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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발간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금융소비자들의 금융 투자 세제 관련 이해를 높이고 절세를 돕고자 2024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해외주식 투자에 따른 양도소득세 절세방법을 비롯해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와 청년도약계좌 등 청년들의 경제적 도약을 위한 필수 금융상품, 연금계좌의 절세효과·국민계좌로 거듭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효과적 활용 방법 등 최근 투자자 관심이 높은 금융투자 관련 세제를 설명해 준다. 또한 올해 꼭 기억해야 할 금융 관련 개정 세법 내용과 비과세 및 분리과세 활용 정리표 등을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조정민 투교협 사무국장은 "절세 가이드북은 복잡하고 수시로 바뀌는 금융투자 관련 세제를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투교협이 매년 발간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판을 통해 투자자들이 투자와 절세를 보다 잘 이해하고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이 가이드북을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에 배부하고, 집합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들도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이북(E-book)으로 제작, 투교협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2 14:47: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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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가 너무해”…전년比 금융민원 7.7%↑

지난해 고금리 기조가 꺾이지 않자 은행 대출과 관련한 금융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금융분야 민원 건수는 전년대비 7.7%가량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23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민원·상담 및 상속인 전체 조회는 총 72만6061건으로 전년 72만590건 대비 0.8%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금융민원은 총 9만3842건으로 전년 8만7113건 대비 6729건 늘었다. 이 외에 금융상담이 34만9190건으로 4.6% 감소했고, 상속인 조회는 28만3029건으로 5.9% 늘었다. 금융민원 중 은행, 중소서민, 손해보험의 민원이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생명보험, 금융투자 분야 민원은 줄었다. 권역별 비중은 보험이 53.0%로 가장 많았고, 중소서민 21.9%, 은행 16.7%, 금융투자 8.4% 순으로 민원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금융민원 가운데 은행 관련 민원은 지난해 1만5680건 접수됐다. 이는 전년 대비 43.8%(4776건)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여신 관련 민원 비중이 49.4%로 가장 많았으며 ▲보이스피싱 9.6% ▲예·적금 8.9% ▲신용카드 4.2% ▲방카슈랑스·펀드 2.6% 순으로 민원 비중이 높았다. 금감원 측은 "높은 대출금리 관련 민원이 2343건 늘었는데 아파트 중도금 대출 관련 가산금리 책정에 대한 불만 민원이 다수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보이스피싱, 예·적금 부문의 민원은 각각 19.9%, 1.4% 줄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관련 피해 사례 안내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 데 주로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생명보험 금융민원은 지난해 1만3529건 접수됐다. 전년 대비 19.1% 감소했다. 보험모집(2983건 감소) 등 대부분 유형에서 민원 접수가 줄었다. 금감원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신계약 건수 감소가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반면 손해보험 금융민원은 지난해 3만6238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계약의 성립과 해지(268건 증가), 고지와 통지의무 위반(132건 증가) 관련 민원 유형이 증가했다. 이 밖에도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와 40대의 환산 민원 건수(인구 10만 명당 연간 환산 민원 건수)가 286건, 223.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143.1건), 20대(112.4건), 60대(99.0건)가 뒤를 이었다. 불완전판매 민원도 30대와 40대가 각각 27.8건, 17.3건으로 많았다. 금감원 측은 "은행, 중소서민, 보험 권역에서 30대 민원이 가장 많았으나, 금융투자 권역에서는 40대가 최다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2024-04-22 14:38: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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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롯데손보·DB손보

NH농협생명이 보험료 할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약속 시 5% 보험료 할인 NH농협생명은 온라인전용상품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배당)' 상품가입 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의사를 밝히면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고향사랑 약속 보험료 할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고향 또는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에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배당)은 부모님 주민등록번호나 인증서 없이 자녀가 대신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부모님 가입 나이(연령) 제한이 없고 인수심사도 생략한다. NH농협생명은 "단일보험료를 적용해 보험료 5% 할인 적용 시 아버지 9025원, 어머니 8550원(할인 전 아버지 9500원, 어머니 8500원)으로 가입할 때 계약자인 자녀가 한 번만 납입하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이 해외여행자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가입 시점부터 1년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 롯데손해보험은 보험 기반 기술 기업(인슈어테크) 해빗팩토리와 해외여행자보험 상품 제휴를 맺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외여행자보험 프로모션은 해빗팩토리의 보험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인 '시그널플래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자보험은 한번만 가입하면 1년동안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여행을 시작할 때마다 보험에 가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여행 1회당 최대 30일까지 적용 가능하다. ▲해외실손의료비 ▲배상책임 ▲여권재발급비용 ▲후유장해 ▲사망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해외실손의료비 가입금액을 5000만원까지 높여 예기치 못한 의료비용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해빗팩토리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여행자보험을 서비스하게 되었다"며 "원더와 앨리스를 통해 다진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유관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2023 연도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 명예의 전당(DBRT)제도 및 사회공헌활동상 선발 D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 8A홀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1016명을 선발했다. 동반자 및 임직원 등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판매왕 3회 연속 달성했던 황금숙 로얄DBRT가 왕중왕을 수상했다. 판매왕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명임 부산사업단 PA가 수상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성공과 실패는 자신으로부터 말미암는다는 선패유기의 자세로 고객 만족활동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2 14:38:4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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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부산 '세계통계대회'...국제기구와 MOU 등 개최준비 시동

