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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향방 어디로? '시민토론' 마무리…22일 결과 공개

국민연금 개혁 방향성 설정을 위한 '연금개혁 공론화 500인 회의'가 종료되면서 최종안 도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구조개혁, 기초연금 등을 놓고 '보장강화 중심'과 '재정안정 중심'의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시민대표단의 최종안이 22일 공개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연금특위 산하 공론위원회는 이날 국민연금 개혁안 도출을 위한 '연금개혁 공론화 500인 회의' 최종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앞선 세 차례의 토론에서 다룬 ▲연금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연금 구조 ▲기초연금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토론은 '보장강화 중심'과 '재정안정 중심' 두 입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보장강화 중심' 측은 현행소득대체율(40%)을 50%까지 상향하고, 가입 기간을 늘려 보장 금액을 늘리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남찬섭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국민연금 수급액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현 청년세대는 노인이 됐을 때 높은 빈곤율에 시달리게 된다"며 "국민연금의 가입 기간을 10년 가까이 연장하더라도 소득대체율을 올려야만 노후에 최소생활비를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득대체율을 40%로 유지하면 오는 2060년 공적연금 지출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12.1% 수준이고, 소득대체율을 50%로 상향하더라도 GDP 대비 지출액은 13.4%에 그친다"라며 "이는 유럽연합 평균인 13.9%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재정안정 중심' 측은 현행소득대체율(40%)을 유지하고, 단계적인 재정안정화 계획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부과될 부담을 줄이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은 "예상 기금소진연도는 보험료율 인상에 따른 전반전 결과를 보여줄 뿐 소득대체율 상승에 따른 후반전 결과는 보여주지 못한다"며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리면 부과방식 보험료율이 35%에서 43%로 25% 가까이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수치도 미래세대에게 힘겨운 수준인 만큼 연금개혁이 지체된 와중에 미래세대의 부담을 늘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기초연금에 대한 논의에서는 '노인 빈곤 완화'라는 목표를 두고 양 진영의 의견이 일치했지만, 현행 수급 기준(소득 하위 70%)을 놓고 의견이 갈렸다. 주은선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노인빈곤 감소와 국민연금의 보장강화라는 두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며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해 그 역할이 확대됐을 때 기초연금의 역할 비중을 줄여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완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기초연금액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노인 빈곤의 해결"이라며 "기초연금 지급기준이 소득하위 70% 기준선에 맞추기 위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데, 덜 가파르게 높여가면서 빈곤한 분들에게 조금 더 많이 드릴 수 있는 기초연금 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대표단은 최종 질의응답을 마치고 연금개혁 최종안 도출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22일 공개된다. 연금특위 관계자는 "시민대표단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학습과 숙의를 거쳐 최종 의견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공론화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22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포함한 시민대표단 숙의토론회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21 13:06:1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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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CP·회사채 발행 감소, 주식은 'LG디플 효과'로 684.7%↑

지난달 기업 직접금융 조달 방식 중 주식이 전월 대비 발행액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는 기관투자자의 연초 투자 집행이 마무리되며 그 규모가 7조6185억원 가량 줄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3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 3월 주식 및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총 20조5241원(주식 1조9053억원, 회사채 18조61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5조9560억원 감소한 규모다. 지난달 기업공개(IPO)는 5건, 1503억원 규모다. 전월 10건, 1919억원과 비교해 416억원(21.7%) 감소했다. 이른바 '대어급' IPO가 부재한 것이 주요 원인이 작용했다. 주식은 이러한 IPO 규모 감소에도 LG디스플레이 등의 대규모 유상증자 실시로 전월과 비교해 발행규모가 1조6625억원(684.7%)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로 1조2925억원을 조달한다고 지난달 4일 공시한 바 있으며, 대한전선은 미국 등 현지 공장 확보와 시설 투자를 위해 4625억원을 조달했다. 회사채는 기관투자자의 연초 투자 집행 마무리되고, 공사채 발행이 증가함에 따라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7조6185억원(29.0%) 줄었다. 일반회사채는 47건, 4조6420억원 규모다. 전월 82건, 8조8590억원과 비교해 4조2170억원(47.6%) 감소했다. 금융채는 전월 대비 22.1%(3조5067억원) 적은 12조3591억원이 발행됐다. 그 중에서도 금융지주채는 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77.4%(1조7100억원) 감소한 수치다. 금감원은 "전원의 영구채 발행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은행채, 기타금융채가 각각 11.6%, 13.9%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집계 기준으로 지난달 CP 및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90조4498억원으로 전월(96조8867억원) 대비 6조4369억원(6.6%) 감소했다. CP는 총 27조2966억원으로 전월(34조5242억원)에 비해 7조2276억원 (20.9%) 줄었고, 단기사채는 총 63조1532억원으로 전월(62조3625억원) 대비 7907억원 증가(1.3%) 소폭 늘었다.

