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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식품영양학과, 영양사교육과정평가·인증 획득

국립창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의 '2024년 영양사교육과정평가·인증'을 획득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영양사교육과정평가·인증은 영양사 교육 수준의 전문성 향상과 관리를 위해 대학의 영양사 교육 과정, 환경, 교육의 질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것이다. 식품영양학과는 4차 산업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건강 증진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 건강 및 식생활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학과의 비전을 설정하고 '전문성과 현장 실무 융·복합 역량를 갖춘 리더형 영양사 양성'으로 수립, 이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련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내실화를 위해 대학본부 지원을 바탕으로 이론 교육 및 현장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영양사교육과정평가·인증 위원장 임정은 교수는 "우리 학과는 영양사 교육과정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고 전문성과 현장 실무 융복합 역량을 갖춘 리더형 영양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와 교수진 그리고 학생들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영양학과장 김지미 교수는 "이번 평가·인증을 통해 영양사 직무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과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직무 능력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1 14:17: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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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유엔위크’ 개최...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19일간 부산 일대에서 '부산유엔위크(UN Weeks in Busa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유엔위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 소재지인 부산이 국제평화도시로 발돋움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매년 개최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부산유엔위크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사전붐업기간 ▲감사주간(10월 24일~31일) ▲추모주간(11월 1일~11일)'으로 나눠 2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지방보훈청, 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아세안문화원, 문화회관, 교육청 등 8개 유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진행한다. 유엔미(美) 오륙도 남구투어, 유엔피스로드(UN Peace Road) 걷기대회, 아세안 참전국 소개,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부산만의 특색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세계평화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사전붐업기간에는 ▲남구 유엔평화특구 참전국 국기거리 조성 ▲평화를 주제로 한·일·중 3개국 어린이의 미술 작품을 전시한 미술 전람회 ▲제26회 유엔평화축제 등 평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 유엔위크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 외교부와 시가 내·외국인으로 선발·구성한 국민외교 서포터즈인 '유엔즈(UNs)'는 다양한 홍보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9월부터는 참전용사 이름을 호명하며 추모의 뜻을 새기는 '리멤버 롤콜' 이벤트 등 국제적으로 유엔위크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감사주간'에는 ▲제79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화의 빛 점등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시즌3 등이 개최돼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이 가운데 모바일 기반의 체험형 미션 프로그램인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는 지난해 미래 세대와 가족 단위의 호응이 높았던 것에 부응해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시즌3'을 선보인다.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 등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시즌 3는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주말 유엔기념공원에서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주간'에는 ▲세계평화포럼(11월 1일) ▲유엔피스로드(UN PEACE ROAD) 걷기대회(11월 3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등이 마련돼 있으며 추모주간을 끝으로 약 3주간 이어진 부산유엔위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리게 된다. 올해 특별히 주목할 만한 행사 가운데 하나는 11월 1일에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에서 개최되는 '부산 세계평화포럼'이다. 전쟁과 분쟁이 계속되며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세계적 정세를 반영해 '전쟁 없는 세상 : 세계평화와 협력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언론인과 비정부기구(NGO) 직원의 특별 대담이 진행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부산시민에게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부산유엔위크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유엔위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유엔의 정신이 지켜낸 도시, 전쟁의 상흔 속에서 피어나 이제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해가는 기적의 도시로, 국제사회 연대와 평화를 위한 노력이 얼마나 많은 것을 바꿔내는가를 보여주는 역사의 산증인 같은 도시"라며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유엔위크를 더 확대해 미래 세대가 평화의 소중함과 국제사회 연대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의 브랜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4:1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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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청소년 동아리 축제 ‘산청유스페스타’ 개최

