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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가 경제 발목 잡을라…재정 쏟아부어 지역 투자 활성화

정부가 대규모 재정 집행에 나선 것은 지방을 중심으로 위축된 건설경기가 올해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단 우려에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2.7% 감소하면서 전체 국내총생산(GDP)을 0.4%포인트(p)나 끌어 내렸다. 한국은행은 올해도 건설투자가 1.3%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방 건설 경기는 침체가 깊어지고 있다. 지방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 2022년 급등한 이후 5만호 수준을 유지 중이며,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정부 관계자는 "지역밀착형 산업인 건설업의 부진과 지방 부동산 시장 위축이 지속되며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지방 건설사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며 "탄핵 정국과 여객기 참사로 인한 경제심리 악화 등으로 경기 회복 지연이 우려되는 만큼 적극적인 정부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4.3조원 규모 철도 지하화…부산·대전·안산 철도 지하화 조기 사업지로 우선 선정된 곳은 부산과 대전, 안산 등 3곳이다. 구간, 사업비 분담 등에 대해 지자체 협의가 완료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먼저 부산에서 북항 재개발과 연계 개발을 위해 부산진역~부산역 구간 경부선 선로를 인공지반으로 덮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는 약 37만㎡, 사업비 1조4000억원 규모다. 대전에서는 대전조차장을 이전해 확보한 부지에 도심 내 청년·창업·IT 등 신 성장거점을 조성한다. 사업지는 약 38만㎡로 사업비는 1조4000억원 규모다. 안산선은 초지역~중앙역 구간을 지하화하며, 주변 시유지와 함께 역세권 컴팩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약 71만㎡를 개발한다. 사업비는 1조5000억원 규모다. 수도권의 경우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등 구간도 관련 지자체와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개발사업 가운데 용인 반도체 산단은 2026년 착공을 위해 올해 상반기 보상에 들어가고, 고흥·울진 산단도 산단계획 수립 후 상반기 중 승인절차를 진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산업·물류단지 등의 추진을 위해 그린벨트(GB) 해제 총량 예외로 인정하는 국가·지역 전략사업을 이달 중 선정한다. ◆지방 미분양 아파트가 임대주택으로 지방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한 해결사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낙점됐다. 기축 매입임대 예산을 활용해 지방의 악성 미분양 물량 3000호를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사들일 예정이다. 매입한 아파트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든든전세주택은 최장 8년간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으로 살다가 분양전환이 가능한 형태다. LH가 미분양 주택 매입에 나서는 것은 15년 만이다. LH는 지난 2008~2010년 미분양주택 7058호를 매입한 바 있다.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운영하는 기업구조조정(CR) 리츠도 상반기 중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재 빌라 등 비아파트만 가능한 '매입형 등록임대'를 전용면적 85㎡ 이하의 지방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에도 허용할 방침이다. ◆건설사 부담 줄인다…책임준공제 개선 민간 건설사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도 나왔다. 먼저 작년 12월에 발표한 공사비 현실화 방안을 공공공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자체와 지방공공기관 발주 공사까지 확대 적용한다. 공사비 산정에 활용하는 표준품셈 개정 시기를 올해 연말에서 상반기로 앞당기고, 낙찰률 상향 등을 신속히 추진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추진할 때 건설사에 과도한 부담이 되는 책임 준공 제도는 다음달 중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올해 6월 재건축 패스트트랙 법안의 시행에 맞춰 재건축 안전진단과 정비계획 요건 등을 개선하고, '재건축·재개발촉진법'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시장 안정 프로그램, 정책금융을 통한 자금지원도 지속한다. 채권시장안정펀드, 회사채·CP 매입, P-CBO 등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에 최대 5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19 16:38: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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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면허 1억6000만원"… 공정위, 원주개인택시조합에 시정명령

