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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채권 투자'부터 '해외 공모주'까지…글로벌 투자↑ 민원도 다양

#.송모씨는 국내 A증권사를 통해 청약대금 상당액을 미국 달러로 환전해서 미국 증시의 공모주식을 청약했으나 1주도 배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해당 공모주는 IPO 이후 가격이 3영업일 만에 40% 이상 상승했다. 송씨는 이후 청약대금이 환불되는 과정에서 환율이 변동함에 따라 환차손을 감수해야 했다. 투자기회도 못잡고 환차손만 입은 송씨는 국내 증권사의 업무처리의 적정성 확인 및 손실보상을 요구하는 민원을 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개인투자자들의 금융투자 대상이 글로벌 자산으로 확대되면서 해외 채권투자, 미국 공모주 청약 관련 투자위험 등 리스크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을 내놓았다. 금감원은 해외 공모주 청약에 대해 주식 배정 기준이 다르고 환차손이 발생하는 등 국내 투자환경과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송씨 사례와 관련,금감원은 "국내 증권사가 제공하는 해외 공모주 청약대행 서비스는 단순 중개 서비스로 공모주 배정 방식이 현지 중개회사의 내부 기준에 따르고 국내 증권사가 이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공모주는 상장 직후 가격 변동성이 크고 환율 변동 위험에도 노출돼 주의가 필요하다"며 외화증권 투자시 증권의 가격하락에 따른 손실 외에도,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한 금감원은 '외화채권'에 투자할 때 환율·금리 변동 등과 관련한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한 뒤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증권회사에서 연 10% 수준의 이자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투자 권유를 듣고 브라질 국채에 투자했던 소비자가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민원인은 "브라질 통화인 헤알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원화 환산 이자수입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투자시점에 환율 변동 위험에 대해 제대로 안내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금감원은 외화채권 투자는 환율 및 금리 변동 등에 따른 위험에 노출돼 거시경제지표의 움직임에 따라 투자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투자대상 해외 국가의 통화와 미국 달러, 원화와 미국 달러간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이익 또는 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기에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시장 금리의 움직임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금감원은 은행권 대출을 연장하거나 대환하고자 하는 경우 카드론과 대부업체 대출 등 연체율이 높은 업권의 부채규모가 증가하면 대출이 거절될 수 있는 점을 소비자들이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5 13:14: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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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2분기 순이익 전년 대비 48.1%↑…적자 회사↓

올해 6월말 기준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이 16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채권형 펀드, 머니마켓펀드(MMF) 등이 크게 증가했으며, 적자 회사도 줄었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2.8%(43조 9000억원) 늘어난 1612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2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 48.1%(1878억원) 증가해 578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10.2%(428억원) 증가한 464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펀드수탁고는 100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펀드 유형별로는 공모펀드가 389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14조6000억원), 사모펀드는 618조4000억원으로 같은 시점 대비 2.8%(17조원) 증가했다. 공모펀드는 채권형이 6조 4000억원 증가했고, 사모펀드는 혼합자산이 3조 7000억원가량 증가했다. 펀드 수탁고와 투자일임계약고도 1008조 1000억원, 604조 1000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각각 31조 6000억원, 12조 3000억원 늘었다. 전체 자산운용사 471개 회사 중 적자회사 비율은 43.5%로, 직전 분기 대비 0.3%포인트(p) 감소했다. 자산운용사 266개 회사가 흑자를 기록했고, 205개 회사는 적자를 기록한 셈이다. 특히 일반사모운용사 392개 회사 중 187개 회사(47.7%)가 적자를 기록해, 적자회사 비율은 직전 분기 대비 1.1%p 줄었다. 금감원 측은 "올해 2분기 기준 국내외 증시 변동성 확대 및 금리인하 기대감, 대기성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채권형 펀드·MMF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전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이 개선됐으며, 적자 비중 또한 일반사모운용사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기준금리 결정 및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 맞춰 지속적으로 펀드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주별 채권형 펀드·MMF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여부를 지속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8-25 13:03: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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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남 소 사육 거점 9곳 럼피스킨병 방역실태 조사

