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태전' 명당 마케팅

아파트 입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입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풍수지리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광주 태전 5·6지구에서 공급 예정인 '힐스테이트 태전' 부지가 풍수학적으로 명당으로 평가됐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고 권위의 풍수전문가 심재열 박사는 해당 부지에 대해 "자연환경과 산, 물이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다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다는 장풍득수(藏風得水)의 국세안에 위치해 고기압권의 생기가 모이는 명당이다"고 평가했다. 아파트가 들어설 태봉마을은 조선 성종의 태(胎)가 묻힌 곳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태가 어디에 묻히는지에 따라 인생의 길흉을 좌우한다고 믿어 사대부나 왕실에서는 좋은 터를 골라 소중히 안장했다. 지형지세는 산과 물이 조화를 이뤄 북측으로 직리천이, 남측으로 고산천이, 동측의 경안천과 각각 합쳐져 둥글게 감싸고 돌아 혈이나 명당을 보호한다는 산포수회(山包水廻)로 부를 창출하는 발복지로 꼽혔다. 심재열 박사는 "자손번창과 부귀번영을 뜻하는 외백호(바깥쪽 우측산)의 두리봉이 사회적 지위와 평판을 뜻하는 안산과 연결돼 청룡과 안산을 이중으로 둥글게 원형으로 감싸고 있다"며 "국내 4대 명당 중 한곳인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과 비슷한 연화부수형(蓮華浮水形) 풍수 형국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연화부수형은 연꽃이 맑고 향기롭게 피는 형국으로 자손이 모두 번성하고 장수를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명당으로 꼽힌 '힐스테이트 태전'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4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146가구 규모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산 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2015-04-17 11:13:5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이라크서 '부르주 한화' 전망대 개관