개인택시 면허 거래가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개인간 면허 거래시 지부 가입을 막은 지역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19일 강원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이하 지부)에 대해 시정명령(행위중지명령, 재발방지명령 및 통지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지부는 2024년 3월 개인택시면허 거래가격을 1천만원 인상한 1억6000만원으로 결정하고 이를 구성사업자들에게 통지했다. 또 개인택시 면허를 양도할 경우 지부를 통해서만 거래하도록 하고, 개인간 거래시 면허 양수자의 지부 가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해당 지부에는 강원도 원주지역의 개인택시사업자의98%가 가입해 있다. 공정위는 이같은 행위는 공정거래법상 구성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사업자단체금지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사업자단체가 개인택시면허의 거래가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거래 방식을 제한하는 행위를 제재한 사례"라며 "개인택시사업자의 98%가 가입돼 있는 강원도 원주 지역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거래시장에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9 16:29: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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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7거래일 연속 상승...2671.52 마감

코스피가 반도체와 2차전지 강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44.71포인트) 오른 2671.5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7.10포인트) 오른 2633.91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26억원, 78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22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32%), 금속(2.51%), 제조(2.12%) 등이 올랐고, 섬유·의류(-1.09%), 제약(-0.91%), 보험(-0.71%)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4.42%), SK하이닉스(4.05%), 삼성전자(3.16%) 등은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1.62%), NAVER(-0.22%)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0%(4.62포인트) 오른 778.27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8억원, 13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홀로 829억원을 순매도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5.30%), 에코프로(3.24%), 휴젤(1.79%) 등은 올랐다. 리가켐바이오(-4.08%), 알테오젠(-2.03%), 클래시스(-1.59%)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비미국 시장으로의 순환매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저평가된 코스피가 강한 반등을 보였다"며 "반도체 업종에 이어 낙폭이 컸던 이차전지와 소재 업종, 전일 관세 우려로 하락했던 자동차 업종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2원 내린 1438.5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2-19 16:22:2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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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공용 저탄소 설비 교체 기업에 최대 4억원 지원

산업단지 내 공용 저탄소 설비를 교체하는 기업에 최대 4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산단 내 기업 간 공동 활용을 위한 저탄소·고효율 설비를 도입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올해 총 2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 기업이 밀집된 만큼, 여러 기업이 협력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개별 기업이 각각 운영하던 노후 설비를 공동 활용이 가능한 최신 설비로 바꾸게 되면 투자비용도 절약하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 실제 산단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80.7%를 차지하는 만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한 공간이다. 이번 사업 수혜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2개 이상 수요기업(중소·중견기업, 산단 내 공장등록)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설비교체와 온실가스 감축성과 산정 등 산업공정의 그린전환에 필요한자금을 사업별 총사업비의 60% 내에서 최대 4억원을 지원받는다. 생태산업단지에 입주한 수요기업이 참여하거나, 다수의 수요기업이 공동 활용하는 설비일수록 선정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나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음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9 16:1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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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표준 개발에 22% 증액한 425억원 투자… AI 등 첨단분야 집중

정부가 올해 국제표준 개발 예산을 증액해,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표기력사업)'에 전년(349억원) 대비 22% 증액된 425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산 증액은 국표원이 작년 5월 발표한 '첨단산업 국가표준화 전략'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올해 신규과제로 117억원을 투자해 AI,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등 선제적으로 국제표준화가 필요한 12개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의료, 환경 등 범부처 기반산업에 대한 표준화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기존 지원 중인 무탄소 에너지, 탄소중립 등 미래산업을 위한 계속과제(308억원)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한편, 올해부터 더 많은 연구자들이 표준화 과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기술혁신사업 공통 운영요령 개정(2024년12월)을 통해 한 명의 연구자가 동시 수행할 수 있는 연구과제 수 제한을 없앴다.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 "향후 표준 연구개발에 우수한 연구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첨단분야의 주도적인 국제표준 개발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신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9 16:07: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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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경기도와 함께 중장년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노사발전재단이 경기도와 함께 중장년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노사발전재단은 19일 경기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센터에서 경기도,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일자리재단, 당근마켓과 함께 '베이비부머 맞춤형 일자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자리 지원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지속 가능한 베이비부머의 일자리 창출 및 발굴, 베이비부머 일자리 지원 교육 및 사업 홍보, 기업과 베이비부머 매칭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는 올해 유연근무 중 중장년이 부담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중장년층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원하는 '경기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을 펼친다. 노사발전재단은 경기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기업과 유연한 일자리를 원하는 중장년을 연결하는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은 특히 최근 고용노동부가 2차 베이비부머 세대를 겨냥해 발표한 '중장년 내일 찾기 지원방안(유망자격형, 경력전환형, 경력이음형)'이 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대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더 많은 유연한 일자리가 제공되고, 기업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장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9 15:57: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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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생일 초·세탁용 세제 등 '소분판매 허용'