인천에서 전남에 이르기까지 국내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럼피스킨 방역 실태 점검이 약 2주간 실시된다. 각 지역의 소 사육 거점 시·군인 인천 강화와 경기 안성, 이천, 용인, 오산, 충북 진천, 충남 천안, 전북 익산, 전남 영암 등 9곳이 대상이다. 또 서해안 지역 항만 9곳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럼피스킨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경기 안성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LSD)이 발생함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방역관리 정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추가 발생·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해와 올해 발생 및 인접 지역 등 9개 시·군과 서해안 소재 9개 항만을 집중 점검한다. 항만은 경인항, 인천항, 평택당진항, 대산항, 태안항, 보령항, 장항항, 군산항, 목포항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시도 합동으로 점검반(8개반 32명)을 편성해 재발 방지 방역관리와 농가의 차단방역 전반에 대해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 해외로부터 럼피스킨 매개곤충 유입이 우려되는 서해안 소재 및 사료 원료가 수입되는 항만에 대한 전문방제업체의 방제 추진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백신접종 관리를 비롯해 송아지 등 접종유예 개체 관리, 접종기록 입력 등 사후관리, 재난·보건 부서와의 공조, 긴급방역비 집행, 매개곤충 방제 등을 살펴본다.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보완하도록 하고, 규정 위반 농가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항만에 대해서는 전문방제업체의 방제 구역, 방법, 주기 등 방제 절차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발생 및 인접 지역 6개 시군의 사육 소 21만두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럼피스킨은 주로 매개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상 농장에서 침파리, 모기 등 흡혈 해충을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는 경각심을 가지고 축사 내·외부 물웅덩이 제거, 끈끈이 트랩 설치 등을 통해 매개곤충 서식 밀도를 낮추고 주기적인 청소, 세척, 소독으로 농장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며 "소의 전신에 울퉁불퉁한 혹 덩어리(결절), 고열, 유량 감소 등 의심 증상을 발견하는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25 12:55:3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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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안양시 '경력단절여성' 창업교육지원...e커머스 여성창업가 양성

코스콤이 안양시 내 거주 중인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IT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코스콤은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안양시 경력단절여성의 창업을 위한 IT 창업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코스콤이 후원한 IT 창업 프로그램은 'e커머스 여성창업가 양성 교육'으로, 코스콤은 해당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이 사회 재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교육과정은 쇼핑몰 창업 행정절차부터 시작해, 아이템 선정 및 판매방식, 쇼핑몰 창업기획서 작성법, 스마트스토어 활성화 및 브랜딩 전략 기술, 온라인 마케팅 전략 실무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코스콤은 6년간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IT취업프로그램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코딩기반 IT융합강사 양성과정', '로봇코딩제어강사 양성과정', '콘텐츠 에듀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디지털 큐레이터 양성과정',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 '미디어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했다. 황상검 코스콤 부서장은 이날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실질적 창업 및 사회적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25 10:27: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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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추첨 통해 500만원 캐시백 KB국민카드는 KB페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할인 쿠폰을 주고 온라인 도서 구매 시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응모 고객 중 기준금액보다 50만원 추가 이용한 고객 200명에게는 5만원 캐시백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KB페이로 건당 4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할인 쿠폰을 받을수 있다. 교보문고와 알라딘 걱거 3000원, 2000원씩이다. 생애 첫 KB페이 결제인 경우 KB페이 머니 3000원을 1회 추가로 지급한다. 같은 기간 KB페이 신규 가입 후 응모 시 외화머니 100엔을 100% 선물한다. 혜택은 응모 및 푸시알림에 동의하면 기간 내 1인 1회까지 지급한다. 행사관련 자세한 내용은 KB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여성농업인을 위한 공익기금을 조성했다. ◆ 여성 농업인 복지 증진 NH농협카드는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에 카드공익기금 1000만원을 을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올바른 뉴해브', '올바른 베이직 플러스'카드의 이용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했다. 기금은 ▲여성 농업인 지위 향상 및 권익 신장 활동 ▲우리 농축산물 홍보 사업 ▲홀몸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금동명 NH농협카드 사장은 "NH농협카드 이용액으로 조성된 카드공익기금이 여성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25 10:26: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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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내가 출금할 수 있는 코인이 있다고?"…'가상자산사업자 사칭' 유의하세요