2024-04-21 12:00: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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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U발 탄소규제 관련 '컨설팅 희망' 중소·중견기업 모집

환경부가 탄소배출량 산정 상담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을 받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대상이며, 정부산하기관이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이다. EU 수출실적이 없더라도 생산 납품한 중간재가 최종적으로 EU에 수출되는 제품으로 생산될 경우, 그 중간재를 생산하는 중소·중견기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같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지원 상담' 사업은 총 60개 사를 지원하며, EU가 제시한 기준을 적용해 수출 제품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보고양식 작성 등을 지원한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유럽시장에 수출하려는 철강·시멘트 등 6개 품목의 전 세계 기업을 상대로 탄소(온실가스)배출량을 보고받고 있다. 향후 2~3년 후부터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대한 비용을 인증서 구매 형태로 납부해야 한다. 모집 후 기업지원 상담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맡는다. 선정된 기업에 직원이 직접 방문해 탄소 배출량 산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에 대한 접수 문의 및 확인은 도움창구(EU CBAM 헬프데스크, 1551-321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그간 유럽연합 기준의 탄소 배출량 산정 방법을 반영한 '알기쉽게 풀어쓰는 배출량 산정해설서' 발간하고 도움창구(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왔다. 이번 기업지원 상담은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방식을 더욱 구체화한 것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상담 지원은 탄소 배출량 산정에 애로가 많은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라며 "내년 중반 이후 유럽연합에서 발표할 예정인 '검증'을 비롯해 '이미 지급한(기지불) 탄소가격 산정' 등 추가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현지 발표 시점을 고려하여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1 12:00: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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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할부 역성장…카드사, 혜택강화 '강수'

경기한파에 신차 구매 수요가 감소하면서 카드사가 오토캐시백 환급률을 인상하는 등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빅테크사와 환급 비용을 함께 부담하면서 인상 여력을 높였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카드사 6곳(신한·삼성·KB국민·롯데·하나·우리·비씨)이 취급한 자동차 할부 자산은 9조6387억원이다. 1년새 9.8% 줄었다. 고금리 여파에 소비자들의 구매여력이 떨어지면서 취급고가 10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신차 구매 수요가 쪼그라든 것으로 분석했다. 신차 구매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카드업계는 오토캐시백 강화 카드를 빼들었다. 자동차 플랫폼과의 협업이 시들해지자 빅테크사로 눈을 돌렸다. 현재 네이버와 함께 오토캐시백 상품을 취급하는 카드사는 5곳(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이다. 카드사 자체 캐시백에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더해 결제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최근 환급률이 가장 높은 곳은 롯데카드다. 차랑가격의 1.7%를 환급한다. 현대 올 뉴 그랜저 2.5 가솔린(3743만원)을 구매하면 현금 37만원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26만원을 돌려준다. 카드사 자체 캐시백 1.0%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0.7%포인트(p)를 추가했다. 현금 환급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하나카드다. 자체 혜택 1.3%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0.1%p를 추가로 지급한다. 같은 차량 기준 현금과 포인트를 합쳐 돌려받을 수 있는 총잔액은 롯데카드 대비 11만원 가량 적지만 현금만 놓고 보면 하나카드가 11만원 더 준다. 네이버페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카드 캐시백으로 눈을 돌리는 게 바람직하다. 삼성카드의 오토캐시백 환급률은 1.1%다. 이어 ▲신한카드(1.0%) ▲우리카드(1.0%) ▲KB국민카드(0.8%) ▲현대카드(0.8%) 순이다. 네이버와 오토캐시백 협업을 진행하지 않는 신한카드와 현대카드를 제외한 카드사 3곳 모두 자체 캐시백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카드업계가 빅테크사와 협업으로 오토캐시백 비중을 높이는 배경에는 비용절감이 자리 잡고 있다. 자체 캐시백에 플랫폼사가 포인트 적립 비용을 부담하면서 경쟁력을 높인 것이다. 올해 조달 비용이 줄어드는 양상이지만 빅테크사와 협업은 장기적으로 활발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연체율 해소와 신용판매를 동시에 늘릴 수도 있다. 오토캐시백은 일시불 결제에만 혜택을 적용하는 만큼 할부 상품 대비 연체 가능성이 낮다. 아울러 한 번에 수천에서 수억원까지 승인되는 만큼 점유율 확대에도 효과적이다. 연내 2~3%대 현금성 오토캐시백은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2021년 자동차플랫폼과 판촉행사를 진행하면서 최대 3%대 캐시백 행사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채권 금리가 높다는 설명이다. 올해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여전채(AA+/3년물) 금리 하단은 연 3.75%다. 지난 2021년 상단(연 2.61%)과 비교해도 1.14%p 높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여전채 금리가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조달비용이 높다고 판단하는 만큼 오토캐시백 환급 여력을 높이기는 어렵다"며 "여전채 금리가 2021년 수준으로 떨어지더라도 각 사별 운영정책에 따라 인상 여부가 갈리는 만큼 혜택이 좋아질 것이라고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4-04-21 11:00:2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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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BIZ프라임센터

