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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대외 불확실성 줄고, 대형주 '실적 우려' 커져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이번주(20~24일) 코스피는 2040~2120선 박스권 장세가 점쳐지고 있다. 그리스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중국증시가 안정을 찾으면서 대외 변수는 줄었으나 줄줄이 이어질 대형주들의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증시 상승폭도 제한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3~17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25% 상승한 2076.79포인트를 기록했다. 주 초반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타결 소식과 중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주 중반 이란 핵 협상 타결 소식이 더해지며 강세를 이어갔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주주총회 전날인 16일에는 이들 회사의 합병 기대에 삼성그룹주가 동반 상승하면서 208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러나 주총 당일 외국인과 기관이 매물을 쏟아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주가가 급락하면서 코스피지수 역시 하락 마감했다. ◆2분기 GDP 성장률, 기대치 하회 전망 이번주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는 ▲한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23일) ▲유로존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발표(24일) 등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9일 통화정책 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수출부진과 메르스사태, 가뭄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GDP 성장률이 0.4%에 그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앞서 4월 2.0%로 밝힌 전망치에서 크게 내린 수치다. 이에 따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3.1%에서 2.8%로 하향 조정됐다. 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대내적으로는 메르스에 따른 내수 부진이, 대외적으로는 수출 부진이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유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2분기 성장률은 1분기(0.8%)보다 낮아져 경기 우려감을 높일 것"이라며 "다만 7월 소비자심리는 메르스 충격이 완화되면서 호전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유로존의 제조업 PMI는 유로화 약세, 제조업 경기 회복 등이 호재로 작용해 전월(52.5p)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본격적 2분기어닝시즌…종목장세 예상 이번주에는 포스코,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차, 삼성물산,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기업들의 실적이 줄줄이 발표된다. 앞서 삼성전자가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한 이후 외국인이 연일 주식을 매도한 바 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주에는 IT, 자동차, 건설, 은행 등 많은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2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추가 하락할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대우조선해양 사태 등에 따라 조선, 건설, 플랜트 관련 업종에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현재 2분기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는 24조4000억원으로 메르스 발생 이전 25조3000억원 대비 1조원 가량 하향 조정된 상태"라며 "최근 코스피 이익수정비율은 -5.7%로, 업종별로는 전월 대비 에너지, 화학, 보험, 증권 등의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되는 반면 디스플레이, 운송, 건설, 기계, 자동차 등은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의 관심은 그리스 및 중국에서 미국 경기 및 2분기 실적 발표로 옮겨갈 것"이라며 "메르스 영향 등에 따라 일시적인 실적 둔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2015-07-19 17:27:2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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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쿠쿠전자, 중국시장 공략 가시화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주가 '승승장구' '쿠쿠전자'가 중국 내수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와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승승장구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쿠쿠전자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2% 오른 27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약세를 면치 못했던 주가는 이달 급반등하며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쿠쿠전자의 주가가 최근 상승한 것은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쿠쿠전자는 지난 1998년 '쿠쿠'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전기압력밥솥 누적 판매량이 30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총가구수(약 1800만 가구)로 환산하면 1가구당 1.7대의 쿠쿠 밥솥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중국에선 쿠쿠전자가 프리미엄 밥솥브랜드로 알려져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필수 쇼핑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국내 시장에서의 저력이 중국시장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장밋빛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내 전기압력밥솥 성장 가능성이 가시화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5000원에서 33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김 연구원은 "쿠쿠전자는 지난 20년간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이라며 "국내 전기압력 밥솥 시장에서의 저력이 중국시장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중국의 전기밥솥 시장 규모는 약 2조 위안(약 370억원) 수준으로 매년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고가의 프리미엄 비중은 아직 10% 수준(한국은 약 50%)에 불과하다. 향후 프리미엄 시장의 성장 여력은 커질 전망이다. 그는 "중국 소비자들은 해외 일류(명품) 브랜드에 대한 선망이 매우 강하다"면서 "쿠쿠전자의 밥솥이 중국 내수시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점차 가시화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해 쿠쿠전자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를 각각 2.9%, 13.6% 상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 실적 전망 역시 긍정적이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중국 수출이 기대 이상의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온라인과 홈쇼핑 판매도 늘고 있다"며 "올 2분기 큰 폭의 이익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쿠쿠전자의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한 228억원으로 추정했다.

2015-07-19 17:25:1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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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외국인 향방 어디로?

