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융당국 현물 ETF 전향적 선회 배경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던 금융당국이 현물 ETF에 대해 눈높이를 맞출 필요가 있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현물 ETF 승인 이후 대통령실에서 재검토 의사를 피력한 것이 금융당국의 기조를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열린 '2024년도 금감원 업무계획'에서 국내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승인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 등과 관련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등과 협의하겠다"며 "가상자산 이슈, 비트코인 현물ETF 등 눈높이를 맞춰야 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이달 중 가려 했으나 상반기 중에 라도 뉴욕을 방문해 한국 시장의 노력을 설명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SEC 정책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다. 미국 SEC는 지난달 10일(현지시각) 상장을 신청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승인했다. 승인 이후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현물 ETF가 거래되고 있었기 때문에 증권사들은 상품 출시 공지를 띄웠지만, 금융당국의 거래불가 조치로 국내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는 금지됐다. 금융당국 입장은 해외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ETF를 국내 금융사가 중개하는 것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배 소지가 있다는 판단으로, 보도자료를 두 차례 연속 배포하면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처럼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던 금융당국이 전향적으로 선회한 원인으로 대통령실이 지목되고 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에서 '이것을 한다, 안한다'라는 특정한 방향성을 갖지 말도록 한 상태"라며 "투자자산적 요소가 있으면서도 다른 금융상품이나 실물 경기에 부작용이나 위험요인이 안되면서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조금 더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거래 불가 방침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제안한 셈이다. 가상자산 시장 육성은 윤석열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금융당국도 부정적인 입장을 비꾼것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이 금감원장이 빠르면 오는 5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과 만남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 이어 홍콩 역시 아시아 최초 비트코인 현물 ETF를 곧 승인할 것으로 보여 국내에서도 오는 7월 1단계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이후 논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승인 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금융권 관계자는 "대통령실 발언 이후 금융당국 내부에서도 현물 ETF에 대한 검토를 다시 들어갔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총선과 1단계 법 이후 승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06 14:48:3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한은, 빅데이터·기계학습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물가 상승 예측

한국은행이 빅데이터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인플레이션을 전망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지난달 물가상승 흐름도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 파악돼 향후 물가 전망이 한층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빅데이터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한 실시간 인플레이션 전망(real-time inflation forecasting)'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주요국은 인플레이션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다양한 모형을 활용하고 있지만, 오류에서 자유롭지 못한상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와 영국의 영란은행은 고물가 현상이 일시적일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이창훈 디지털혁신실 디지털신기술팀 과장은 "경제이론에 기반한 인플레이션 전망모형은 인플레이션 충격의 크기와 지속성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이로 인해 여러국가들은 다양한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물가 흐름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한은이 개발한 프로세스는 가격, 경기, 노동시장, 금융, 수출입, 자산, 글로벌, 에너지, 재정, 텍스트 등 총 10개 그룹의 298개 거시·금융·대체변수를 활용해 당월, 3개월, 12개월 후의 물가상승률을 예측한다. 한은은 이번 프로세스의 정확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해당월의 인플레이션을 예측하는 당월 전망의 경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망 오차는 0.2%포인트(p) 이내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예측치는 3.4%로 실제물가상승률(3.3%)보다 0.1%p 높았고, 1월은 예측치도 2.9%로 실제물가상승률(2.8%)와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3개월 후와 12개월 후의 예측치 오차는 큰 편이었다. 지난해 10월 예측한 1월 물가는 2.8%로 정확히 일치했지만, 지난해 9월에 예측한 그해 12월 예측치는 0.7%포인트 차이가 났다. 이 과장은 "중장기 전망은 예측치 오차가 있는 편이지만 증감의 방향은 낮추고 있다"며 "이번 연구가 앞으로 여러 거시경제변수 전망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06 14:47:0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3대강 시행령 개정으로 안정적 수돗물 공급 추진