우리은행은 서울 구로 지역에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픈한 BIZ프라임센터는 지난해 7월 조병규 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기업금융 명가 재건'의 첨병 역할을 위해 탄생한 중소기업 특화 채널이다. 이곳은 주로 산업단지에 입점한 기업에게 투·융자를 통한 자금조달 및 기업컨설팅과 자산관리 특화서비스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3년 7월 반월·시화를 시작으로 ▲남동·송도 ▲창원·녹산 ▲대구·경북 ▲울산 ▲호남에 이어 이번에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BIZ프라임센터를 잇달아 개설했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로, 과거 봉제업 중심의 구로공단이 경제개발과 함께 IT 및 지식서비스 기반의 디지털산업단지로 성장해 국가 첨단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 지역에는 IT기업과 전기·전자기업 등 2023년말 기준 1만4000여개 회사가 입주해 연간 14조원의 생산실적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는 이 지역뿐만 아니라 광명, 부천, 안양 등 인근 지역에 산재한 중견·중소기업의 금융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IT, 문화콘텐츠 등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에 BIZ프라임센터 추가로 개설했다"며 "앞으로 우리은행은 국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견·중소기업의 활력을 위해 BIZ프라임센터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21 10:54: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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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여행객을 정조준한 특화 카드를 출시했다. ◆ 국·내외 혜택 모두 선봬 KB국민카드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월 이용 실적 조건 없이 혜택을 제공한다. ▲환율 우대 100% ▲해외 현금 인출 수수료 100% 면제 ▲해외 가맹점 이용 수수료 면제 등이다. 환율 우대 통화는 총 33종으로 구성했다. 국내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탑재했다. ▲카페 ▲ 빵집 ▲식음료 ▲철도 ▲버스 ▲주차장 등에서 할인을 적용한다. 전월 실적 20만원을 충족하면 월 최대 2만원을 아낄 수 있다. 신규 발급 고객 대상으로 행사를 선보인다. 내달 31일까지 KB페이 머니 100만원, 해피콘 1만원권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KB페이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7% 할인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국내외 여행을 즐기는 프로여행러를 위한 필수적인 혜택을 꼼꼼하게 담아 출시한 여행 특화 체크카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1분기 경영 성과를 회고했다. ◆ 주요 전략 과제 이슈 점검 신한카드는 '1분기 경영성과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사 임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한카드는 ▲페이먼트 시장 1등 지위 공고화 ▲사업별 수익 창출 확대 방안 모색 ▲빅데이터·인공지능 역량 활용 통한 신규 사업 발굴·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상정했다.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미래고객 확보 및 해외결제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 맞춤 신상품을 개발하는 등 수요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에 관해 주의할 점 등을 강조했다"며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해 철저한 내부통제 관리 체계 구축도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21 10:51:4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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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BNK사회공헌의 날' 개최