외국인 '매물 폭탄'…5년래 두번째로 큰 순매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된 이후 외국인들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중순 이후 주총 개최일까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주식을 대거 매도해 온 외국인들이 매도세를 이어갈 것인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삼성그룹주 17개(우선주 제외) 가운데 80% 이상인 14개 주가가 하락했다. 특히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주가는 합병이 성사된 직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주가는 각각 10.39%, 7.73% 하락했다. 삼성중공업의 경우 최근 조선산업의 부실화 악재까지 겹쳐 12% 떨어졌다. 삼성물산 주가는 이날 오전 한때 3.6%까지 올랐다가 합병 가결 발표 직전인 낮 12시 무렵부터 추락했다. 제일모직도 삼성물산 주총 결과가 나온 직후인 12시 50분쯤 4.6%까지 상승했다가 큰 폭의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삼성물산 주가는 합병 계획이 발표된 5월 26일 종가(6만3500원)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삼성중공업(-12.39%), 삼성전기(-4.51%), 삼성엔지니어링(-4.23%), 삼성생명(-2.80%), 삼성SDI(-2.69%), 크레듀(-2.21%), 삼성SDS(-1.57%), 호텔신라(-1.52%), 삼성정밀화학(-1.46%), 삼성카드(-1.32%), 삼성화재(-0.52%) 등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날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것은 합병 재료 소멸에 따른 차익 실현, 합병 성사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실망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에 나선 것은 기대와 다른 주총 결과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외국인은 이날 두 종목을 대거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삼성물산 주식 968억2000만원 어치를 팔았다. 이는 최근 5년만에 두번째로 큰 외국인 순매도 규모다. 지난 한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도 삼성물산이었다. 외국인은 같은 날 제일모직도 331억1600만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 역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에 대해 551억5700만원과 542억7900만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외국인이 '셀 코리아'로 돌아선 것이 아니냐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온다. 전문가들은 "합병 이슈가 사라지면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가팔라졌다"며 "이 때문에 두 회사 주가의 약세 흐름도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외국인들의 이탈로 주가가 합병 발표 이전 수준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높아졌다. 일각에선 "두 회사의 주가 하락이 지속되면 헤지펀드에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헤지펀드들이 합병 전 공매도나 선물거래 등으로 이익을 사전에 확정해뒀을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공매도는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다음달 6일까지 양사 주가가 10% 이상 더 떨어진다면 상당수 주주들이 청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2015-07-19 17:24:3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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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첫 결실 '아파트 대표 온라인 교육시스템' 시연 성공리 열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효성그룹의 지원으로 개발돼 전국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보급될 예정인 '전국 온라인 아파트 입주자 대표 교육 시스템'(이하 온라인 교육시스템)이 첫 선을 보였다. 이는 국민 실생활과 관련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발해 보급한 사실상의 첫 결과물이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전아연·회장 이재윤)은 19일 대구시 중국 국채보상로 덕영치과 7층 대연회장에서 1부, 2부, 3부로 나누어서 전아연 창립 12주년 기념식 겸 온라인 교육시스템에 대한 시연회를 진행했다. 온라인 교육시스템은 전아연 주관하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업체인 와이드브릿지(주)가 효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개발할 것이다. 와이드브릿지 관계자는 "정부가 아파트관리의 투명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주택법 개정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교육을 의무화 했으나, 약 10만 여명에 이르는 전국의 입주자대표들의 운영교육을 종전의 집체교육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아파트 동대표 등에 뽑히면 1년에 한번 열리는 각 지자체 집체 교육에 의무적으로 참석해 교육을 받아야 했지만 현실적인 여건 탓에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타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 조속히 정착화 될 수 있도록 관련 정부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조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입주자 대표들이 참석한 '제8기 입주자 대표회의운영 교육'은 이재윤 전아연 회장의 특강과 김원일 사무총장의 운영교육 및 온라인 교육 시스템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아연은 교육에 참여한 전국아파트 입주자 대표들에게 운영교육 이수한 것을 증명하는 교육수료증을 발급했다.