Q. 최근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해서 어떤 사기에 조심해야하나요? A.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으로 영업종료 가상자산사업자가 늘어나면서, 영업종료 가상자산 사업자를 사칭하는 금전 편취 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불법업자들은 장기 미접속 휴먼계좌의 가상자산이 영업종료 등으로 소각될 예정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에 가상자산 또는 예치금을 출금하라는 내용의 불법스팸을 대규모로 발송합니다. 문자 내용을 살펴보면 실존하는 국내외 가상자산사업자를 사칭하거나 실재하지 않는 가상자산사업자를 글로벌 거래소인 것처럼 위장을 하고 SNS 단체 채팅방으로 유인을 합니다. 단체 채팅방에서 바람잡이들은 '출금이 이루어졌다'는 내용의 대화를 나눕니다. 가짜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거액의 가상자산이 예치되어 있는 것처럼 화면을 제공해 현혹시키는 방식입니다. 그리고는 피해자가 출금을 요청하면 수수료, 세금 및 추가 가상자산 거래 등 다양한 명목으로 입금을 반복적으로 요구합니다. 추가 입금을 하지 않을 시 피해자를 채팅방에서 강제 퇴장시키고 연락두절이 됩니다. 이런 형태의 사기에 유의하려면 영업종료에 따른 가상자산 출금 절차는 '가상자산사업자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kdaxa.org)'에 접속해 자율규제통합정보에 들어간 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에서 업체명 클릭하면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절차 외의 다른 방식의 출금 안내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사칭 불법업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SNS나 스팸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사이트는 클릭하지 말고 사칭 사이트로 의심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해야 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업체나 개인 계좌로는 절대 입금하지 말아야하며, '금융정보분석원(kofiu.go.kr)'에 미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는 가짜 거래소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2024-08-25 09:54: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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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부산 사직2 수주…공사비 4500억원 규모

부산시 동래구 사직2구역 재개발 사업을 삼성물산이 가져갔다. 2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에 따르면 사직2 재개발 조합은 전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사직2 재개발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156-27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36층 아파트 5개동, 927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492억원 규모다. 사직2 재개발은 도보 10분 이내에 지하철 1호선 교대역, 3호선 사직역, 1호선·4호선 동래역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이 좋다. 홈플러스·메가마트·사직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에 여고초·남문초·내성중·이사벨고·부산교대 등 풍부한 학군이 형성돼있다. 삼성물산은 단지 컨셉명칭으로 '래미안 사직 엘라티오'를 제안했다. 라틴어로 위대함과 상승을 뜻하는 '엘라티오(Elatio)'를 차용했으며, 사직2 재개발을 동래구를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완성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먼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높이 105m, 길이 43m에 달하는 사직 최초의 스카이 브릿지를 디자인하고, 다이닝 라운지와 스카이 테라스 하우스 등 7가지 스카이 커뮤니티를 통해 360도 파노라믹 뷰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세대를 남향 100%로 배치하고, 두 개의 블록을 하나로 연결한 단지 통합 조경 디자인을 제안했다. 키즈 라이브러리,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교육 관련 커뮤니티 특화와 함께 유명 교육 콘텐츠 입점 제휴 추진을 통해 사직동 학원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한 교육 프리미엄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사직2 재개발을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명품 단지로 조성해 조합원에게 최고의 자부심과 가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25 09:26: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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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현대해상·삼성화재·SGI서울보증

