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호반건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3·5차' 분양

호반건설(대표 전중규)이 아산탕정지구 복합1블록과 1-A6블록에서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와 5차를 23일 동시에 분양한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는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판매시설을 포함한 1371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2m², 주거형 오피스텔은 84m로 이뤄졌다. 또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5차는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70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97m²로 만들어진다. 백화점·대형마트·천안시청·종합운동장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특히 3차는 공원과 교육시설(학교 용지), KTX 천안아산역이 가깝다. 5차는 학교 용지, 근린공원 등과 인접했다. 3·5차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개방감과 조망권이 우수하고, 주방 팬트리·안방 드레스룸·냉장고장·김치 냉장고장·시스템 선반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타입에 따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활용을 가능하도록 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아파트가 들어설 불당은 교육·행정·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어 천안에서도 인기 지역으로 꼽힌다"며 "앞서 공급했던 1·2차에 대한 상품성이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3차는 2017년 11월, 5차는 2017년 3월이다.

2014-09-18 14:39:2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수출입銀, '동북아 수은협의체' 기본협약 체결…프로젝트 발굴 및 협조융자 활성화

한국수출입은행은 18일 중국 연변에서 개최된 동북아 다자간 정부협의체인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총회에 참석해 '동북아 수은협의체'발족을 위한 기본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북아 수은협의체(Northeast Asia EXIM Banks Association)란 동북아 지역 협력사업에 대한 금융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GTI 회원국의 ECA(공적수출신용기관)간 협의기구다. 여기에는 한국 수은과 중국 수은, 러시아 대외경제개발은행(VEB), 몽골 개발은행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동북아 역내 양자·다자간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협조융자 추진, 회원은행간 사업 정보교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국 정부와 수은은 이번 연변 GTI총회 이후 각각 GTI 의장국과 '동북아 수은협의체' 의장은행으로서 내년 서울총회 개최 준비를 포함해 GTI 업무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수은은 '동북아 수은협의체' 내 고위급과 실무급 회의 정례화를 통해 정보공유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GTI가 제안한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가 사업성을 갖춘 역내 다자간 협력 프로젝트로 발돋움하도록 사업성 검토와 금융자문, 투자자 물색 등의 금융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동북아 수은협의체가 이번 기본협약 서명을 계기로 역내국간 경제협력을 촉진하고 동북아 공동번영을 추진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18 14:35:1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은행원 돼볼까?"…신한銀, 행복박람회서 직업 체험 전시관 운영

신한은행은 18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박람회로 진로탐색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한은행은 '나도 은행원',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은행 영업점과 동일한 금융교육 전용 공간인 신한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그대로 옮겨 통장발급과 환전, 은행 업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청소년금융교육센터의 인기 프로그램인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박람회 운영기간 중 주말 동안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융만화, 상평통보 만들기, 금융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직원들의 100% 교육 기부로 이루어지는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이 진정성 있는 교육으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금융 체험뿐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모습과 직업가치, 진로를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4-09-18 14:33:54 백아란 기자
AIA생명, 국내 진출 27년 만에 '신사옥' 개소식 개최

AIA생명은 18일 서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AIA타워'의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 AIA타워는 당사가 국내 진출 27년 만에 매입한 신사옥이다. 이번 행사에는 마크 터커 AIA 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 임원진 전원과 AIA 생명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와 임직원, 귀빈 등이 참석했다. 이 신사옥은 지하 8층, 지상 27층 규모로 2013년에 완공됐다. 당사는 이 건물에 임직원 580명이 입주시켜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대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건물 내부는 사무공간과 편의시설 확대해 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옥상에는 임직원을 위한 하늘정원을 마련해 휴식 공간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근무 공간에서도 부서 및 팀 별로 인력들의 자리를 벌집모양으로 배치하는 등 동료 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다니엘 코스텔로 AIA생명 대표는 "AIA타워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회사의 브랜드 정신인 '언제나 우리의 삶에 함께 해온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새롭게 마련된 우리의 터전이 고객의 삶에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축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 함께 분발하자"고 말했다.

