱에 공지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정한 이달의 펀드 상품은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다. 고객이 선순위,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가 후순위로 투자해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책임지는 구조의 손익 차등형 펀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7일까지다. 한편,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 가입 시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투자금은 개인연금·IRP·ISA를 포함해 뱅키스 계좌로 가입한 모든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 투자금액을 합산해 적용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고객의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해 운용사로부터 엄선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4 14:38: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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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청년 자산 형성 위한 e-금융교육센터 개편"

"청년들이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분산된 자산운용을 자산을 쌓아올릴 수 있도록 금융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금융교육과 특화된 금융상품을 지원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금융위원회 2030 자문단과 금융권의 대화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소셜미디어 등으로 배포되는 사기성 투자정보나 전세사기, 불법사금융 등이 청년 자산형성의 걸림돌로 작용해 사회적으로 큰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며 "금융정책의 기획, 집행, 환류단계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전세사기 등 수사의뢰 피해 임차인 중 2030의 비율은 61.3%으로 집계됐다. 유사투자자문업자 수사의뢰 건수는 2021년 278건으로 전년(130건)대비 2.14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청년층의 금융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e-금융교육센터를 개선한다. 김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분산된 자산운용으로 자산을 쌓아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금융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금융교육이 필수"라며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e-금융교육센터'를 개선한다"고 말했다. 또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에 이어 청년맞춤형 금융상품도 준비한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총급여 5000만원(종합소득금액 3800만원)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며, 3년이상 가입을 유지하는 경우, 펀드 납입액(연 최대 600만원)의 40%를 최대 5년간 소득공제한다. 김 부위원장은 "청년에 대한 금융교육과 자산형성이 수요자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부와 금융권, 청년이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금융위원회 2030 자문단은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적정한 펀드의 수수료 또는 보수수준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자본시장연구원은 금융투자협회의 펀드 비교·공시 사이트를 개선해 장기펀드 관련정보를 보기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위원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금융현장에서 충분히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면밀히 검토해나가겠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24 14:3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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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회사채 전년比 8.7%↑…주식 발행은 85% 급감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 IPO(기업공개)의 부재로 주식 발행 실적은 급감했다. 금융감독원은 '2023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를 통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실적이 124조 5370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중 회사채 발행 규모 121조8016억원으로, 시장금리 하락 등 발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늘었다. 일반 회사채의 경우 채무상환 목적의 중·장기채 위주의 발행이 지속되며 50.7% 늘었고, 금융채와 ABS는 각각 20.6%, 11.9% 증가했다. 반면, 주식 발행 규모는 2조7354억원으로 85.1% 급감했다. 코스피 시장 기업공개가 없는 등 대형 IPO 실적 감소 탓이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은 없고, 48건 모두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의 IPO로 구성됐다. 증시 부진에 따라 코스피·코스닥 시장 모두 발행 건수와 금액도 감소했다. CP(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총 발행실적은 635조8660억원(CP 195조6397억원, 단기사채 440조226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5% 줄었다. CP는 기타 ABCP를 중심으로, 단기사채는 일반단기사채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올 상반기 회사채 잔액은 630조76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3% 줄었다. CP 잔액은 199조6532억원으로 13% 감소했고, 단기사채 잔액은 88조5601억원으로 9.4% 증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4 13:39: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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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자등록 주식발행액 전년 대비 57% 감소…"대형 IPO 부재 영향"