현대해상이 2024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 Hi-Verse 메타버스 채용상담회 현대해상은 2024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오는 9월 6일 18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면접, 최종면접의 전형을 거쳐 11월 1일 입사예정이다. 입사자들은 전국의 현대해상 지점에서 총무 역할을 맡게 된다. 오는 9월 4일 10시부터 ZEP플랫폼 기반의 메타버스 공간인 Hi-Verse(하이버스)에서 '2024년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채용담당자와 지점총무 직무 선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번 채용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은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가진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문화 핵심가치인 'HEART'(Honor 존중, Efficiency 효율, Action 실행, Right 정도, Together 협력)를 통해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특약을 신설했다. ◆ 대물배상 가입금액 10억→20억 확대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기존 '다른자동차 운전담보' 보장을 강화하는 특약 2종 '대인배상I 지원금', '다른 자동차 차량손해 렌트비 지원'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설되는 특약은 오는 10월 6일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다른자동차 운전담보는 사고 발생시 '대인배상I'에서 실제 사고 차량의 보험으로 지급해 갱신시 타인의 자동차보험도 할증됐다. 이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인배상I 지원금' 담보를 신설했다. '대인배상I 지원금'은 운전자가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를 가입한 경우 가입 가능하다. 사고 차량이 가입한 대인배상I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 이를 보전해 사고 차량의 할증을 방지할 수 있다. 다른 자동차 차량손해 렌트비 지원 담보도 신설했다. 해당 특약은 '다른 자동차 차량손해 지원 특약'에 가입한 경우 가입 가능하며, 사고 차량의 수리기간 동안 렌트비를 보상 기준에 따라 지급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상품파트 관계자는 "차량을 운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이 '제3회 청소년 영상 예술제'를 개최했다. ◆ 한예종 대학생과 문화예술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 후원 SGI서울보증은 지난 22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이하 한예종)와 함께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에서'제3회 SGI서울보증 청소년 영상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상 예술제에서는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에 참가한 30명의 청소년들이 영화 시나리오부터, 촬영, 음향효과 및 편집까지 영화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창작한 총 6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는 서울보증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이자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한예종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영상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SGI서울보증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나눔과 배움의 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 'WITH SGI'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25 09:06:2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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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해외송금 수취계좌 사전확인 서비스

우리은행은 로맨스피싱 및 이메일해킹 등 사기 해외송금과 착오 해외송금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송금 수취계좌 사전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송금 수취계좌 사전확인 서비스는 우리은행 해외송금 이용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영업점에 방문해 ▲수취인 계좌번호 ▲수취인명 ▲수취은행 BIC CODE 정보를 제출하면 수취계좌에 대한 내용을 사전확인 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고객이 제출한 정보를 토대로 과거 우리은행에서 해외로 송금된 데이터와 대조해 ▲정상 처리 여부(송금 취소, 정정 여부) ▲제출 정보와 과거 정보 일치 여부 ▲BIC CODE 정합성 등을 체크한 정보를 해외송금에 참고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확인한 수취계좌가 과거 이메일 해킹 등 사기 해외송금에 연루된 계좌일 경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고객에게 해당 사실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계좌임을 안내해 2차 사기 피해를 예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수취계좌 사전확인 서비스는 우리은행의 380만건에 달하는 방대한 해외송금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개발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8-25 09:04: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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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경미한 車사고 시…공학적 근거 필요"

보험개발원은 경미한 자동차 사고에서 공정한 보상과 분쟁 해소 등을 위해 탑승자 부상 여부 판단에 충돌 시험 결과 등 공학적 근거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자동차 사고 경상자의 평균 진료비는 지난 2014년 대비 140% 증가해 중상자의 평균 진료비 증가율 32%보다 4.4배 높게 나타났다. 경상자 진료비의 과도한 증가는 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 및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결과 10㎞/h 내외의 경미한 자동차 충돌시험에서 탑승자의 부상위험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녀 53명에 대한 사고재현 시험(추돌 15회, 접촉 7회, 후진충돌 9회, 범퍼카 4회) 후 MRI 등 검사에서 이상 소견은 없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3년(2021~2023년)간 경미한 사고로 가·피해자 간 소송이 제기된 50건에 공학적 분석에 기반한 상해위험 분석서를 제시했다. 법원이 48건에서 이를 증거로 채택해 보험금 지급 관련 분쟁 해소에 기여했다. 보험개발원 허창언 원장은 "경미한 자동차 사고에서 보험금 특히, 진료비가 과도하게 증가하여 보험료 인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공정한 보상을 통한 가해자와 피해자 간 분쟁 해소 및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사고의 충격 정도 등 공학적 근거가 활용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25 09:03:47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