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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통영 고속도로' KDI 예비 타당성 조사 현장 실사

거제시는 지난 22일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인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 타당성 조사 현장 실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실사는 2021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 반영에 이어, 올해 1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 실사에는 KDI,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남도청, 거제시, 통영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노선에 대한 질의와 의견 청취, 사업 현장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통영시 용남면에서 거제시 문동동까지 24.6㎞, 4차로 신설을 위해 1조 7282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대전~통영 고속도로와 연계한 U자형 국가간선도로망(남북 5축) 완성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산·진해신항과 더불어 옥포·죽도국가산단의 원활한 물류 수송은 물론 주요 관광지 접근성 강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앞으로도 기재부, KDI, 한국도로공사, 경남도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15:20: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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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축산·방역 예산 145억 원 확보 총력 추진

보성군은 올해 축산·방역 예산 145억 원을 투입해 축사 환풍기 시설 설치 등 8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2024년도 주요 지원 사업은 ▲한우 경쟁력 강화 지원(13억 원), ▲낙농 경쟁력 강화 지원(6억 원) ▲돼지 경쟁력 강화 지원(2억 4천만 원), ▲기타 가축 육성 지원(5억 7천만 원)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지원(50억 원) ▲가축분뇨 자원화(5억 원) ▲친환경 꿀벌 산업 육성(3억 5천만 원), ▲친환경 축산업 육성(1억 4천만 원), ▲가축전염병 예방 지원(55억 원), ▲축사 환풍기 시설 지원 사업(3억 원)이다. 특히, '축사 환풍기 시설 지원 사업'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축산농가 폭염 피해에 대비해 올해 신규 시책으로 자체 예산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축산농가에 환풍기 1,500대를 지원 한다. 또한, 국산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 도모와 생산비 절감 등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 의견을 반영한 '조사료 제조비 지원 사업(3억 원)'도 새롭게 추진한다. 보성군은 올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 77호, 전라남도 환경 친화 녹색 농장 지정 유지 36호, HACCP(해썹) 인증 유지 28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유지 114호를 목표로 설정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농촌경제의 핵심 산업은 축산업이다."라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농업 분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 점검과 지원 대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3 15:2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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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국외연수 추진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는 최근 국외연수를 통해 일본의 지방자치제도와 정책을 탐색하고, 우리 지역의 인구소멸대응정책, 고향사랑기부제, 공원 조성 및 관리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지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 이번 국외연수는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시의 기관을 방문하여 이루어졌으며 교토부의회를 시작으로 교토 건강복지부 어린이,청소년종합대책실, 나라시 납세과 그리고 고베시 공원 녹화 협회를 순회하여 현지의 제도와 정책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교토부 의회를 방문 이시다 무네히사 의장을 면담하고 일본의 지방자치제도와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토부 건강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일본의 양육 정책 및 저출산 대비를 위한 정책과 나라시 납세과에서 추진하는 고향납세지정제도에 대해 우리나라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비교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 외에도 고베시 공원녹화협회를 방문하여 일본의 공원 조성 및 관리에 대한 정보를 확보했다. 김혁성 의장은 "4일간의 국외연수지만 다른 나라의 제도와 정책을 통해 우리 지역의 현실에 부합되는 정책 모색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로 얻은 정보와 지식을 신안군의 정책 개발 및 심사에 적극적으로 활용 군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24-02-23 15:19:3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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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학생 10만명에 ‘천원의 아침밥’ 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3월부터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2022년 기준 59%)이 높은 청년층(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희망한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자대학교 등 5개 대학 학생들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비용과 기간,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아침식사 비용을 정부 2000원, 광주시 1000원, 대학교 1000~2000원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생은 1000원만 부담하면 5000~6000원 상당의 식사를 할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이 지난해 1000원에서 올해 2000원으로 올라 대학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광주시는 이 사업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지난해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조례'를 제정, 하반기 49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을 2배 늘리고, 지원기간도 1·2학기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인원도 지난해 4만9000명에서 올해 10만명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방학기간에도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하고, 학생 모니터링단 운영·점검, 우수식단 홍보 등을 통해 식단의 품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작지만 따뜻한 아침 한끼로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천원의아침밥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작했고 올해 더욱 확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근로자 반값아침 등을 포함해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소확행'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15:19: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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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필리핀 LCS그룹 싱손 회장' 영광 대마산단 방문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2월 22일(목) 필리핀 LCS그룹 싱손회장이 영광 대마산단에 방문하여 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e-모빌리티 해외수출을 위한 각종 사항들을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대마산단 기업 관계자들과 영광군 오귀동 S전략산업실장, 정창현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장,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이득운 협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필리핀 LCS그룹은 필리핀 재계 서열 10위권의 대기업으로 주력사업인 부동산 개발을 비롯해 광산, 운송, 방위산업,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대마산단 내 e-모빌리티 기업지원 인프라 견학과 산단 기업 제품을 필리핀에서 현지 생산하는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재 e-모빌리티 제품의 동남아 수출 시 완제품에는 고율의 관세가 부과되어 부담이 막대하지만 부품 단위로 수출하여 현지에서 조립하는 경우에는 완제품 수출 시보다 관세 부담이 경감된다. 이날 방문에서 에이치비, 대풍이브이자동차 등의 대마산단 기업들은 향후 시생산 지원센터에서 생산된 부품을 활용하여 현지에서 조립 후 LCS그룹에 판매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협의 후에는 e-모빌리티 연구센터 및 이번 사업의 핵심시설이며 3월 준공 예정인 시생산 지원시설 견학과 대풍이브이자동차 방문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생산 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올해 상반기 공모 예정인 e-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을 적극 추진하여 영광 e-모빌리티 제품의 해외수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23 15:1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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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밀양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15억원(국비 7억 1000만원, 지방비 5억 4000만원, 자부담 2억 5000만원)이다. 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단장면, 상남면, 초동면, 청도면 등 9개 읍·면 1135곳(태양광 782, 태양열 353)에 63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청도면,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무안면, 산내면 등 6개 면 217곳(태양광 173, 태양열 44)에 신재생에너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자부담 비율은 20% 내외다. 시는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주민 수요를 충족하고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기요금, 난방비 상승으로 서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많이 보급해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융복합지원사업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17:2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