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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은행연합회장에 하영구 전 씨티은행장 내정

하영구 전 한국씨티은행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내정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오는 24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하 전 행장을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시중은행장들은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하 전 행장을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하 전 행장이 은행연합회장에 낙점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사회는 국민·우리·신한·하나·씨티·스탠다드차타드(SC)·산업·농협·전북은행 등 10개 은행장과 은행연합회 회장과 부행장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하영구 전 행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낙점된 데에는 관피아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민간 출신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금융당국과의 관계가 원만하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하 전 행장은 씨티은행장직을 사퇴하고 KB금융지주 회장에 도전했지만, 윤종규 회장 내정자에게 패했었다. 하 전 행장이 최종 선임되면 은행연합회 설립 이후 역대 세 번째 민간 출신 회장이 된다. 그동안 은행연합회장은 박병원 현 회장을 포함해 역대 10명의 회장 중 8명이 관료 출신이었다. 한편 박병원 은행연합회장의 임기는 오는 30일 만료된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회장 후보를 추천한 뒤 곧이어 총회를 거쳐 차기 은행연합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2014-11-19 10:57:42 김민지 기자
커뮤니티 특화 아파트로 내 집 마련해 볼까?

먹고 자는 공간만 제공하던 기존 아파트가 이제는 쉬고, 놀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에 맞춰 커뮤니티 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실제 거주하는 집안 내부는 물론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아파트를 선택하는 주요 요소로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아파트 단지 안의 커뮤니티 시설은 노인정, 놀이터, 휴게소가 전부였던 것과 달리 최근 입주하는 단지에는 입주자의 연령대와 선호도에 맞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 실내 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은 기본이고 수영장, 사우나, 비즈니스룸, 게스트하우스, 도서관 등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다. 실제로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는 헬스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하면서 서초구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마포 래미안푸르지오'는 지난 9월 입주했고 전용면적 59~145㎡ 총 3885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내부에 1.1km의 벚꽃길 산책로가 조성됐고, 암석정원, 레포츠공원, 데크마당, 거울연못마당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됐다.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야외티카페, 문고, 실버룸, 비즈니스룸, 게스트하우스, 주민휴게실, 독서실 등이 있어 모든 여가 활동을 단지 안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방배 롯데캐슬아르떼'는 작년 11월 입주했고 전용면적 59~216㎡ 총 744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 첨단운동시설과 GX룸이 있는 휘트니스 클럽을 비롯해 스쿼시코트, 골프연습장, 남녀 건식사우나 시설이 있다. 또한 키즈클럽, 독서실, 북카페 등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창조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실버클럽, 멀티룸, 게스트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에 위치한 '부천 아이파크'는 지난 6월 입주했고 전용면적 59~182㎡ 총 1613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 3개 레인과 유아풀을 2개 갖춘 실내수영장이 설치돼 있으며,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졌다. 현재 부천 일대에 중대형 입주 물량이 없고 앞으로 나올 가능성도 적어 중대형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전용면적 134~182㎡를 계약하면 분양가 할인에 더해 발코니 확장과 새시 설치 금액이 지원되고 입주축하금, 이사지원금, 청소비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선납할인 또는 분양가 60% 이자를 2년간 지원받는 4060선택계약제도 적용된다.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청라 더샵레이크파크'는 작년 4월에 입주했고 전용면적 100~209㎡ 총 766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부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취미생활, 그룹과외, 친목도모를 위한 스튜디오공간과 대형 욕탕 및 건식·습식 사우나를 갖춘 목욕탕, 스크린골프장·골프연습실·피트니스센터가 있다. 또한 자녀들을 위한 문고·키즈룸·독서실과, 노래·악기 연주 등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방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노은 한화꿈에그린1단지'는 지난 2월에 입주했고 전용면적 84~125㎡ 총 88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 헬스장, 골프연습장, 배드민턴 코트가 있는 대형 실내 체육시설, 샤워실, 독서실, 북카페, 문화강좌실, 게스트하우스, 보육시설, 실버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스쿨 스테이션을 적용했다. 스쿨 스테이션은 자녀들이 학원차량, 스쿨버스 등을 이용 시 학부모와 아이들이 서로 기다리고 맞이하는 장소로 단지 주 출입구에 마련하여 비가 와도 걱정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입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했다.

2014-11-19 10:55:4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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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교보생명, 우리은행 인수 '산' 넘어 '산'…안방보험 불참 시 사실상 무산

