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LH, 대구국가산업단지 65만㎡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구시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어 2015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공장 착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산업용지 부족으로 공장 신·증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산업의 성장을 이끌 국내외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용지를 우선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용지 규모는 37필지 65만㎡이며, 첨단기계(한국표준산업분류 C27·28·29) 6필지 12만9000㎡, 미래형자동차(한국표준산업분류상 C30) 31필지 51만6000㎡이다. 필지별 면적은 최소 4852㎡에서 최대 6만5683㎡로 획지되어 있으며, 분양가격은 도심권 산업단지로는 비교적 저렴한 3.3㎡에 93만7000원 수준이다. 분양신청은 오는 6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받게 되며, 경영, 기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국가산업단지 유치기업평가위원회에서 7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7월 17일 입주업체를 결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2014-06-05 15:10:05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시간선택제' RS직 신입행원 현장 투입"

신한은행은 5일 시간선택제 RS직 신입행원들이 자택 인근 전국 각 영업점에 배치돼 일일 4시간의 시간제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진원 은행장은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RS직 신입행원 사령장 수여식에 참석해 9주간의 입문연수를 마친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행표를 달아주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경력단절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서 행장은 "육아와 가사를 챙기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지난 9주 동안 열정적으로 연수에 참여한 여러분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일하는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기존 직원들에게 직장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은행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시간선택제 RS직은 경력 단절 여성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하고, 업무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추가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시간선택제 RS직 채용을 시작해 최초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우수한 지원자가 많아 계획인원의 10%를 추가로 선발, 올해 3월 최종 합격자 220명을 발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간제 RS직을 통해 육아나 학업, 가사로 인해 사회활동이 중단된 여성 인재들에게 일과 가정 모두 조화롭게 추구하면서 사회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고객 집중 내점시간에 직원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고객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나아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금융 소비자보호에 정성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220명을 시작으로 2015년 200명, 2016년 100명 등 향후 총 500명 이상의 시간제 RS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2014-06-05 15:04:1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박원순 시장 재선…용산개발 사업 재개 당분간 어려울듯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당분간 재개가 어려울 전망이다. 용산 개발 재추진 의사를 밝힌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는 달리, 박원순 시장은 이 같은 가능성을 일축해 왔다. 대신 박 시장은 "소유권을 놓고 코레일과 드림허브가 소송 중인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과는 별도 개발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부이촌동 일대 아파트와 주택 단지들의 노후도 등 각각의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개발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서부이촌동 낡은 주거지의 개선은 기대되지만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은 토지주인 코레일과 사업시행자인 드림허브 간의 본격적인 소송전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코레일은 앞서 드림허브를 상대로 토지소유권 이전소송을 제기했으며, 드림허브측도 사업 무산의 책임 등을 물어 코레일을 상대로 맞소송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소송 기간은 예단하기 힘들지만 전문가들은 최종 판결까지 4~5년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산의 부동산 가격도 당분간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용산구의 아파트값은 작년 말 대비 -0.53%를 기록, 서울시 25개구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지난 달에도 0.18% 내리며 서울 개별 구 중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서부이촌동 맞춤형 개발을 내세운 박원순 시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용산 개발은 제자리걸음을 걸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다시 어떤 식으로든 개발이 진행될 수는 있겠지만 당장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4-06-05 11:31:3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