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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KB국민카드·비씨카드

하나카드가 신규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을 공개했다. ◆ 무제한 적립으로 강력한 혜택 하나카드는 프리미엄 신용카드 상품인 '제이드(JADE)'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카드만의 프리미엄한 색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상품은 '제이드 클래식'이다. 올 상반기 중 3종의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드 클래식'은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하나머니 무제한 적립(1.0%)한다. 이어 전월 실적에 따라 ▲해외 ▲항공 ▲면세 ▲여행 부문에서 하나머니를 1.5% 쌓을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 및 백화점, 아울렛에서는 1.2% 하나머니를 지급해 월 최대 10만 하나머니까지 받을 수 있다. 바우처 신청 조건 충족 시 10만원 상당의 ▲호텔 다이닝(10만원) ▲신세계 상품권(10만원) ▲SK 주유권(10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10만원) ▲하나머니 적립(9만원)을 매년 1회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규 런칭한 'JADE'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대중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품격 있는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탕후루의 유행에 힘입어 지난해 디저트 전문점의 매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탕후루 먹고 코인노래방 가요! KB국민카드는 최신 소비트렌트를 분석하기 위해 디저트 전문점과 오락서비스 업종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매출액 및 신규가맹점 비중을 분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탕후루 전문점의 신규 가맹점 등록률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1339%, 1678%씩 증가했다. 이는 디저트 업종 내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신규 가맹점 유입과 매출 증가율로 집계된다. 오락서비스 중 코인노래방의 매출이 연간 60% 상승했다. 신규 가맹점 등록률은 보드게임카페(37%)와 코인노래방(34%)이 상위권에 위치했다. KB국민카드 데이터사업그룹 관계자는 "떡과 한과의 인기를 알 수 있었던 작년 디저트 종류별 소비 분석에 이어, 올해에는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디저트 전문점과 오락서비스 업종의 매출을 살펴보았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고물가와 연말 소비 증가 여파로 지난달 매출액이 지난해 말 대비 감소했다는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 교육분야, 전월대비 매출액 '유일 반등' 비씨카드는 'ABC 리포트' 13호를 공개하고 주요 7개 분야의 매출을 비교·분석했다고 20일 밝혔다. 펫·문화 분야의 매출이 한 달 사이 48.9% 급감했다. 동일 분야 내에서도 펫 관련 매출이 21.5% 감소하는 등 분석 대상 중 매출 하락폭이 가장 컸던 업종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스포츠(17.5%↓) ▲주점(16.2%↓) ▲숙박(14.2%↓) ▲식당(14.1%↓) ▲음료(13.2%↓) 등 분야의 매출이 두 자릿수 하락세를 나타냈다. 우상현 BC카드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상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기초 연구자료로의 활용은 물론, 정부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보다 고도화된 분석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20 11:12: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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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교보생명·라이나생명

NH농협생명이 지역조직 현장경영을 시작했다. ◆ 올해 총 17개 지역조직 방문 예정 NH농협생명은 지난 19일 NH농협생명 경기 북부사업국과 포천 소흘농협을 방문해 '지역조직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NH농협생명의 채널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가장 먼저 총국장과 지점장 간담회를 통해 영업일선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청취해 내부소통을 강화했다. 소흘농협을 방문해 김재원 조합장과 관내 주요인사를 내방하며 영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윤 대표는 "이번 현장경영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농협생명 지역조직 전체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해 미래 농협생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이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6012그루 전달 교보생명은 친환경 실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6012그루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보생명이 개발한 '포어스(Forus)' 앱을 통해 일상 속 8가지 환경보호 실천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쌓고 기부할 수 있는 선순환형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학생, 일반인 등 3016명이 참여해 실내온도 조절, 계단·자전거 이용, 절전·소등하기, 다회용기 사용 등 환경보호 실천 미션을 수행했다. 친환경 활동을 통해 쌓은 6만120포인트를 기부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사람중심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이 소비자중심경영에 나선다. ◆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라이나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추진을 위한 CCM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이다. 기업의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한다. 선포식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고객중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라이나생명은 6년 연속 업계 민원 최저 등 고객중심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왔다"며 "이번 소비자중심경영(CCM) 제도 도입을 통해 라이나생명은 우수한 고객중심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20 11:09:0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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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거래은행 상관없이 학자금대출 캐시백