2014-09-18 14:32:51 김형석 기자
아파트 재건축 연한 최대 30년으로 단축

공동주택 재건축 연한이 종전 최대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되고, 안전진단 기준도 구조안전보다 주민 불편을 우선하는 쪽으로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1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재건축 연한 단축, 안전진단기준 개편,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건설비율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9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재건축 연한은 준공후 20년 이상의 범위내에서 지자체의 조례로 규정하고 있어 서울·경기·인천·대전·충북 등은 40년, 대구·경북·울산 등은 30년, 전북·강원·제주 등은 20년으로 지자체별로 20∼40년까지 최대 20년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해 1990년대 이전에 준공된 아파트는 재건축 연한이 많이 남았음에도 주차장 부족·층간소음·냉난방 설비 노후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재건축 연한의 상한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되면 1980년대 후반에 건설된 아파트의 재건축이 가능해진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서울의 경우 1989년에 준공한 아파트의 재건축 연한이 종전 2025년에서 2018년으로 6년, 1991년 준공 주택은 2031년에서 2021년으로 10년이 단축되는 등 1987년부터 1991년 이후에 준공된 아파트의 재건축 연한이 현행보다 2∼10년 단축된다. 서울지역에서 1987∼1991년에 건설된 아파트는 총 24만8000가구에 이르며, 강남 3구가 3만7000가구로 14.9%, 비강남권이 21만1000가구로 85.1%를 차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1980년대 후반에 준공한 단지중 용적률이 낮은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노원구 상계동 주공 등의 아파트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토부는 재건축의 안전진단 기준도 완화했다. 지금까지 안전진단은 구조안전성에 중점을 둬 재건축 허용 여부를 평가해왔으나 앞으로는 안전진단 기준을 '구조안전성 평가'와 '주거환경 중심 평가'로 이원화해 재건축 연한이 된 경우 구조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없더라도 주민들의 불편이 크면 재건축을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 구조적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재건축 연한이 되지 않았어도 구조안전성만 평가해 최하위인 'E등급' 판정이 나오면 다른 항목 평가없이 재건축을 허용하기로 했다. 안전진단 기준과 관련한 세부 개선안은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전문기관의 검토를 거쳐 올해 말까지 수립한다. 재건축 중소형 주택의 건설 비율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경우 국민주택 규모(전용 85㎡ 이하) 주택은 전체 가구수의 60% 이상, 전체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해야 했지만 개정안에서는 연면적 규정을 폐지하고 가구수 규정만 지키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건설비율 가운데 연면적 기준은 폐지하고 수도권은 전체 공급 가구수의 15% 이하, 비수도권은 12% 이하 범위내에서 지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재개발후 세입자용 임대주택 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지자체장이 이 비율을 5%포인트까지 상향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소규모 주거환경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현재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층수가 일률적으로 7층으로 제한돼 있으나 이를 15층으로 완화하되 해당 가로구역의 용도지역, 규모, 도로 너비 등을 고려해 도시계획조례에 층수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채광창 높이제한도 현행 기준보다 2분의 1 범위내에서 완화해 층수 증가 없이도 개발 면적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이 조항은 인근 건물의 채광을 위해 7층 이하 건물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 개정안이 입법예고,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등 법령개정절차를 거쳐 2014년 말까지 공포 될 경우, 조례 개정 등 후속조치에 필요한 기간(4개월)을 고려해 이르면 2015년 4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14-09-18 14:28:26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인천 지역 특화 마케팅 실시…대형콘서트·무이자 혜택 등 제공

롯데카드는 18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 인천에서 무이자할부와 포인트 사은 등 다양한 혜택과 문화공연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는 10월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롯데카드 MOOV(무브) : 뮤직' 콘서트다. 찾아가는 공연, 'MOOV : 뮤직'은 상대적으로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지방 거주 회원을 위한 대규모 콘서트로, 롯케카드는 회원 7000명을 초대할 계획이다. 또 9월 한 달간 롯데카드를 20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응모를 접수한 후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배부한다. 아울러 10월 31일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을 추첨해 1700명에게 최대 1만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는 인천시의 요식, 숙박, 주유 업종 중 한 가지 이상의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 대상으로 한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세 업종 모두 각각 5만원 이상씩 결제하면 1만 5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15일 까지 인천시의 모든 롯데카드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인천시 가맹점 이용 시 혜택을 드리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롯데카드는 후발주자인 만큼 기존의 경쟁방식에서 탈피해 변화를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특화 마케팅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8 14:06:0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