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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새로운 비전체계 'WITH SGI'

SGI서울보증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열린 '2024년 2분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새로운 비전체계인 'WITH SGI'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명순 대표이사가 직접 기존의 비전 체계를 재설계하게 된 취지를 설명함과 동시에 회사의 새로운 지향점인 WITH SGI의 의미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이 대표는 취임 후 약 100여일간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회사의 현황,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단했다. 이를 통해 도출된 미래 청사진 속에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회사의 방향성을 명확히 반영해 WITH SGI를 수립했다. SGI서울보증은 2012년부터 사용해온 비전 문구인 'Your Best Credit Partner'를 WITH SGI 체계하에서도 그대로 유지했다. 다양한 이들과 함께 세계일류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여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중장기전략과 핵심가치에도 변화를 줬다. 새로운 중장기전략인 'WITH 전략'에는 ▲수익성(Withstand Volatility), ▲고객(Inspire Customers), ▲지속가능경영(Think Tomorrow), ▲성장성(Highlight Potential)이라는 회사의 주요 어젠다를 반영했다. 주주, 고객, 사회, 다양한 파트너社들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상생·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핵심가치인 'SGI 가치'는 WITH SGI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 간 공유해야 하는 마음가짐이자 업무태도로 ▲전문성 확충(Specialty), ▲ 성장 지향(Growth) ▲소통과 교류(Interaction)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함께 WITH SGI를 추진해나간다면 반세기가 넘도록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SGI서울보증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2 15:42:2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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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ELS 제재 절차…은행권, 자율배상 속도내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판매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판매사들은 제재 수위를 낮추기 위해 자율배상 절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홍콩 H지수 기초 ELS와 관련한 검사를 마친 11개 판매사(5개 은행, 6개 증권사)에 검사의견서를 발송했다. 검사의견서는 금감원이 현장 검사에서 적발한 위법 사항을 명시한 서류로, 제재 대상 금융사와 임직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다. 은행들은 검사의견서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기타 의견이 있는 경우 2∼3주 이내에 검사의견서에 대한 답변서를 보낼 수 있다. 이후 금융당국은 법률 검토와 제재 양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제재심의위원회 일정을 잡은 뒤 제재 사전 통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제재는 금융위원회를 거쳐 확정된다. 홍콩H지수 ELS 전체 판매 규모는 18조9000억원으로 은행권에서만 16조원 가량이 판매됐다. 금감원의 제재조치 시동에 은행권은 긴장하고 있다. 자율배상 규모에 따라 제재수위가 달라지게 되는데, 피해자들과 배상안 논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이 지난달 29일 금융사 중 첫 자율배상에 나섰고, 이달 초 일부 투자자와 합의를 거쳐 첫 배상금을 지급했다. 우리은행은 10건에 대해 배상 비율 동의를 얻은 2건 대해 배상금을 지급했고, 신한은행 역시 지난 4일 10명의 가입자가 배상금을 수령했다. 손실이 확정된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배상이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배상안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길성주 피해자모임 대표는 "피해자들을 규합해 전액배상을 받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과 피해자 간 자율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결국 법적분쟁 외에는 대안이 없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를 거치거나 민사소송을 해야 하는데 분쟁조정위원회는 법적 구속력이 없어 은행들의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 소송에 나서면 장기간의 공방을 이어가기 때문에 양측 모두 힘든 상황이 펼쳐진다. 또한 은행들은 자율배상 규모가 작을 경우 과징금 규모가 '조 단위'까지 가능하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과징금 조항 57조에는 '위반행위와 관련된 계약으로 얻은 수입 또는 이에 준하는 금액의 100분의 50 이내에서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징벌적 조항'이 포함됐다. 여기서 말하는 수입은 투자액 또는 대출금 등으로 은행 판매액의 절반가량을 과징금으로 처분할 수 있어, 최대 8조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배상안 결정 이후 중재자 마저 없어지게 되면서 은행권과 피해자 사이의 갈등이 더 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22 15:18: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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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캐피탈, 라오스 현지 소액대출 법인설립