통계청이 22일 '세계통계대회(WSC)' 준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국제통계기구(ISI), 부산시, 한국통계학회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7일 부산에서는 제66차 세계통계대회가 개최된다. 부산은 지난해 7월 ISI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2027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2001년 서울에서 열린 제53차 대회에 이어 국내 개최 2호를 기록하게 됐다. '통계인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통계대회는 지난 1887년 이래로 2년에 한 번 개최돼 왔다. 대회에는 전 세계 저명한 통계학자를 비롯해 각국 정부·국제기구 및 민간기업의 통계 전문가들이 모인다. 이들은 통계 이론과 실무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앞서 우리나라(부산)는 2022년 12월 ISI에 2027년 세계통계대회 개최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40여개 신청국 중 최종 후보로 추려진 일본, 싱가포르, 태국과 경합을 벌인 끝에 만장일치로 뽑혔다. 통계청은 "국제연합(UN) 통계위원회 위원국과 부의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정책위원회 의장단으로서 그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대회를 준비하려 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데이터 등 우리의 선진 통계 사례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업무협약에는 국제사회의 통계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2027년 제66차 세계통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의 혁신적인 통계작성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국제사회 통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38:1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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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복합수요 맞춤형 종합 솔루션 ‘이노베이션1’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9일 복합수요 기업을 위한 맞춤형 종합 솔루션 '이노베이션1'을 정식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노베이션1'은 신보에 축적된 기업 분석 노하우와 인공지능(AI) 분석 시스템 'BASA'를 기반으로 기업의 복합적인 수요를 진단하고, 정책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등 '원스톱'으로 연계 지원하는 '기업형 PB 서비스'다. 신보는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기업의 복합수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4월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후 '이노베이션1'을 시범 운영했고 성과분석 결과, 정책 허브의 가능성을 확인해 1년 만에 정식 개시했다. 이날 관련 행사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은행연합회, 우리은행 등 유관기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가스공사 등 협약기관 임직원과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해 '이노베이션1' 시범운영 성과 및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이노베이션1' 정식 론칭으로 여러 기관에 산재한 기업지원 사업을 원스톱으로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복합적인 니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최적의 시점에 최적의 기관으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22 14:36: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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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중기 '매출'줄고 '비용'늘어…경영개선 위한 지원책 마련"

"중소기업의 수익성이 약화되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우 산업생태계나 고용측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만큼 리스크요인을 점검하고, 적시에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2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중소기업 금융 애로 점검 협의체' 1차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체에는 금융연구원, 신용정보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5대 지주 및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연구소가 참여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중소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지난해부터 감소하고 있다. 2022년 4분기 4.2%까지 오르던 매출액 증가율은 2023년 1분기 -1.2%로 감소세로 돌아선뒤 2분기 2%, 3분기 2.7%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연체율도 상승했다. 은행권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2021년 1월말 0.4%에서 2022년 1월말 0.29%로 떨어지다 2023년 1월말 0.39%, 2024년 1월말 0.6%로 오르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던 시기와 비교해 절대적 수치는 양호하지만, 대기업·중견기업의 매출 부진에 따라 중소기업도 어려움도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 위원장은 "지주내 은행, 카드사, 저축은행, 보험등 계열사가 독창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이용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이 적시에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체에서는 국내기업의 신용현황이 논의됐다. 신용상 금융연구원 금융리스크연구센터장은 "기업부문의 부실이 경제전반의 시스템리스크로 전이 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부동산시장과 민간소비등 내수시장 침체가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측면에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 장기적으로는 매출성장, 비용관리, 자산활용 측면에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며 "장기성장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공급과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관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융위와 중기부는 매달 협의체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금융 리스크를 점검할 예정이다.

2024-04-22 14: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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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만2605세대 입주...전달比 67%↑

