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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우리나라 해상교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다리 전시관' 건립 추진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우리나라 해상교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리 전시관'이 국토교통부 익산지방 국토관리청에 건립된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전시실과 체험학습장, 자료실 등을 갖춘 다리 전시관을 건립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실은 익산청 23개 공사현장에서 사용된 설계 조감도, 풍동시험용 축소모형 다리와 공사에 사용되는 주요 부재,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 사진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체험학습장은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등 교육자료와 교량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자료실은 국내·외 해상교량과 특수교량의 현주소와 건설 과정, 신기술 등을 소개하도록 설계된다. 또 익산청에서 건설 중인 해상교량과 특수교량 현황과 유지관리 기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권석창 익산국토청장은 "올초 해상교량안전과 신설에 이어 내년에 전시관까지 들어서면 익산국토청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해상교량 전문 기관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해상교량 전시관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콘텐츠를 잘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우리나라에서 건설 중인 해상교량 25개 가운데 23개를 건설 중이다.

2015-07-20 15:15:3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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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소통·리스크·고객 관리 중요…차별화된 성과 창출해야"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20일 "하반기 리스크와 고객 관리를 통해 건전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조 행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은행 연수원에서 전국 부서장과 임원, 본부장 등 약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강한 영업력을 발휘하며 상반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이 고맙다"면서 "올해 전략목표인 '창조적 혁신, 경계를 뛰어넘는 금융미래 선도'의 성공적으로 추진하자"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전략적 리스크관리와 세심한 고객관리를 통한 건전성 제고 ▲수수료 수익기반 확대 등을 통한 수익성 제고 ▲WM/CIB그룹 협업플랫폼 모델의 확대 ▲조직 전반적인 채널혁신 방안 ▲따뜻한 금융의 현장 실행력 강화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각 사업그룹별로 하반기 전략방향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행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고조와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국내 금융권 경쟁 심화 등 하반기 영업 환경도 녹록하지 않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론인 'G.P.S. Speed-up(글로벌 마인드·플랫폼·대응 전략)'을 통해 신한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해 가자"고 역설했다. 'G.P.S. Speed-Up'은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Globalization)을 바탕으로 신한만의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Platform)과 치밀한 대응 전략(Segmentation)을 갖추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자(Speed-up)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또 "조직 내 막힘 없는 소통이 중요하다"면서 "소통을 통해 조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부서장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2015-07-20 15:06:4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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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대림산업, 'e편한세상' 청약 열풍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하반기 첫 분양 물량인 '광교 테라스' 완판…'사하2차' 청약도 1순위 마감 8월부터 동탄·인천·용인 등 2만5천가구 이상 물량 기대감 높아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하반기에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 대거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한 이후, 하반기에 분양한 두 곳에서도 단기간 내 완판과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한 것. 20일 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당첨자 계약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처음 선보인 테라스하우스로, 지하 1층~지상 4층 35개동, 총 576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도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된 바 있다. 지난 1일 1순위 청약에서는 5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에만 총 1만820건이 몰려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B3블록 전용면적 84㎡ D타입의 경우 26가구 모집에 총 3035건이 접수돼 기타경기에서 407.2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지난주 청약을 실시한 'e편한세상 사하2차'도 1순위에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서부산에 두 번째로 공급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946가구 규모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이 단지는 90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총 1만653명이 몰려 평균 11.7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2가구를 모집하는 84㎡ C타입의 경우 656명의 청약자가 몰려 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은 오는 22일 당첨자 발표 후 27일부터 3일간 당첨자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홍배 e편한세상 사하2차 분양소장은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 그리고 중소형 위주의 단지구성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요건들이 잘 어우러진 점이 성공적인 청약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하반기 첫 물량이 성공적으로 완판되면서 추후 분양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대림산업은 올 하반기에 총 18개 사업지에서 2만747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라스 광교와 사하2차를 제외하면 총 2만5962가구가 분양 대기 중이다. 특히 8월부터는 화성동탄(1526가구), 인천도하(2655가구), 양주신도시(761가구) 등 대형 물량이 집중돼 있다. 10월에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지구에서 680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미 상반기에 분양한 8곳 중 7곳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한 데 이어 광교테라스 완판과 사하2차 청약마감으로 하반기에도 분양열풍을 이어가고 있다"며 "추가 분양단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의 경기부양정책과 저금리 기조, 주택시장 활성화가 맞물린 지금이 주택 구입의 적기"라며 "주택시장 온기가 당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분양마케팅 전략과 상품설계, 원가혁신 아이디어 등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5-07-20 14:38:33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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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건설, 소형오피스텔 '동탄역 리치안' 선착순 분양 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풍산건설은 동탄2신도시 일상 7블록에서 소형오피스텔 '동탄역 리치안'을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전용면적 17~22㎡ 총 355실로,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4층, 오피스텔은 지상 5~13층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17.93㎡ 47실 ▲19.89㎡ 54실 ▲20.60㎡ 155실 ▲22.72㎡ 99실 등 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37실은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동탄2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편의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에는 KTX동탄역을 비롯해 백화점, 호텔 등 상업·업무·문화·생활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위치하고 있다. 또 약 21만㎡ 규모의 센트럴파크, 교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는 커뮤니티시범단지와 마주하고 있다. KTX동탄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수서역까지 18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IC와도 가까워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동탄~일산을 연결하는 GTX는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약 7만5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삼성나노시티가 약 3㎞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삼성디지털시티, 기아자동차, LG이노텍공장,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약 18만명이 종사하는 산업단지가 배후에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 오피스텔은 최근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상품 보다 평균 1000만원가량 낮은 합리적 분양가로 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며 "투자에 알맞은 상품인 만큼 주말동안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물론,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30대의 젊은 세대들도 많이 찾아와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6월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77-8에 마련됐다.

