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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동탄2 아이비파크 4.0' 최고 98.5대 1 마감

지난 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이래 4일간 3만7000여 명이 방문하며 화제를 모았던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이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반도건설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594가구(특별공급분 제외)에 대해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6812명이 몰리며 평균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앞서 14일 실시한 특별공급(146가구)에서도 2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추첨을 하는 추첨을 하는 등 이미 대박이 예상됐다. 각 타입별로는 84A가 210가구 모집에 3856명이 청약해 18.4대 1을 나타냈고, 84B와 84C가 각각 15.1대 1, 2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84C는 기타경기 1순위에서 최고 청약률 98.5대 1을 기록했다. 96 주택형은 중대형임에도 3.9대 1로 마감됐다. 이정훈 주택사업팀 부장은 "예상은 했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을 얻었다"며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시범단지 입지에 '카림애비뉴 동탄'이라는 단지 내 상가와 반도만의 특화평면 등의 가치가 더해져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 후 28~30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청약자 전원에게 카놀라유세트를, 청약 당첨자 전원에게 슈가버블세트를, 첫 날 계약자 전원에게 주방기구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11월이다.

2014-10-16 09:57:0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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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 1700만 명 돌파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변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말 현재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1708만4454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1700만 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 인구(5114만1463명, 통계청 2013년 기준) 3명 중 1명은 청약통장에 가입했다는 얘기다. 1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2014년 3분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은 2분기 증가분(1만4126명) 대비 10배(15만862명) 이상 증가해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 열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처럼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폭증한 것은 강남 재건축,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하남미사강변도시 등 수도권 유망 분양 물량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고, 수도권 1순위 요건 완화(2년→1년), 소형 저가주택 기준 변경, 입주자 선정절차 단순화 등 정부가 청약제도를 개편하기로 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증가수는 경기가 7만8138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2위 서울 5만5255명, 3위 부산 4만6928명, 4위 대구 3만6067명, 5위 경남 3만4510명 등의 순위를 기록했다. 청약통장별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1453만6378명으로 48만7236명 증가했고, 청약저축 88만4060명으로 3만3586명 감소, 청약예금 133만3020명으로 1만3766명 감소, 청약부금 33만996명으로 9331명 감소했다.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 이상 가입자의 금리를 종전 연 3.3%에서 3.0%로 인하됐지만 시중 은행 저축성 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2.36% 보다 높고 장기 가입자에게는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세대주의 경우 소득공제 한도를 2015년 1월 1일 납입하는 분부터 현행 120만 원에서 240만 원까지 확대하기로 하는 등 아직까지 장점이 더 많기 때문이다.

2014-10-16 09:56:4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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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신도시 공사 선수금 4120억원 수령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에 대한 4차 선수금으로 3억8750만 달러(약 4120억원)을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지금까지 총 공사비의 25%인 19억3750 달러(약 2조1000억원)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선수금은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공사대금 지급보증 등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다. 한화건설은 앞서 2012년 5월 김승연 회장의 글로벌 경영전략과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사상 최대 규모인 80억 달러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당시 김승연 회장은 '제2의 중동붐'을 일으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수차례 이라크 현지를 방문하며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의 수주를 진두지휘한 바 있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이번 공사비 수령은 김승연 회장에 대한 이라크 정부의 두터운 신뢰와 한화건설의 높은 공사수행 역량에 따른 결과"라며 "이라크 내전 상황에서도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100여 개의 협력업체와 1500여 명의 국내 인력들이 함께 진출함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성공적인 동반성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건자재·중장비·IT·통신·물류·항만·플랜트 등 부대산업과 연관산업도 동반 진출, 창조경제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2만 여명의 인력이 머물 베이스캠프와 부지조성, 정·하수처리시설 등 도시인프라 공사가 진행됐다. 또 지난 4월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PC(Precast Concrete) 플랜트가 준공됨에 따라 신도시 10만호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주택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에 있고, 향후 본궤도에 오르면 4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두 달에 한 번씩 공급하게 된다.

2014-10-16 09:40:03 박선옥 기자
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정비구역 10곳 해제

서울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장위동 일대 등 뉴타운지구 내 정비구역 7곳과 종로구 명륜4가 일대 등 재개발 정비구역 3곳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뉴타운지구 정비구역 해제 대상지는 성북구 장위동 231-233과 232-17, 중랑구 중화동 329-38, 강동구 천호동 391-24, 중랑구 상봉동 108과 101, 중랑구 망우동 564-10이다. 해제되는 뉴타운지구 7곳은 토지등소유자 30% 또는 50% 이상이 해제를 신청, 자치구청장이 정비구역 해제 요구안을 시에 제출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건축물 개량과 신축 등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게 하고 주민이 동의하면 주거환경관리나 가로주택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대상지는 종로구 명륜4가 127번지 일대, 서대문구 홍은동 11-320번지 일대, 성북구 종암동 9-31번지 일대다. 해제 대상 3곳은 추진위원회가 구성됐지만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요청으로 추진위가 해산된 곳과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한 지역이다. 도계위는 창신숭인 도시재생 선도사업지역(84만6100㎡)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시는 이 지역의 주거환경개선, 봉제산업 재생, 관광자원화 등 3개 분야 사업에 국·시비 각 100억원을 투입하고 기반시설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도계위는 시설이 부족한 노원구 수락초와 한천초가 체육관과 강당을 증축하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2014-10-16 09:39:20 김두탁 기자
"전기전자, 3·4분기 실적 둔화 지속…탑픽은 LG-대덕전자"-대신

대신증권은 16일 삼성전자 등 전기전자업종에 대해 3·4분기 실적 둔화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3분기 7986만대와 4분기 8114만대로 전분기대비 각각 6.4%, 1.6%씩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며 "평균판매단가(ASP)가 하락하고 있는데다 중저가 중심의 신모델 출시를 본격화하면서 이전 모델에 대한 가격인하와 마케팅비용 증가로 삼성전자 IM 부문의 수익성 개선은 4분기도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부품업체의 실적 부진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갤럭시노트4 출시에 대한 반사이익이 일부 업체에 집중됐으나 3·4분기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3.7%, 40.9%씩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4분기의 유망종목으로 LG전자와 대덕전자를 꼽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9만5000원, 1만1000원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LG전자의 3·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4662억원, 3807억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MC(스마트폰)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3분기에 처음으로 3%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015년 1분기 신모델 추가와 2분기 규모 경제(분기기준 2천만대 스마트폰 판매 예상)에 힘입어 3%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LG전자의 신모델 라인업 확대는 내년 1분기에 G플렉스폰 후속모델과 G4(가칭) 출시 예정"이라며 "전체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고정비 부담의 완화로 확실한 수익성 개선으로 진입할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대덕전자는 안정적인 이익 시현과 높은 배당 수익률(3~4%)를 감안해 추가적인 상승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삼성전자 휴대폰 관련한 부품업체의 이익 하향 추세와 비교해보면 차별화되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2014-10-16 09:05:47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