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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모집

용인특례시는 건설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보행안전원을 투입키로 하고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보행안전원은 보도 일부를 점용하는 보행로 유지 보수 공사나 가스관 매립 공사 등의 현장에 파견돼 시민들이 임시 보행로로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펜스나 안내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과 시가 진행하는 보행안전원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사람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나 시청 도로구조물과에 방문‧전화해 하면 된다. 보행안전원으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보도 점용공사 현장에 나가 하루 8시간 근무하며 '건설공사 시중 노임 단가 공사 부문 보통 인부 임금'(2024년 기준 1일 16만 5000원)을 받게 된다. 시는 12월 중 '보행안전원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시각장애인이나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유형별 보행자 통행안내방법 등 이론과 현장실무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9월 신설된 '용인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사장 주변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보행안전원을 모집한다"며 "공사 중 다양한 위험 요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보행안전원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0 19:06: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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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을 억새 명소 무장산 특별 교통대책 수립

경주시가 가을 억새 장관 명소인 무장산(해발 624m) 등반객 급증에 따라 암곡동 일원을 대상으로 특별 교통관리 대책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주차장 안내, 차량 진입 제한 등의 교통지도를 시행한다. 이 일대는 1970년대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목장이었다. 목장이 문을 닫으면서 초지에 억새가 자생하기 시작했다. 이후 알음알음 비경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드라마 선덕여왕,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교통지도에는 교통행정과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 등 20명의 근무 인원을 비롯해 교통지도 및 견인 차량, 칼라콘, 무전기 등의 장비가 투입된다. 통제 지역은 왕산마을~와동마을~대성마을~손곡삼거리에 이르는 5㎞ 구간이다. 시는 특히 왕산마을 협소 구간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교통흐름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신 등산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성마을에서 1주차장 구간까지 임시 노선버스 운행을 1일 26회로 늘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등산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현상이 예상돼 일시적으로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만큼 교통통제에 잘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장봉 능선 등반 및 입산 통제와 관련해서는 국립공원관리사무소 경주사무소(www.knps.or.kr)를 통해, 암곡동 교통통제 관련은 경주시 교통행정과(054-779-6532)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4-10-20 19:05:5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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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제7대 총장 장영수 박사 이임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8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제7대 총장 장영수 박사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은 약력 및 업적 소개, 대학 열쇠 및 교기 인계, 경영백서 봉정 및 공로패 증정, 축사, 주요 성과 소개,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부경대 수산경영학과 출신인 장영수 총장은 1995년 국립부경대 해양수산경영학과 교수로 시작해 수산과학대학장, 대외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20년 10월 19일부터 4년간 제7대 총장으로서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장영수 총장은 정보융합대학과 학부대학을 신설하는 등 첨단 학문을 중심으로 학사 조직을 개편하고 다전공과 혁신 수업을 대폭 확대하는 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최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난 4년간 2000억원에 달하는 정부 지원사업을 확보하고, 대학기본역량진단 통과와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비롯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내외에서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연캠퍼스에는 핵심역량도서관과 수상레저관을 신축하고 백경광장을 조성한 데 이어 용당캠퍼크는 캠퍼스혁신파크로, 기장캠퍼스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등 교육과 연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캠퍼스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장영수 총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많은 분의 성원으로 우리 대학은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창학 100년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오늘날 찬란한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거듭난 우리 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은 물론 지역과 우리 국가,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교육과 연구, 사회봉사에 전념하며 다시 한번 혁신 창학, 힘찬 도약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0 19:0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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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4 기장군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 개최

부산 기장군은 19~20일 이틀간 정관읍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4 기장군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 행사다. '달밤달초','달이 뜨는 어느날 밤 달토끼가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는 부제로 가을밤 정취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찾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19일 저녁 6시부터 원슈타인, 싸이버거의 축하 공연과 13개 지역 학교 청소년 공연팀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하는 '달토끼 모루인형만들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UV레진아트'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와 함께하는 '경제놀이체험 ▲기장문화예절학교의 '전통문화체험' ▲달밤달초 사진찍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드림팀,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관·문화예절학교·상담복지센터에서도 청소년 프로그램 홍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성공적인 행사운영을 지원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주도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이 참여하셔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기획부터 실행 전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6월 기장군 청소년참여기구가 주축이 돼 관내 청소년 유관 기관 이용 청소년들의 투표로 행사 테마를 결정했다. 또 9월부터 행사를 기획·운영할 청소년 운영진과 청소년 공연팀, 청소년 MC 등을 모집해 행사를 준비하는 등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청소년들의 주도와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

2024-10-20 19:0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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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음악 축제 ‘樂, 듣고싶다’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음악 축제 '樂, 듣고싶다'를 개최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음악 축제는 국내 유수의 예술 단체를 초청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전통의 동시대성을 고민하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 樂, 듣고싶다는 오는 24일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성악단의 국악관현악 개막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25일 전통악기 '훈'을 복원·개량해 선보이는 '공간서리서리' ▲26일 민요를 아카펠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 ▲31일 드라마 OST 및 국악과의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이는 '두번째달' ▲11월 1일 국내 최고의 재즈 뮤지션과 전통음악 연주자들의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신한악' ▲2일 창작 음악의 무한한 변신을 선보이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폐막 무대 등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야외마당에서는 영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들의 무대로 신명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정엽 국립부산국악원 원장은 "국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의 확대와 참여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 문화와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공연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연악당 공연은 S석 2만원, A석 1만원, 예지당 공연은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및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2024-10-20 19:0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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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민속예술제’ 개최

부산시는 오는 26일, 27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부산의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부산 최대 민속예술 축제인 '2024 부산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부산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민속예술제는 '바람, 바람, 바람'이라는 주제로, 26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과 전통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부산예고 국악합주 ▲아리랑멋 태권도 시범 ▲동래지신밟기 ▲전수학교인 경성대 동래야류 ▲퓨전국악 ▲다대포 후리소리 공연 등을 한다. 27일에는 ▲전수학교인 배영초등학교 부산농악 ▲부산고분도리걸립 공연 ▲줄타기 ▲트로트 가수 강혜연 초대 공연 ▲수영농청놀이 공연 등이 진행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무궁화꽃이 피었다' 게임 ▲퀴즈대회 ▲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또 이번 민속예술제에서는 누구나 다채로운 전통문화와 전통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예능 무형유산 체험으로 ▲동래학춤 의상 체험 ▲수영농청놀이 악기 체험 ▲구덕망깨소리 체험 등, 기능 무형유산 체험으로 ▲사기장 ▲화혜장 ▲전각장 ▲지연장 ▲동장각장 ▲대고장 ▲조각장 등이 진행된다. 또 전통놀이로는 ▲나만의 병풍 꾸미기 ▲전통문양 나무팽이 만들기 ▲가오리연 만들기 ▲서예 체험 ▲미니 줄다리기 ▲칼 체험 ▲투호 던지기 ▲전통 가마 체험 ▲굴렁쇠 굴리기 ▲사방치기 ▲떡메치기 체험 등을 한다. 민속예술제의 체험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또 소책자에 있는 스탬프 투어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체험 행사는 대부분 무료지만, 가오리연 만들기, 전통문양 가랜드 만들기, 전통문양 보석톡 만들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민속예술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부산의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을 직접 보며 기능 분야 장인들과 함께 전통공예들도 체험하고 재미있는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가을바람, 민속바람, 어깻바람을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20 19:03: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