한화건설은 최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부르주 한화(Burj Hanwha)' 개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부르주 한화는 비스마야 신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70m 높이의 초고층 전망대다. 홍보관과 모델하우스 등을 포함한 복합 전시공간이다. 개관식에는 쌀리흐 알 무틀라끄 이라크 부총리 겸 재건위원회 위원장, 사미 알 아라지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의장과 정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공사현장을 둘러본 뒤 개관 기념 테이프 커팅, 축사, 언론 인터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쌀리흐 알 무틀라끄 위원장은 "이라크는 250만 가구의 주택 건립이 필요한 심각한 주택난을 겪고 있다"며 "우리는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지역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이번 '부르주 한화' 준공을 통해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이라크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도시개발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현지에 보유하고 있는 만큼, 100만 세대에 달하는 이라크 내셔널 하우징 프로젝트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승연 한화글부 회장의 아낌없는 지원과 현장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공사수행능력 등으로 인해 제2, 제3의 비스마야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한화건설이 시공 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공사는 약 1830만㎡(550만평) 부지에 10만 가구의 분당급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5일 총 21억2000만 달러(약 2조3400억원)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소셜인프라(사회기반시설) 공사를 추가 수주하며, 이라크 누적 수주액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15-04-17 10:42:2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임종룡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에 정책 역량 집중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7일 벤처캐피탈(VC)과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등 모험자본 공급자들과 '금요회'를 열고 모험자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VC·PE가 우리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창업과 기술기업, 구조조정기업 등에 직접 투자하며 리스크와 성장과실을 함께 공유하는 구조"라며 "'청년이 꿈을 실현하는 자본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벤처캐피탈과 PE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비상장기업에 대한 지원은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VC·PE 등의 투자를 통한 비상장기업의 성장 생태계 지원이 앞으로 금융의 핵심 역할과 모험자본의 중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아직까지도 보수적인 금융회사의 투자 문화와 다양한 투자 구조를 설계·실행하기 어려운 법령·제도적 제약이 모험자본 투자 장애요인"이라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모험자본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꼽았다. 또 "LP지분이 거래되는 세컨더리 마켓 조성 등을 통해 투자자들의 투자금이 조기 회수되고, 장기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축소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모험자본 투자의 효율화를 위해 공공부문 주도의 모험자본 공급방식을 민간주도형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모험자본 투자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자본시장과 경제 역동성 제고를 위한 가장 핵심적 요소인 만큼 모험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것"이라면서 "모험자본은 전통적 금융의 영역에서 다소 생소한 분야기기 때문에 현장의 목소리를 더 자주 듣고 애로요인을 과감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요회는 금융위원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SC인베스트먼트와 지앤텍벤처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아주IB투자, JKL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에버베스트파트너스,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15-04-17 10:16:51 백아란 기자
"은행업,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은행 수익모델 훼손 가능성 낮아"-한투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은행업종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익모델은 은행과 경쟁이 아닐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금융연구원은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인터넷은행 도입을 둘러싼 세 번째 논의"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08년보다 은행산업 선진화 요구와 모바일 채널의 중요성이 점증하는 가운데, 올해 1월 각계각층이 모여 구성한 TF(태스크포스)팀에서 논의한 내용을 최초로 외부에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자는 목적으로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인터넷은행의 지점 미보유로 인한 비용감소 사업모델은 시중은행과의 경쟁에서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며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고 보고, 이를 위한 금융기관과 플랫폼 사업자를 비롯한 다양한 설립주체들의 제휴가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산업자본과의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인터넷은행 생존의 핵심적인 조건이고, 이를 위해 은행법의 은산분리규정이 개정될 전망"이라며 "인터넷은행 서비스에 있어 핵심조건인 비대면 실명확인 관련 가이드라인도 5월에 제시되고, 올해 하반기 중에 변경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가적으로 인터넷은행 관련 정부안은 6월에 마련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의 논의는 은행법 개정에 주안을 두고 있지만, 해당 조치가 국회 차원에서 무산될 경우에, 전자금융법이나 상호저축은행법으로 설립근거를 마련하는 대체안도 TF에서 계속 논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또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은행(지주)의 수익모델을 훼손할 가능성은 낮게 본다"며 "인터넷은행이 문제되는 가장 중요한 맥락은 한국적 현실에서는 '재벌의 은행업 진출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점인데 현재로써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수익모델로서 경쟁 대상을 은행으로 설정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한국 가계부채의 절반 이상이 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비은행금융기관으로부터의 대출인만큼 이 사이의 금리 점프를 없애주는 특화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들어 비등했던 핀테크와 인터넷은행 논의는 은행(지주)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해온 것으로 보이지만, '소비자 및 시스템 보호를 앞세운 은행 희생 요구는 끝나가는 시점'이라는 진단은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목별로는 KB금융(105560, 매수/TP 59,000원), 신한지주(055550, 매수/TP 63,000원), DGB금융지주(139130, 매수/TP 18,700원), 기업은행(024110, 매수/TP 20,000원) 순으로 선호를 유지했다.

2015-04-17 09:20:11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봄바람탄 분양시장]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백련산4차' 17일 오픈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백련산4차'의 견본주택을 17일 개관한다. 지하 4층, 지상 15~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전체 963가구 규모다. 이 중 59㎡ 7가구와 84㎡ 514가구 등 52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급이 완료된 1~3차와 함께 향후 4184가구의 힐스테이트 타운을 형성한다.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거리이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립 은평청소년수련관, 이마트, 서부병원, 대림시장, 응앙시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지 옆에 응암초교가 있고, 사립인 명지초와 충암초와도 인접했다. 충암중·고교와 명지중·고교도 가깝다. 지상에 차량 통행을 최소화했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했다. 지형 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이 조성되고, 썬큰정원, 유아·어린이놀이터, 건강산책로 등의 휴게공간과 주민운동시설이 들어선다. 세대 내 어린 자녀들의 안전을 고려한 둥근 모서리 가구(자녀방 일부)가 적용된다. 창의력 컬러벽지를 사용해 어린이의 학습과 감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59㎡와 84㎡(일부타입) 주방은 'ㄷ'자로 배치해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했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대응 설계기준에 따라 층간소음 저감재를 일반적인 기준인 20㎜에서 30㎜로 강화했다. 입주민에게 힐스테이트 스마트 앱이 제공돼 세대 내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30일 발표하고, 계약기간은 5월 6~8일까지다.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대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백련산로 35(응암초등학교 뒤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2015-04-16 18:02:0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