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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일할 맛 나는 '최고의 일터'는?

NH농협은행은 18일 '농협은행 최고의 일터를 찾아라'란 주제로 우수한 성과를 이룬 3개 영업점을 '최고의 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한 달동안의 공모기간을 거쳐 선정된 '최고의 일터'는 즐거운 일터 만들기(GWP) 활동과 고객서비스 점수, 사업추진 실적 등을 평가항목으로 심사해 꼽혔다. '농협은행 최고의 일터를 찾아라' 공모는 내부직원이 행복한 '신바람 나는 일터'가 되어야 우수한 고객 서비스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연결된다는 김주하 은행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됐다. 공모결과 ▲ 최고의 일터상에는 대전 대덕테크노금융센터(센터장 장석원) ▲즐거운 일터상에는 경기 장호원 지점(지점장 조명숙) ▲행복한 일터상에는 강원 장성지점(지점장 박동원)이 선정됐다. 특히 '최고의 일터상'을 수상한 대전 대덕테크노금융센터에는 이신형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덕테크노금융센터는 장석원센터장의 뛰어난 리더쉽과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칭찬릴레이, 마니또, 우수사원 시상, 리프레쉬 이벤트, 매주 이색적인 맵시창구개점식, 단체 카카오톡 등)로 직원간의 결속과 소통을 이끌어 낸 점이 큰 점수를 받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의 행복이 곧 농협은행의 성장과 함께함을 인식해 칭찬과 배려, 소통의 문화가 꽃피울 수 있는 즐거운 일터 만들기(GWP)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우수 영업점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사례를 전파해 농협은행에 즐거운 일터 만들기(GWP)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8-18 11:31:13 백아란 기자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인재채용관 운영

국토교통부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중(8월 25~27일)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공간정보 기업간의 면접과 채용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인재채용관'을 전시장내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재채용관'에서는 8개의 공간정보 관련 기업이 참가해 31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인재채용관 온라인 사이트(http://smartgeoexpojob.incruit.com)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8개 공간정보 관련 기업은 공간정보기술(10명), 신한항업(5명), 웨이버스(5명), 다인디지컬쳐(4명), 새한항업(3명), 올포랜드(2명), 한국에스지티(2명)다. 이번 인재채용관은 취업설명회로 운영되어 구직자의 관심이 적었던 그 간의 취업지원 행사를 발전시켜 구직자의 이력과 기업의 채용조건, 인재상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참가 기업별로 배정된 전담 컨설턴트가 기업의 채용정보를 토대로 사전 신청한 구직자에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면접은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기간중 이뤄지게 된다. 아울러, 구직자들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지원하고,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시 응대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단계별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인재채용관은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인재채용이 이뤄지는 만큼 공간정보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4-08-18 11:21:1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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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건설수주액 전년대비 26.8% 증가

2014년 상반기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49조 6551억원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건설협회가 조사·발표한 국내건설수주 동향조사에 따르면, 공공부문은 지난해 동기 대비 6조 6758억원이 증가(26.8%→44.4%)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목은 도로교량(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공사, 수도권 제2순환 화도-양평간 고속도로공사), 철도궤도(김포도시철도, 중앙선 도담~영천간 복선전철), 상하수도(대청댐 계통 광역상수도 사업 시설공사)등의 SOC 기반시설 물량의 호조를 필두로 치산치수(유수지 저류시설, 양산천, 내성천 하천공사, 신천(가창교~상동교)재해예방사업)와 농림수산(산동·금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등의 하천정비시설과 관개시설 물량 및 발전시설(태안화력9, 10호기, 신고리원자력 3,4호기), 조경(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 조경공사), 기타 환경정비 물량이 골고루 증가해 전년도에 비해 49.9% 증가(14조 4946억원)한 걸로 집계됐다. 건축도 신도시중심의 신규주택(위례신도시아파트, 화성동탄아파트, 행복도시 M1BL아파트)과 사무용 건물(한국동서발전 사옥 건축) 및 학교·병원·관공서(정부청사 보강공사, 서울대 연구동,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 영천지구 조성사업) 물량이 고루 증가해 지난해 동기 대비 34.6% 증가(7조 20억원)했다. 또 민간부문은 지난해 동기 대비 3조 8280억원이 증가(15.9%↑)했다. 토목이 항만(인천신항 컨테이너 부두 상부공사)과 발전송전배전(당진5 호기 복합화력발전), 기타 토지조성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수주가 없어 지난해 동기대비 21.2% 하락(3조 5245억원)했고, 반면 건축은 건설경기의 척도인 주거용 물량(용호만 W주상복합, 왕십리뉴타운 3구역 재개발, 대구신암지구 주택재건축, 송도 RC-4블럭 호반베르디움, 시흥배곧도시 호반베르디움, 아산탕정택지 개발지구 공동주택 등)이 호조를 보였고, 사무용 건물(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잠실롯데월드, 해운대 비즈니스호텔)도 크게 호전되어 지난해대비 24.3% 증가(24조 4340억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4년 6월 국내건설 공사수주액은 10조 2404억원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동월대비 16.0% 상승한(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상승) 것으로 나타났다. 6월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별, 공종별로 나누어 살펴보면,공공부문 수주는 3조 6429억원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7.9%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공사가 철도궤도 공사(상일~검단산 복선전철)와 발전시설(수도권 서부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에서 증가했을 뿐, 여타 SOC관련 수주를 포함한 다른 공종들이 대체로 부진해 지난해 동월대비 9.5% 감소했다. 건축은 LH(세종시 공동주택개발사업, 하남미사아파트 건설공사, 행복도시 아파트 건설공사)와 충남도시개발공사(충남 예산지구 1블럭) 등의 신도시 주거용 주택공급과 보금자리 관련 물량이 증가해 주거용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고, 사무용 건물(주한미군기지이전 다운타운지역 건설공사, 하이원 워터월드건축공사)도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해 전년대비 34.5% 증가한 1조 7949억원 기록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6조 5975억원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21.0%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치산치수와 농림수산 및 상하수도 등의 공종들은 부진했으나 철도궤도(부전~마산 복전전철 민간투자사업) 부문과 발전송전배전(포항RDF 발전사업공사), 기계설치(광양 LPG 터미널 저장탱크, 폴리케톤 1차 플랜트 건설공사) 부문에서 큰 규모의 수주물량이 있어 전년보다 5357억원 증가한 8052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은 주거용 중 신규주택(창원감계4차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광주역 신축공사)과 재건축(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물량이 증가했고, 사무용 건물(용산호텔 신축공사, 서초꽃마을 복합시설)과 작업용 건물(검단지식산업센터 건설공사, A1 PROJECT AM공장건설공사) 및 종교용시설(여의도순복음교회, 예인교회, 유성덕명동 성당) 등도 고루 증가해 전년대비 11.8% 증가한 5조 7923억원을 기록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상반기 국내건설수주액이 30% 가까이 상승하고 월별수주액도 민간 주거용을 중심으로 증가해 건설경기가 회복세에 있는 것으로 보이나, 2014년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일뿐, 2012년도 상반기실적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전반기까지 상승세를 견인 했던 공공부문과 달리 민간부문의 수주증가가 미진해 하반기에는 민간부문의 건설경기 진작이 요구된다"고 했다. 또 "최근 최경환 경제팀의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이나 '서비스 산업 활성화 대책' 등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이를 계기로 민간부문의 건설수주 증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8-18 10:58:3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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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자문형신탁 누적수익률 100% 돌파

