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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광교·위례 오피스텔 4300여실 분양

최근 저금리 기조와 함께 전용 85㎡이하 주거용 오피스텔 중개보수 요율이 0.5% 이하로 낮아지며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간 내 분양 완판하는 오피스텔도 늘고 있다. 지난해 10월 롯데건설의 마곡나루역 캐슬파크는 평균 17대1이라는 마곡지구 오피스텔 사상 최고 청약경쟁률과 함께 일주일 만에 100% 판매에 성공했다. 같은 달 광명역푸르지오는 분양 보름만에 계약이 100% 완료됐다. 광명역파크자이 역시 5일 만에 모두 팔렸다. 30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2월 말까지 전국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 물량은 총 9곳에서 4361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전국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 물량 1만3909실의 31%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입지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선별적인 투자가 요구된다. 올해와 내년 초에 입지로 뛰어난 오피스텔 물량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임대사업을 고려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잠실 헤리츠 오피스텔은 이날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오피스텔은 전용 16~20㎡ 총 336실로 구성된다. 전실이 모두 1~2인가구를 겨냥한 소형 복층형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GS건설은 서울 서대문에서 경희궁자이 오피스텔을 2월 분양할 계획이다. 돈의문 1구역을 개발한 단지로 지상 최고 21층 30개 동 규모다. 전용 29~45㎡ 총 118실로 이뤄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 힐스테이트 광교 주거복합단지내 주거형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이날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3층 지상 19층 2개동 172실 규모로 전용 41~77㎡로 구성된다. 아파트 같은 공간설계를 통해 4인 가구도 거주가 가능하다. 같은 날 위례신도시 일상 3 1-1블록에 짓는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전용 19~59㎡ 총 319실로 구성된다. 젊은 세대를 수요층으로 1~2인 가구에 특화된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원룸 외에도 투룸·쓰리룸으로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KCC건설은 이달 말 위례신도시에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위례신도시 일반상업1-1-2블록에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연면적 3만4635㎡ 규모로 상가와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2015-01-30 17:45:3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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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 "하나·외환 합병 예비승인 2월 중 결정할 것"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하나·외환은행의 통합 예비인가 승인 여부를 2월 중 결정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30일 신 위원장은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금융 교육 특강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2월 중에는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외환은행 노조의 반발이 거센 데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금융위 회의에서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노동조합과의 대화가 단절되는 등 통합 협상에 난황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외환은행 예정 합병기일도 올해 3월 1일에서 4월 1일로 변경했다. 조기 통합 난항은 하나금융이 지난 19일 금융위에 하나·외환은행 합병 예비인가 승인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다시 점화됐다. 앞서 외환은행 노조는 60일간 본협상을 진행하자고 제안했으나, 사측은 우선 금융당국에 합병 예비인가 승인 신청서를 내고 나서 이달 안에 타협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 이에 노조는 외환은행 경영진이 내놓은 통합 협상 의제와 통합협상 대표단 본협상 제안을 거절했다. 노조는 "협상도중 노조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합병예비인가신청을 강행, 대화국면을 파탄 낸 지주측이 이러한 원인행위의 시정 없이 일방적인 통보를 한 것은 대화제의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하나·외환은행 합병절차 중지 가처분 소송과 108배투쟁, 위원장 삭발 투쟁, 외부 집회·공청회 등을 열며 금융위원회의 예비인가 강행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15-01-30 16:25:2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