BNK금융그룹은 지난 20일 BNK금융의 새로운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올해 두 번째 'BNK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에는 BNK금융그룹의 주 소재지인 부산, 창원, 울산, 서울 등에서 BNK금융그룹 전 계열사의 1400여명 임직원들이 참석해 지역 수변 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창원지역에서는 빈대인 회장을 비롯한 450여명의 그룹 임직원이 산호천에 모여 수변 환경정화를 위해 맨발 황토길 조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는 'EM흙공' 던지기, 꽃밭 조성, 수변·수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 600여명의 임직원들은 주요 생태공원(삼락, 대저, 을숙도)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인 양미역취를 제거하고 향토종인 부산꼬리풀 등 자생종 식재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울산지역 130여명의 임직원들은 작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서울지역에서는 170여명의 임직원들이 한강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올해 두 번째 사회공헌의 날은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21 09:26: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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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KB라이프생명·ABL생명

NH농협생명이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 황성보 조합장, 사무소부문 5연속 대상 수상 NH농협생명은 서대문구에 위치한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제36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지난 17일 농축협 사무소 부문과 18일 농축협 임직원 개인부문 시상으로 나눠 양일간 실시했다. 황성보 경남 동창원농협 조합장은 사무소부문 5연패와 함께 명예의 전당 사무소에 헌액됐다. 노용남 경기 하남농협 조합장, 오상진 해남 화산농협 조합장,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도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제36회 연도대상 시상식 최고의 영예인 농축협 임직원 개인 부문 대상 수상은 엄기화 하남농협 팀장에게 돌아갔다. 엄 팀장은 괄목할만한 생명보험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을 고객들과 연결해주신 수상자분들은 물론 전국에 계신 농축협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협생명은 앞으로도 농축협 시너지 제고, 주력 상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의 보험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B라이프생명이 고객 패널을 모집한다. ◆ 제3기 'KB스타지기(知己)' KB라이프생명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금융소비자 친화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3기 KB스타지기(知己)'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3기 KB스타지기는 MZ세대 중심으로 선발하는 '라이프 스타지기(知己)'와 우수고객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나름답게 스타지기(知己)'로 나눠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KB스타지기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라이프 스타지기는 온·오프라인에서 KB라이프생명 제도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한 아이디어 제안, 신상품 기획 및 개발 참여, 사전 과제 수행 및 발표 등을 진행한다. 고객의 의견이 보험 상품 및 서비스에 적극 반영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과제 수행 및 참석에 따라 활동비가 전달되고 과제 활동 우수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KB라이프생명은 금융소비자 권리를 확보하고 소비자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KB스타지기'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의 소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상품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더 나은 생명보험의 가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BL생명이 아동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 환경미화 ABL생명은 지난 18일 성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서 임직원 20여명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든아이빌은 보호가 필요한 18세 이하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이든아이빌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기관 내·외부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든아이빌에서 시설 증축 기금 마련을 위한 봄바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기 위해 바자회용 물품 정리 등을 지원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이든아이빌 봉사활동은 ABL생명의 임직원이 '보험은 사랑'이라는 기업의 신념을 직접 실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1 09:21:2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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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 넷째 주 3638가구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638가구(일반분양 337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진아레히',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노르웨이숲오션포레', 전남 여수시 소라면 '힐스테이트죽림더프라우드'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롯데캐슬시그니처', 강원 원주시 원동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 충남 아산시 탕정면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2차'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길축산업개발은 전남 여수시 소라면 죽림1지구(죽림리 222) A2·A4블록에서 '힐스테이트죽림더프라우드'를 분양한다. A2블록은 지하 3층~지상 23층, 15개동, 931가구 중 공공분양 802가구, 민영주택 129가구를 분양한다. A4블록은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총 341가구를 분양한다. A2·A4블록은 전용면적 74~106㎡ 총 1272가구 규모다. 단지는 도시개발사업 구역에 위치해 공동주택과 학교, 공원, 문화시설, 상업시설 등의 부지가 계획됐다. 개발 완료 시 앞서 완료된 죽림2지구와 함께 약 9000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서 광명제9R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광명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동, 1509가구 중 전용면적 39~59㎡ 5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근접하며 차량 이용 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광명뉴타운은 총 2만5000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로 재개발 중이며, 인근으로 초·중·고 교육시설이 다수 위치한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1 09:19:5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