[이슈진단]교보생명, 우리은행 인수 '산' 넘어 '산'…안방보험 불참 시 사실상 무산 정부, 신창재 개인 대주주에게 '은행' 매각 부담감 커 부정적 입장 교보생명이 이사회를 열고 우리은행 경영권(지분 30%)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할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정부가 개인 대주주에 매각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고 경쟁입찰이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어 일각에서 우리은행 인수 '무산'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18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우리은행 예비입찰 참여를 위한 가격범위, 수량범위 등 가이드라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참여여부를 포함한 구체적인 가격과 수량에 대해서는 금주 내 열리는 이사회 내 경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도록 위임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했다. 교보생명의 우리은행 인수는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에서는 공적인 성격이 강한 '은행'을 대주주가 있는 기업에 매각하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당국은 신창재 회장이 대주주(지분 34% 보유)인 교보생명이 우리은행을 인수할 경우 특혜 시비를 우려하고 있다. 금산분리 원칙에 따르면 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소유를 제한(지분 4%)하고 있어, 개인 대주주에게 매각할 경우 정치권과 금융권 안팎에서 큰 논란이 제기될 수도 있다. 인수자금 확보도 문제다. 우리은행의 현 주가를 감안할 때 지분 30%의 값은 2조4000억원 수준이다. 여기에다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더하면 경영권 지분 낙찰가는 3조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지만 교보생명이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은 자산의 3%인 1조3000억원 내외다. 교보는 현재 프랑스 악사(AXA)를 재무적투자자(FI)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금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사인 안방보험이 입찰에 참여할 지도 불투명하다. 경쟁입찰인 경영권 매각의 경우 복수의 경쟁사가 성립되지 않으면 사실상 입찰이 무산된다. 최근 안방보험은 우리은행 매각주간사에 입찰 관련 사항을 문의하며 관심을 표명했지만 참여 여부를 비롯해 자문사 선정 등 구체적 행동에도 돌입하지 않았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안방보험이 매각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입찰에 참여할 지는 낙관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우리은행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한 것으로 안다"며 "확정적인 예비입찰 참여와 세부 계획은 이번주 내 열리는 경영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지난 6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은행 지분(56.79%)을 경영권(30% 지분)과 소수 지분(26.97%) 으로 나눠 매각키로 했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28일이다.

2014-11-19 10:49:4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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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KB국민카드, 소망실현 '징검다리 프로젝트' 실시

KB국민카드가 소원을 이뤄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했다. 19일 KB국민카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평소 가지고 있던 소망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중 행사로 진행될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꿈과 소망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국민들에게 소망 실현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소망 실현 대상은 고객 본인은 물론 가족, 주변 지인 등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사연에 대한 주제 제한은 없다. 1차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11월 30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행사 응모 후 이메일(wish.kkg@kbfg.com)로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연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총 3000만원 범위 내에서 대상 인원 제한 없이 연말까지 소망 실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망 실현 지원 대상자는 12월 5일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오경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팀장은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가 고객 소망 실현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어 고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잠재력 있는 이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19 10:41:2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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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 사람들] "'통장 쪼개기'로 돈 새는 구멍 막자"…이관석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부 맞춤솔루션 팀장

[금융가 사람들] "'통장 쪼개기'로 돈 새는 구멍 막자"…이관석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부 맞춤솔루션 팀장 정기예금에 만족하지 못하면 중위험 중수익 상품인 ELS가 적합 이젠 '아껴야 잘산다'는 것도 옛말이 됐다.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는 '어떻게' 아끼는 게 더 중요해졌다. 금리가 낮아진 만큼, 천편일률적인 예·적금 상품에서 벗어나 투자 상품을 통해 수익의 기회를 찾아야 할 때다. 이관석(사진)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부 맞춤솔루션 팀장은 최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안전한 정기예금만 고집하면서 투자해왔다면 이제는 예금 일변도에서 자기에 맞는 투자상품을 일부 가져가야 한다"며 "포트폴리오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투자상품 역시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게 접근하라"면서 "본인이 투자 위험을 어느 정도 가져갈 수 있는지, 위험도를 철저하게 따져 자신에게 맞는 리스크 수준의 상품을 찾아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포트폴리오를 짠 뒤에는 상품 선택으로 넘어가 보자. 그는 저금리 기조 속 새로운 대안으로 '중위험 중수익'의 재테크 전략을 추천했다. 그는 "정기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노리는 것이 좋다"며 "중위험 중수익 상품은 쉽게 말해 '안전한 예금과 위험한 주식'의 중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장 대표적인 중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주가연계증권(ELS)을 꼽을 수 있다"면서 "ELS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않으면서 펀드투자를 꺼리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소개했다. ELS는 주식시장이 하락하거나, 조정을 보일 때도 일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게 장점이다. 수익률은 연 5∼10% 수준이며, 상환조건 충족시 보통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자금이 오래 묶일 가능성이 적다. 이런 장점 덕분에 지난 9월에는 8조2924억원 발행액을 기록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 팀장은 이와 함께 무분별한 소비와 지출을 막기 위해선 '통장 쪼개기'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통장을 크게 ▲월급통장 ▲투자통장 ▲지출통장(각종 생활비) ▲예비통장(비상금) 등 목적별로 4개로 나눠 관리하면 재무목표 달성이 쉬워진다는 것이다. 그는 "예비통장의 경우, 갑자기 목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한달 생활비의 3~6개월치 정도 금액을 미리 넣어둬야 한다"며 "지출통장도 체크카드를 연결해 사용하는 게 중요한데, 신용카드를 만들어 쓰게 된다면 지출이 통제되지 않아 원하는 시기에 '자금 모으기'가 어렵게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팀장은 내 집 장만 시기에 대해선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고 조언했다. 그는 "그동안 국내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국면에 있었는데, 향후 2년이나 3년 정도는 좋아질 것"이라면서 "과거처럼 집값이 크게 상승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빠졌던 것을 회복하고 나아질 수 있는 시기이며, 실수요자에겐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시장이 앞으로 2,3년 좋아진다는 의미이지, 억지로 끌어올린 집값이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부동산은 평균적으로 수익을 쉽게 내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선별적으로 잘 선택해야 한다고 이 팀장은 강조했다.

2014-11-19 10:31:24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