올해 상반기 전자 등록을 통한 주식 발행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전자등록을 통해 주식을 발행한 회사는 925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 주식 발행 수량과 발행 금액은 각각 80억2000만주와 10조3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 57.7%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선 발행 회사 및 발행 수량은 각각 6.3%, 3.2% 늘었지만 발행금액은 8% 줄어 감소추세가 지속됐다. 예탁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증시의 완만한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 등의 시장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증권시장별로 살펴보면 올 상반기에 주식을 신규 또는 추가로 전자등록한 회사는 코스닥 상장법인 510개사, 비상장법인 263개사다. 발행수량으로는 코스닥 상장법인이 약 28억3000만주(3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유가증권 상장법인은 약 25억9000만주로 뒤를 이었다. 코스닥 상장법인은 전년동기(약 38억2000만주) 대비 26% 감소했으나 유가증권 상장법인은 전년동기(약 24억2000만주) 대비 6.9% 증가했다. 총 발행금액 약 10조3000억원 중 유가증권 상장법인이 약 4조6000억원, 코스닥 상장법인이 약 3조9000억원을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74.2%, 15.1% 감소한 수치다. 발행사유 중에는 유상증자가 가장 큰 비중(약 14억9000만주, 18.6%)을 차지했다. 그다음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약 10억7000만주, 13.3%)가 뒤를 이었다. 발행회사가 유상증자로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자금규모는 약 8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약 21조8000억원) 대비 62.7% 감소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24 13:34: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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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가계, 초과저축 늘어도 소비·대출상환 안해…경기 불확실성 영향

우리나라 가계의 저축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면활동으로 소비가 늘며 저축이 감소하고 있는 미국과는 다른 모습이다. 특히 우리나라 가계는 쌓아둔 저축을 소비로도, 부채상환으로도 사용하지 않았다.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거나, 투자처와 투자시기를 보고 있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팬데믹 이후 가계 초과저축 분석 및 평가'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우리나라 가계에 축적된 초과저축 규모는 101~129조원 수준이다. 가계저축률은 팬데믹 이전(2015~2019년) 평균 7.1%에서 팬데믹 이후 (2020~2022년) 평균 10.7%로 올랐다. ◆가계, 소비·부채상환 안하고 돈만 쌓아둬 초과저축이 증가한 이유는 팬데믹 직후(2020~2021년)에는 비자발적인 소비감소가 지속됐고, 2022년에는 소득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20~2021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소비가 감소하자 초과저축이 증가했고, 2022년에는 경기회복으로 고용호조와 임금상승,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되며 초과저축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초과저축이 증가했음에도 이를 소비로 활용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2020~2022년 가계처분가능 소득증가율은 4.6%로 2017~2019년(3.6%)보다 높았다. 가계처분가능소득은 소득에서 세금이나 공적연금 등 의무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을 뺀 금액으로, 가계가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는 소득이다. 지난해 물가와 금리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고용호조로 인한 소득 증가, 정부지원금 등이 더해지면서 완충작용을 했다는 분석이다. 부채를 상환하는 이들도 크게 늘지 않았다. 미국과 유로지역의 GDP대비 가계부채비율은 2021년 이후 낮아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팬데믹 기간 중 높아진 부채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조주연 한은 조사국 동향분석팀 과장은 "금리 부담 등이 지속돼 부채 상환유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가계의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은 주요국에 비해 더딘 상황"이라며 "이는 가계가 초과저축을 부채상환에 활용하기 보다는 금융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쌓아둔 돈, 주택시장 유입시…금융안정 '부정적' 실제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의 초과저축은 주로 예금, 주식, 등 유동성이 높은 금융자산의 몰려있었다. 우리가계의 금융자산은 2017~2019년 591조원이 늘어난 반면 2020~2022년에는 1006조원이 증가했다. 금융형태별로 보면 현금·예금, 주식·펀드의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가계의 금융자산이 부채로 증가했을 경우를 감안해 순금융자산(금융자산-금융부채) 측면에서 보더라도 2020~2022년 194조원 증가해 2017~2019년(74조)보다 가지고 있는 금융자산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상황이 경기 불확실성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해 자금을 저축해 두거나, 투자처 투자시기 등을 관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또 우리나라의 초과저축이 실업 등 소득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 부진을 완화시키고, 향후 기대변화에 따라 자산시장의 투자금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조 과장은 "초과저축은 가계 재무상황을 개선해 소득충격을 완화시키고 안정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 만드는 긍정적 역할을 한다"면서도 "초과저축이 부동산 등 자산시장으로 유입되면, 대출과 함께 주택시장에 재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주택가격 상승, 가계 디레버리징(부채축소) 지연 등으로 이어져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7-24 12:05:0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