DGB금융그룹 DGB캐피탈은 지난 3월 라오스 금융당국의 최종 라이센스를 취득해 소액대출 법인 'DLMC(DGB LAO Microfinance Institution Co.,ltd)'를 현지에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DGB캐피탈이 라오스 현지에 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지난 2016년 자동차 리스 금융사 DLLC(DGB LAO Leasing)를 설립한 데 이어 두 번째다. DGB캐피탈은 지난해 7월 이사회를 통해 라오스 MFI 설립을 승인한 후 약 8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라오스 금융당국의 최종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DLMC는 DGB금융지주의 증손자회사 편입 신고를 마치고 곧 영업을 개시한다. 납입자본금은 총 500만 달러로, DLLC와 DGB캐피탈이 각각 99%, 1%를 출자했다. 최근 라오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경제 성장률을 회복했고, 중고차 시장을 중심으로 금융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DGB캐피탈은 DLLC 기존고객 및 자동차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DLMC를 통한 자동차 담보대출 영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DLLC를 통해 라오스 비엔티엔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해온 만큼 자동차 금융에 대한 노하우를 충분히 보유했다고 판단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며 "향후 자동차 금융과 시너지 상품 외에도 개인신용대출, 모기지론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22 15:11: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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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2024 영업대상 시상식'

신한라이프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4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빅토리(THE VICTORY)'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시상식에는 영업가족과 임직원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설계사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로 다양한 시상을 실시했다.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음악경연 프로그램 우승팀의 합창 그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경품 추첨도 진행했다. 영예의 대상 수상은 ▲TFC채널 정인택, 오정훈, 유일영 ▲LFC채널 김순진, 김현경, 조용수 ▲하이브리드채널 김민정, 강제희, 박종진 ▲제휴채널 이은주, 박유정, 천홍희 등 뛰어난 성과를 낸 설계사와 영업관리자가 차지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여러분이 있었기에 고객과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그룹의 자부심이 높아졌다"며 "신한라이프가 고객님들께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무한경쟁이 벌어지는 시장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 준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영업가족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회사를 믿고 달려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2 15:11: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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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청소년자원봉사대회'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청소년을 발굴해 격려하는 '제 26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난해까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로 진행했으나 대안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더 다양한 청소년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국내 중·고교에 재학 중이거나 이에 준하는 청소년(개인 또는 동아리)이면 누구든 대회에 응모할 수 있다. 2022년 1월부터 2024년 5월 말까지 자발적으로 진행했던 봉사활동 사례를 오는 6월 7일까지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심사인 중앙예비심사와 지역심사를 거쳐 중앙심사인 면접까지 총 3단계로 진행한다. ▲동기 및 창의성 ▲노력 및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및 파급효과 ▲성장 및 리더십 네 가지의 항목으로 평가한다. 은상, 동상, 장려상 수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오는 9월 9일 은상 이상 수상자를 시상식에 초청해 장관상 및 금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장관상 및 금상(10건) 300만원, 은상(20건) 200만원, 동상(20건) 1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 메달을 수여한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응모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추천 선생님 전원에게 감사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상 및 장관상 수상자는 장학금과 별도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수상자가 원하는 비영리기관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명의로 100만원이 기부된다. 기관 및 학교에는 감사패를 전달한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눔을 실천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2 15:10:1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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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4대금융 1분기 실적발표…ELS배상에 희비 전망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이 이번주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대부분 전년에 비해 부진한 성적표가 예상된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으로 순이익이 9000억원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5일 KB금융을 시작으로 26일 신한·하나·우리금융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올해 1분기 4대금융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4대금융의 1분기 순이익을 3조9815억원으로 추정했다. 1년전 과 비교해 9200억원(18.77%)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6조3347억원으로 같은 기간(6조6520억원)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홍콩 H지수 ELS 관련 손실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이다. 나민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홍콩 H지수 ELS와 관련해 주요 은행들이 자율조정 절차에 돌입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손실은 1분기 중 대부분 반영될 것"이라며 "ELS 익스포저(위험노출액)를 보유한 은행을 중심으로 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금융그룹별로 살펴보면 KB금융은 영업이익이 2조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1조200억원으로 31.8%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9000억원에 달하는 홍콩 H지수 ELS 배상액을 적용한 결과다. 