2015-07-19 16:29:53 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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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포스코건설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등 13개 단지 공급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본격 휴가철로 접어들었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3곳, 당첨자 발표 14곳, 당첨자 계약 27곳, 견본주택 개관 5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금강주택은 22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9블록에 공급하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3차'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84~99㎡, 총 252가구다.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조성되고, GTX·KTX 동탄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했다.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도보 거리다. 포스코건설은 2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3블록에서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를 1순위 공급한다. 73~101㎡, 전체 487가구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12㎞에 불과하다. 특히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는 상일IC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신안은 같은 날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B2블록 '시흥 목감 신안인스빌'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69~84㎡, 총 576가구로 구성된다.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도로망과 인접했다. 근린공원(예정), 보통천,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다. 동일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원흥지구 A7블록에 짓는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총 1257가구, 84㎡ 단일 면적으로 이뤄졌다. 원흥~강매간 자동차전용도로가 이달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흥도초교와 흥도유치원(공립)이 있다. 도래울중·고교가 도보권이다. 신동아건설은 이 날 세종시 3-1생활권 M3블록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3차' 견본주택의 문을 열 계획이다. 84~120㎡, 총 363가구다. 3생활권은 세종시 도시행정의 중심지로, 세종특별자치시청과 교육청 등이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교 예정부지가 있고, 복합문화센터도 가깝다. 인근에 대형마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 7 /20(월) 경기 평택소사벌 B2블록 LH 리츠10년임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7/22)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3블록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경기 김포한강 Aa2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경기 광명시 소하지구 C4블록 광명 골드클래스 프레스티지 당첨자 계약(~7/21) 경기 오산시 원동 오산 원동 미소지움 당첨자 계약(~7/22) 울산 중구 성안동 신한다솜 당첨자 계약(~7/22) 대전 대전관저5 A2블록 LH 공공분양 당첨자 계약(~7/24)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세원 오투리움 당첨자 계약(~7/22) 경남 거제시 상동동 거제 라푸름 당첨자 계약(~7/22) 충남 서천군 서천읍 천산스카이빌 당첨자 계약(~7/22) -------------------------------------------------------------------------- 7 /21(화)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민간임대 청약접수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23블록 사랑으로 부영 청약접수(~7/22)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경성홈타운 시티라이프 청약접수(~7/22)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민간임대 당첨자 발표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M2블록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부산 동구 범일동 오션브릿지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당첨자 계약(~7/23)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부천3차 아이파크 당첨자 계약(~7/23)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EAB6블록 송산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당첨자 계약(~7/23) 경기 포천시 군내면 포천3지구 B1-1블록 포천 아이파크 당첨자 계약(~7/23)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남죽전 마북 신원아침도시 당첨자 계약(~7/23)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M2블록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당첨자 계약(~7/23) 인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4블록 청광플러스원 당첨자 계약(~7/24) 대전 대덕구 석봉동 금강 로하스 엘크루 당첨자 계약(~7/23) 경북 칠곡군 왜관읍 협성휴포레 칠곡왜관 당첨자 계약(~7/23) 경남 거제시 아주동 협성휴포레 거제아주 당첨자 계약(~7/23) 경남 통영시 용남면 통영 덕진왈츠 2차 당첨자 계약(~7/23)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 중문 남해오네뜨 오션힐 당첨자 계약(~7/23) -------------------------------------------------------------------------- 7 /22(수)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9블록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3차 청약접수(~7/23)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1블록 사랑으로 부영 청약접수(~7/23) 광주 광산구 산정동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1단지 청약접수(~7/23) 광주 광산구 산정동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2단지 청약접수(~7/23)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 교동 풍림아이원 청약접수(~7/23) 충북 충북혁신도시 C1블록 영무예다음 3차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7/27) 경기 부천시 부천옥길 S1블록 LH 공공분양 당첨자 발표 부산 사하구 구평동 e편한세상 사하2차 당첨자 발표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골드클래스 당첨자 발표 경북 영천시 완산동 영천 완산 미소지움 당첨자 발표 경북 포항시 남구 대우네오빌퍼스트 당첨자 발표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민간임대 당첨자 계약(~7/23)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C1블록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당첨자 계약(~7/24)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C2블록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당첨자 계약(~7/24)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3블록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 B블록 역북 지웰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7/24)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12블록 이지더원 2차 당첨자 계약(~7/24)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M2블록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7/23) 충남 당진시 송악읍 당진 광명메이루즈 당첨자 계약(~7/24) -------------------------------------------------------------------------- 7 /23(목)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B2블록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청약접수(~7/24)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3블록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청약접수(~7/24) 전남 여수시 덕충동 여수 엑스포타운 동성노블힐스 청약접수(~7/24) 경기 평택시 동삭동 동삭2지구 1블록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 당첨자 발표 충북 괴산군 괴산 지안스 필아이 당첨자 발표 -------------------------------------------------------------------------- 7 /24(금) 경기 고양시 원흥지구 A7블록 동일스위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9블록 호반베르디움 5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화성시 송산신도시 EAA1블록 송산신도시 휴먼빌 견본주택 개관 예정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세종 3-1생활권 M3블록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3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평택시 동삭동 동삭2지구 2블록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 당첨자 발표 충북 충북혁신 A4블록 LH 10년 임대 당첨자 발표 -------------------------------------------------------------------------- ※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2015-07-18 08: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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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감원에 위탁사항 확대…협업 강화"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7일 금융위의 권한을 금감원에 대폭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금감원 합동 워크숍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위·금감원 협력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08년 금융위 설립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합동 워크숍으로 금융개혁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혼연일체가 돼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 위원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만 '금융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며 "법령이나 감독규정의 제·개정, 주요 정책 마련 등 주요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긴밀히 협의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를 완전히 재설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법규개정시 수요조사에서 제·개정발표까지 모든 절차에 두 기관이 함께하게 된다. 금융위는 또 인·허가 심사나 조사감리 발표에서 금감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금감원으로의 위탁사항을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일정 규모 이하의 금전제재의 경우 금감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임 위원장은 "현장을 잘 아는 유능한 파트너인 금감원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관행으로 정착해 나갈 것"이라면서 "행정처리가 필요한 위탁사항 확대나 금전제재 분담도 긴밀히 협의해서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되면) 금융현장의 모호함과 불확실성, 중복업무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며 "오는 12월 이행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금융개혁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안동현 교수(서울대학교 경제학부)가 진행하는 금융개혁 특강(금융개혁의 필요성과 나아갈 길) 등을 통해 그간의 금융개혁 추진성과, 향후 과제 및 금융당국의 역할 등 금융개혁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위와 금감원은 금융개혁이라는 한 배에 올라탄 공동체라는 인식 하에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며 "정보공유와 업무공조를 강화함으로써 금융개혁을 실효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7-17 19:04:1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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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학생 대상 '광고공모전' 시상

KB국민은행은 17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광고공모전은 미래의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하은, 조자영 학생(작품명: 국민의 핵심은 국민)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입선 18팀 등 총 28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대상 작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각적 집중도를 높였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사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명확히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수상자 28개 팀에는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아울러 대상 수상팀에게는 7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후원사인 종합 광고대행사 엘베스트와 오리콤 인턴십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함께 부여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당장 광고소재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이 미래의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행된 제7회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은 향후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 배포할 예정이다.