우리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은 한국장학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은행이 금융권 단독으로 진행하는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 중 하나다. 취업난,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체 없이 꾸준하게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해온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금융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성실 상환 청년들에게 소득이나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을 실시한다. 2월말 기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보유하고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해 온 청년이라면 우리은행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지 캐시백을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과 한국장학재단은 캐시백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와 지원규모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한국장학재단의 큰 도움 덕분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층에게 꼭 필요한 상생금융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0 11:07:3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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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초개인화 시대' 대비…"맞춤형 설계, 필수"

초개인화 시대를 맞이해 보험업계가 고객 맞춤형 설계에 나서고 있다. 보장내역 비교분석에서 나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보험 설계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자사 플랫폼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ABL생명은 지난해 12월 'ABL라이프케어' 시스템을 오픈했다. ABL라이프케어는 타사 가입 계약을 포함한 고객의 모든 계약을 통합 분석하는 보장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건강분석과 연금분석 서비스도 탑재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ABL생명은 "ABL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더욱 편리하게 직접 보험설계를 할 수 있다"며 "설계사들은 고객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종합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영업 현장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과 롯데손해보험은 법인보험대리점(General Agency·GA) 설계사의 설계 역량 강화에 나선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월 GA 채널 대상 설계사의 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웰스브릿지(Wealth Bridge)'를 오픈했다.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설계사에 대한 전문 교육 기능을 강화했다.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인 웰스브릿지를 통해 설계사가 고객의 자산 성장, 상속, 은퇴, 노후 설계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해 프리미엄 종합금융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도 지난달 신규 기능을 대거 탑재한 '보장분석 서비스'를 전속·GA 설계사 대상으로 개시했다. 전속설계사 '렛:파트너(LP)'와 GA 사용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장분석 서비스로 ▲기존 계약 정밀 분석 ▲설계추천(자동설계) ▲당·타사 보험료 비교 ▲비교·분석 리포트 등의 기능을 더했다. 특히 업권 최초로 탑재한 당·타사 보험료 비교 서비스는 롯데손해보험의 상품을 설계할 때 동일한 보장으로 구성된 업계 보험료를 함께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신개념 영업지원 플랫폼인 '원더'(wonder™)에도 보장분석 서비스의 신규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은 "비교·분석 리포트에는 기존 계약의 보장별 분석결과 및 업계 보험료 비교 결과 등을 담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영업 현장에서 더욱 정교하고 세밀한 가입 제안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엔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보험설계 역량 강화도 나온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장기보험 설계 및 인수심사 업무와 관련해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설계와 사전 인수심사를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AI비서(사전U/W) 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 AI비서는 고객의 기존 가입내용을 보장분석하고 가입 설계내용을 정한다. 사고정보 등을 확보하고 인수심사를 미리 수행해 그 결과를 제공한다. 가입설계부터 인수심사까지 전체 영역을 지원해 현장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업계 유일의 시스템이다. AI를 통해 고객별 보장분석, 맞춤설계, 사전심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영업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6월 최초 도입 이후 월 6000명의 설계사가 10만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3억원의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시스템 활용도가 높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AI비서는 단순 반복 업무를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20 10:03:0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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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월배당형 ACE ETF 2종 순자산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종의 상품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이다. 월배당형 ACE ETF 2종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16일(1조228억원)로, 현재 합산 순자산액은 1조306억원(19일 기준)이다. 각 상품별 순자산액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8002억원,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230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3월 선보인 첫 번째 월배당형 ETF이자 국내 최초 현물형 미국 장기채 ETF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의 순자산액은 상장 이후 1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8000억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전체 월배당형 ETF 44개 중 가장 큰 규모이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로,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가 20년 이상인 채권을 편입한다. 