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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여름 휴가철 '차량점검 서비스'…"안전운전하세요"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보험사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량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보험사별로 서비스 장소와 기간 등이 상이하므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은 휴가를 떠나기 전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출발하면 좋다. 현대해상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부산 해운대 및 광안리,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인근 '하이프라자'에서 '하계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해상 하이카 가입고객뿐만 아니라 방문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방문객에게는 현대해상 서비스 지정점인 '하이카프라자' 1급 정비기사들이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총 30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워셔액, 윈도우 브러쉬, 전구 등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이재열 보상지원부 부장은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사소한 차량 결함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휴가를 위해서는 장거리 운전 시 정비업체를 방문해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각종 소모품 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하이카프라자' 부산 해운대점과 광안점, 강릉 교동점과 포남점을 방문하면 된다. 해당 '하이카프라자'의 위치는 현대해상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 '지점찾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부화재는 휴가철 사고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 '프로미카월드' 401개점에서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에서 오토케어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은 브레이크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5개 항목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특약 미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동부화재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에게도 차량 무상점검서비스가 제공된다. 행담도, 서산, 대천 휴게소 '프로미카월드'에서 '7월31일~8월1일', '8월7일~8일'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도 휴가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레디카 및 Master' 가맹점 383개점에서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 각종 오일점검과 여름철 특히 신경 써야 할 브레이크, 타이어 등 20여가지 항목들에 대해 점검서비스가 제공된다. 더불어 메리츠화재는 이 기간 차량정비를 받는 고객들에 한해서 정비공임료를 20% 할인해 준다. 삼성화재는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해운대, 대천, 경포대 등 총 3개 '삼성화재애니카랜드'에서 '하계 휴양지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방문객에게 차량 무상점검은 물론 영업 연계 가입설계 서비스와 사은품이 제공된다. 삼성화재는 이외에도 연중 상시 엔진오일, 타이어 공기압, 에어컨, 히터, 와이퍼브러쉬, 주차브레이크 등 20여개 항목을 무상으로 정비해 주고 있다.

2015-07-27 15:14:5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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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카드 한장 들고 떠나자…카드사, 문화 마케팅 '봇물'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카드사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방위적인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계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입까지 끌어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카드사들은 공연과 전시부터 해외여행까지 다방면에서 할인과 문화 혜택을 담은 휴가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 해외여행부터 차량정비, 공연 이벤트까지 마케팅 실시 NH농협카드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워터파크 입장권과 해외여행 할인, 온라인 쇼핑몰 할인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은 NH농협카드 채움스케치에서 해외여행 3~5%, 해외호텔 최대 15%,해외항공권 최대 13%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명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웅진 플레이도시 등 전국 20여개 워터파크에서 NH농협카드로 현장 결제 시 최대 40% 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휴가를 떠나기 전 차량정비를 받는 고객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스피드메이트에서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엔진오일 2만원 할인, 에어컨 가스 완충 1만원 할인 및 오존살균 무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 8대 워터파크 S라인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평창의 블루캐니언 ▲홍천 오션월드 ▲경기도 이천 테르메덴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충남 예산의 리솜스파캐슬 ▲경북 경주의 블루원 워터파크 ▲경남 김해의 롯데워터파크 ▲전남 여수의 디오션 워터파크 등 8곳에서 펼쳐진다. 할인율은 20%에서 최대 50%에 이르며 현장 결제시 이용가능하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우리카드는 체크카드 신규·추가발급 후 익월 10일까지 10만원이상 이용한 고객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로봇청소기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8월 14일까지 YES24에서 중고 또는 외국 도서 구입시 30% 할인혜택을 주며 내달 말까지 학원비 결제시 최고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 국내경기 회복 일조-기존 고객 로열티 강화 '초점' 메르스 여파 등 경기 침체 회복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공연도 눈에 띈다. 신한카드는 문화 향유 확산을 위해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GREAT Wednesday' 첫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1층 야외잔디에서 '대한민국 락의 역사'를 주제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야외계단에서 인디밴드의 2차 문화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9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를 진행하고 있다. 컬처프로젝트는 음악과 미술, 무용, 애니메이션, 건축 등 다양한 장르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컨텐츠를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올해 전시에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최종 건축가로 선정된 'SoA(이치훈, 강예린)'의 작품 '지붕감각'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에 설치됐다. '지붕감각'은 잊혀져가는 지붕의 느낌을 되살려보려는 시도에서 출발했으며 갈대발을 활용해 대형 지붕을 형상화했다. 아울러 제 8전시실에서는 최종 건축가인 'SoA(이치훈, 강예린)'를 비롯해 최종후보군에 오른 국형걸, 네임리스 건축(나은중, 유소래), 씨티알플롯(오상훈, 주순탁), 건축사사무소 노션(김민석, 박현진)+빅터 장의 작품도 소개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삼성카드 셀렉트'의 30번째 공연으로 뮤지컬'명성황후'를 선정했다. 고객은 공연 예매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관람객 전원에게 미니 프로그램북을 증정해 공연 이해를 돕는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아시아 최초로 뮤지컬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창작 작품이다. 