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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름맞이 '쏘쿨찬스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9월30일까지 여름맞이 'So Cool Chance(쏘쿨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쏘쿨찬스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추천상품 가입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동안 한국투자증권이 추천하는 펀드 혹은 랩에 3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여행용 세면도구세트를 제공하고, 1억원 이상 가입고객에는 여름 풍기인견 이불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5000만원 이상 가입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무선청소기를 증정한다. 추가로 동 이벤트 대상고객 중 '매직솔루션' 가입고객 3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매직솔루션이란 지난 3월 출시한 자산관리서비스로 고객의 니즈에 따른 자산설계, 포트폴리오 제시, 매매실행, 모니터링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컨설팅 서비스다. 이벤트 대상 추천상품은 한국밸류10년투자배당펀드를 포함한 국내주식형상품과 프랭클린재팬펀드를 포함한 해외주식형상품 등이다. 이벤트 대상상품은 매월 한국투자증권의 추천상품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투자걱정은 한국투자증권에 맡기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20 13:40:1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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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AAA급 채권' 개인 대상 특별판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화투자증권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기업 신용보강 트리플에이(AAA)급 채권을 총 100억원어치까지 개인 고객들에게 특별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특별판매하는 'NHF제4호비공공임대유동화전문유한회사채권(이하 NHF제4호B공공임대 ABS)'은 1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최저 예상금리 연 3.12%의 이자를 지급받는 이표채다. 이 상품은 NHF제4호공공임대개발전문 위탁관리리츠(이하 '공공임대리츠제4호')가 민간차입 대출금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이다. 공공임대리츠제4호 사업은 LH공사와 국토교통부가 진행하는 '공공임대리츠사업' 중 4번째 사업으로,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활용해 다음해 말까지 약 8만호 가량의 10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본 채권은 투자기간이 약 13년 10개월인 초장기 채권이지만, 국채 수준의 안정성과 국고채 10년 민평금리 평균 대비 약 0.65%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 '저위험·중수익' 성향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발행사의 임의조기상환 조건(Call Option)이 부여돼 만기가 실제로는 약 1년 앞당겨질 수도 있다. 주택보증공사가 기초자산인 민간차입 대출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담당하고, LH공사가 10년 공공임대주택 임대 후 분양 전환 시 미매각 아파트에 대한 매입을 확약한다. 본 채권의 최종 상환은 기초자산인 대출채권의 상환 여부에 달려 있다. 대출원리금을 최종적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급보증하므로 본 채권의 신용등급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용등급(AAA)과 연동된다. 따라서 NHF제4호B공공임대 ABS는 채권 평가등급 중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최용석 부동산금융팀장은 "저금리 시대에 시중은행 상품에 비해 금리 경쟁력이 있을 뿐 아니라 매월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2015-07-20 13:39:1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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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핵협상이 타결된 이란 건설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24일 개최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핵협상 타결에 따른 이란 건설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국과 핵협상이 타결된 이란 건설시장에의 국내 기업들의 진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이란 관련 경제, 법제도와 금융 전문가 등이 참여해 ▲이란 경제 현황 동향과 핵협상 타결 이후 경제 전망 ▲핵협상 타결 이후의 주요 과제와 이란 건설시장 진출상 정치·제도적 유의사항 ▲이란 건설프로젝트 진출상 금융측면의 유의사항과 진출전략 ▲이란 건설시장 진출현황 전망과 진출전략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란은 8000만명에 달하는 많은 인구와 한반도의 7.5배에 달하는 넓은 국토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아시아와 주변 중동 국가와 유럽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이점과 풍부한 천연자원(원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위)을 보유한 중동의 핵심국가다. 이어 700억 달러 규모(올해 기준)의 건설시장의 성장 잠재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기업은 지난 2010년 유엔 경제제재 이전까지 이란에서 119억 달러의 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핵협상 타결을 계기로 그 어느 때보다 이란에의 진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최하는 것"이라며 "해외건설 기업들의 이란 진출전략 수립과 진출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07-20 13:25:45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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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감사조직 확대 등 그룹 내부통제 강화한다"

KB금융그룹이 감사조직을 확대하는 등 내부 단속에 나섰다. 20일 KB금융은 계열사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 중심의 영업망 재정비와 최근 1122명의 희망퇴직으로 인해 소홀해 지기 쉬운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지주회사 감사조직은 확대되며 계열사 주요정보사항은 지주 감사위원회에 직접 보고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감사업무 통할기능 강화하고 지주회사와 계열사간 정보보고체계를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계열사 대표이사와 상근감사위원 성과평가시에는 내부통제항목의 평가비중을 늘려 내부통제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 제고와 계열사 자율책임기능을 유도키로 했다. 또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연수와 여름휴가 등을 명령휴가로 대체하는 제도를 폐지했다. 이와함께 준법감시인의 명령휴가 권고제도 등을 통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명령휴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그 동안 명령휴가 운영사례가 없었던 계열사 역시 7월 중에 명령휴가를 실시한다. 아울러 금융지주회사로는 유일하게 익명으로 비위 제보가 가능한 그룹차원의 외부접수채널을 상반기에 신설해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계열사 대표이사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는 제보채널도 하반기 중 구축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감독당국의 '금융회사 검사·제재 개혁방안'등 정책방향에 따라 내부감사결과서 통보기한도 대폭 단축하기로 하고 감사 입증자료(확인서 등)에 대한 징구도 완화하는 등 임직원 권익보호방안의 도입도 적극 검토 중"이라며 "그룹 차원의 다양한 내부통제 강화노력을 통해 최근 영업점 운영체계 개편과 대규모 희망퇴직 실시로 인해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영업현장에서의 금융사고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20 11:30:4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