환경부는 6일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 등 3대강의 관리 지침이 변경돼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물관리 사업을 신설하는 내용의 '3대강(낙동강·금강·영산강) 수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오는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법의 목적에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문구가 추가됐다. 또 수계관리기금 용도에 1)가뭄·홍수 등 물 관련 재해 대응을 위한 사업 2)수돗물 수질오염 등 사고 대응을 위한 사업이 추가됐다. 이번 개정으로 신설되는 물관리 사업은 '수도법(제3조 제17호)'에 따른 수도시설 중 △취수·정수시설의 유지관리 △하천수 등 수자원의 이용현황 조사 및 연구 △유출·방치된 가축분뇨 및 퇴비ㆍ액비의 관리 △조류(藻類) 예방 및 저감 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 이번 개정은 수돗물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수 및 정수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또 정확한 수자원 이용현황을 파악하여 가뭄 발생 시 효율적 수자원 이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가 내릴 때 비점오염원의 상수원 유입을 저감하기 위한 사업에 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수계관리기금을 수돗물 수질오염사고, 가뭄·홍수 등 물 관련 재해 등으로 물 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 관련 사업이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14:36:32 김연세 기자
설연휴 통행료 면제…대중교통 늘리고 갓길차로 운영

설 명절을 맞아 오는 8∼12일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다양한 이동 편의가 제공된다. 6일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책 기간 하루 평균 이동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70만명(총 2852만명)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 이동량(663만명)이 가장 많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 대수는 전년보다 3.1% 증가한 520만대로 예상된다. 귀성길은 설 전날(9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다음날(11일) 오후에 가장 붐비며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국민은 전체의 19.6% 수준이다.국토부는 특별대책기간 ▲ 교통소통 유도 ▲ 귀성·귀경·여행객 편의 증대 ▲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 교통안전 강화 ▲ 폭설 등 비상대응체계 마련 등을 5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설 연휴 나흘(9∼12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특별대책기간에는 갓길차로 운영 등 원활한 차량 소통을 지원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알뜰간식 10종, 묶음 간식을 할인 판매해 이동경비 부담을 낮추고, 이동형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를 11개 휴게소에서 무상 운영한다. 대중교통 운행도 늘린다.버스, 철도, 항공 등 전체 대중교통 공급좌석을 83만9000석(평일 대비 10.7%↑) 확대하고, 운행횟수도 1만1682회(10.9%↑) 증회한다. 교통 위반, 음주운전 등 불법행위도 집중단속한다. 비상상황에 대비,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교통상황을 24시간 관리한다. 박지홍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 중에도 휴게소 혼잡정보 안내와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2-06 14:29:2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정부, 국내 투자 외국기관의 '환전 편의성' 제고

국내 주식시장 등에 투자하는 외국기관이 보다 다양한 시간대에 편리하게 환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이달 중 발표된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설명회는 한국 경제 상황과 2기 경제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외환시장 구조 개선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환전과 관련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외국인 투자자가 보다 다양한 외환거래 상대방(외환 은행)과 다양한 시간대에 편리하게 환전하기 위해서는 환전 대금의 결제 실패 위험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관리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 차관은 이런 요구를 반영해 1분기 중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 환전 거래 상대와 시간의 선택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은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외국 금융기관이 원화 자산 투자 시 환헤지(위험분산) 가능 규모가 실수요(투자한 원화자산의 가치) 범위로 제한된다는 일부 외국인 투자자들의 오해에 대해서도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바로잡았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외환시장 구조 개선 조치들은 외국인들의 원화에 대한 접근성을 선진 통화 수준으로 제고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투자자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외환 제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한국 자본시장의 근본적 매력도 제고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기재부는 글로벌 주식·채권 투자기관으로부터 우리 외환시장 접근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다수의 외국인 투자자는 외환시장을 외국은행에 개방하고 거래시간을 런던 영업시간에 맞춰 새벽 2시까지 대폭 확대한 최근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또 이러한 변화가 실제 외환 수요자인 외국인 주식·채권 투자자들의 실질적 환전 편의 제고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냈다.