공연은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광복절인 15일 오후 3시/7시, 총 3회차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오는 7월 31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총 4매) 구매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창작 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해 뮤지컬 아리랑과 명성황후를 연이어 삼성카드 회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삼성카드 고객들에게는 좋은 공연을 실용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침체된 국내 공연계를 활성화 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7 15:05:5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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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명품 프로 주식랩' 눈길…"우수PB가 직접 관리"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증권업계 최초로 고객수익률을 직원 평과와 성과급에 연동한 신한금융투자의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이 재테크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은 본사에서 관리하는 랩 상품과 달리 펀드매니저·재무설계사 등 자격증을 가진 영업점PB들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운용하기 때문에 신속한 시장 대응은 물론 맞춤형 수익률 관리가 가능하다. 운용은 전담 PB가 하지만 손실과 리스크는 본사와 영업점이 '듀얼'로 철저히 관리한다. 랩 수수료 외 매매 거래비용이 면제여서 우수 종목 발굴에 유리한 것도 장점이다. 개별 종목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은 지난 13일 기준 10% 이상 수익률을 보이는 계좌가 절반에 이르고, 30% 이상의 수익률을 보인 계좌도 10%를 넘어섰다.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은 선취, 후취, 성과보수형 등 네가지 형태의 수수료 체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타 증권사에서 운용중인 주식을 그대로 옮겨오거나 현물 입고도 가능하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올해 초 최소 가입금액을 5000만원으로 낮춘 후 고객 문의와 상품 가입이 늘고 있다"며 "영업점PB와 고객이 직접 소통하는 미래지향적 운용방식으로 고객들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7-27 14:48:2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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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강화에도 견본주택 열기 '후끈'

지난 22일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계획 발표로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해 지난 24일 개관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견본주택에 26일까지 3일간 3만5000여명이 몰렸다. 평일인 오픈 첫 날에만 1만 명이 다녀간데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각각 1만2000명과 1만3000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모형도와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상담석을 찾아 분양가와 대출조건, 청약자격 등에 자세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로 부산 재건축 아파트 중 드물게 평지에 지어져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며 "접속자가 폭주해 홈페이지가 한동안 마비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같은 부산에서 SK건설이 문을 연 '대연 SK VIEW Hills' 모델하우스에도 같은 기간 약 3만5000명이 다녀갔다. 남구 대연7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전체 1만7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연 재개발타운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호반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49블록에 선보인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 역시 1만5000여 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첫 전용면적 53㎡로만 이뤄진 소형아파트이면서도 4베이-3룸으로 설계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외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3-1생활권 M3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신동아파밀리에3차'와 일신건영이 경기도 화성 송산신도시 EAA1블록에 짓는 '송산신도시 휴먼밀' 모델하우스에는 각각 1만여명이 다녀갔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가계부책 대책 발표로 빚내서 집을 사기가 어려워진 게 사실"이라면서도 "전세난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가 여전히 많은 만큼, 분양가가 저렴한 소형 위주로는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4:47:5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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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유럽증시 회복에 'JP모간중소형 주식' 추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유럽 증시 회복에 수혜가 기대되는 'JP모간유럽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된 해외 주식형 펀드는 유럽펀드로, 올해 들어서만 1조1000억원 이상이 유입됐다. 특히 하반기 이후 부터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이익 증가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이 추천한 'JP모간유럽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은 피투자펀드(JPMorgan Funds-Europe Small Cap Fund)에 대부분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지닌 종목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시장대비 초과 성과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평균 시가총액 2조원, 150개 이상 종목에 분산투자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피투자펀드 규모는 현재 4억800만 달러(약 5321억원)로 높은 수탁고를 보이고 있다. 수익률도 연초 이후 23.69%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수익률 7.80% 대비 월등하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유럽 기업의 이익 증가는 중소형주가 주도하고 있어 유럽 중소형주의 투자 매력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중소형주가 대형주에 비해 변동성이 다소 높지만 더 높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품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2015-07-27 14:13:5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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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로 일석삼조 효과 누린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투자증권이 노후대비·수익성·세제혜택 등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로 투자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100세시대연금저축계좌'는 다양한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연금저축펀드계좌와 원금보장과 예금자 보호에 주력한 연금저축신탁계좌로 구성돼 있다. 우선 '100세시대 연금저축펀드계좌'는 국내외 다양한 펀드상품을 Line-up하고 있으며 매월 투자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시장상황과 트랜드를 반영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고객 투자성향별 모델 포트폴리오, 해외펀드 Only 포트폴리오를 통해 저금리 환경에서 고객의 연금자산 운용 수익을 극대화했다. 