동양증권은 자문형신탁인 '동양자녀사랑 사전증여신탁' 및 '동양스노볼(snowball)신탁' 1호의 누적수익률이 이달 초 100%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상품은 증여·일반 등 가입 목적에 따라 나뉘며 운용 방식은 동일하다. 이들 상품은 고객의 운용지시에 따라 주식과 유동성 자금 등에 운용해 코스피지수 상승률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특정금전신탁에 속한다. 지난 2010년 6월 21일 첫 설정된 1호의 누적 수익률은 지난 14일 기준 103.39%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대비 84.50%의 초과 수익률을 올린 것이다. 이후 설정된 상품들도 현재까지 코스피지수 대비 평균 35% 이상 웃돌았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꾸준한 수익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들어서만 400억 원 이상의 고객 자금을 끌어들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양자녀사랑 사전증여신탁'은 신탁운용수익에 대한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따라서 증여세 절세 부분만큼 실질증여금액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2010년 1호 설정 당시 성년 자녀에게 1억원을 증여(증여세 약 630만원)한 고객이라면 현재 평가금액인 2억여원을 일시에 증여(증여세 약 1800만원)할 경우보다 1170만원의 절세 효과를 누리게 된다. 이민호 동양증권 신탁팀장은 "단기 수익률에 연연해 트렌드를 좇기보다 저평가 우량주에 초점을 맞춘 운용전략을 변함없이 가져간 결과,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양증권 자문형 신탁은 매주 수요일 설정되며 전국 지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문의: 동양증권 전 지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

2014-08-18 10:51:49 김현정 기자
경기 불황에도 기업 접대비 지출 9조원 추산

경기 불황에도 국내 기업들의 접대비 지출이 매년 늘어 지난해 9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18일 국세청이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기업의 접대비 지출 신고금액은 2008년 7조502억원, 2009년 7조4790억원, 2010년 7조6658억원, 2011년 8조3535억원, 2012년 8조7701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국세청은 여태까지의 증가 추이로 미뤄 지난해 기업의 접대비가 9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호화유흥업소 법인카드 사용은 2009년 1조4062억원, 2010년 1조5335억원, 2011년 1조4137억원, 2012년 1조2769억원, 2013년 1조2338억원으로 여전히 1조2000억원을 웃돌고 있다. 기업의 접대비가 매년 늘어나면서도 법인카드의 사용이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양성화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호화유흥업소 가운데 매년 법인카드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룸살롱은 2009년 9140억원, 2010년 9963억원, 2011년 9237억원, 2012년 8023억원, 2013년 7467억원으로, 2010년 이후 줄곧 감소했다. 박 의원은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과도한 음주문화를 경계하고, 법인카드 유흥업소 사용을 점차 부도덕한 일로 인식하는 분위기"라며 "법인카드 유흥업소 결제금지, 클린카드 도입 등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조처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2014-08-18 10:46:4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