산청군은 청소년 동아리 축제 '제1회 산청유스페스타'가 지난 19일 산청읍 조산공원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해 기획하고 구성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5개 동아리가 참여한 감정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 또 산청군 꿈드림 소속 이삭 청소년의 가야금 연주, 산청고 밴드 '쌈', 신안초 밴드 '라온하제', 신등고 밴드 '더울림', 덕산고 밴드 '헤이데이', 단성고 밴드 '태준이와 아이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밴드 '크레센도'와 댄스 동아리'아이리스'등이 무대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음악적,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신안초등학교 학부모 밴드 '웅스밴드'가 우정 출연해 청소년 축제를 축하하고 문화 교류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산청중 한 학생은 "산청에도 이렇게 멋진 청소년 밴드가 많다니 너무 신나고 재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축제가 계속돼 청소년들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유스페스타가 해마다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초중고 및 학생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청소년 동아리를 아우르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4:1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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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금의 정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금의 정석'(대표의원 박은경)이 지난 1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기금의 성과 분석 및 정비,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박은경, 한명훈, 유재수, 황은화 의원과 안산시 기금 관련 과장 및 담당자, 용역사인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기금 관련 의원 연구단체가 용역사를 통해 추진해 온 '안산시 기금 성과분석과 정비 및 관리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물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용역사는 안산시 기금 16개에 대해 중간보고회에 보고됐던 내용을 각 관련 부서에 공유해 부서 의견을 점검했다. 기금 16개 중 설치 후 20년이 경과한 기금이 다수 있었으며, 재정상황 및 사회경제여건 변화의 대응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각 기금별 개선 방향에 대한 제시와 종합평가를 토대로 기금 운용 효율화 방안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또 앞으로 기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경우 법정 적립금 준수 여부, 기금 평가결과 보고서, 예치금 이자 수익률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집행률 개선 방안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 같은 용역 결과에 대해 의원들은 외부 용역사를 통해 기금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실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용역이었고, 이번 논의를 계기로 기금을 좀 더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검토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박은경 대표의원은 "기금에 대해 깊이 있는 검토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연구로, 큰 틀에서는 재정 효율화를 위한 검토가 이뤄졌다"고 평가하면서, "재정 건정성 확보를 위해 기금의 관리 방향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1 14:16: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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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채소 ‘소득 작물화’ 시도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아열대 채소의 한식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7일 개최한 시식회에 '공심채 된장무침'이 등장했다. 남해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심채를 포함한 5종의 아열대 채소를 노지에서 시범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열대 채소는 조리 시 뮤신 성분의 점액질이 나오는 특징이 있어,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상황이다. 남해군은 이런 점을 고려해 한국인들의 입맞에 맞는 아열대 채소의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열대 채소가 남해군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선보인 '공심채 된장무침'은 아열대 채소의 소득 작물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실제로 관내 외식업체인 남해축협 한우프라자에서는 올해 9월 말부터 공심채 된장무침을 반찬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심채는 특유의 향이 없고 맛이 순해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며 아삭한 식감 덕분에 볶음, 김치, 찜, 샐러드, 국, 전, 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 고추장 등 다양한 양념을 접목해 공심채의 새로운 요리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민성식 소장은 "공심채와 된장의 만남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며 "이런 시도를 통해 아열대 채소의 한식화 가능성을 더 확고히 하고, 새 소득 작물의 판로도 개척할 계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4:1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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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4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광명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잡(job)아 드림!' 2024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 진행하는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며, 광명시와 금천구의 기업체 40여 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중 30개 기업은 일자리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10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을 통해 취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전 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채용관과 간접채용관 운영을 비롯하여, ▲취업을 준비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도움 주는 구직서류 코칭과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지문적성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외부 행사장에서 여성새일센터 제6회 여성창업디딤돌페스티벌을 열어 창업인들의 사업 아이템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박람회 이후에도 구직자들이 계속해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명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10-21 14:15: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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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서면몰서 ‘무료 퍼스널 컬러’ 진단

어울리는 색깔 톤과 개인 체형 맞춤형 패션 스타일링을 일대일로 코칭받을 수 있는 기회가 서면지하도상가에서 무료로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지하도상가 서면몰 1열 2호 오픈 스튜디오에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동안 퍼스널 컬러 진단과 퍼스널 체형 진단을 2일씩 이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도 공단은 지하도상가 서면몰 오픈 스튜디오에서 전문가가 상가 이용객 개인 체형을 파악해 해당 체형의 장점은 강조, 단점은 보완하는 패션 스타일링 팁을 코칭하는'퍼스널 체형 진단' 이벤트를 운영한 바 있다. 개인 개성과 취향을 중요시하는 MZ세대를 지하도상가로 유도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고, 참여자들의 개선 사항 의견을 반영해 10월에는 퍼스널 컬러 이벤트를 추가해 다시 한 번 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것. 사전 예약은 21일부터 부산지하도상가 인스타그램 DM 접수와 전화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오는 28~29일은 퍼스널 컬러 진단, 오는 30~31일은 퍼스널 체형 진단을 각각 서면몰 1열 2호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1인당 진단 시간은 약 10~15분 소요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 참가자들은 다양한 컬러 천을 대보며 어울리는 컬러 톤을 코칭 받아 의류나 화장품, 액세서리 쇼핑 시 활용할 수 있다. 퍼스널 체형 진단 참가자들은 전문가가 자체 제작한 넥라인 드레이핑 천 25여 종과 재킷, 셔츠 3종 세트 등으로 체형별 패션 스타일링 핵심 포인트 위주로 코칭 받을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최근 온라인 쇼핑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상가 이용률이 저조해진 만큼 유익한 행사로 상가를 방문할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형·체험 행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하도상가 내 여성 의류, 남성 의류, 화장품, 액세서리 판매 점포를 안내하는 QR 코드를 제공해 상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4-10-21 14:15:17 이도식 기자