지난달 15일부터는 업계 최저인 3%의 금리로 담보대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중 유일하게 지난 2005년 연금저축신탁업을 인가받아 연금저축신탁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연금저축신탁은 납입한 금액에 대해 원금보장 또는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기대수명이 81.4세까지 늘어난 상황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외에 개인연금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로 고객들은 연금저축펀드계좌의 높은 수익률로 자산을 늘리고 연금수령이 가능한 고령이 되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연금저축신탁계좌로 이전해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7-27 14:13:2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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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경영전략회의 개최…"TOP10 보험사로 도약할 것"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DGB생명은 지난 24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교원연수원에서 오익환 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지역단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실적 리뷰 및 본부별 하반기 경영전략 발표순으로 진행, 내수 침체에 따른 보험업계 성장성 둔화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경영환경에 대비해 세부적인 영업 추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오익환 사장은 올해 하반기 경영 키워드로 '고객 감동'을 선언하고 이를 위한 본부별 실천전략을 토론하는 별도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DGB생명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과 접촉하는 모든 서비스의 접점에서 고객 감동을 제공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앞서 DGB생명은 올 상반기 자본 확충 및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더불어 보장성보험 중심의 신계약 확대에 주력한 결과 보장성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29% 이상 증가했고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등도 목표대비 초과달성 하는 등 경영 전 부문에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DGB생명은 올해 하반기에도 영업이익개선 지속 추진, 성과 관리체계 정착을 통한 직무별 책임 및 권한의 명확화, 브랜드 가치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오익환 사장은 "고객에게 탁월한 End-to-End 경험을 제공해 고객감동을 실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판분리 관점에서 채널별 수익성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 재무와 연계 되도록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4:12:5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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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리인상 대비 '달러화 청약 ELS'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부터 오는 29일 오후 1시까지 미국 달러로 청약 및 상환받을 수 있는 USD 파생결합증권(ELS) 1종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미국 금리는 현재 0%대로, 달러RP 혹은 달러 예금으로는 달러 자산을 활용한 재테크 수단이 많지 않다. NH투자증권에서 신규 출시한 USD ELS는 연 4% 내외의 수익률을 추구해 달러 예금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면서 안정성을 높였다. ELS 1130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중 가장 대표 유형 중 하나인 85% 베리어 하이파이브 형이다.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 대비85%이상이면 세전 연 3.8%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원금손실조건은 45%로 낮게 설정해 조기상환 가능성과 원금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수환 WM파생상품부장은 "ELS는 기준금리 1%대 저금리 시대에 좋은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USD ELS는 원화 투자자뿐 아니라 0% 금리대의 외화 투자자의 재테크를 돕기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달러 강세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온라인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한도는 1000달러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1544-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27 14:12:3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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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삼성페이 탑재 베타테스트 고객 모집"

BC카드는 27일 삼성페이 탑재를 위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페이 BC카드에는 BC카드의 결제 보안 솔루션인 'Token(토큰)'이 적용되며 BC카드는 500여 명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해 결제 안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베타테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BC카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선정 여부는 31일 지원자들에게 SMS로 통지된다. 수행 과제는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삼성페이 베타버전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본인인증 ▲BC카드 정보 입력 ▲지문 또는 결제 비밀번호를 등록하면된다. 이후 8월 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주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內 BC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테스트 기간 종료 후, 이용 소감을 제출한 모든 베타테스터에게는 해피콘 1만원권(SPC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 또 ▲이용건수 상위고객 50명(5만원권·5명, 3만원권·15명, 1만원권·30명) ▲우수 이용 소감 제출자 20명(5만원권·3명, 3만원권·7명, 1만원권·10명)에게도 각각 최대 5만원권 해피콘이 추가로 지급된다 최정훈 BC카드 컨버전스사업본부장 상무는 "기술 혁신의 상징인 삼성페이와 모바일결제 선두주자인 BC카드의 만남으로 회원들은 상품을 고르고 결제할 때마다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결제 보안솔루션인 'Token'을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결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3:38:1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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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5까지 매출 25조 세계 15대 건설사 진입하겠다"

'비전 2025' 선포식 개최…에너지 인프라 분야 강화키로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대우건설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5년까지 매출 25조원,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의 세계 15대 건설사 진입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우건설이 발표한 비전은 '인류와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기업(For the People & Better Tomorrow)'이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체계화시키기로 했다. 이어 기존의 단순 시공에서 '기획과 제안형' 사업을 확대해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세계적인 개발·시공·운영 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해외 거점 시장에서 현지합작회사 설립 등 지역 내 경쟁력을 갖춘 자회사를 육성시킬 예정이다. 이어 세계적인 기술경쟁력과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 사업을 선정해 사업추진과 핵심기술을 더욱 혁신하고 침매터널, 초장대교량, 초고층·친환경 빌딩, 스마트(SMART)원전 등 기획제안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융조달 강화를 위해서는 국책은행, 대규모 펀드 등과 제휴 또는 협업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신성장 동력사업으로는 기존 민자발전사업(IPP)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투자·매니지먼트를 포괄하는 부동산 개발사업, 운영(O&M)사업, 융복합 기술 사업 등을 꼽았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대우건설이 지속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1:42:1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