다만 시장전문가들은 ELS 배상액이 선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무난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분기보다 순이자마진(NIM)은 3bp(1bp=0.01%포인트)개선되고, 대출성장률도 0.8%를 기록할 것"이라며 "순이자이익은 3조3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한금융의 영업이익은 1조8764억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6.8%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순이익은 ELS 배상액 3000억원이 반영되며 같은 기간 10.8% 감소한 1조237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기업대출이 늘며 영업이익이 늘었고, 1분기 순이자마진 또한 1bp 상승했다"며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금융의 순이익은 90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ELS 배상액인 2000억원과 700억원 내외의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한 결과다. 외화환산손실은 외화로 가지고 있는 자산이나 부채를 원화로 환산할 때 발생하는 회계상의 이익과 손실을 말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5년 외환은행과 합병하면서 외화자산·부채가 많은 상태다. 환율이 상승하며 외환부채의 평가액이 외환자산보다 늘어나 환차손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를 때마다 200억원 정도의 회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최정욱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ELS 배상액이 상대적으로 적고, 증권이 흑자전환하고, 유가증권 관련이익 등으로 9100억원 내외의 순익을 시현하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도 ELS배상액이 100억원이하이지만, 200억원가량의 환차손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이 8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한 수준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홍콩 H지수 ELS 배상이 진행되고,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환차손으로 인한 1분기 실적하락은 예상했다"며 "조달금리 부담이 낮아지고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원화대출이 늘어 1분기 이익은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2 15:07: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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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 스타트업 발굴 '자문사 2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가 22일 농촌융복합 분야 우수 신생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터(투자 및 지도·조언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길러내는 기관) 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간 주도의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을 위해 '농식품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을 실시 중이다. 이는 농촌지역에 주 사업장을 두고 국내 농산물을 제조·가공업(2차), 체험·관광업(3차) 등과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뜻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능형농장(스마트팜)·푸드테크 등 농식품 기술 분야 외 농촌융복합 분야를 신설해 농촌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액셀러레이터 2개사는 한국사회투자와 로우파트너스·충남 기술지주 컨소시엄이다. 이 두 곳은 농촌융복합 스타트업을 각각 10개사 이상 발굴해 기업 진단, 멘토링, 최소 2억8000만 원 이상의 액셀러레이터 자체 투자 및 민간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농촌융복합 사업자 인증을 받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다. 다음 달 2일부터 프로그램 신청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터별 세부 계획은 농식품 창업 정보망, 케이 스타트업 및 농촌융복합산업 누리집(6차산업.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도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한 기업들이 많다"며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촌을 농업인뿐만 아니라 청년, 혁신가, 기업가들이 모이는 창의적 공간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2 15:06: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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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대구·경북 아동 장난감 도서관 지원'

DGB대구은행은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육아 지원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놀 권리 신장에 이바지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최근 저출산 문제가 주요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는 만큼, 아동 양육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후원금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장난감 도서관 지원 사업'에 지원된다. 장난감 도서관 지원 사업은 아이들의 성장발달 단계에 알맞은 연령대별 맞춤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되어 있고, 장기간 대여의 어려움 등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대구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지역 내 가정의 아동들이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지역 소재 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 도서관) 8개소의 장난감 구비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만 DGB대구은행 부행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가족, 육아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심한 지원을 통해 지역민을 돕고자 한다"며 "저출산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살피고 나아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대표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22 15:01:0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