2015-07-17 18:31:0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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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합병 가결 주가 폭락... 한화증권 빼고 대부분 "부결때 폭락" 엉터리 예측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주주총회에서 합병이 가결되면서 이들 회사 주가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앞서 증권사들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일반투자자에게 더 유리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바 있어 이를 믿고 매수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10.39%(7200원) 내린 6만2100원, 제일모직은 7.73%(1만5000원) 떨어진 17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합병 가결에 대한 기대로 각각 3.43%, 5.72%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제일모직은 오전 9시10분께, 삼성물산은 오후 12시50분께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가결됐다. 이들 주가는 주총 결의 전까지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혼조를 거듭하다가 삼성물산에서 합병 통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키웠다. 장 초반부터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과 기관은 주총에서 엘리엇 측이 완패하자 매물을 더욱 쏟아낸 탓으로 풀이되고 있다. ◆증권가 "합병이 양사에 유리" 앞서 금융투자업계에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신사업, 지배구조 개선 등에 대한 기대로 이어져 양사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반대로 합병이 무산될 경우 주가 폭락으로 소액주주 피해가 커질 것이란 경고도 잇따랐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합병 성공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주주 모두에게 긍정적"이라며 "합병 후 삼성물산 주가는 30만원 선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합병 발표 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주가는 각각 6.7%, 15% 상승해 주가만 보면 이번 합병이 제일모직에게는 불리하고 삼성물산에는 유리함을 말해주는 것"이라며 "합병이 부결될 경우 삼성물산 주가는 초과수익을 모두 반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이 무산되면 엘리엇의 추가 지분 매입 기대감과 경영권 분쟁 요인으로 주가가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도 있다"면서도 "그러나 궁극적인 영업가치 개선 없이 주가가 높게 형성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합병 무산은 삼성물산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삼성물산 영업가치가 지난해를 정점으로 본격 하락하는 시기여서 합병이 부결된다면 삼성물산 주가는 상승 가능성보다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합병이 무산되면 삼성물산 주가는 실적악화, 현물배당 등 일부 요구사항 관철의 현실적 어려움, 헤지펀드와 소액주주의 이익방향성 불일치 가능성 등에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며 "합병이 부결되면 합병발표 이전 주가로 회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밖에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가 합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홀로 "아니다" 외친 한화증권 22개 증권사 리서치센터 중 21개사(95%)가 합병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동안 합병비율 등에 문제를 제기한 증권사는 한화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이상원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보고서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무산될 경우 삼성물산 주가가 현재보다 40%가량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며 "합병 무산 후 합병이 재추진되면 삼성물산 보유지분 가치 12조원과 제일모직 시가총액 23조원을 고려해 현재 1대 0.35의 합병비율을 최소한 1대 0.52로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면서 "합병 기준가 5만5000원은 적정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삼성물산 주주들은 이번 합병이 무산되고 재추진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액주주 표심이 합병으로 기울면서 이제 마지막 관문인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식매수청구권이란 주총 결의 사안에 반대하는 주주가 자신이 소유한 주식을 매수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 합병 반대주주는 주총일로부터 20일내에 회사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삼성물산 주식매수청구권 한도는 1조5000억원이고 1주당 주식매수청구가격은 5만7234원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삼성물산의 최근 주가가 6만원 이상으로 주식매수청구가보다 높기 때문에 합병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면서도 "최악의 경우 오늘처럼 주가가 급락해 청구가 아래로 떨어진다면 대규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합병이 무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5-07-17 18:25:4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