미국 장기채권 ETF는 연 4%대의 미국 국채 20년물의 채권이자 수익 및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채권 평가차익 기대감으로 인해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개인투자자가 기록한 순매수 금액은 4132억원이고, 이 중 올 들어서 유입된 금액은 1035억원에 달한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035억원은 전체 ETF 828개 중 3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동일 유형 ETF 중 국내 최초로 선보인 상품으로, 지난해 9월 배당 방식을 기존 분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변경했다. 기초지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이다. 해당 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종목 중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한 펀더멘탈 우수 기업 중 배당수익률과 5년 배당성장률이 높은 100곳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배당 재투자의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월배당형 ACE ETF를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과세 이연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본문에 기재된 ACE ETF들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0:02: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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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10만원 돌파…13년 만에 10배 상승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의 주당 가격이 10만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주당 가격은 10만5336원이다. 2010년 10월 주당 1만원에 상장된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가격은 1월 17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했다. 13년여만에 10배 이상 상승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19일 종가 기준 순자산 규모는 2조 8198억원에 달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AI와 반도체 등의 강세 속에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매수세도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19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630억원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가 10배 이상 성장한 기간 동안 MSCI ACWI 지수, 코스피200 지수 등 주요 시장대표 지수의 성과와 비교하면 미국 나스닥100의 장기투자 효과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며 "10만원 돌파는 투자자들에게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에 장기 투자하는 간단한 전략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10만원 돌파를 기념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TIGER ETF 카카오톡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보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20 10:02: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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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PBR 역사적 최저점…목표가↑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0일 GS건설에 대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최저 수준에 근접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GS건설은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000억원, 영업손실 19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택 부문은 기존 현장의 원가 재점검 과정에서 예정 원가율이 대폭 상승함에 따라 적자 전환했고, 이외 인프라 부문에서도 해외 현장에서 일회성 비용 발생 영향으로 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존 주택 현장 원가 재점검이 대부분 완료됐고 남은 현장의 실행 원가는 하락 조정될 것을 감안하면 주택 부문 원가율은 점차 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건설은 지난해 4월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지하 주차장 1∼2층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로 최근 국토부로부터 8개월, 서울시로부터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연구원은 "현재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 및 행정처분 취소 소송에 들어간 상태로, 가처분 인용 시 당장의 수주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과거 사례를 고려하면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안정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수익성 안정화 확인, 유동성 확보, 금리 인하 및 부동산 정책 환경 개선 등이 필요해 보인다"며 "아직 불확실성이 제거되지 않아 추가 목표주가 상향은 유보하나, 향후 상승 잠재력은 높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20 10:01: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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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1월 영업실적 순항...주가 과조정 구간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오리온에 대해 향후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추가 영업체력 개선 흐름이 이어짐에 따라 목표주가 또한 재조정 여지가 충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업종 내 가장 부각되는 본업 펀더멘털과 현금창출력 등을 감안할 경우, 투자관련 우려대비 주가는 과조정 구간에 있다"며 "현 주가는 향후 방향성을 고려시 충분히 매수기회로 활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19일 종가 기준 오리온은 9만7700원에 거래됐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리온의 올해 1월 주요 4개 법인 합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6%, 70.6%씩 성장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춘절 캘린더 효과에 따른 매출 이연 효과에 한국, 베트남, 러시아 모두 경기악화 및 소비부진에도 불구하고 현지기준 전년 동기 대비 15%의 외형성장을 시현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원가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이익률 또한 지난해 동기보다 4.0%포인트 개선된 수준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그럼에도 최근 오리온의 주가레벨 및 밸류에이션 조정분이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이유는 지난 1월 레고켐바이오 지분인수 관련 우려가 반영된 단기 투자심리 악화흐름이 변수가 확대된 대외환경 상황과 맞물렸기 때문으로 판단한다"며 현재 주가는 과조정 구간이라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0:00:5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