오는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2605세대로 전달 대비 약 67% 증가할 전망이다. 주춤했던 새 아파트 입주가 내달부터 다시 증가하며 6월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임대·연립 제외, 총가구 수 30가구 이상 아파트 포함)은 45개 단지, 2만2605세대로 전달(1만3561세대)보다 67%(9044세대) 증가한다. 전년 동월(2만3803세대)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8238세대가 입주한다. 전월(3790세대)과 비교하면 1.7배(4448세대) 많은 물량이다. 경기 5675세대, 인천 2563세대가 입주하고 서울은 입주물량이 없다. 경기는 내달 도시별 물량 중 가장 많은 새 아파트가 입주한다.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416세대), '동두천중앙역엘크루더퍼스트'(168세대), '안산한신더휴'(377세대),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안성공도'(705세대), '덕계역진산블루시엘'(72세대), 'e편한세상옥정리더스가든'(938세대), '양평우방아이유쉘에코리버'(219세대), '오산세교한양수자인'(786세대), '힐스테이트오산더퍼스트'(927세대), '동천역트리너스'(94세대), '힐스테이트고덕스카이시티'(665세대), '화성동탄2제일풍경채퍼스티어(308세대)' 등 12곳의 단지가 입주한다. 인천은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1205세대), '영종국제도시서한이다음'(930세대) 등 4개 단지가 입주한다. 지방에선 1만4367세대가 입주한다. 내달 입주 물량은 수도권(36%)보다는 지방 비중(64%)이 높다. 특히, 경남 입주물량이 4640세대로 5월 도시별 입주물량 중 두 번째로 많다. 경남 지역 자체로는 지난 2019년 12월(1만858세대)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한다.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1470세대)과 '두산위브더제니스양산'(1368세대)이 입주하고 진주, 창원 등에서 집들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의 지역은 전남(2305세대), 부산(2221세대), 강원(1516세대), 대구(861세대) 순으로 입주물량이 공급된다. 주춤했던 새 아파트 입주가 5월부터 다시 증가하며 6월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6월 전국 입주예정물량은 총 3만990세대로 5월보다 37%(8385세대) 많고 올해 상반기 중 최다물량이다. 3·4분기에도 각각 3만14세대, 4만9686세대가 입주하는 등 지난해 동기와 비슷한 물량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리드는 "수도권 위주로 새 아파트 입주가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신규분양아파트의 분양가가 높아지자, 입주단지의 분양권 거래에 새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으로 당분간 입주장의 새아파트 관심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2 13:51:4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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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장관, 닭고기 업체 찾아 'AI 방역 철저' 강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국내 한 닭고기 공급업체를 찾아 소매가격 안정화를 강조하고, 이를 위한 조류인플루엔자(AI) 대비 방역 강화를 주문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경기 화성 소재 ㈜한강식품(닭 계열화사업자)을 방문해 닭고기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송 장관은 "계열화사업자가 중심이 돼 계열농장의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생산기반을 확대해 닭고기 가격안정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정부가 닭고기 납품단가 인하지원을 올 연말까지 추진해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겨울 철저한 방역관리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최소화되고, 닭고기 공급이 증가해 수급이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며 "당분간 소비자가격 안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계열화사업자와 협력해, 종계와 병아리 추가입식을 지원해 닭고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긴급 가격안정자금을 활용하해 연말까지 계열화사업자가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값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겨울 고병원성 AI 피해 최소화가 수급에 미친 영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한강식품 관계자는 지난 겨울 계열농장에 대한 철저한 AI 방역으로 피해가 거의 없었던 데 힘입어 닭고기 공급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계속적으로 병아리 입식을 확대하고 있다"며 "농식품부의 납품단가 인하 지원 사업을 통해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닭고기 단가를 1000원씩 낮춰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22 13:49:3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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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이통장 만들고, 키자니아 무료입장’

신한은행이 미성년자 자녀명의 통장을 만들면 어린이 테마파크 '키자니아'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4일까지이며,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이 없는 만14세 미만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이다. 부모 중 한사람이 신한SOL뱅크에서 '우리아이 통장 만들기'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 계좌를 개설한 후 자녀 명의의 SOL뱅크로 로그인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응모 고객 모두에게 키자니아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고 응모할 경우 어린이 1인 이용권을 제공하고, 입출금 통장과 청약종합저축통장을 함께 개설하고 응모할 경우 어린이 1인과 부모 1인이 함께 무료입장할 수 있는 가족이용권을 제공한다. 자녀 명의로 청약종합저축을 신규하는 고객에게는 신규 및 적립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금융바우처 2만원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들과 키자니아에 무료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자녀 명의 금융거래 서비스를 더 쉽고 편안하게 이용하고, 자녀들의 금융 생활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작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2 13:48: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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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모임 체크카드'…5만원 이상 결제시 캐시백

카카오뱅크가 모임통장 고객을 위한 '모임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임 체크카드는 모임통장을 보유한 모임주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5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 또는 300원의 캐시백을 랜덤 지급한다. 기존에 발급받았던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가 있다면 해지않아도 추가 발급이 가능하다. 결제 금액 및 결제처에 따라 두 카드중 하나르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후에는 카드 이용내역 페이지에서 각 카드의 이용내역을 분리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5월 24일까지 모임체크카드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4억원 규모의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 카카오뱅크 앱-이벤트페이지-모임체크카드를 신청하면 참여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만3000개의 모임은 회식지원금 10만원(제세공과금 제외), 백화점 상품권, 치킨 교환건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모임통장 고객들의 결제 금액이 5만 원 이상 고액인 경우가 많아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모임 체크카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임이 편리해지는 다양한 기능을 더해 모임통장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2 13:37:2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