2024-02-06 14:28:2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JB금융지주, 작년 순익 5860억원…전년비 2.5%↓

JB금융지주가 지난해 2.5% 감소한 5860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대손충당금 선제적립 및 민생 금융지원 등 비용 증가에 실적이 소폭 줄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1%를 기록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전년대비 1.6% 포인트 개선된 38.3%를 기록해 지방금융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잠정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대비 0.78% 포인트 상승한 12.17%를 기록했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 735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실시한 중간배당 120원을 감안한 배당성향은 28% 수준이다. 이어 지난 2023년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자사주 200억원 규모의 소각을 결정했다. 계열사별로는 전북은행이 전년보다 31억원 줄어든 2045억원을, 광주은행이 전년대비 175억원 감소한 24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비은행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이 전년 대비 90억원 증가한 18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는 각각 50억원과 3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올한해 대내외 경제여건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JB금융그룹은 미래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의 경영과제로 삼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06 14:26:5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김현태 보로노이 대표 "주담대 만기연장 불가 부당..소송 제기"

보로노이가 한국투자증권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일방적인 주식담보대출 상환 요청이 부당함을 입증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6일 보로노이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김현태 경영부문 대표는 지난해 유상증자 과정에서 보유지분율 전량에 해당하는 신주를 인수하기 위해 85만주(4.9%)를 담보로 제공하고 한국투자증권에 1년 만기 250억원 규모 대출을 받았다. 하지만 3개월만인 지난해 11월 한국투자증권은 일방적인 만기 연장 불가를 통보하고 상환을 요청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충분한 법리 검토 끝에 지난 5일 김 대표가 만기 연장 불가 통보 및 상환 요청이 부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한투증권 측에 '채무 부존재의 소'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식 매각을 통한 대출 상환도 현재로선 불가능한 상황이다. 김 대표가 담보로 제공한 85만주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오는 2025년 6월 23일까지 의무보유(보호예수)가 걸려 있기 대문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 2022년 6월 24일 상장할 당시 최대주주 보유분 전체에 대한 3년 의무보유가 걸렸으며, 담보로 제공된 85만주도 예외없이 이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현재 663만 2019주, 지분율 38.1%를 보유하고 있다. 보로노이측은 주력 파이프라인 VRN11과 VRN10 글로벌 임상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최대주주 주식담보대출 이슈는 회사의 펀더멘탈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은 한국과 대만에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으며 향후 미국으로 임상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유방암 치료제 VRN10은 전임상에서 우수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임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오릭파마슈티컬즈에 기술이전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07의 경우 중화권 판권 매각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입을 확보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6 14:25:4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KB손보·DB생명·피플라이프

KB손해보험이 안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제고 KB손해보험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은 안전 취약계층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안전장치, 작업·관리보고 절차 등을 진단해 확인된 위험 항목에 대한 맞춤 보고서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22년 말부터 현재까지 총 21곳의 사업장이 지원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다가오는 3월, 여성 기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된 이후 안전 경영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이 KB손해보험의 안전 경영 컨설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B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나선다. ◆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식' DB생명은 대치동 본점에서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김영만 DB생명 대표이사 및 임원진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슬로건으로 '금융소비자보호와 소비자행복을 최우선 가치로!'를 내세우며 함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DB생명 소비자정책본부는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 체계 구축 및 현장의 설명의무 이행 중심 판매 체득화 등 금융소비자보호 선진화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김영만 DB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결의식을 통해 우리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경영 전반에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피플라이프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 'M보험클리닉'신규 론칭 피플라이프는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 상주하면서 보험금 청구, 보장설계, 비교추천 등 보험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M보험클리닉'을 론칭하고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이브이케어'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63스퀘어 한화생명 FA센터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서 양사는 이브이케어 키오스크와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활용한 의료기관 내 'M보험클리닉' 도입 및 운용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내용과 추진방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보험클리닉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해 현장에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보험진단, 보장분석, 비교추천 등의 상담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환자의 편의 향상과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병원진료 이후 환자들의 혼잡을 해소시켜 병원의 행정효율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이사는 "어느 병원을 가더라도 피플라이프의 'M보험클리닉'을 만날 수 있도록 고객관점에서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최적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06 14:18:4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