2015-07-20 14:17:3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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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금융상식] 주머니 두둑한 휴가 위해 '이것' 챙겨야

# 직장인 이지연(32)씨는 올 여름휴가 날짜가 다가올수록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선다. 지난해 여름 휴가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이씨가 여행지에서 똑 소리나게 지내기 위한 준비는 어떤 것이 있을까?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20일 금융감독원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 중인 금융소비자들을 위해 신용카드, 보험, 환전 등 꼭 알아야할 휴가철 금융상식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원화로 결제 시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신용카드 원화로 결제(DCC 서비스) 시에는 원화결제수수료(약 3~8%) 외에 환전수수료(약 1~2%)가 추가 결제된다. 하지만 해외가맹점에서 원화결제를 권유하는 사례가 있어 금감원은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지난 2011년 4839억원이었던 해외원화결제 규모는 2012년 6392억원, 2013년 7897억원, 작년 8441억원으로 점차 늘어났다. 문제는 이 경우 실제가격에 약 3~8%의 원화결제수수료 뿐만 아니라 환전수수료도 이중으로 발생하게 돼 현지통화결제보다 5~10% 더 부담해야 한다. 이에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에서 카드 사용시에는 현지통화 기준으로 결제하는 것이 좋다"며 "DCC서비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5만원 이상 결제시 무료로 제공하는 'SMS승인알림서비스'를 카드사에 신청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만약 해외에서 카드가 분실·도난·훼손당한 경우에는 체류국가의 '긴급대체카드 서비스'를 이용해 1~3일 이내에 새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카드 부정 사용 피해를 막으려면 국내 입국 후 카드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출입국정보 활용동의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해외에서 휴대품을 도난 당했을 경우를 대비해 보험 가입도 추천됐다. 금감원은 도난 사실이 발생했을 때는 현지 경찰서에 신고하고 사고증명서를 발급받아야 차후 보험사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부족 등으로 차량운행이 어려울 때에 대비해 긴급출동서비스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보험사 콜센터 연락처를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 한편 환전에 관한 팁(Tip)도 알아두면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각 은행에서 홈페이지 등에 금액기준 환율과 함께 환전수수료율을 고시하고 있으니 환전 전 은행별 외환 환전 수수료율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며 "인터넷 환전과 미달러가 기타 통화로 환전하는 것보다 유리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2015-07-20 14:01:2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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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도심걷기 프로젝트…"건강·나눔 동시에 잡는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지난 18일 오전 8시 서울시청에서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 시상식과 평가회을 개최하고 총상금 2500만원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류경기 서울시 행정부시장, 유석쟁 생보재단 상임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상금의 50%는 연말에 취약계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는 생보재단이 서울시와 함께 3050 직장인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생보재단은 지난 3월28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5주간 LG전자, SBS, EBS, 롯데백화점, 메리어트호텔, 더프라자호텔, 그랜드앰버서더호텔 등 11개 기업의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직장인 120명에게 건강도시락과 운동기구를 지원하고 영양사의 건강식단 교육, 트레이너의 운동습관 코칭을 제공했다. 그 결과 프로젝트 참여자 120명은 쌀 8.8가마니의 무게에 해당되는 707kg, 피자 2406판에 해당하는 577만5000kcal를 감량했다. 1인당 평균 체중은 5.9kg, 체지방률은 5.6%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고 감량자는 체중 20.7kg, 체지방률 22.5% 감량에 성공했다. 그동안 직장인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직장인들의 바쁜 업무일과로 인해 탈락률이 높았다. 다만 이번 사업 참여자들은 100%의 완주율을 기록했으며, 재단이 적극적으로 개입한 6주간의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9주 동안 자율적으로 건강을 관리해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량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젝트로 인해 직장인들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습관이 형성됐다는 얘기다.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에서 체중 80.4kg, 체지방 18.04%를 감량해 1위를 차지한 ㈜LG전자의 스켈레톤팀 5명은 "퇴근 후 팀빌딩 운동시간과 건강한 식단을 통해 효과적인 체중감량이 이뤄졌으며, 바뀐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여 현재의 건강을 계속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가 출연해 설립한 생명보험재단은 국민 사망원인에서 암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순환기 계통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계단 조성 지원사업, 직장인 건강나눔 도심걷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대사증후군 예방사업을 서울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석쟁 생보재단 상임이사는 "재단과 서울시가 힘을 합쳐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관련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7-20 13:41:00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