생일용 초를 비롯해 액체형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의 일부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소분 판매가 허용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의 소분 판매 등에 관한 지침'을 제정해 오는 20일 고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지침은 생일용 초나 액체형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 실생활에 많이 쓰이고 위해성 우려가 적은 품목에 한정해 재포장 없는 단순 소분 판매를 허용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용기 및 포장지 수요가 저감되고, 소상공인 등 업계의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제과점이나 종교시설 등에서 기념 및 기도 용도로 초를 낱개로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행위,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세재를 나눠 판매하는 친환경 매장의 행위가 위법 대상이 되는 문제도 해소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허용한 일부 생활화학제품의 소분 행위 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품목별로 안전 지침서를 마련해 소분 제품 제공자가 이를 준수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지침은 소비자와 소상공인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불필요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안정성은 높이고, 사회적 부담은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19 15:48: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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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일자리 연령대별 등락 뚜렷...20대이하·40대↓ 50대·60대이상 ↑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수가 24만 개 넘게 증가했으나 29세이하 청년층 고용은 감소세를 지속했다. 건설업에서도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4년 3/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78만8000개로 전년동기에 비해 24만6000개 늘었다. 분기별 임금근로 일자리 수는 지난 2018년부터 줄곧 증가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2023년 3분기 34만6000개 ▲2023년 4분기 29만3000개 ▲2024년 1분기 31만4000개 ▲2024년 2분기 25만4000개 ▲2024년 3분기 24만6000개 등으로 증가 폭이 점차 둔화하고 있다. 연령대별로 60대이상(27만4000개), 50대(11만9000개), 30대(6만6000개)에서는 임금근로 일자리가 증가한 반면, 20대이하(-24만6000개)와 40대(-6만7000개)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20대이하에선 2023년 4분기부터 4분기 연속으로 일자리 수가 뒷걸음질했다. 전체 일자리 대비 비중은 50대가 2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22.6%), 30대(21.4%), 60대이상(18.2%), 20대이하(14.7%) 순이었다. 성별 일자리를 보면 증가 폭의 격차가 컸다. 남자는 전년동기대비 3만2000개, 여자는 21만4000개 증가했다. 남자의 경우 보건·사회복지(2만7000개), 제조업(2만2000개), 운수·창고(1만7000개) 등에서 일자리가 증가했다. 여자는 보건·사회복지(11만2000개)에서 일자리가 크게 늘었고, 협회·수리·개인(2만3000개), 숙박·음식(1만6000개) 등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별로도 큰 편차를 보였다. 보건·사회복지(13만8000개), 협회·수리·개인(3만2000개), 운수·창고(3만1000개) 등에서는 임금근로 일자리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반면, 건설업(-4만7000개)과 부동산업(-8000개)은 일자리 감소를 기록했다, 건설업은 4분기, 부동산업은 6분기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19 15:47:2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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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그룹 인재상 'iM P.R.O' 정립

DGB금융그룹은 시중금융그룹으로의 기업문화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강조한 그룹의 인재상('iM P.R.O')을 정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재상은 DGB금융그룹의 새 비전인 '온리(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업문화를 형성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그룹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할 'iM P.R.O'는 '프로페셔널리즘(Professionalism·맡은 분야의 최고 전문가)', '리스펙트(Respect·고객과 직원들 간 상호 존중)', '오너십(Ownership·나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을 의미한다. 기존 인재상의 핵심가치 중에서도 전문성 부문을 한 단계 더 강조했다. 향후 DGB금융은 임직원들이 변화된 인재상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자격증, 외국어 학습 등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과 연수 등을 지원하는 한편, DGB의 고유한 인재육성프로그램인 'HIPO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핵심 우수 리더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의 혁신적인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우수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계열사 간 전문역량 교류를 확대하고, 그룹 내 의견 제시 채널을 활성화해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한 우수 기업 벤치마킹 및 다양한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창출한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우리 조직을 자율성과 책임감을 지닌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깨어있는 마인드가 중요하다"라며 "시중금융그룹으로서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문화를 시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19 15:41:41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